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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행위료 적정성 논란…대대적 손질 가능성
김정주 기자 2010-09-02 06:50:31


약국 행위료 적정성 논란…대대적 손질 가능성
김정주 기자 2010-09-02 06:50:31
[DP스페셜]총 조제료 증가율, 조제건수 3배…"건보적자 주범" 주장



[기획특집] 조제수가 합리화 해법을 찾아서

정부가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의 일환으로 약국 행위료에 대한 대수술을 예고하고 있다. 조제행위료는 의료계와 학계·시민단체들의 비판을 받아왔다는 점에서 약사사회에 상당한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데일리팜은 논란이 돼온 약국 행위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바람직한 개편 방안을 모색해봤다.<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 급증하는 약국 행위료와 거품논란
② 조제행위료 개편 쟁점과 해법
---------------------------
2000년 의약분업 시행으로 진료비와 함께 생겨난 약국 조제료는 보장성 확대와 노인인구 증가 등 사회적 요인에 따른 약제비 증가와 맞물려 건강보험 재정 압박의 주범 중 하나로 내몰렸다.

특히 약품비 대비 30%에 육박하는 조제료에 대해 비용 책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들과 함께 존폐 논란까지 일고 있다.

실제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조제료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1조6860억5000만원이던 2003년 총 조제료는 2006년에는 2조1712억100만원으로 늘었으며 2008년 들어 2조3701억8100만원을 기록해 5년 새 총 6841억3100만원이 증가했다.

반면 총 조제건수는 2003년 3억7509만8000건에서 2008년 4억2372만7000건으로 조제료 상승 폭을 밑돌고 있다.

연평균 2.5% 수준에서 상승하고 있는 조제건수에 비해 연평균 7.1%가량 늘어나고 있는 약국 조제료를 두고 의료계와 학계, 보건시민단체들은 조제료 수준과 산정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의료·학계·시민단체 "조제료 거품, 건보재정 악화 요인" 지목

의사들은 "의약분업 이후 조제료 폭증으로 2009년까지 불필요한 약제비가 18조4324억원이 지출됐다"며 바닥을 드러내고 있는 건보 재정의 원인을 조제료 탓으로 돌리고 있다.

지난 5월 의협회관에서 열린 '한국의료살리기 전국 의사 대표자 회의'에서 제기된 조제료 철폐 요구와 전국의사총연합이 올 초 주요 일간지 광고를 통해 조제료를 기형적인 건보료 상승의 주된 이유로 지목한 것은 약국 조제료 책정에 대한 반감이 극명하게 표출된 사건이다.

조제료 '거품'과 관련한 비판과 논란은 학계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 올 초, 전의총이 주요 일간지에 내보낸 광고. 조제료가 건보료 상승의 주범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사공진 한양대 교수는 '국내외 제약산업 현황과 한국의 시사점' 연구를 통해 "대부분의 국가에서 약제비에 조제료를 포함하고 있다"면서 "연간 2조원에 달하는 조제료가 적정 수준인 지 재검토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규식 연세대 교수는 행위료 항목 분류에 대한 문제를 강하게 제기하고 있다. 이 교수는 "수가를 5개 항목으로 분류한 의료보험 국가는 우리나라 뿐"이라며 약국관리료와 의약품 관리료, 조제료와 조제기본료에 대한 차이를 반문했다.

조제기술기본료는 있지만 처방일수에 따라 가산은 하지 않고 있는 일본에 비해 우리나라의 조제행위별 항목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일본의 경우 일수산정은 아니지만 오히려 조제행위를 세분화시켜 PTP를 기준으로 소분 등을 모두 구분해 책정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보건시민사회단체들도 학계의 목소리와 크게 다르지 않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는 약제비 상승 요인에 대해 "분업 당시 제도권으로 포함시키기 위해 보전해 준 수가로 인해 지출하지 않아도 됐던 부담이 늘어난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경제정의실천연합도 "불필요하고 과도한 조제료 보상은 반드시 정리돼야 한다"며 "현재 지급하고 있는 복약지도 등 기본구성이 적정한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투약일수 의존도 심각…처방행태 변화도 조제료 상승 견인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만성질환자 증가, 3일 이상 처방 급증 등 처방행태 변화도 조제료 상승의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된다.

처방일수에 따라 비례하는 현 구조로 볼 때 투약량과 약가와는 무관하게 조제료가 필연적으로 부풀려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올해 초 내놓은 '약제비 증가요인 관리방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08년 사이 원내외 처방 모두 3일분 이상의 처방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원외처방의 경우 2일 이하 처방은 2003년 16만8054건에서 2008년 13만7759건으로 약 19% 감소한 반면 3일분 이상 처방은 2003년 22만5214건에서 2008년 32만1815건으로 무려 42.9% 급증했다.

총 4284건에서 6775건으로 58.2% 증가한 원내처방 퇴원환자 조제건수도 같은 양상을 보였다.

1일분 처방은 5년 새 141건에서 186건으로 크게 늘지 않았으나 3일분 처방은 620건에서 71% 증가한 1060건, 5일분 처방이 542에서 62% 늘어난 878건으로 급증했다.

65세 전후 환자의 처방양상을 비교해보면 1일 투여횟수와 품목수는 큰 차이가 없는 반면 65세 이상 환자의 총 투여일수는 65세 미만 환자의 1.5에서 2배에 달했다.

만성질환 또한 1일 투여횟수와 품목수는 다른 질환과 큰 차이가 없는 반면 총 투여일수가 기타 질환의 4배 이상이라는 점은 투여(조제)일수의 조제료 상승 견인이 심화될 것이라는 예측을 가능케 한다.

1인당 연간 투약일수가 2001년 8.52일에서 2009년 9.41일로 0.89일 증가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행위별수가로 산정되고 있는 약국 조제료가 실상은 투여일수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바닥을 드러낸 건보재정과 제로섬 게임인 수가 정책 상황에서 이 같은 약국 조제료 상승 구조는 정부의 대대적 수술에 당위성을 부여하고 있다.
김정주 기자 (jj0831@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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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21:13:46

    조제료가 거품이라고?...

    조제료에 얼마나 거품이 있다고 저런 대대적이 광고까지....처방의약품 조제하고 복약지도하고 다 해서 3~4천원, 여기에 얼마나 거품이 있다고 입에 거품물고 덤비는지....의사들 2~3분 동안 어디가 아프신가요...청진기 한번대고 진료차트적고하는 이 짧은 시간 진찰료는 거의 1만원이 되는 걸로 알고있다. 여기는 거품이 없는지... 건강보험의 재정악화는 조제료등에 의한 것 보다 공단의 방만한 운영과 상품명처방에 의한 고가약위주의 처방이 그 주범이다. 이런 것을 시정해야 건강보험재정건전성은 좋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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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3:17:42 수정 | 삭제

    75건!!

    한 약국당 75건 넘는 조제료는 인정하지마!!그러면 모든 문제 해결되지 않을까..??가짜약사,종업원,담합,약국자리천정부지해결,...한 약국에서 월25억씩청구하고,조제료가7천-8천이라니..약국맞어??조제공장이잖어!!의사 끄나불을 왜신흥재벌로 만드니??의약분업초심맞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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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3:06:37 수정 | 삭제

    차라리 잘됐다. 이번참에

    조제료를 대폭 삭감하고 대신에 약가 마진과 성분명 처방으로 가자. 그게 장기적으로 봤을 때, 훨씬 나을것... 약가마진을 자유롭게 받게 되면 시장논리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가격이 책정될테고, 환자들 어차피 약국이 약에 마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항도 없을 것이고 불만도 없을 꺼다. 그리고 성분명 처방으로 가면 지금처럼 비정상적인 임대료를 물지 않아도 될 것이고 약국 경영에도 훨씬 숨통이 트일 것이다. 또 마지막으로 건보재정문제에서 약국은 빠지게 될 것이니 의사들이랑 더이상 싸울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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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2:14:35 수정 | 삭제

    "진료시간 별로 진료비 지급"

    5분이하 진료시 진료비 지급거부처방리필시 A4 종이값 만 보험지급

    댓글 1 0 0
    • 왕년에264811
      2010.09.02 12:17:35 수정 | 삭제
      조제료 그만두고 선진국과같이 약가 마진을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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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2:04:34

    왜 글이 안올라가는거야?

