한약사회 간부님들은 여기에서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널널한 일개 동네약사들 상대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어디에서나 소수의견은 있으니깐요. 흔들리지 마시고, 대약이되든 한의사회가되든 서로 잘 공조해 나가리라 믿습니다.

일반의약품이 슈퍼에서 활발히 판매

되면 가격내려가서 국민복리증진에 큼 몫을 하게된다.이를 반대하는 이유는?약의 전문가? 정말?

슈퍼에서 일반의약품 판매하고 있다.

그것이 대세고 국민여론이다.

일반의약품을 슈퍼에서 판매

하지 못하게 반대하는 이유가 정말 무엇인가?국민 건강을 위해서? 정말?

너희들이 원하는건 뭐냐

한방 조제권을 줄테니 일반약을 달라는거냐아님 한방조제권을 줄테니 전문약 조제권을 달라는 거냐... 도대체 원하는게 뭐냐?? 뭔데 이리 난리냐?

약은 하나님께...2

그리고 한의약품이라고 자꾸 말씀하시는데 한의약품이 솔직히 말이 됩니까?? 한의계에서 주장하는 한의약품에는 스티렌이나 조인스정 같은게 들어가는거 같던데 솔직히 스티렌이 정말 한의약품에 포함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럼 아스피린도 한의약품이라고 그러시지 그럽니까... 천연물에서 추출되면 다 한의약품입니까...이 무슨 말도 안되는 해괴한 논리입니까...그리고 한의약품 GMP??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 GMP가 어떤건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입니까...원산지도, 제조과정도, 유통과정도 불투명하기 이를데 없는 한약을 가지고 GMP?? 오히려 그렇게 GMP가 제약회사에서 이루어진다면 그걸 한약이라 볼 수 있을거 같습니까?? 제약회사에서 약사들이 만든 약을 한의약품이라고 부를 수 있을거라고 보십니까....제가 보기엔 좀 억지인거 같습니다만..

약은 하나님께...

통합되면 한약에 대한 조제권을 갖게 될꺼라고 말하셨죠. 제가 보기엔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현재 한의원에서 한약을 빼면 남는게 거의 없습니다. 아니, 남는게 없는게 아니라 적자죠. 한의사들은 목숨을 걸고 막으려 할겁니다. 통합만 되면 한약에 대한 조제권을 온전히 가질수 있다?? 그건 너무 순진한 생각입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제 생각엔 아주 긍정적으로 봐야 5:5 입니다. 그리고 한약과 식품관련한 여러가지 장미빛 전망을 내놓으셨는데 그건 님의 생각이지 현실화가 이루어진건 아닙니다. 단지 추측이고 전망일 뿐이죠. 그런 추측과 생각만으로는 약사님들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확실한 무언가가 필요하죠. 한방분업을 얘기하는것도 이것과 일맥상통합니다. 통합되면 한약에 대한 조제권을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비로소 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단지 추측만으로, 내 생각엔 이럴것이라는 장미빛 전망만으로는 약사님들을 설득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약사들...한 편으론 한약사 고용해서 일반약 팔게하면서, 한 편으론 그게 문제래??

자아비판 하는겨??? 잘 나가는 약사들은 싼 맛에 한약사 고용해서 일반약 팔게하고, 찌질한 동네약사들은 이곳에 모여 댓글이나 달고...한약사회 요구??? 정부의 방관??? 한의사회?? 말은 그렇다쳐도 지금 일어나고 있는 현상을 보면 한약사 일반약 판매문제는 약사회 느그들 자체의 문제이지...다른 문제가 아니여~~~

현직약사님의 질문에...2

그렇다면 지금 약사님들의 사정은 어떠합니까? 일반의약품슈퍼판매, 전문직선진화방안, 총액계약제, 그리고 심각한 약사증원... 지금은 괜찮겠지만 10년뒤 지금과 같진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약시장은 잠식된 것이지, 죽은 것이 아닙니다. 약사님들도 지긋이 나이들어 지금처럼 고되게 처방받고 조제하고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특히 현재 한약사는 1500여명입니다. 약사의 20분의1의 숫자를 안고 한약과 한약제제를 영원히 가질 수 있는 것인데 무엇을 망설이십니까? 스스로 할 수 있다 생각하신다면 반대하셔도 좋습니다. 이 조건이 불합리하다 생각하신다면 당연히 반대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현명한 판단하기길 바랍니다. 약사님들이 생각하시는 단순함이 앞으로 10년 후, 아니 20년 후 인생을 망쳐놓을 수도 있습니다. 처방받아 나이 50이 넘도록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대기업 법인 약국 들어와도 지금처럼 처방받아 살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반대하시면 됩니다.

