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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도 일반약조제 가능케해야함.
뭐 95년 한약분쟁때 꼴랑 간단한 시험쳐서 한약조제 허용하게 한 것처럼 한약사도 그렇게 해서 일반약 조제 허용케하면 된다. 약사가 뭐 별거냐? 복약지도라 해봤자 식후 30분에 드세요 정도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카운터가 지들 꼴리는대로 조제하는 약국도 있더만... 경기도 모군에 보건소 앞에 있는 약국도 카운터가 조제하길래 넌지시 왜 약사가 조제 안하냐고 했더만 쭈뼛거리면서 얼버무리더만 (저녁 6시 다 되어서 주인인 여약사가 건물 윗층인 자기집으로 올라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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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글을 쓰시는 한약사 분들께 드립니다.
지금 이 게시판에는 님들이 올리신 두가지의 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마 스스로도 잘 아실테지만, 약사와 한약사 통합의 길을 말하는 회유의 글과, 약사에게서 모든 한약이 포함된 의약품에 대한 취급권한을 박탈하여 한약사들이 가지겠다고 협박하는 글입니다. 서로 다른 A와 B 두사람이 함께 걸어갈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상황에서, A 가 B에게 기존에 B가 가진 권리를 빼앗을 수 있음을 말하며 장밋빛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B라면 A가 말하는 미래에 대한 이야기에 진정성이 있을 것이라 믿을 마음이 드시겠습니까? 지금 바로 한약사분들이 이곳 게시판들에서 하고 계신 말씀들이 바로 이것과 같습니다. 정말 여러분의 마음에 한치라도 약사에 대한 믿음과 진정성이 있었다면, 과연 함께 길을 걷고자 하는 약사님들에게 약사가 기존에 가진 권한을 한약사들이 뺏을 수 있음을 말하는 글을 올릴 수 있었을까요? 더군다나 과거에 이미 일부의 약사님들은 여러분들 혹은 여러분들의 선배들로부터 뼈아픈 배신(저희만 배신이라 생각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만)을 당한 기억도 있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약대에서는 배우지 않겠다, 한의대 교수님들로부터 배우게 해달라며 시위에 나섰던 한약사분들이 이제는 약대와 커리큘럼이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약사의 업무도 무리없이 수행할 수 있다는 말씀까지 하고 계시니 말입니다. 결국 저같은 약사들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한약사분들은 한치도 달라짐이 없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과거에 대한 반성과 함께 미래를 걷고자 하는 진정성을 가지고 계시다면 스스로 증명을 하십시오. 표리부동의 모습으로 약사들에게 번지르르한 말만 앞세우시기 보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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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맞아야정신차린다.
한약사는 엄밀히 양약을 판매할수없다.또한 한약분쟁을 골격으로 한약사제도가 만들어졌고,한약사가 배출되었으면 당연히 한약도 분업해야한다.그러나 정부와 한의사들은 이핑계,저핑계로 한약분업을 미루고 있다,이에 대한 정부는 반드시 비판을 받아야하고 조속히 한약분업을 실시해야하며.한약사의 정체성을 찾지못한다면 이는 국민에 대한 배반이며 ,억울한 희생양이 된다.그렇다고 한약사가 약국을 열어 약사의 직능을 할수없다는 것은 슬픈현실이지만,제도의 희생양으로 보기에는 안타까운일이다.이에대한 정부의 태도와 복지부에 대한 한약분업의 실행에 대한 강력주장과 시위를 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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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가 만든 희생양
정부가 무자격자를 양성한 죄를 책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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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품은 청심원->징코민->스티렌... 으로 진화하겠죠
한의사들과 한약사들이 주장하는 명분대로 한방의약품인 한의약품이 만들어진다면, 광동우황청심원, 천심, 복합엑스제 등의 한약제제일반의약품을 한의원과 한약사의 약국에서 구입가능할것이고, 그리고 병원과 약국을 통해서만 구입가능하던 일부 처방약들도 -- 은행잎엑기스제, 스티렌 같은 약들이 한의원과 한약사의 약국에서 판매 가능할것입니다. 한방은 의약분업 되지 않았으므로 한약사들은 임의조제 가능할것이기 때문에요.... 그리고 서서히 한의약품의 범위가 늘어날것입니다. 약사님들, 2만 한의사들과 나눠먹지 마시고 그냥 1500명 한약사를 품어서 일반의약품 팔게하고 일원화 하는게 낫지 않을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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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슈퍼판매하라
일반의약품 슈퍼에서 편하고 저렴하게 사고 싶다. 약국에서도 문진하지 못할봐에야 복용설명서 보고 얼마든지 잘 먹을 수 있다.일반 국민들도 일반약에 대해서는 약사 못지 않은 지식을 갖고 있는 국민들 많다.국민들 우습게 보고 밥그릇 껴안고 있지 마라!! 큰코 다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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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품에 찬성하는 한약사도 아주 많습니다.