    ----

    댓글 1 0 0
    • 성소민264816
      2010.09.02 12:33:37 수정 | 삭제
      아마 필터링 되신 경우이실 거에요. 예를들어 퍼센트를 기호로 써도 필터링되어 글이 올라가지 않더군요. 최소한 필터된 단어라도 알려주면 쉽게 고칠텐데... 매번 글을 올릴때마다 고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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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1:34:46

    이제 힘들어지니....

    얼마큼에 세금을 내야되는지...주머니가 또다시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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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1:28:55

    품목당 조제료로 바꿔라

    지금의 처방행태로 볼 때 약국의 업무는 너무 과중하다. 예를 들어서 혈압환자가 병원에 가서 진료받으며 소화가 안된다 하면 혈압약 한달분에 위장약 한달분을 같이 처방하는데 그러면 약이 10여가지 나오는 경우도 많다. 이 경우 따로따로 분리하여 조제 하게 되는데 이렇게 애를 써도 조제료는 한달분 또같다.왜 이렇게 약제를 많이 처방하는지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환자에게 약을 많이 먹일수록 의사의 주머니로 돈이 많이 들어 가기때문이다.이런 처방형태를 그대로 두고 조제료때문에 건보재정이 악화된다고 말하는 것은 논리에 맞지않는다.쉽게말해서 건보재정이라는 곡식창고에 쥐가 득실득실한데 쥐 잡을 대책은 안세우고 창고지기만 나무라는 격이다.과감하게 본인 부담 의약품을 늘려라.이비인후과에 갔는데 치료약 이외에 레바미피드를 환자에게 먹이는데 이치에 맞지않는 처방이다.주처방약 2 내지 3개면 충분하다 나머지는 환자 부담으로 먹는 것이다. 그래야만 리베이트가 없어지는것이다.그러면 보험약가도 떨어질것이다.이것이 겁보재정에 대한 소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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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1:15:38

    바닥이 이미 드러난 건보재정

    노령화를 예측 못한게 정부의 실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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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1:10:06

    잘못된 약가책정만 고쳐져도.

    병원,약국 건들일 없으련만.. 이제 행위료 손질 맘대로 하고 대신 약가 마진을 붙이도록 해야겠네. 사람들은 약국이 전문의약품 조제시 약가 마진이 있다고 생각을 하니 그렇게 하면 서로 인정할수 있고 편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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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0:49:43

    건보재정..

    회계감사 좀 받아봤으면 좋겠다. 도대체 맨날 적자냐.의사도 힘들다. 약사도 힘들다. 건보도 적자다. 누구문제야?음.. 그리고 1년에 1번이나 병원 갈까 말까 한데 누가 그렇게 많이가는거야? 좀. 생뚱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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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10:23:52

    지적합니다.

    첫번째, 약가마진과 조제료를 함께 인정하는 외국과, 조제료만 인정되는 우리나라의 차이점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전문가행세를 하며 약사의 정당한 조제료를 폄하하고 있습니다. 조제약가의 최소 30퍼센트의 마진이 인정되는 외국에서는 당연히 조제료를 우리나라같이 세분화할 필요도, 높게 책정할 이유도 없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전혀 다릅니다. 이런 부분을 일부러 눈감은 채로, 조제료 자체만으로 마치 약사들이 부당한 이득을 취하는양 왜곡을 일삼는 것은 올바른 태도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두번째, OECD국가들 중 우리나라는 건강보험료가 최하위권에 해당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건보재정의 악화원인이 다름이 아닌 낮은 건보수입과 그에 반해 높은 보장으로 인한 과다지출에 있음은 몇번에 걸쳐 전문가들이 지적해온바 있습니다. 하다못해 이곳 데일리팜의 기사만 검색해보아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세번째, 의협이 주최하는 행사에서, 의협의 논리를 대변하기 위해서 모셔진 학계의 사람들과 그들에 호의적인 시민단체들을 주로 모아서 행해진 공청회에서 주장된 내용을 이렇듯 여과없이 기사화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 생각합니다. 어찌해서 데일리팜은 그동안 스스로 보도해온 기사의 내용조차도 뒤집은 이런 자극적인 내용의 기사를 올리시는 것인지 그 속내가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네번째, 지금 조제료의 증가를 표까지 그려 상세하게 분석하신 바로 그 기간동안, 의사선생님들의 처방행태 변화로 생겨난 처방약제비의 증가액은 살펴 보셨는지요? 보험재정 악화의 주범을 알면서도 눈을 감은채로 엉뚱하게 다른 것을 원인으로 지목하고 공격하는 것은 결국 주범이 수면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연막작전에 불과합니다. 이것을 주범과 관련된 사람이 주장하는 것은 자기방어라고 그나마 이해는 해줄 수 있습니다만. 공정성이 생명인 언론매체가 주범의 의견에 동조하여 엉뚱한 곳을 공격하는 것은 커다란 문제라 생각합니다. 정말 데일리팜이 공정한 언론매체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이렇듯 사람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기사보다는 정말 공정한 시각과 분석으로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3 2 0
    • 맞습니다.264827
      2010.09.02 12:54:39 수정 | 삭제
      어느모로 보나 하나하나 다 옳은 말씀입니다.
    • 성소민264794
      2010.09.02 10:49:07 수정 | 삭제
      그럼 쓰신 님께, 제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최소 30퍼센트의 마진"이라는 부분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1.5퍼센트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요. 그럼 어디가 천국일까요?
    • 그럼264790
      2010.09.02 10:42:23 수정 | 삭제
      서양에서도 약사천국인 한국처럼 백마진 인정해 주나요?
    등록
  • 2010.09.02 10:11:24 수정 | 삭제

    커피한잔 마진이 조제료보다 좋은 현실..

    서울대 스타벅스과 도입이 시급합니다.괜히 약대 갔어 괜히 약대갔어.. 맨날 씹히기만 하고..뜯기기나 하고..나 동네북 안할래~ 안할래~

    댓글 2 0 0
    • 으-아264810
      2010.09.02 12:12:30 수정 | 삭제
      아들딸 약대 보내지는 않았고.. 내가 고생해서 약대나온 사람인디유..?
    • 역지사지좀했으면..264805
      2010.09.02 11:54:23 수정 | 삭제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약대간 아들딸잇는 엄마라고 생각해본다면.. 고생해서 간 자식들한테 이런 막말해대는걸보면...속이 어떠실까생각좀 해봤으면.. 요즘 약사들 정말 공부열심히해서 의사못지않은 인재들인데..해도해도 너무 씹는다...
    등록
  • 2010.09.02 10:10:43 수정 | 삭제

    이런이야기할려면 최소한의약분업이 뭐고 조제료가뭔지좀알고글썼으면..

    정말 남의얘기라고 너무 막말한단 생각들안하시나..의약분업이 뭐고 조제료가 뭔지 기본은 좀 갖고 이야기햇으면 한다는.. 의사가 조제료시비거는건 뻔한거 아닌가 자신들 의료수가때문이지 의사들 저번에 어떻게 햇나 약싼걸로 처방하는조건으로 의료수가 올렷다. 그게 ... 생각있는사람들이라면 말도 안되는거 다안다. 성분별처방안한다는 이유가 개별 약마다의 특성을 이야기햇으면서 이제와선 싼약쓰는조건으로 의료수가를 올려? 이게 말이되나? 자기들 성분별처방안되는이유대로하자면 효과없는 싼약처방하는 대가로 의료수가 올린건데... 조제료조정은 의약분업이 뭔지 조제료의 의미가 뭔지 개념정도는 있는 상태에서 해야한다. 의료계주장이나 "무식자"주장같이 화풀이나하는 글은 ... 제발좀 안썼으면 한다. 의사나 무식자나 자기밥그릇때문에 화내는 저급한사람들.. 조제일수별 조제료산정은 좀더 다른방법을 추가할 필요는 있다. 그건 약사들도 오히려 환영할거다 하루분인데 들어가는 약이 스무개 이상들어가는 처방이 있다. 약사들도 그런거에대한 보안은 환영할거다. 그러나 뭐 시비거는사람들이 그런 합리적방안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나고 지 밥그릇채우려는 놈들이니.. 뭐 그런 생각이나 하겠어.. 거지같은사람들..

    댓글 2 1 1
    • ...264800
      2010.09.02 11:36:47 수정 | 삭제
      밥그릇 채우려는 놈들도 아니구요 그냥 무작정 까고 보는 영맨과 카운터들이죠.. 아무 논리도 없습니다.
    • g264791
      2010.09.02 10:43:08 수정 | 삭제
      못된 약 싸 ㄱㅐ
    등록
  • 2010.09.02 10:02:20

    3일분 조제료 4410원의 비밀 ...