현직약사님의 질문에...

네... 약사님처럼 실리적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더 보기 좋습니다.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의 약사업무를 맡은 직능입니다. 통합이 된다면 한약에 대한 조제권을 갖게 되실 것이고, 한약제제에 대한 업무를 좀더 완전하게 가질 수 있겠죠. 한약시장이 식품시장에 붕괴되고 신뢰를 잃은 것은, 한의사들의 독점욕에 따른 서투른 정책들이 첫번째일테지만, 약사회에서 만든 건강식품법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깨진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현재 식품시장 역시 주먹구구식으로 만들어져있고, 현재 한의협이 추진중인 한의약품과 한약재 GMP가 완성되면 식품시장도 다시 한약시장으로 재편될 것입니다. 한 증거로 근래 홍삼유명브랜드들이 한약제약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한의약품과 관련한 한약제조를 통한 한의사-한약사 프랜차이즈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약제제의 경우 한약사가 어느 편을 들던 반드시 제제에 관한 한약분쟁이 발발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는 약사님들이 이길 수도 있겠지만, 그 게스팅보드 역할은 한약사회가 할 가능성이 높겠죠.

약은 하나님께2

한약제제라는 말도 웃깁니다만, 약사가 한약사에 비해 한약에 대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한약사가 약사에 비해 한약에 대해 뭘 더 배우고 잘 안다고 생각하시나요..일반약 중 한약제제는 당연히 약사의 것이고 한약사들은 그걸 빼앗아갈 명분도 실력도 갖추고 있지 못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방분업이 된다고 하더라도 통합약사를 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습니다. 한의원에서 하루에 처방이 몇건이나 나올거 같습니까...조제료를 올려주긴 커녕 오히려 깎겠다는 이런 분위기에 한약 처방이라고 조제료를 더 줄꺼 같지도 않고 솔직히 한의원 처방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그 처방 몇건 때문에 약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한약사와 공유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십니까... 협상을 하려면 뭔가 네고가 될만한 걸 가지고 와야 얘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현실적인 대화를 위해서 한약사가 약사에게 무얼 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약은 하나님께

제가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부터 통합약사까지...여러가지 이슈들이 있군요. 그래서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약은 하나님 말처럼 약사회와 한약사회는 이익단체이고 회원들에게 이익이 되면 하려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국민의 건강 이런거 더이상 말할 필요 없구요. 솔직하게 말하면 말입니다. 국민의 건강은 보건복지부가 판단할 일이지 이익단체가 판단할 일은 아니죠. 그런데 통합약사를 하려면 약사와 한약사의 합의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합의를 하려면 서로간에 주고 받을게 있어야 하죠. 약사가 한약사에게 약국 개설권과 일반약, 전문약 조제권과 투약권을 공유한다면 한약사는 약사에게 무얼 공유할 수 있나요?? 한약제제??

배은망덕한 한약사와 한약도들에게 경고장..