구기자를 말려서 달이면 한의사의 몫이고 한약이지만, 구기자에서 베타인을 추출하여 타블렛을 만들거나 엑스제를 만들면 한의사가 사용할 수 없는 일반의약품이나 전문의약품이 됩니다. __한의사들은 그것을 불합리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한의약품을 만들고자 하는겁니다.__한약사들도 그것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__한약사들은 약국을 개설하는데 약국에서 기본적이라 할수있는 일반의약품 판매가 불가능하다면 한의원과 한약사만 취급가능한 한의약품을 만들어야합리적이라고 생각들을 합니다.___한약사는 한방분업 되지 않은 현실에서 약사에 비해서 독립적으로 보장된것이 전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것을 요구하자고 주장합니다.___약사님들,한약사 숫자 얼마 안됩니다.한의약품이 만들어지면한약사는 숫자 작지만 한의사는 2만입니다.___그냥 작은거 주고 큰거 얻으시기 바랍니다.___사실 한의사가 천연물 생약 취급 못하는거 불합리하잖아요.공론화하고 명분 만들면 막기가 쉽지만은 않을겁니다.__한약사들이 의약품을 전문과 일반 뿐 아니라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구분해달라고 못살겠다고 정부에 강하게 요구하면한의약품으로 만들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한약사들 일반의약품 품어주고 일원화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보시는게 훨씬 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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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 온거 같네요....
다들 약사면허에 대한 프라이드가 높으셔서 그런지 몰라도 고학력이신 분들이 수준 낮은 욕설과 비방을 쏟아내고 계시네요. 최근 데일리팜에서 계속 한약사 관련 기사 내고 이제 특집기사까지 내는 것들이 아무 이유없이 하는 것일까요? 최근 의사-한의사 통합 논의, 한중, 한미 FTA 등 주변 상황을 보면 한약사도 이제 결단날 때가 서서히 오는 듯 합니다. 망하든 흥하든 어떤 방향으로든 가겠죠. 하지만 여기서 까대는 것은 털끝만큼도 영향 안 미칩니다. 그만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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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슈퍼와 약국에서
팔때 다른점이 무엇이 있는가?일반의약품 박카스 판피린 등을 팔면서 복약지도 하는 약국이 어디 있는가?마진없는 약 사간다고 인상만 쓰더라.슈퍼아저씨도 복약지도 물론 안하지만 인상은 안쓴다.인상쓰는 얼굴을 보면 쫌팽이라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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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은 슈퍼에서
동네 웬만한 슈퍼는 일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그 슈퍼 일반의약품을 누가 사 먹는가? 일반 국민이다.일반 국민들은 동네 슈퍼에서 일반의약품 사 먹는 것을 고마와한다.국민 누가 우리 동네 슈퍼에서 일반 의약품 판매한다고 신고한 것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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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조속히 앞당기자
밥그릇 싸움하느라 국민건강 돌볼 틈 없냐?일반의약품 슈퍼판매를 기필코 관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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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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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하는 소리는 전부 개인적인 말 들 뿐
모두들 자기가 (한)약사회 회장, (한)의사 회장, 보건복지부 장관 이라도 되는 냥 ㅡ 혼자 분석하고, 결론내고, 욕하고 ... (손발이 오글 오글) .,부끄.. 여기 글 쓸 시간 있으면 정치활동하는 것이 더 언행일치에 합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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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방분업이 먼저 선행되고 나면 생각해 볼 수도 있는 일. 하지만, 한약분쟁때 그렇게 한의사들 앞잡이 노릇을 하고서이제사 한의사들한테 토사구팽당하고 나서 약사들 힘을 빌어서 한방분업을 하고 덤으로 약사의 직능까지 보장 받으려는 그 마음은 좀 받아들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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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품 적극 찬성한다.