    조제료 4410원을 벌기 위해서는 어떤 경우는 약값이 1000원이 안될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경우는 약값이 50000원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순수 약값만..

    댓글 0 0 1
    등록
  • 2010.09.02 09:46:34 수정 | 삭제

    재진료를 낮추어야 건보재정회복한다.

    사실상 좀 어때요 한마디다. 얼굴한번보는데 얼마뺏기나. 처방일수도 줄여야.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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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9:45:49 수정 | 삭제

    미국식으로 하자.

    가재잡고 도랑치고 ...

    댓글 0 1 0
    등록
  • 2010.09.02 09:34:36

    기사

    전면광고 너무 자극적으로 썼네

    댓글 0 0 0
    등록
  • 2010.09.02 09:28:31 수정 | 삭제

    벼룩간을 내먹어라

    처방의약품수를 줄여라.약자는 늘 서럽다.김구 이름 값좀해라.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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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9:26:29

    의사들 정말 한심하군

    리베이트 도둑질 한 돈으로 별 광고를 다 내네.의사들 도둑질한 내용은 왜 안내냐?

    댓글 0 0 0
    등록
  • 2010.09.02 09:22:08 수정 | 삭제

    공평하게

    의사수가부터 정리하라!!조제료는 거가 비하면 새발의 피.의사들 약 바꾸는 통에 남는게 없어..일의 순서를 바로 잡아봐-----의사 수가.-제네릭 제품.-약국의 재고 불용약 인정분.-그리고 나머지...도대체 누가 그따위로 생각하는겨??의사들 리베이트는 정돈된거여??건보 적자가 한두가지 문제로 엮였나,잘 생각해 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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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 2010.09.02 09:21:15 수정 | 삭제

    전부 새대애가리 아녀

    근본원인중 약가격의 고가화,처방약 범벅, 의료보호,특례환자 할인 ,과도한 진료 이런 몸통은 쏙빼고 꼬리만 가지고 난리구만 조제료는 새발의 피요 불도저 앞에서 삽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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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9:12:52 수정 | 삭제

    약국보존수가 제안

    의약분업 당시 원외처방전에 의한 병원에서 약제비의 감소를 고려하여 의사들(병원)에 보존해준 원외처방전발행료는 그 이후에 조정되어 의사 진찰료로 흡수되었다.또한 의료기관에서는 종별로 관리료라는 이름으로 종별 가산료를 적용하고 있는데, 그 비용은 각종 행위료에 따른 소모품등에 대한 관리비용을 보존해주는 것이다.입원환자의 입원관리료는 병상수에 따른 간호사의 인력에 따른 차등수가를 적용하고 있다.개인적으로 현재 조제료의 항목은 의약품관리료, 조제복약지도료로 이분화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단, 조제일수에 따른 조제료 계산을 더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처방되는 약품가지수를 추가로 적용애야 하지 않을까? 앞으로 DUR위반하는 의약사에게 벌금을 부가한다고 하니 DUR 심사 수가도 일선 약국에 적용해 주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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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9:11:59 수정 | 삭제

    건수에 비해 조제료가 늘어난 것은

    통계에서 보듯이 조제일수가 증가했기 때문이구먼...의사들이 길게 처방해서 증가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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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습니다.264799
      2010.09.02 11:28:02 수정 | 삭제
      이건 의사들의 처방 행태나 처방에 손을 댈 일이지 약사한테 뭐라고 할 일이 아니죠! 처방을 약사가 냅니까?? 의약분업의 기본조차 모르는 이런 사람들을 보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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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58:24

    약국 행위료

    약사의권리누구도침해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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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46:55