정부가 양약제제와 한약제제로 이분법적으로 나누게 된다면..(복합약의 특성상 말 자체가 안되지만..단일약이라는 가정하에 ..) 한약제제로 분류된 약품ex .스티렌 등에 대해 의사의 처방권이 자칫 축소될 수 있고...이것에 대해 프라이드가 강한 의사들은 고유 직능의 침해라며..반발하게 되고...한의사들한테는 오히려 얼씨구나 힘을 실어주게 되므로... 자칫하다간 의사 vs 한의사의 이익 집단 싸움으로 변질되고...예전처럼...의사들 또 전국단위로 집단 휴진 강행하고...응급실도 운영안하고.. 환자 생명 볼모로...단축진료 같은 집단테러 야기시키고 국민건강권이 마비되어 정권의 힘이 약화될게 뻔하므로...정부쪽 보건복지부는 글케 하고 싶어도..파워가 엄청 강한...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 둘다 눈치를 봐야하는 입장이므로 ...절대 분류 할 수 없는 이유란다..ㅉㅉ 참..현 대통령 각하의 사위의 직업이 의사나 한의사 둘 중 하나거던..함 찾아보쇼.. 바로 이런 이유만으로도 팔은 안으로 굽기땜에 .. 절대 분류할 수 없는 이유가 된단다.. 머리에 피도 안말랐으니..그런걸 모르재.. 그리고.. 생약이나 천연물질에서 유기용매로 약효성분 추출해서 약제로 계발한 것도..다 외국이나 한국의 약사들이 한 것이란다..ㅋㅋㅋ 한약사라는 직업이 있기도 전부터..ㅋㅋ 한약학과의 교수들도 결국 다 약대 출신들의 약사들이 한거고..ㅋㅋ 약사들의 배타적 고유업무를 너네가 몬데..축소하겠다는거냐..ㅋㅋ 한약사와 한약도들은 너희를 갈킨 스승이 누구였는지 잘 생각해보고 반성부터 해라..약사들이 호랑이 새끼를 데려다 키워준격이냐..ㅉㅉ종로에서 뺨맞고..한강에서 화풀이 하는거냐 모냐..

정부가 양약제제와 한약제제를 못나누는 이유..

정부가 양약제제와 한약제제로 이분법적으로 나누게 된다면..(복합약의 특성상 말 자체가 안되지만..단일약이라는 가정하에 ..) 한약제제로 분류된 약품ex .스티렌 등에 대해 의사의 처방권이 자칫 축소될 수 있고...이것에 대해 프라이드가 강한 의사들은 고유 직능의 침해라며..반발하게 되고...한의사들한테는 오히려 얼씨구나 힘을 실어주게 되므로... 자칫하다간 의사 vs 한의사의 이익 집단 싸움으로 변질되고...예전처럼...의사들 또 전국단위로 집단 휴진 강행하고...응급실도 운영안하고.. 환자 생명 볼모로...단축진료 같은 집단테러 야기시키고 국민건강권이 마비되어 정권의 힘이 약화될게 뻔하므로...정부쪽 보건복지부는 글케 하고 싶어도..파워가 엄청 강한...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 둘다 눈치를 봐야하는 입장이므로 ...절대 분류 할 수 없는 이유란다..ㅉㅉ 참..현 대통령 각하의 사위의 직업이 의사나 한의사 둘 중 하나거던..함 찾아보쇼.. 바로 이런 이유만으로도 팔은 안으로 굽기땜에 .. 절대 분류할 수 없는 이유가 된단다.. 머리에 피도 안말랐으니..그런걸 모르재.. 그리고.. 생약이나 천연물질에서 유기용매로 약효성분 추출해서 약제로 계발한 것도..다 외국이나 한국의 약사들이 한 것이란다..ㅋㅋㅋ 한약사라는 직업이 있기도 전부터..ㅋㅋ 한약학과의 교수들도 결국 다 약대 출신들의 약사들이 한거고..ㅋㅋ 약사들의 배타적 고유업무를 너네가 몬데..축소하겠다는거냐..ㅋㅋ 한약사와 한약도들은 너희를 갈킨 스승이 누구였는지 잘 생각해보고 반성부터 해라..약사들이 호랑이 새끼를 데려다 키워준거냐..ㅉㅉ

부셔버릴거야.

양약제제와 한약제제로~~

정부가 한방의약분업을 절대 진행않는 이유..