한약재 1종만이라도 섞이면 한의약품이다. 고로 일반의약품중 상당수가 한의약품이 되는 것이다. 완전 나이스하다. "한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이부분은 훼이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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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에서 책임져라
한약제제와 양약제제로 구분하지 못하게 반대한 대한약사회가 책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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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시의 식약청장과, s구 보건소장이 직무유기했다.
직무유기로 고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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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말자
약은 하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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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다.
한약사가 모든 약을 판매해도 처벌대상이 아니므로 통합이 된거나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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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하나다.
일반의약품=꽝동쌍화탕=한약제제, 일반의약품=우황청심원=한약제제일반의약품=생악제제=한약제제, 일반의약품=한방과립제=한약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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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약국에선 한약, 한의약품(한약제제)부터 철수하고..
"한약 및 한의약품은 한약국에서" 티비광고 몇 번해주고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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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만 하겠습니다.
다들 약사는 지금까지 한약 써왔다. 한약도 약이다. 약은 하나다. 하시면서 한약사 관련된 문제만 나오면 한약사는 꺼지라니요...약은 하나라면서요??? 좀 앞뒤가 안맞지 않나요??? 수년간 발생한 수많은 사례에 대해서 약사법 위반으로 처벌 못한 다는 것은 사실상 허용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렇다고 약사법을 개정해서 약의 이원화를 고착화 시키면, 약사의 업무범위는 더 축소되겠지요. 좋은 결단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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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와 서경석목사는 한약사를 책임지라
약사들이 그렇게 반대해도 만들어 놓았으니 두 사람은 책임있는 답변을 하라.애초에 두 사람이 주장한대로 한방의약분업을 즉각 실시하라.그리고 한약사는 약에대힌 공부를 한 사람들이 아니니 양약을 취급하는것은 학문적으로나 법률적으로 근거가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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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는 존재하지 않는 사생아 직업군-한약학과
한의사라는 직업은 ..전 세계에서 한국, 중국, 일본에만 있다.. 또 중국과 일본은 한국과 달리 통합의사제도를 수용한다.. 그러나 오로지 대한민국에만 존재하므로 외국인들은 들어본 적도 없는 한약사라는 직업은,,, 한-약분쟁 당시..한의학과와 약학과의 팽팽한 힘겨루기 사이 속에서 기형적으로 탄생, 3개 대학에만 설치된 것들로.. 오직 한국에만 있는 직업분야다.. 따라서 졸업생들의 진출분야도 거의 없고..불투명하다.. 그로인해..상위권 수험생들도 다 외면하고..언제부턴가 입학점수 마저도 약학과와는 게임이 안될 정도로 곤두박질 쳐 온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한약학과를 처음 설립하자고 제안한 한의학과에서 조차 이들을 구제할 생각이 없이 수수 방관하고만 있다면..약학과 또한 마찬가지다.. 우리가 원해서 낳은 학과가 절대 아니므로.. 한때는 전약협 차원에서 거둬주려는 컨택트도 시도해봤지만..그들이 얄팍한 계산에 그 손을 뿌리친 적이 있다고 들었다.. 안됐지만..그때가 마지막 제안였음을 명심하시길. ...지금은 학과간 수준차이도 이미 하늘과 땅차이..커리큘럼 차이도 하늘과 땅차이..6년제(피트) vs 4년제(수능)..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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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약사의 고유권한 침탈행위]☆
일반의약품 및 전문의약품의 취급,관리,상담,복약 등 제반 권리 사항은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약사국시에 응시,합격하여 약사면허증을 받은 약사에게만 배타적으로 귀속된다....한약사들이 입학점수나 교육 커리큘럼의 양과 질 모든면에서 우위인 약학과의 통합을 굳이 원한다면.. ,,,의료일원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마땅할 것이고..,,또한 설령 법개정으로 한약사들이 구제받는다 하여도....,,기졸업생들은 2년간의 수련기관에서의 보수교육을 이수하고 현행 약사국시에 합격해야만 한다는 전제가 성립된다..... 현재 한약사들이 일반의약품을 상담하는 것은 약사의 고유권한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반사항, 불법사항이며.. ...이것은 카운터 같은 무자격자들의 침탈행위와도 같은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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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일원화가 논의되지 않은 상황하에서..