    조목 조목 따져보자

    약국 관리료,의약품 관리료는 왜 내지?기본조제기술료는 뭐냐

    댓글 645 1 1
    • 성소민266479
      2010.09.17 09:13:18 수정 | 삭제
      (이어서) 로 이미 지금의 결과는 충분히 예측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최소한 이후의 토론에서는 자신의 주장에는 스스로 근거를 대실 수 있는 능력과, 인신공격 없이 타인의 논리에 올바른 비판을 할 수 있는 기본인격은 갖추시고 참여하시기를 기대합니다.
    • 성소민266478
      2010.09.17 09:10:47 수정 | 삭제
      성소민씨 쓰신 님께, 며칠의 말미를 요청하시기에 혹시나 하고 기대를 했습니다만. 역시나군요. 스스로의 주장에 대한 근거조차 제시도 못하시고 궤변으로 일관하시다 결국 발뺌을 하고 마시는군요. 게다가 수많은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반복하신 인신공격의 글
    • 성소민 씨266473
      2010.09.17 01:30:58 수정 | 삭제
      초반에 기세등등하시더니 마지막에 너무 급격히 무너지셨네요. 이 정도면 성소민이라는 사람이 실제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기에 충분한 증거를 남겼으니 만족합니다.^^
    • 성소민 씨266472
      2010.09.17 01:30:35 수정 | 삭제
      결국 답변 못하셨군요. 여차저차 구차하게 답변 못하겠단 변명 뿐. 알겠습니다.
    • 성소민266286
      2010.09.14 11:14:17 수정 | 삭제
      (사족) 지금까지 제 의도대로 잘 따라와주신 것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데일리팜의 댓글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서는 님과 같은 분의 도움이 꼭 필요했었거든요.
    • 성소민266285
      2010.09.14 11:12:53 수정 | 삭제
      (이어서) 자신의 주장은 스스로 마무리를 지으십시오, 이후의 답변에 님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시는 경우, 토론을 포기하시는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6284
      2010.09.14 11:10:52 수정 | 삭제
      (이어서) 있는 상태에서 아무리 저를 비판하셔봐야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하니 말입니다. 제게 기대어 설 생각을 마시고 스스로 일어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 며칠, 아니 몇달이 걸려도 괜찮습니다.
    • 성소민266283
      2010.09.14 11:09:43 수정 | 삭제
      (이어서) 이중잣대도 이정도면 코미디라고 해도 될 듯 합니다. 더 이상 발뺌하셔봐야 님의 능력부족과 님의 주장의 근거없음을 증명할 뿐입니다. 억울하시다면 스스로의 주장을 뒷받참힐만한 근거데이터를 제시하십시오. 님의 주장 자체가 아무 것도 밝히지 못하고
    • 성소민266282
      2010.09.14 11:08:15 수정 | 삭제
      (이어서) 것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방법으로 저를 웃게 해주시고 계시네요. 제 수치의 객관성을 따지시기 전에, 왜 님께서 스스로 인용을 하면서까지 인정을 하셨던 제가 알려드린 수치가 하루아침에 객관적이지 못한 수치가 되엇는지의 기준부터 밝혀 보시겠습니까
    • 성소민266281
      2010.09.14 11:06:50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역시 예상대로 궤변 외에는 하실 말씀이 없으신 모양이군요. 스스로 인용해서 근거로 삼으셨던 제 자료가 이제는 갑자기 객관적인 자료가 아니라 주장하시는 것부터, 스스로는 제대로된 수치를 제시한 주장도 못하고 계시면서 저를 비난하시는
    • 성소민 씨266244
      2010.09.14 00:06:20 수정 | 삭제
      전부 답변 못하겠단 변명 뿐이군요. 2010-09-13 15:06, 2010-09-13 15:07, 2010-09-13 15:40. 며칠 걸려도 좋습니다. 답변하시죠. 며칠 뒤에 와 보겠습니다.
    • 성소민 씨266243
      2010.09.14 00:05:46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당황스러우십니까? 처음부터 당신이 잘못하고 있는 것 모르고 의기양양하게 헛소리 하시길래 데리고 놀아드리다가 그 사실 알려드렸을 뿐인데 왜 이리 놀라시나요?
    • 성소민266239
      2010.09.13 22:38:36 수정 | 삭제
      (이어서) 오늘은 무척 바쁜 하루라 답글이 굉장히 늦었습니다. 기다리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6238
      2010.09.13 22:37:19 수정 | 삭제
      (이어서) 다시말하자면, 제게 더 이상 기대지 마시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아무런 근거도 논리의 합리성도 없는 말장난은 그만하시고 말입니다.
    • 성소민266237
      2010.09.13 22:35:22 수정 | 삭제
      (이어서) 진지한 충고의 말씀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타인의 주장을 부정만 하는 것만으로 자신의 주장을 긍정하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사실은 이미 논리와 관련된 수업을 들으신 적이 있으시다면 배워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성소민266236
      2010.09.13 22:34:10 수정 | 삭제
      (이어서) 글을 쓰다보니 너무 늘어져 짧게 결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 주장을 부정하는 것으로는 님의 주장의 옳음을 증명할 수 없습니다.. 님의 주장 자체가 설득력을 가지지 못하는 한 말입니다. 그리고 저는 님의 주장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 조건에 대해서 �
    • 성소민266232
      2010.09.13 17:40:40 수정 | 삭제
      (이어서) 스스로의 주장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누가 먼저 공개하나 순서에 신경쓰기 보다는 파급력있고 확실한 자료를 제시해서 주장을 이어가셨겠지요. 그렇지 않은가요?
    • 성소민266231
      2010.09.13 17:39:47 수정 | 삭제
      (이어서) 기억이 안나신다면 다시 한번 스스로 인용까지 하셨던 자료들을 찾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에와서 자료의 객관성을 문제삼으시는 것은 스스로의 궁색함을 숨기기 위한 물타기에 불과하니 말입니다.
    • 성소민266230
      2010.09.13 17:38:06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그동안 저랑 토론하신 분은 다른 분이신가보네요. 그동안 제시한 제 자료들 (스스로 인용도 하신)은 어느샌가 다 잊으시고 새롭게 자료를 요구하시니 말입니다.
    • 성소민 씨 266222
      2010.09.13 15:40:32 수정 | 삭제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 266221
      2010.09.13 15:40:11 수정 | 삭제
      그저 몇 가지 당신 입맛대로 고른 대표성 없는 케이스 제시 말고, 당신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이고 대표성 있는 데이터를 먼저 제시하여 주시죠.^^
    • 성소민 씨 266215
      2010.09.13 15:07:49 수정 | 삭제
      당신이 제시한 수치들은 당신 궤변의 오류를 지적하기에는 충분하였으나, 정작 당신 자신의 주장은 애초부터 전혀 증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성소민 씨 266214
      2010.09.13 15:07:31 수정 | 삭제
      경제학자가 이론 증명을 위해 실제 수치 데이터를 제시해야 한다고 한 것은 바로 성소민 씨입니다. 데일리팜 기사에 있다는 무책임한 말 말고 대표성 있는 객관적인 자료를 제시할 생각은 하지 못하십니까?
    • 성소민 씨266213
      2010.09.13 15:07:17 수정 | 삭제
      그러나 당신 얘기는 그저 당신 주장일 뿐이죠. 증거도 제시하지 않고서 맘대로 떠드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단 당신 주장부터 증명하시죠.
    • 성소민 씨266212
      2010.09.13 15:07:03 수정 | 삭제
      이미 객관적 증거가 제시되어 사회적 검증을 거친 개념에 대해 제가 의문을 제시했다면 당연히 제가 먼저 증거를 제시해야 함이 옳을 것입니다.
    • 성소민 씨266211
      2010.09.13 15:06:43 수정 | 삭제
      당신이 말한 것은 아무 증거 안 대어도 그냥 진리이고 제가 말한 것은 증거가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실 셈은 아니겠지요?
    • 성소민 씨266210
      2010.09.13 15:06:29 수정 | 삭제
      잘 들으시죠. 애초에 성소민 씨가 먼저 권리금 상승 원인은 높은 소득보다는 희소성이 우선이라 발언했습니다.그러니 본인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권리금 상승의 증거와 희소성 유무에 관해 먼저 증명하실 책임이 있습니다.
    • 성소민 씨266208
      2010.09.13 15:05:43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어쩜 이렇게 같은 말 반복 외에 할 줄 아는 게 없으십니까? 그동안 재미로 그냥 봐드리면서 놀아드렸지만 계속 같은 소리 듣고 있는게 지겨워졌으니 당신이 처음부터 하고 있는 크나큰 착각 하나를 먼저 깨어 드리겠습니다.
    • 성소민266197
      2010.09.13 13:01:07 수정 | 삭제
      (사족3) 역시 월요일이라 많이 바쁘네요, 그리고 은근슬쩍 또 인신공격을 시도하십니다만. 인신공격으로는 님의 주장은 전혀 합리화될 수 없답니다. 그런 영양가 없는 글을 쓰실 동안 하나라도 더 님의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자료를 찾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 성소민266180
