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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생때도 이런 생때들이 ㅡㅡ
과연 최고일까??
뒤로 받고 있을것이다..생계 웃긴다
성분명처방을 도입하여 약국간의 본인부담금 인하 경쟁을 하고 비급여 확대로 비급여약을 많이 처방하여 본인부담금이 늘어나는 병.의원을 환자로 하여금 도태 시키게 돼면 간단하다.
약사의 자가조제로 풀자
일본은 6개넘으면 비급여이다.처방약 수량을 줄여라.그리고 차상위계층도 줄여라
성분명 처방코드---제약회사 약품명 처방코드--2코드에서 의사는 성분명 처방코드만 사용하고 약사는 그 뒤에 제약회사약품코드을 넣어 조제 청구 --평균가보다 비싸면 무조건 삭감,혹은 사용사유를 첨부
의사들의 오리지널처방은 단순히 쌍벌죄와 무관하게 약제비 절감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이고 ,약제비 절감이 선행되지 않으면 건강보험재정파탄이 급가속될것이다.나라재정이라하여 마음대로 쓰고 보자는식이 되어서도 안되고.환자에게 양질의 약이 오리지널약,또는 고가약이 모두 양약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할것이다.환자상태를 면밀히 검토하고 제너릭을 연구하여 싸고 좋은 약으로도 환자의 병을 치료할수있는 의사가 진짜 실력이다.그런데 공부를 제대로 하지않고 약타령만 한다면 결국은 실력부족이랄수 밖에?
회장이 왔다갔다 해도 회원들이 지지해줘야 뭐가 될텐데...
협회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아 ...
약재비절감을 달성한다는 조건으로 지난해 수가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허는 수가인상을 해주지 않는다면 약제비절감을 추진하기 어렵다라고 하고 있네요. 쌍벌제라는 이슈를 대처함에 있어서, 의사선생님들이 선택하신 카드는 바로 약재비절감을 무시하고 국내제약사를 압박하는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기존에 되어있던 약제비절감이라는 약속을 의도적으로 어기셨던 것이죠. 그런데 지금의 주장은 앞뒤가 뒤바뀐 상태의 것입니다. 이것은 억지나 다름 없다 생각합니다. 스스로 의도한바에 의해서 약속을 어기셨다면, 그것으로 인한 책임 또한 스스로 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런 식으로 모든 상황을 내맘대로 식으로 진행하신다면 과연 그 누가 의사선생님들의 말씀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스스로 하신 말씀에 대해서는 최소한 책임을 지는 것이 올바르다 생각합니다.
의협의고단수에넘어가면안됩니다.
수가 왕창 올리고 진료비 수억 받고 리베이트 수억 받고 오빠 맘대로해.
리베이트가 처방을했지 우리 마음대로 처방은 하지않었으며 -- 저가약 처방 보다 -- 리베이트가 우선이다
국내사 제품 불매운동을하면서도 -- 자칭 애국자라고 하면서-- 환자를 위하여라고
한달에 2000이상씩 벌면서 생계가 어려워??어느 나라에서 사는데 생계가 어렵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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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563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5,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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