의료일원화가 논의되지도 않은 상황하에서.....의사와 한의사는 엄연히 다른 직능군에 속하는 것이 현행법이고....따라서..한의사들은 의사들의 의료진단 장비기구도 동의없이 함부로 쓸 수 없었다.....그 자체가 불법이기에...... 약사와 한약사 또한 엄연히 다른 직능군에 속하는 것이 합법이다.,,.. 한약사들이 입학점수나 교육 커리큘럼의 양과 질 모든면에서 우위인 약학과의 통합을 굳이 원한다면.. ,,,의료일원화가 먼저 선행되어야 마땅할 것이고..,,또한 설령 법개정으로 한약사들이 구제받는다 하여도....,,기졸업생들은 2년간의 보수교육을 이수해야만 한다는 전제가 성립된다..... 현재 한약사들이 일반의약품을 상담하는 것은 약사의 고유권한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반사항, 불법사항이며.. ...이것은 카운터 같은 무자격자들의 침탈행위와도 같은 이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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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뭐하고있나
놀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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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양약처방하자고하면 어쩔려구...
복지부 잘생각해야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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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황청심원은 양약이다.
우황청심원은 한약방에서 판매하지 않고 양약방에서 판매한다. 우황청심원은 한약제제가 아니고 일반의약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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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은 양약이다.
아니다 생약은 한약이다. 아니다 생약은 양약도 되고 한약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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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당장 한방의약분업만 시행하면 상황종료
내말이 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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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는 6년제/한약학과는 4년제..
우리나라가 무정부주의 국가도 아닌데..어떻게 한약사에게 약사의 고유권한 업무를 맡기려 하는데에 아무런 제약도 받지 않는것인지....지금 두 학과의 커리큘럼이 과거에도 달랐을 뿐 아니라..앞으로도 180도 완전히 다른 노선을 걷고 있는데.. 약학과는 점차 약물중심에서 환자 중심의 임상시스템이 보강될테고..하여간..한약사를 약사로 둔갑시켜 고용하는 약국장들도 문제이며...한약사가 한약국을 차린뒤 ..근무약사를 고용하여 처방전을 받고.. 심평원에 근약의 이름으로 보험 청구하는것도 문제..또 한약사 출신이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몰래 상담하고..몰래 조제..몰래 복약지도 하는것도 국민보건상 다 문제투성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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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불법 그만 해라
법률적으로 불법이라고 나와있는 일을 대놓고 해대는데..니네 범법자야 임마.. 한약사 고만해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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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볼때는는 같은 자식
한약사 일반약 판매 눈치볼수밖에는 업는일 -- 카운터보담 -- 보조원 보담 ----- 정부가 잘못해노은 죄 -- 아들 딸 구분말고 하나만나아 잘키울 걸 -- 이제와서 후회해봤짜 소용이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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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
한약사는 한의사들이 한약분쟁 때 만든것. 약사들이 그렇게 목청을 높여 반대했으나, 결국 태어난 사생아. 그 책임도 이제 한의사들이 져야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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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
한약사는 한방분업때문에 만든 직종이니 한방분업이나 주장하쇼. 그것도 한의사들하고 동맹해서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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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제도는 한의사들이 만든 것
한약사 일반약 취급은 누가보아도 불법이며 그렇게 되어서도 아니된다 다만 우리나라는 의약분업으로 가는 선진국에 이른것으로 정부는 알고 있다 그래서 한약사도 한의원의 처방조제를 원칙으로 추진하여 한약사의 직능을 보장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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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1월)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9507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665 | ||
| 3 | 판콜에스내복액 | 12543 | ||
| 4 | 애크논크림 | 5533 | ||
| 5 | 판피린큐액 | 9450 | ||
| 6 | 노스카나겔 20g | 2320 | ||
| 7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 1196 | ||
| 8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3618 | ||
| 9 | 벤포벨S에스정 | 716 | ||
| 10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1089 | ||
| 11 | 타이레놀정500mg(30정) | 3999 | ||
| 12 | 텐텐츄정(120정) | 1468 | ||
| 13 | 애크린겔 | 2990 | ||