      2010.09.13 09:45:17 수정 | 삭제
      (사족2) 제가 제시한 데이터를 스스로의 주장에 이용하려 하시면서도 그 데이타의 출처를 밝히라는 이중잣대를 또 선보이시는데, 제 데이터는 이곳 데일리팜의 기사나, 약국매매 게시판등만 잘 찾아보시면 아주 쉽게 구하실 수 있습니다.
    • 성소민266179
      2010.09.13 09:43:23 수정 | 삭제
      (사족) 바쁜 월요일이라 답글이 굉장히 늦어질 수 있음에 대해 미리 양해구합니다.
    • 성소민266178
      2010.09.13 09:42:47 수정 | 삭제
      (이어서) 부디 다음 답변은 아전인수의 궤변이 아니라, 누구든 납득이 가능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아르한 올바른 주장이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6177
      2010.09.13 09:41:58 수정 | 삭제
      (이어서) 저도, 제삼자님도, 또한 이곳 게시판을 보는 어떤 사람이라도 님이 제시한 데이터와 논리를 보고 수긍을 할 수 있게끔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말동안의 기대가 물거품으로 돌아가 아쉽기 그지없네요.
    • 성소민266176
      2010.09.13 09:41:05 수정 | 삭제
      (이어서) 있습니다. 도대체 님의 주장에 대한 수치적 근거는 어디에 있습니까? 우기려만 하지 마시고, 정확한 증거를 들어 증명하십시오. 우긴다고해서 아무도 납득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니 말입니다.
    • 성소민266174
      2010.09.13 09:39:53 수정 | 삭제
      (이어서) 니다. 단적으로 말해, 오르고 있으니 좋은 약국의 희소성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제가 주장하더라도 님은 이에 대한 반박이 불가능합니다. 실제로도 최근들어 약국 숫자증가가 거의 일어나고 있지 않다는 데일리팜의 기사는 오히려 제 주장을 증명하고
    • 성소민266173
      2010.09.13 09:38:26 수정 | 삭제
      (이어서) 님은 현재 약국의 수입과 권리금이 어느 수준(비율)이 되어야 적정한 것인지, 스스로 판단을 내리신 것에 대한 수치적인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하고 계십니다. 그저 오르고 있으니 수입이 충분하다는 것은 아무런 근거도 뒷받침되지 못하는 논리이니 말입
    • 성소민266172
      2010.09.13 09:37:00 수정 | 삭제
      (이어서) 약국의 수입은 지금의 권리금에 비해서 충분하며 오히려 권리금이 저평가되었다. 라는게 님의 주장이지요. 이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와 논리를 제시하라는 제 설명이 그리도 어려우시던지요?
    • 성소민266171
      2010.09.13 09:36:13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지금까지의 제 주장에 쓰인 수치를 엉뚱하게 또 자신의 궤변이 이용하려 하시는군요. 지금 제시한 수치들 중 어느것도, 님의 주장을 증명하지는 못합니다. 님의 주장이 무엇이었던지 벌써 잊으셨나요?
    • 성소민266170
      2010.09.13 09:33:25 수정 | 삭제
      (이어서) 왜 수치를 원하는지 근거를 들라고 하십니다만. 이미 설명해드린바 있지 않던가요? 경제학자들이 왜 스스로의 이론을 증명하는데 실제 수치데이터를 제시 한다고 보십니까?
    • 성소민266169
      2010.09.13 09:19:19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딱 예상한 대로의 반응을 보이시는군요. 숲은 보지 않고 나무만 보고 있으슬 것이라 예상하고 있었거든요. 주장의 본질은 망각한채 엉뚱한 말꼬리잡기로 또 답변을 미루시네요.
    • 성소민 씨266124
      2010.09.11 18:05:23 수정 | 삭제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266123
      2010.09.11 18:05:01 수정 | 삭제
      또한 시장의 기능에 의해 결정되는 이 상대적이고 유동적인 수치들. 명제증명에 필요한 수치 외에 이 수치를 왜 원하시는지 객관적이고 정확한 근거를 들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 씨266122
      2010.09.11 18:04:19 수정 | 삭제
      당신이 직접 언급한 수치의 통계적 자료는 어디 있습니까? 당신이 직접 언급한 것이니 그 출처를 대십시오. 못 댄다면 맘대로 지어내서 거짓을 말씀하셨다는 얘기군요.
    • 성소민 씨266121
      2010.09.11 18:04:04 수정 | 삭제
      당신이 말한 수치들. 그게 거짓이란 말입니까?
    • 성소민 씨266120
      2010.09.11 18:03:50 수정 | 삭제
      저 명제의 증명에 필요한 수치의 대부분은 성소민 씨가 직접 제공한 것입니다. 저는 그걸 바탕으로 증명해 드렸구요.
    • 성소민 씨266119
      2010.09.11 18:03:35 수정 | 삭제
      제가 제공한 수치 외에 당신이 직접 언급한 수치들에 의해 필요한 모든 수치가 다 제공이 되어 명제 증명이 완성되었습니다.
    • 성소민 씨266118
      2010.09.11 18:03:18 수정 | 삭제
      당신이 말한 수치들의 위치는 2010-09-07 14:14, 2010-09-07 13:50, 2010-09-04 15:06, 2010-09-04 15:09 입니다. 당신입으로 직접 말한 것도 제가 직접 일일이 다 찾아드려야 됩니까? 고마운 줄 아시라구요.
    • 성소민 씨266117
      2010.09.11 18:02:58 수정 | 삭제
      권리금 평균이 아니라 상승이라고 2010-09-10 14:17, 2010-09-10 14:21에서 언급했습니다. 또한 '권리금이 기존의 2배 이상 상승'이라고 2010-09-07 09:08에서 당신이 직접 언급하였습니다.
    • 성소민 씨266116
      2010.09.11 18:02:40 수정 | 삭제
      3단계-권리금의 상승. 예전에 '처방전 100건에 1억'이었다고 당신이 직접 얘기했죠. '지금은 3억'이라고 당신이 직접 얘기했구요. 권리금의 상승한 사실이 확인이 됩니다.
    • 성소민 씨266115
      2010.09.11 18:02:22 수정 | 삭제
      2단계-희소성. 이것 또한 당신이 직접 얘기한 부분입니다. '희소성의 문제'라고 2010-09-02 12:36에서 직접 언급하셨죠.
    • 성소민 씨266114
      2010.09.11 18:01:55 수정 | 삭제
      1단계-높은 수익(업종 특성이 빠져 비교가능). 2010-09-08 13:13, 국세청 자영업자 수입 197만 5천원. 여기에다 당신이 직접 얘기한 아주 어렵다는 약사 '월 순익 500만' 으로 약사의 높은 수익이 증명이 됩니다.
    • 성소민 씨266113
      2010.09.11 18:00:42 수정 | 삭제
      또한 당신 입에서 나온 얘기는 생략을 했더니 데이터가 없다고 헛소리를 하시네요
    • 성소민 씨266112
      2010.09.11 18:00:20 수정 | 삭제
      만약 부당하게 유동적이고 상대적 수치를 요구한 게 아니라면 답변을 하시면 됩니다.^^ 물론 그 답이 제가 필요한 건 아니예요. 당신이 헛소리란 걸 깨우치기 위해 당신이 스스로 필요로 하는 질문인거죠.
    • 성소민 씨266111
      2010.09.11 18:00:05 수정 | 삭제
      따라서 당신이 얘기한 '권리금과 수익은 얼마의 비율로 형성되는 것이 적합한 것인지의 데이터'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 성소민 씨266110
      2010.09.11 17:59:50 수정 | 삭제
      시장의 기능에 의해 그 결과에 계속적으로 반영이 되므로 이는 유동적이고 상대적인 수치인 겁니다.
    • 성소민 씨266109
      2010.09.11 17:59:35 수정 | 삭제
      마찬가지로 현재의 권리금에서 건물주는 더 올라야 한다고 할 것이고 약사는 더 내려야 한다고 할 겁니다. 이도 결국 시장의 기능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 성소민 씨266108
      2010.09.11 17:59:17 수정 | 삭제
      현재의 매매가에서 건설업자는 더 올라야 한다고 할 것이고 아파트구매자는 더 내려야 한다고 할 겁니다. 이는 결국 시장의 기능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 성소민 씨266107
      2010.09.11 17:59:01 수정 | 삭제
      그걸 부당하게 달라고 떼 쓰는 당신더러 정신차리라고 해준 말인데 이걸 이렇게 설명까지 드려야 하나요. 이게 정말 대학나온 사람인가요.
    • 성소민 씨266106
      2010.09.11 17:58:40 수정 | 삭제
      '시민의 소득 대비 제대로 된 아파트 매매가는 얼마인지 대답하십시오' ->이건 결국 당신이 물은 질문이 대답을 할 수 없는 부당한 질문이란 걸 일깨워 드리기 위해 반문한 겁니다. 답변을 하실 수 없으시죠? 왜? 유동적이고 상대적 수치이니까요.
    • 성소민 씨266105
      2010.09.11 17:58:15 수정 | 삭제
      이게 실제 송사 과정 같으면 재판장이 당위성없는 당신의 요구를 기각했을 것이나 인터넷에는 재판장이 없죠. 그걸 빌미로 성소민 씨가 당위성 설명을 못하고 자꾸 도망가셔서 도리어 제가 그 부당성을 설명드린 상황입니다.
    • 성소민 씨266104
      2010.09.11 17:57:56 수정 | 삭제
      그러므로 자료를 요청하려면 당연히 이번 송사와 관련이 있는 자료를 요구해야 함은 당연한 거구요. 그런데 송사와 전혀 관련 없는 자료를 요구하려면 당연히 먼저 그 당위성을 설명하셔야죠.
    • 성소민 씨266103
      2010.09.11 17:57:42 수정 | 삭제
      당신 말대로 법정 놀이 해드려도 당신은 변호사에 불과한 것 뿐입니다.
    • 성소민 씨266102
      2010.09.11 17:57:08 수정 | 삭제
      '판사님이 정답가이드라인을 변호사에게 알려주고 재판을 진행하는 경우' -> 또 물타기. 당신이 판사입니까?^^ 내가 곧 진리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어이없는 자만심이 드러난 부분이죠?ㅋㅋ
    • 성소민 씨266101
      2010.09.11 17:56:40 수정 | 삭제