한의사들의 집단파워가 엄청 세므로.. 이미 93년도 한-약분쟁 때에 한의사들의 파워를 다들 경험했고..그게 학습,세뇌되어 있으므로.. 파워게임이서 밀리는 한약사들은 한방의약분업은 꿈깨야 할 거다.. 한약사 협회 측에서도 이를 모를리 없고.. 자꾸 여론몰이나 관심을 환기 시키기 위해서.. 강자인 한의사들한테는 꼼짝도 못하고.. 괜한 약협을 건드려 보는 쪽으로 언론의 이목을 끌기로 선택한 거 같은데...잠자는 사자의 콧털 건들지 말고... 그냥 본인들의 영역인 본초학 100초제 분야에서만 열씸히 역량발휘하기 바람.. 자꾸 처방쪽이나..통약, 같은.. 다른 직능쪽의 몬가를 더 알고 싶어하고..더 배우고 싶어하지나 말구..

너희의 미래는

소탐대실

120V전자제품을 200V 코드에 꽂으려하다니

한약학과 협회에서 통합약사를 제안한다는 자체가 참 후안무치격의 뻔뻔한 발상이다..너네가 그게 과연 가능키나 한 얘긴지 궁금하다면... 한약학과 출신의 한약사가 외국약사국시에 현재 응시할 자격이나 과연 될 수 있는지 부터... 직접 문의하고 와라.... 만약 외국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부터 오케이 라는 회신을 받으면... 한국약사국시에도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거겟지만.. 너희 한약학과는 커리큘럼이나 학제가 벌써 외국 약학과와 호환이 전혀 될 수 없단다...한국에서도 마찬가지고.. 120V짜리 전자제품을 200V 콘센트에 꽂으려 하다니..

애초 설립취지대로, 방제학 100초제 까지만 하믄됨.

한약사는 그냥 애초 본인들의 밥상인... 한방 본초학 100초제 까지만 다루면 됨.. 그게 한의대 측에서 4년제짜리 한약학과를 설립한 본래의 취지였음.. 당신네들은 배워본 적도 없구..다녀본 적도 없는 약학과의 커리큘럼를 괜히 부러워하며.. 남의 밥상을 자꾸만 힐끔힐끔거리면 결국 눈사시됨,.,,;; 이제 약학과는 6년제 약전으로 변신하며..예전의 약물중심의 교육에서..환자와 임상 중심의 교육으로 시스템 전환될 거임..약국실습 같은 과목들도 늘어날거구.. //다시 한 번 말하지만..100초제의 전문가인 한약사는,, 모든 약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약사가 절대로 될 수 없으며.. 한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에만 기형적으로 있는거임..그거 모르고 한약학과에 들어온 사람은 없다고 봐야재..낮은 내신점수, 낮은 수능 입학평균 점수와 낮은 커트점수가 인기없는 직종임을 이미 증명하고 있으니깐.. 한약학과에서 요번에 피트 준비해서 6년제 약전가려는 사람 은근 있는거 같든데..정 약사가 되고 싶다면.. 그 사람들 처럼 정식 루트 밟아서..약학과에 입학하고..정식으로 약사국시 응시하고..보건복지부 장관 날인의 정식 약사 라이센스를 받기 바람..아니면 커리큘럼과 학제가 인정되는 외국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와서 응시하든가..(어차피 약시에서 필터링 되겠지만..) 단, 그저 묻어갈 생각,,날로 먹을 생각일랑 말궁.. 한약사라는 직업자체가 어차피 해외에서도 인정못받니깐..

생약과 한약은 엄연히 개념이 다른거임..

한약사는 그냥 애초 본인들의 밥상인... 한방 본초학 100초제 까지만 다루면 됨.. 그게 한의대 측에서 4년제짜리 한약학과를 설립한 본래의 취지였음.. 당신네들은 배워본 적도 없구..다녀본 적도 없는 약학과의 커리큘럼를 괜히 부러워하며.. 남의 밥상을 자꾸만 힐끔힐끔거리면 결국 눈사시됨,.,,;; 다시 한 번 말하지만..100초제의 전문가인 한약사는,, 모든 약의 전문가라 할 수 있는 약사가 절대 될 수 없으며.. 한약사라는 직업 자체가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에만 기형적으로 있는거임..그거 모르고 한약학과에 들어온 사람은 없다고 봐야재..낮은 내신점수, 낮은 수능 입학평균 점수와 낮은 커트점수가 인기없는 직종임을 이미 증명하고 있으니깐.. 한약학과에서 요번에 피트 준비해서 6년제 약전가려는 사람 은근 있는거 같든데..정 약사가 되고 싶다면.. 그 사람들 처럼 정식 루트 밟아서..약학과에 입학하고..정식으로 약사국시 응시하고..보건복지부 장관 날인의 정식 약사 라이센스를 받기 바람..아니면 커리큘럼과 학제가 인정되는 외국대학 약학과를 졸업하고 와서 응시하든가..(어차피 약시에서 필터링 되겠지만..) 단, 그저 묻어갈 생각,,날로 먹을 생각일랑 말궁..