| 14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2707 | ||
| 15 | 리쥬비넥스크림 | 687 | ||
| 16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98 | ||
| 17 | 텐텐츄정(10정) | 11837 | ||
| 18 | 비판텐연고 30g | 2838 | ||
| 1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7277 | ||
| 20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50 | ||
| 21 | 지르텍정 | 5452 | ||
| 22 | 멜라토닝크림 | 1149 | ||
| 23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1951 | ||
| 24 | 후시딘연고10g | 3753 | ||
| 25 | 게보린정 | 5279 | ||
| 26 | 아렉스대형 | 3862 | ||
| 27 | 아로나민골드(100정) | 834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6 | ||
| 29 | 이지엔6이브(30캡슐) | 3157 | ||
| 30 | 광동경옥고 | 265 | ||
| 31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458 | ||
| 32 | 후시딘연고5g | 4400 | ||
| 33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 1027 | ||
| 34 | 케펨플라스타 | 3785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 1448 | ||
| 36 | 광동원탕 | 5748 | ||
| 37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636 | ||
| 38 | 동아D-판테놀연고 | 2235 | ||
| 39 |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 1729 | ||
| 40 | 인사돌플러스(100정) | 671 | ||
| 41 |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 2352 | ||
| 42 | 모드콜에스 | 5440 | ||
| 43 | 비맥스메타비 | 384 | ||
| 44 | 머시론정 | 1887 | ||
| 45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5167 | ||
| 46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157 | ||
| 47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 3307 | ||
| 48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2370 | ||
| 49 | 노스카나겔10g | 1591 | ||
| 50 | 코메키나캡슐 | 3587 | ||
| 51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792 | ||
| 52 | 콜대원콜드큐시럽 | 4324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 3168 | ||
| 54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90 | ||
| 55 | 마데카솔겔 | 1898 | ||
| 56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4168 | ||
| 57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64 | ||
| 58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 1527 | ||
| 59 | 아렉스중형 | 3628 | ||
| 60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403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330 | ||
| 62 |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 788 | ||
| 63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59 | ||
| 64 |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 3790 | ||
| 65 | 탁센레이디 | 3666 | ||
| 6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 2709 | ||
| 67 | 마그비스피드액 | 1559 | ||
| 68 | 투엑스비트리플정 | 238 | ||
| 69 | 판시딜캡슐(270캡슐) | 156 | ||
| 70 | 유한비타민C정1000mg | 853 | ||
| 71 | 비맥스제트정 | 183 | ||
| 72 | 세비타비겔 | 1174 | ||
| 73 | 뉴베인액 | 619 | ||
| 74 | 로게인폼60g*3개SET | 187 | ||
| 75 | 라라올라액 20mL | 1523 | ||
| 76 | 인사돌(100정) | 516 | ||
| 77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318 | ||
| 78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064 | ||
| 79 |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 347 | ||
| 80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 799 | ||
| 81 | 인사돌플러스(270정) | 195 | ||
| 82 | 조아팝(10매) | 1912 | ||
| 83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82 | ||
| 84 | 콜대원키즈코프시럽 | 3246 | ||
| 85 | 알러샷연질캡슐 | 3562 | ||
| 86 | 비맥스메타정 | 278 | ||
| 87 | 겔포스엘(6포) | 1907 | ||
| 88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1071 | ||
| 89 | 광동쌍화탕100ml | 3966 | ||
| 90 | 치센캡슐(60캡슐) | 496 | ||
| 91 |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 1576 | ||
| 92 | 클리어틴 | 1094 | ||
| 93 | 소하자임플러스정 | 3882 | ||
| 94 | 잇치 프로폴리스 | 806 | ||
| 95 | 훼스탈플러스 | 3095 | ||
| 96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088 | ||
| 97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2788 | ||
| 98 | 노즈그린연질캡슐 | 3078 | ||
| 99 |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 268 | ||
| 100 | 치센캡슐(120캡슐) | 2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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