      안그래도 얘기할려고 했는데 사족의 저 예시들은 뭡니까? 아놔 웃겨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권리금이 무죄가 어쩌고 어째?ㅋㅋㅋㅋㅋ 저게 대학 나온 사람 머리에서 나올 얘기입니까?
    • 제삼자266099
      2010.09.11 17:26:52 수정 | 삭제
      권리금이 업종의 특유성이 있어 비교측정이 안된다고 하시면서 약국의 권리금은 바닥수준이고 더 높아야한다고 주장한것도 뭔가 앞뒤가 맞지않고요..
    • 제삼자266097
      2010.09.11 17:23:19 수정 | 삭제
      아파트의 적정매매가는 사람에 따라 주관이 반영되어 정답이란것이 존재할수가 없겠지만 권리금의 낮고높음은 비교를 통해서 충분히 객관적으로 납득할만한 결과를 도출할수도 있는 것이죠
    • 제삼자266092
      2010.09.11 17:03:35 수정 | 삭제
      그리고 이곳은 누구나 와서 다른사람의 의견을 보고 자신의 의견도 자유롭게 올리수 있는 개방된 장소이지 꼭 판사급의 사람이 와서 글올려야 되는곳도 아니구요..
    • 제삼자266091
      2010.09.11 17:02:29 수정 | 삭제
      간만에 와보니 논쟁이 말싸움으로 변질되는 느낌이네요 제가 그런저런 약사이건 아니건 혹은 소민님의 다른 인격이건 그러길 원하시는것 같으니 그렇다고 쳐두고요..그런다고 발언과 그 진의는 불변입니다
    • 성소민266083
      2010.09.11 15:49:11 수정 | 삭제
      (사족2) 2010-09-08 13:13, 국세청 자영업자 수입 197만 5천원, 2010-09-10 14:17, 2010-09-10 14:21 두가지는 아무런 수치데이터 없음, 이것이 님께서 제게 제시하신 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한 데이터입니다. ^^;;;;;;;
    • 성소민266080
      2010.09.11 15:33:28 수정 | 삭제
      (사족) 님의 오늘 최대 히트 어록은 바로, 시민의 소득 대비 제대로 된 아파트 매매가는 얼마인지 대답하십시오,라고 하신 부분입니다. 컨닝페이퍼라도 만들어달라고 하실 생각이세요? 님의 주장의 근거를 어떻게 제게 물을 생각을 다 하셨을까요? ^^;;;;;
    • 성소민266077
      2010.09.11 15:28:21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다음주에는 부디 엉뚱한 궤변 대신에, 스스로의 주장을 객관적으로 뒷받침할만한 데이터를 증거로서 제시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 성소민266075
      2010.09.11 15:27:31 수정 | 삭제
      (이어서) 자신의 주장은 자신이 증명해야 하는 법입니다. 제게서 답을 구하지 마시고, 스스로 객관적인 증거자료를 제시하십시오. 마침 주말이라 시간도 좀 나실테니 도서관이라도 가셔서 조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성소민266074
      2010.09.11 15:26:41 수정 | 삭제
      (이어서) 뵙고 말입니다. 더더군다나, 증거를 제시해야할 이유를 설명을 해달라고 하시는 경우 또한 처음 봅니다. ^^;;;;
    • 성소민266073
      2010.09.11 15:26:04 수정 | 삭제
      (이어서) 솔직히 지금껏 여러번 토론을 해보앗지만, 님처럼 자신의 주장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시하라는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못하시는 분은 처음 뵙습니다. 게다가 증거자료를 제시못하는 이유를 증명해서 본인의 주장을 합리화하려는 궤변을 펼치시는 분 또한 처음
    • 성소민266072
      2010.09.11 15:22:51 수정 | 삭제
      (이어서) 다. 님의 주장이 객관적이고 합당하다면 당연히 그에 걸맞는 증거데이터는 당연히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님의 주장이 단순한 추측에 불과한 것이라면 당연히 증거자료라는게 존재하지 않겠지요.
    • 성소민266071
      2010.09.11 15:20:48 수정 | 삭제
      (이어서) 더 길게 공들여 사설을 쓰셔봐야 구차할 뿐입니다. 누구든 납득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자료와 님의 자료평가기준을 제시하십시오. 현재까지 님이 제시하신 어떤 자료도 객관적이거나 님의 주장을 확고하게 뒷받침할만한 실제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
    • 성소민266069
      2010.09.11 15:19:03 수정 | 삭제
      (이어서) 재판정에서 판사님이 정답가이드라인을 변호사에게 알려주고 재판을 진행하는 경우 보신 적이 있으세요? 님이 지금 이런 요구를 제게 하고 계십니다. ^^;;;;
    • 성소민266067
      2010.09.11 15:17:43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님 덕분에 또 웃어봅니다. 님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대라고 하는 요구에 왜이리 사실이 길게 달릴까요? 또한 님의 주장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증명할 방법을 왜 제가 일일이 설명을 해드려야 하는 것인가요?
    • 성소민 씨266059
      2010.09.11 13:43:45 수정 | 삭제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266058
      2010.09.11 13:43:18 수정 | 삭제
      그리고 왜 명제증명에 필요한 수치 외에 이 수치를 원하시는지 객관적이고 정확한 근거를 들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 씨266057
      2010.09.11 13:42:58 수정 | 삭제
      그럴려면 '시민의 소득 대비 제대로 된 아파트 매매가는 얼마가 되어야 합니까?'라는 질문에 먼저 답하십시오.
    • 성소민 씨266056
      2010.09.11 13:42:40 수정 | 삭제
      수치가 있어야 수익 대비 권리금이 적절한지 판단 가능하니 내놓으라는 헛소리(이 수치들은 모두 유동적이며 상대적 데이터로 어떠한 정해진 수치 자체가 적절하다고 할 수 없음)는 이젠 좀 그만하고
    • 성소민 씨266055
      2010.09.11 13:42:25 수정 | 삭제
      그리고 데이터를 판단한 기준은 제가 대단해서 제 임의로 정한 것이 아니라 경제학의 가장 기본적 원리 중 하나인 시장의 기능입니다.
    • 성소민 씨266054
      2010.09.11 13:42:09 수정 | 삭제
      명제 증명에 필요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이미 제시하였습니다. 2010-09-08 13:13, 2010-09-10 14:17, 2010-09-10 14:21
    • 성소민 씨266053
      2010.09.11 13:41:52 수정 | 삭제
      이제 끝이 났군요. 논파된 이야기 새로 끄집어 내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 성소민266049
      2010.09.11 13:25:40 수정 | 삭제
      (사적3) 도대체 이렇게 해서 변호사가 무죄를 입증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런 객관적인 증거도 없이 자신의 심증상 무죄이니 믿어달라고 우기고 있는 상태니 말입니다.
    • 성소민266048
      2010.09.11 13:24:47 수정 | 삭제
      (사족2) "수익이 뒷받침 되니 권리금이 무죄입니다" 라고 항변하다가 "그럼 수익과 권리금이 얼마가 되어야 뒷받침이 되는 것이고 무죄일 수 있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제시하세요" 라고 하니 "유동적이어서 제시가 불가능하며 제시할 이유도 없습니다"라고 하고 계시지요
    • 성소민266047
      2010.09.11 13:21:45 수정 | 삭제
      (사족) 마치 재판정에서 "무죄의 증거를 제시하세요" 하는 판사의 추궁에 변호사가 증거를 댈 수 없는 이유를 장황하게 늘어놓는 상황이 연상되는군요. 그렇지 않으세요?
    • 성소민266046
      2010.09.11 13:06:00 수정 | 삭제
      (이어서) 누구나 납득할 수 있을 만한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시하십시오.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스스로 패배를 자인하고 사과를 하시던지요. 이상입니다.
    • 성소민266045
      2010.09.11 13:05:22 수정 | 삭제
      (이어서) 님은 도대체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기에 경제현상을 객관적인 데이터도 제시하지 않고 본인의 추측만으로 결론내릴 수 있는 것일까요? 더 이상의 궤변릴레이는 사양하겠습니다.
    • 성소민266044
      2010.09.11 13:04:30 수정 | 삭제
      (이어서) 그저 현재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는 것은 궤변에 불과합니다.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이야기를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경제학자들조차 객관적인 데이터로 본인의 가설을 증명하려 하거늘...
    • 성소민266043
      2010.09.11 13:03:10 수정 | 삭제
      (이어서) 아무리 물타기를 시도하셔봐야, 님게서 어떠한 객관적인 수치도 제시하지 못하고 계시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도대체 님은 그럼 어떠한 기준으로 약국의 권리금이 수익에 비해 적다고 평가가 가능하셨는지요?
    • 성소민266042
      2010.09.11 13:01:56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답변을 할 능력이 안된다고 궤변으로만 일관하시는군요. 도대체 남을 설득하는데 객관적인 데이터 하나 없이 설득을 하시겠다구요? 그것도 수익, 권리금이라는 정확한 제시가 가능한 수치를 평가하는데 말입니다.
    • 성소민 씨266038
      2010.09.11 12:26:12 수정 | 삭제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266037
      2010.09.11 12:25:41 수정 | 삭제