카운터가 일반약 파는마당에 무슨 심보로 반대를하냐??

약대나온것만으로 평생 쉽게 돈벌어먹고 살려고하는 약사색휘들아..나도 같은 약사지만 우물안개구리 사고방식에 쩔은 약사새기들하고 말섞기도 짜증난다. 요즘같은 경쟁시대에지 밥그릇 지키려고 수쓰는것으로 밖에 안보인다..일반시민의 관점에서 생각해바라..결국엔 통합약사와 일반약슈퍼판매 조제보조 양성화는 피할수 없는 미래다~조제는 약사에게? 처방보고 약싸는거 일반인데려다 1시간 갈치면 다하는데,,,지나가는 개가 웃겠다?ㅋ

문교부는....책임 못질 자식은 만들어놓고설

굼겨 죽일려고 하느냐 --------------

잘 참는 약사사회

끈기가 있는 건지 , 무능한 건지 때론 모르겠네

약사의 한약제제 사용권한을 제외시켜야 합니다.

약사법 2조 2항의 한약제제 "포함" 조항을 "제외" 조항으로 시급히 바꿔야 합니다. 한약사 직능의 엄연한 침해입니다. 한약사 및 한약학과 학생들은 지금이라도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약사회에게 뒤통수 맞기 전에요.

국민건강을 위해서 이렇게 하자

한약사는 한약만 달여라...일반약은 슈퍼에서 팔고....전문약은 의사가 팔고.....이렇게 하면 딱이지??? 국민건강을 위해서 한약사가 약에 손대면 안되듯이...약은 의사가 담당하는게 맞는 것 같다....솔직히 약학커리는 임상보단 순수학문쪽에 맞춰져 있어서 임상에선 약제학 정도 빼면 의사가 더 잘 아는게 사실...한약사는 일단 기웃거리지 말고...

ㅎㅎ 웃기는 정책 지나가는 개도 웃는다

한약사가 탄생된 경위를 생각하기 바란다 약학대학에서 한약을 공부하는 것은 과학적인 근거로인해 생약을 토대로 하여 공부하고 머리싸매고 공부했다는 것을 말해 두고 싶다 약국에서 한약을 취급한다고 누가 먼저 손짓을 했나 한의사들이 들고 나와 오늘날 한약사가 탄생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약국에서 한약취급 한약사 자격을 시험보게 했다 그리고 약국에서 한약을 취급하지 않고 생약을 취급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세계 어디에서 볼수 없는 양약사 한약사가 따로 있는가 이런 기이한 정책은 정부에서 만든 사례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한의사들의 작품이라 생각한다 그럼 한약도 분리해서 검정하여 초제의 처방전을 발행하여 한약사가 조제하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 왜 이제 와서 통합이냐 일원하냐 하는가 참으로 어리석기 한이 없는 일이다 약사는 한약사 시험을 보아야 하고 한약사는 경우도 없이 통합을 한다 지나가는 개도 웃겠다 복지부도 심사숙고 하여 생각하기 바란다 어와 아를 구분하기 바란다 그렇다면 약대를 증설하지 말고 한약사 배출하는 대학을 약대로 전환하여 늘렸어야 하지 않겠는가 ? 정책이 어수선하며 일관성이 없다 한약사가 일반약 판매를 하기 바란다면 약사 면허시험에 응시하여 약사 면허를 취득하게 하면 되지 않겠는가 약사는 한약사 시험보게 하고 한약사는 일방적으로 통합을 하기 바란다 한약사는 한의사가 알아서 처방전 발행하여 분업을 하기 바란다 왜 의사들만 분업하고 한으사는 분업을 외면하는가 정책면에서도 형평성이 없는 일이다 빠른 시일내 한약을 분류하여 한약사로 하여금 조제시켜 국민건강을 지켜주기 바란다 말도 안되는 말은 하지 않기 바란다 이성을 찾아 심사숙고하여 정책을 수행하는 복지부가 되기 바란다.

