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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
과연 누굴 위한 사업인지제약회사도 힘들고 도매도 힘들고약국도 힘들고 병원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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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병원에 저가로 납품해도 보험수가 인하를 하지않으면 됩니다...병원은 저가로 청구해서 인센티브 받고 환자는 약값 저렴해서 좋고 제약사는 약가인하 걱정없고 그런데 약국은 좀 그러네,,,제약사에서 처방유도 해놓고 저가로 납품하기도 그렇고 해법을 찾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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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제...
당장 폐지하세요...말도 안되는 제도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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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따져묻습니다.
시장형실거래가제도,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도대체 이러한 제도들의 존재의의가 무엇이엇던가요? 약가의 인하로 인한 보험재정절감이 이 제도들의 가장 큰 목적이 아니었던지요? 그런데 지금 현재 정부의 태도는 저가구매가 일어나든 말든 보험약가는 내 알바 아니다 라는 식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이러한 정책들의 본디의 목적조차 망각한 태도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정부의 방치속에서 병원과 약국에서 조제시의 약가차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동시에 병원들 사이에서조차 약에따른 약가차가 벌어지는 웃지못할 일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저가공급을 확인하고도 약가인하를 하는데 6개월~1년6개월이 소요될 것이라는 이야기조차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대체 정부는 보험약가인하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으신 것입니까? 지금의 정부의 태도로 보아서는 전혀 없다고 밖에는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는 환자분들이 자신도 모르게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똑같은 약을 어느 경우는 1원만 (그것도 보험이 적용되어 0.3원만) 내도 될 것이 어느 경우는 몇천원~몇만원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니 말입니다. 더군다나 실제로 수납의뢰서를 받아보기전에는 얼마를 내야 할지 알 수 조차 없는 혼란상황이 생겨났습니다. 또한 약국에 오시는 환자분들께 약가를 더 받아 병원에 입원하신 환자분들을 지원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것이 혼란상황이 아니라 생각하십니까? 정책이 최초에 의도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이를 바로잡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 이를 방기하는 것은 직무유기임을 명심하셔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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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잡는다고 초가삼간태운다.
제도를 고친다고 1원낙찰의 부조리를 용납하는 어리석은 정부를 보고 어떤 생각을 해야한는가?비록 원내 10프로라고하지만 이는 원외90프로에 영향을 미치는 10프로라고 하면 ,결론부터 말하자면 합이 100프로인데, 10프로에 의해서 90프로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1원낙찰을 10프로의 부조리는 용납하겠다는 모순된 이야기를 한다.시장을 근본적으로 왜곡시키는 부조리는 용납하고 상한가로 90프로에 공급하겠다는 제약사와 도매는 ,결국 병원에만 특혜를 주고 더해서 수십억의 인센티브까지 국민세금을 헌납하겠다는 꼴이 되는것이다.정부는 이문제를 절대적으로 그냥 간과해서는 안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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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무대의 희생양
외국의 사례를 이리 저리 짜집기 하는 통에 약사들만 생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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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낙찰을
정부는 시장형 실거래가가 제대로 작동하는 증거로 판단하는거.시장이 혼란한 게 아니라 저가구매가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로 본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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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원낙찰
보완책을 모색할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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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정신 차려야
의약계도 복지부도 되지도 않는 저가구매제 청산하고 모두가 정신 차려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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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 덤핑 복지부 하는 말
복지부 "1원 덤핑 낙찰 확산돼도 위법 소지 적다는데 -- 여러 약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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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부터 먼저
성분명을 실시하던지, 그도 아니면 데체조제 의무조항 삭제한뒤라야 약국가에서 이제도 정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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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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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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