      그런데 왜 이 수치를 원하시는지 객관적이고 정확한 근거('논문이 있잖아요.'이런 되도 안한 소리 말고^^)를 들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 씨266036
      2010.09.11 12:25:19 수정 | 삭제
      수치가 있어야 수익 대비 권리금이 적절한지 판단 가능하니 내놓으라는 헛소리(이 수치들은 모두 유동적이며 상대적 데이터로 어떠한 정해진 수치 자체가 적절하다고 할 수 없음)는 이젠 좀 그만하시죠.
    • 성소민 씨266035
      2010.09.11 12:24:55 수정 | 삭제
      그것을 가지고 무슨 증명을 하시겠다고요? 님이 이공계인 우리나라의 현실이 절망스럽네요.
    • 성소민 씨266034
      2010.09.11 12:24:33 수정 | 삭제
      마찬가지로 성소민 씨가 요구한 '권리금과 수익은 얼마의 비율로 형성되는 것이 적합한 것인지의 데이터 기준'은 개인의 의견이요, 추측일 뿐입니다. 이는 유동적이고 상대적인 수치이니까요.
    • 성소민 씨266033
      2010.09.11 12:24:13 수정 | 삭제
      관련 전문가들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하면 매매가가 그리 되던가요?
    • 성소민 씨266030
      2010.09.11 12:21:14 수정 | 삭제
      경제학명제 증명에 이런 추측이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누누히 얘기하셨던 분은 바로 성소민 씨 아니셨습니까?
    • 성소민 씨266029
      2010.09.11 12:20:59 수정 | 삭제
      물론 이에 관한 논문은 넘쳐나나 그것들은 저자마다 다 다르며 이는 저자의 개인적인 의견이요. 추측일 뿐입니다.
    • 성소민 씨266028
      2010.09.11 12:20:29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시민의 소득 대비 제대로 된 아파트 매매가는 얼마가 되어야 합니까?
    • 성소민 씨266026
      2010.09.11 12:18:44 수정 | 삭제
      그러나 제대로 된 매매가가 얼마가 되어야 하는지는 제시할 수 없습니다. 이는 시장의 기능에 의해 움직이는 유동적이고 상대적인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 성소민 씨266025
      2010.09.11 12:18:26 수정 | 삭제
      지금 현 매매가가 얼마인지는 제시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매매가가 얼마인지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 차이도 비교할 수 있고요.
    • 성소민 씨266024
      2010.09.11 12:17:58 수정 | 삭제
      권리금에 관한 논문이 있으니 제대로 된 권리금이 얼마인지 수치를 제시할 수 있다고요? 성소민 씨는 제대로 된 아파트 매매가가 얼마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성소민 씨266023
      2010.09.11 12:17:22 수정 | 삭제
      '권리금이 제대로된 수치를 제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인터넷에서도 이리 쉽게 검색되는 권리금에 관한 논문들은 도대체 어떻게 쓰여진 것일까요'-> 진짜 심각한 하자를 느끼게 하는 멘트로군요.
    • 성소민 씨266022
      2010.09.11 12:16:45 수정 | 삭제
      아 이건 상상이상입니다. 제 눈을 의심하고 싶군요.
    • 성소민266015
      2010.09.11 10:35:58 수정 | 삭제
      (사족) 아랫글의 링크로 들어가셔서 "권리금"을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전체로는 특수기호때문에 필터링되어 글 등록이 안되네요.
    • 성소민266014
      2010.09.11 10:32:18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러지 않고서는 이 세상에서 누구도 님의 말씀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게 될테니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6013
      2010.09.11 10:31:51 수정 | 삭제
      (이어서) 따라서 님의 궤변은 스스로 근거없는 주장을 한 사실을 감추고자 하는 비겁함에 다름없는 셈입니다. 모르신다면 공부를 하십시오. 그리고 최소한 남을 인신공격과 궤변으로 깎아내려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고자 하는 간교한 마음은 버리셔야 할 것입니다.
    • 성소민266007
      2010.09.11 10:06:56 수정 | 삭제
      (이어서) 권리금이 제대로된 수치를 제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인터넷에서도 이리 쉽게 검색되는 권리금에 관한 논문들은 도대체 어떻게 쓰여진 것일까요?
    • 성소민266006
      2010.09.11 10:05:53 수정 | 삭제
      (이어서) http://www.papersearch.net/search/search_result.asp?srcCate=국내학회지
    • 성소민266002
      2010.09.11 09:48:22 수정 | 삭제
      (이어서) 어떠한 증명할 수 있는 데이터도 못내놓는 경제학적인 주장을 (권리금과 수익을 설명하는 것이 경제학이 아니라는 것은 궤변일 뿐이니까요) 남에게 믿으라고 주장하시는 것은 그야말로 희극에 불과합니다.
    • 성소민266001
      2010.09.11 09:47:05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결국 님게서는 구구절절히 본인의 주장은 객관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어떠한 수치근거조차 없는 추측에 불과하다고 역설하셨습니다. (부디 님이 이공계열은 아니시길 빕니다)
    • 성소민 씨265999
      2010.09.10 22:21:23 수정 | 삭제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998
      2010.09.10 22:20:25 수정 | 삭제
      수치가 있어야 수익 대비 권리금이 적절한지 판단 가능하니 내놓으라는 헛소리(이 수치들은 모두 유동적이며 상대적 데이터로 어떠한 정해진 수치 자체가 적절하다고 할 수 없음)는 이제는 못하실 겁니다.
    • 성소민 씨265997
      2010.09.10 22:18:38 수정 | 삭제
      그런데 왜 이 수치를 원하시는지 객관적이고 정확한 근거를 들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 씨265995
      2010.09.10 22:17:13 수정 | 삭제
      또한 그 수치들은 명제 증명에도 아무런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 성소민 씨265994
      2010.09.10 22:16:53 수정 | 삭제
      이 모든 수치는 유동적이고 상대적인 데이터이며 이를 내놓으라는 말 자체가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따라서 성소민씨가 2010-09-10 15:46:22에 이것들이 필요하다고 하신 말은 완전히 궤변입니다.
    • 성소민 씨265993
      2010.09.10 22:16:30 수정 | 삭제
      그러나 그 수익과 권리금이 얼마인가를 묻는다면 그건 사람마다 다른 거죠. 권리금 3억에 300만원을 벌어도 충분한 사람도 있을 것이며, 권리금 1억에 3000만원을 벌어도 부족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성소민 씨265992
      2010.09.10 22:16:06 수정 | 삭제
      이때 판단의 기준은 시장의 기능에 따라 결정된 '망하는가, 안 망하는가'가 됩니다.
    • 성소민 씨265991
      2010.09.10 22:15:47 수정 | 삭제
      따라서 약국 수익이 그 권리금을 내고 생활할 수 있다면 충분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약국 수익이 그 권리금을 내고 생활이 안 된다면 부족하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성소민 씨265990
      2010.09.10 22:15:11 수정 | 삭제
      따라서 이것은 모두 수치로 표현하기에 적합치 않은 유동적이고 상대적인 데이터이며 다만 충분한가 아닌가 정도는 따질 수 있는 겁니다.
    • 성소민 씨265989
      2010.09.10 22:14:48 수정 | 삭제
      수 있는 겁니다. 그러나 그것을 수치로 이야기 하게 되면 300만원도 충분하다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1000만원도 부족하다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 성소민 씨265988
      2010.09.10 22:13:32 수정 | 삭제
      다만 누군가가 자신의 월수입으로 강남에 들어가 생활이 가능하다면, 그 월수입이 거기에서 살기에충분하구나 정도는 따질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월수입으로 버티기가 힘이들면 이사를 나오게 되겠죠. 그러면 그 월수입이 거기에서 살기에 충분하지 않구나 정도는 따질
    • 성소민 씨265987
      2010.09.10 22:13:02 수정 | 삭제
      성소민씨는 월수입이 얼마면 강남에서 생활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그 수치가 사람마다 다 같은가요? 어느 것이 옳다고 할 수있나요?
    • 성소민 씨265986
      2010.09.10 22:12:48 수정 | 삭제
      '정확한 기준과 데이터' -> 성소민 씨가 달라고 하는 데이터는 모두 유동적이고 상대적인 데이터입니다. 그런데 정확한 수치로 달라고 하고 있어요.
    • 성소민 씨265985
      2010.09.10 22:12:06 수정 | 삭제
      '수입이 충분하다는 객관적인 데이터'-> 이것도 심각한 하자를 느끼게 하는 멘트. 서울에서 생활하려면 월수입이 얼마가 되어야 충분한 겁니까? 대답해 보시죠.
    • 성소민 씨265984
      2010.09.10 22:11:49 수정 | 삭제
      성소민씨는 서울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의 적합한 비율이 얼마라 생각하세요? 이건 시장의 기능에 의해 자동으로 결정되는 것이죠. 이게 얼마로 되는 것이 적합하다라고 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 성소민 씨265983