★한약자원학과가 한약학과와 통합을 꿈꾼다면?

커리큘럼의 유사성으로 봤을때..같은 4년제에.. 한약 커리로 구성된...한약자원학과 와 그리고 한약학과를 통합하자고 ..한약자원학과 측에서 먼저..제안한다면....한약사들 발끈하겟지 .. 지금의 약사님들과 약대생들이..한약학과의 김칫국 제안에 대해 어떤 기분이 과연 들지... 역지사지로 잘 생각해보시길.. 순천대 한약자원학과, 중부대 한약자원학과, 극동대 한약자원학과 , 대구한의대 한약자원학과, 경주대 한약자원학과...쪽수도 한약학과 보다 훨씬 많든데..

통합약사 조아한다

솔직히말해라 한약사가 우찌해서 통합약사 운운 하느냐 어불성설이다

한의사랑 놀아라

한방분업부터 해달라고 해야지..애초에 한약대와 약대의 차이점을 알고 입학했을텐데 약사회는 강경하게 뿌리치기를..통합약사라는 신조어 거슬린다 정말

동네슈퍼와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구입할때

하루 몇번 먹냐고 물어보면 간혹 친절하게 설명해주더라!약국보다 훨씬 낫더라!공부도 그리 잘하지 못하는 것들이 속만 좁아터져서 쫌팽이 노릇하는 것 보면 한대 후려쳐주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지만 같은 인간이 될까봐......

일반의약품을 팔고있는 슈퍼는

단속을 못하는 가? 안하는 가?단속을 못하는 측면도 있지만 단속을 안하는 측면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왜냐하면 국민들 편익을 고려 안할 수 없고 아무 문제 없기 때문이다

일반의약품은 슈퍼에 넘겨라.

공부도 별로 잘 못하는 것들이 싸우기는 잘싸워요!! 쫌팽이들아!! 좀스럽고 그러지들 말고 일반의약품은 슈퍼에 넘겨라!! 국민을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이상한 이유 달지 말고!! 밥그릇!! 밥그릇!!

약사법 한 문구만 수정하면 됩니다.

약사법 2조 2항에 보면 약사의 정의항목에서 한약제제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다에서 "제외"한다로 한 단어부터 바꾸고 논의합시다. 한약사 직능보호차원에서 보건복지부에 건의합시다. 각종 정부단체에도 민원올립시다.

통합약사 하지 마시길..

한약사 직능 잘 살리셔서 방법을 모색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약국 힘듭니다. 카운터 많죠..문전팀이나 잘벌지 이면도로부터는 처방전도 없어요.그나마 복약지도 하다가 이것저것 끼워 팔아서 마진좀 남는겁니다.한약,솔직히 별 관심도 없구요. 물론 전문적으로 배우질 않아서 이기도 하지만 돈이 안되잖아요. 항생제 없는 의약품이라는 메리트가 있는것 같아도 솔직히..잘 모르겠습니다.

일반약 공급자 공개하라

모든 약국에서 거래거부하자

한약사는 지금이 기회다.

한의약품에 적극 협조하여, 약사에게서 한의약품을 가져오면 된다. 일반의약품(양약제제)은 슈퍼판매가 되는 때에 가져다 놓고 팔면 되는것이고,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한약사들 어이없네.

한약을 약국에서 빼앗아간 주범이 한약학과, 한약사들인데 이제와서 약은 하나, 통합약사 주장이나 하고 아주 웃긴 집단이네. 한약분업되면 그때 통합 논의하자. 그전에는 꿈도 꾸지 마라

약사법에 한약제제도 없다, 용어만있고

모든의약품이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우황청심원 스티렌 징코민 살사라진 소독용알콜 생리식염주사액 주사용증류수 벌독주사 감초주사 기응환 정노환 천연토코페롤 당귀 천궁 태반주사등 단미엑키스제제등 대부분의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보건복지부에서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있음.

약사법에 양약은 없다

모든의약품이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우황청심원 스티렌 징코민 살사라진 소독용알콜 생리식염주사액 주사용증류수 벌독주사 감초주사 기응환 정노환 천연토코페롤 당귀 천궁 태반주사등 단미엑키스제제등 대부분의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보건복지부에서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있음.

의약품을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모든의약품이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우황청심원 스티렌 징코민 살사라진 소독용알콜 생리식염주사액 주사용증류수 벌독주사 감초주사 기응환 정노환 천연토코페롤 당귀 천궁 태반주사등 단미엑키스제제등 대부분의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보건복지부에서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있음.

작금의 사태를 보며

보건의료인은 국민 보건증진을 위해 존재하지만, 실상은 고시 준비생들이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자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준비하 듯 보건의료인의 대부분의 행동은 국민이 아닌 나 잘 살자고 하는 것이다. 슈퍼판매 막는 약사, 엑스레이 쓰는 한의사, 통합하자는 한약사 스스로의 가슴에 손을 얹어 보길 바란다. 직능간의 싸움을 막는 방법은 서로 적절한 무기를 지녀서 견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한쪽이 우세하다면 오히려 평화가 올 수 없다. 지금 한약사들이 평화로운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갈구는 행위는 마치 미국이 다른 약소국들이 국토방어를 위해 조그마한 무기라도 만들라 치면 평화를 가로막는 다며 융단폭격하는 행위 같아 가슴이 아프다.

한약사=약사다, 중국도

모든의약품이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우황청심원 스티렌 징코민 살사라진 소독용알콜 생리식염주사액 주사용증류수 벌독주사 감초주사 기응환 정노환 천연토코페롤 당귀 천궁 태반주사등 단미엑키스제제등 대부분의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보건복지부에서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있음.

한약사=약사다, 현행법상

모든의약품이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우황청심원 스티렌 징코민 살사라진 소독용알콜 생리식염주사액 주사용증류수 벌독주사 감초주사 기응환 정노환 천연토코페롤 당귀 천궁 태반주사등 단미엑키스제제등 대부분의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보건복지부에서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있음.

한약제제는 양약이다.

모든의약품이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 우황청심원 스티렌 징코민 살사라진 소독용알콜 생리식염주사액 주사용증류수 벌독주사 감초주사 기응환 정노환 천연토코페롤 당귀 천궁 태반주사등 단미엑키스제제등 대부분의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 보건복지부에서 양약도 되고 한약제제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있음.

어려워말고 일반의약품은 슈퍼에 넘겨라.

너희가 좀 배웠는지는 모르지만 일반의약품 팔때는 입뻥끗하나 안하니 그도 아무 소용없고 싸고 이익 안나는 거 사간다고 인상만 써대니 니들도 스트레스 받고 손님도 아주 밥맛 떨어진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말고 일반의약품 슈퍼로 넘겨라!! 그리고 니들 그 정도로는 공부 잘했다고 할 수 없으니 조용히 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확대하자!

지금도 슈퍼에 일반의약품 있기는 하지만 종류도 적고 파는 사람들이 그리 대놓고 팔지는 못한다. 물론 일부는 대놓고 팔기도 하지만..동네 슈퍼나 편의점에서 일반의약품을 합법적으로 구색을 갖추고 팔 수 있도록 협조하라!!

웃기지들 말고 일반의약품 슈퍼판매하라!!

니들이 뭔데 약의 주인인냥 놀고 있냐? 약은 국민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있는 거고 약은 모든 국민의 것이다. 너희는 일반의약품에 있어서는 그냥 중간상인이야!! 국민의 편익과 안녕을 위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는 꼭 이뤄져야한다!!

통합안되도 좋으니깐 한의약품(한약제제)만 넘겨달라고

우리도 먹고 살아야 될거 아니냐. 너네는 지금 다 가지고 있잖아. (한조시는 양약 양약제제 초제 한약제제, 약사는 양약 양약제제 한약제제, 한약사는 초제) 법개정해서 한약사는 한약 한약제제, 한조시랑 약사는 양약 양약제제 이렇게 가지면 깔끔하잖아. 어때 좋지않아?

처음 만들때 취지대로

통합약사 말도 안되는 소리 하덜 말드라고 잉... 처음에 맹글때 한방의약분업이 그 취지였으니 한의사하고 협의해서 분업을 하면 될꺼 아니여.. 그라면 먹 살 길이 트일 것 잉께...허다가 안 되면 와이에스나 서경석목사 �O아가보드라고잉... 고 사람덜이 합심혀서 맹글어 놓은 제동께...

그래도 통합 약사는 안 돼

별도의 보수교육을 거쳐 양약제제를 취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기존의 약사는 생약교육을 받았으므로 한약제제나 한약 초제(한약 조제약사 자격을 취득한 약사의 경우)를 취급하는 것이 타당합니다.한약학과의 경우 선택과목으로 양약제제에 대한 과목을 이수케 해 양약 조제는 못하더라도 매약은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수 있겠지요.한약사와 한약학과의 활로를 틔어 주어야 하는 건 맞지만 통합은 안 됩니다.장기적으로는 한의사의 한약 조제권을 박탈해 한약사에게만 주어야 합니다.한방병원에도 한약사 의무 고용을 법제화해야 합니다.

입학 점수 차이가 얼만데..

올해는 약대 6년제로 안 뽑지만 최근 몇 년간 같은 대학 약학과와 한약학과 인풋 비교해 봐라.. 놀랄 꺼다.. 더군다나 통합해도 약사쪽에서는 먹을게 없다. 오히려 엄청 손해.

통합약사

정상입니다.

한약분업 제도화하자

한의협의 한약분업제도화를 막는 것외에 한약제제까지 통채로 집어 삼키려는 의도에 한약사까지 휘말려서 좋을 것 없다.한약사문제를 해결하는것은 근본적으로 한약분업을 앞당기는 것이다.

통합하고 모든 약사는에 한약조제권을

한약파동이전으로 복귀한다. 모든 약사는 한약을 조제 할 수 있다.

본 뜻을 잊지 않으면

기사중에도 내용이 언급되어 있듯, 한약사라는 직능 자체가 "한약 초제"를 약사의 손에서 뺏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그런데 그 초제를 뺏아간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모든 한약성분이 들어간 약들을 약사의 손에서 뺏겠다고 하는 것이 지금 복지부의 태도입니다. 거기에 한수 더떠서 한약사분들께서는 일반의약품들 마저 약사들에게서 뺏을 수 있다 위협을 가하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 한약사분들의 직능이 이렇게 소외받게 된 까닭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한약 초제를 취급하기 위해 태어난 직능이 초제에 대한 취급권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초기에야 배출된 한약사분들의 수가 절대부족하여 한의원에서 초제를 할 수 없이 다룬다는 명분이 있었다지만, 이미 한약사분들이 상당수 졸업하여 한약사면허를 취득한 지금에서는 그 명분이 더 이상 기능을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방의약분업의 시기가 무르익은 것입니다. 한약사분들은 엉뚱한 곳에서 자신들의 길을 찾으려 하실 것이 아니라, 본디의 직능을 보장받기 위해서, 그리고 한약사라는 직능을 만들어낸 그 명분을 지키기 위해서 한방의약분업을 추진할 것을 외쳐야할 상황인 것입니다. 한약사분들께서는 이 부분을 잊으셔서는 안될 것입니다. 자신의 직능이 가진 원래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그리고 그렇게 될 수있도록 목소리를 높이는 것이 여러분들이 할 일입니다. 그리고 약사와 한약사가 서로 대등할 수 있는 입장에 놓이게 되면 그때는 굳이 이런 억지스러운 방법을 동원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통합의 길을 모색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불법인줄 알았는데 눈감아주니까.

저방법으로 은근슬쩍 넘어오겠다? 한약학과 불쌍하단 생각만 하다보니 참 별생각을 다하네.. 약사회에서는 복지부에 강하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략도 나름이다

전략도 나름이지...계란의로 바위깨기? 어던이는 그럴수도 있다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