      2010.09.10 22:11:25 수정 | 삭제
      '권리금과 수익은 얼마의 비율로 형성되는 것이 적합한 것인지'-> 이 부분을 보면 정말 성소민 씨의 머리에 심각한 의심을 품지 않을 수 없습니다. 권리금과 수익의 적합한 비율을 달라구요?
    • 성소민 씨265982
      2010.09.10 22:11:01 수정 | 삭제
      수치를 제시하라고 할려면 수치의 당위성을 먼저 제시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말은 왜 못 본 척 하십니까?
    • 성소민 씨265981
      2010.09.10 22:10:39 수정 | 삭제
      저는 끊임없이 요구하시는 것에 답변을 달아드리는데 성소민 씨는 제가 요구하는 것들을 하나도 못 본 척하며 슬그머니 넘어가죠. 계속해서 뭐 내놔라 뭐 내놔라 반복만 하면 제 질문에 답변 안 하고 자연스럽게 넘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성소민 씨265979
      2010.09.10 22:08:02 수정 | 삭제
      드디어 성소민 씨가 가여워졌습니다.^^ 비뚤어져서 사랑으로 감싸주어도 말 안듣고 버티는 아이를 보는 것 같습니다.
    • 성소민265966
      2010.09.10 15:49:16 수정 | 삭제
      (이어서) 더이상의 궤변은 스스로의 주장을 약화시킬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965
      2010.09.10 15:48:27 수정 | 삭제
      (이어서) 정확한 제시를 못하시겠다면 스스로 본인의 주장은 본인만의 추측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데이터를 제시하십시오.
    • 성소민265964
      2010.09.10 15:47:41 수정 | 삭제
      (이어서) 하도 답답해서 어쩔 수 없이 제시해야 하는 이유를 가볍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도대체 왜 본인이 주장하신 내용의 정확한 기준과 데이터를 제시하지 못하시는 것인가요?
    • 성소민265963
      2010.09.10 15:46:22 수정 | 삭제
      (이어서) 결국 이러한 기준을 스스로 증명하시려면 권리금과 수익은 얼마의 비율로 형성되는 것이 적합한 것인지의 데이터 기준, 그리고 현재 약국의 수입과 권리금의 비율이 얼마이므로 수입이 충분하다는 객관적인 데이터가 함게 제시되어야 합니다.
    • 성소민265962
      2010.09.10 15:45:03 수정 | 삭제
      (이어서) 지금의 주장에서 사실인 부분은 단 한가지, 권리금이 오르고 있다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권리금 대비 수익이 충분하다는 개념의 기준도 빠져있으며, 도대체 얼마의 권리금이 얼마의 수익에 비해 알맞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 성소민265961
      2010.09.10 15:44:02 수정 | 삭제
      (이어서) 결국 현재의 상태에서는 님의 논리는 "약국의 권리금이 오르것을 보면 약국의 수입이 충분하다" "약국의 수입이 충분하므로 권리금이 오르고 있다" 라는 주장의 반복에 불과합니다.
    • 성소민265960
      2010.09.10 15:41:58 수정 | 삭제
      (이어서) 본인이 주장하신 "약국의 권리금은 수익에 비해서 오히려 낮다"라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데이터를 제시하십시오.
    • 성소민265959
      2010.09.10 15:41:20 수정 | 삭제
      (이어서) 이루어진 허구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은 지극히 기본적인 논리개념이니 모른다고 하시지는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구차하게 말꼬리만 잡고 물타기를 하셔봐야 이부분이 저절로 해결될 수는 없습니다.
    • 성소민265958
      2010.09.10 15:40:16 수정 | 삭제
      (이어서) 이상하다 생각치 않으시나요? 말장난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라고 하는 제 물음이 그렇게 무리하고 어려운 요구인가요?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결국 님의 주장은 아무런 객관적인 증거데이터 없이 추측만으로
    • 성소민265957
      2010.09.10 15:39:25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자신의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주장을 증명할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시하시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지요? 그런데 님께서는 그 객관적인 데이터를 어디서 구할지 저한테 오히려 물어보고 계십니다.
    • 성소민 씨265951
      2010.09.10 14:22:30 수정 | 삭제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950
      2010.09.10 14:22:09 수정 | 삭제
      그래서 결국 이 명제가 증명이 되게 되는 겁니다.(정말 쉽게 많이 풀어드렸습니다.)그런데 자꾸 자영업자 권리금 평균 수치 달라고 하시는데 그건 아무 해당사항도 의미도 없어요.
    • 성소민 씨265949
      2010.09.10 14:21:32 수정 | 삭제
      권리금 평균은 타업종과 비교불가능이므로 아무 쓸모 없는 수치이고 이 명제와 하등의 관계가 없다구요.
    • 성소민 씨 265948
      2010.09.10 14:21:07 수정 | 삭제
      1단계에서 높은 수익은 대한민국 자영업자 순익 평균과 약사 순익 평균을 비교해야 하고 결론에서 권리금 상승은 약국의 과거의 권리금과 현재의 권리금을 비교해야 한다구요! 권리금 평균이 필요한게 아니라요!
    • 성소민 씨 265945
      2010.09.10 14:18:18 수정 | 삭제
      정확히 자료를 요청하려면 권리금 평균을 내라고 해선 안되고 권리금이 상승했다는 자료를 요청해야죠!
    • 성소민 씨 265944
      2010.09.10 14:17:53 수정 | 삭제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권리금 상승. 결론이 권리금이 아니라 권리금 상승이잖아요. 상승했다는 건 성소민씨가 좋아하는 데일리팜에 자주 나오잖아요.
    • 성소민 씨 265943
      2010.09.10 14:17:27 수정 | 삭제
      성이 하락->권리금 하락. 이 과정을 조정하는게 시장의 기능이란 거예요.
    • 성소민 씨 265942
      2010.09.10 14:16:53 수정 | 삭제
      높은 수익이 있다->거기에다 희소성이 있다-> 권리금이 상승한다-> 투자금을 그만큼 줘도 높은 수익이 남는다-> 거기에다 희소성이 있다->권리금이 상승한다.->권리금이 너무 올라 그만큼 투자하면 수익이 안난다 => 높은 수익 없어짐 ->사람들이 투자를 포기하여 희소�
    • 성소민 씨265941
      2010.09.10 14:15:53 수정 | 삭제
      '그래. 그럼 어떻게 그게 관계가 있는지 안다는 거야?'-> 명제의 법칙에 따라 높은 수익과 권리금의 관계를 조정하는 것 그게 바로 시장의 기능이잖아요.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거예요.
    • 성소민 씨265940
      2010.09.10 14:15:08 수정 | 삭제
      '수익이랑 권리금은 같은 경제적 관점에서..'-> 수익은 업종 특성이 빠진 순익이고 권리금은 업종 특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고로 수익은 비교 가능하나 권리금은 비교 불가능합니다.(헥헥 이제 이거 타자치기도 힘들어요)
    • 성소민 씨265939
      2010.09.10 14:14:14 수정 | 삭제
      그러나 해당사항이 없으니 밝힐래야 밝힐 수가 없죠. 그러니 애꿎은수익이랑 자꾸 엮을려고 합니다.
    • 성소민 씨265938
      2010.09.10 14:13:05 수정 | 삭제
      '해당사항은 없어도 그래도 경제 문제니까 수치가 필요하잖아' -> 어이구 오글거려 못 듣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936
      2010.09.10 14:12:49 수정 | 삭제
      성소민 씨가 건물주 수입 통계를 내어라 건물주 용돈이 얼만지 통계 내어라 요즘 떡볶이 값은 얼마냐 하면 제가 다 답해드려야 하나요? 이번 명제를 두고서 당신이 요청한 자료가 해당사항이 있는지를 먼저 밝히라 이겁니다.
    • 성소민 씨265935
      2010.09.10 14:12:18 수정 | 삭제
      어떤 수치를 요청하실 거면 먼저 그 수치가 해당사항이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사실을 부인하진 못하시겠죠?
    • 성소민 씨265934
      2010.09.10 14:11:59 수정 | 삭제
      제가 맘이 약해져서 이젠 그냥 정말 쉽게 설명을 드릴게요.
    • 성소민 씨265933
      2010.09.10 14:11:45 수정 | 삭제
      패배를 인정하고 싶지 않은 꽁한 마음에 결정적 질문은 못 본체 하며, 이미 논파 당한 이야기를 마치 새로 하듯이 꾸역꾸역 꺼내야만 하는 당신의 심정. 정말 안타깝네요.
    • 성소민 씨265932
      2010.09.10 14:11:21 수정 | 삭제
      그리고 이미 다 논파된 이야기 새로 꺼낸다고 물타기가 되나요. 제가 너무 여러번을 설명드려버린 걸요.
    • 성소민 씨265931
      2010.09.10 14:11:02 수정 | 삭제
      결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모르쇠로 일관하십니다. 흡사 정치인 같네요. 혹시 정치하실 생각 없으신지? 하긴 이류가 정치하긴 쉽지 않겠죠. 정치는 아무나 하나요.
    • 성소민 씨265930
      2010.09.10 14:10:38 수정 | 삭제
      실컷 적어 놓으셨지만 단 한마디도 새로 하신 말이 없네요. 이제는 부끄러움마저 느끼지 못하는 듯 아까 논파당한 이야기를 담담한 어조로 새로 꺼내십니다. 기억이 안난다는 건가요?
    • 성소민 씨265929
      2010.09.10 14:10:10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때문에 제 손발이 다 오그라들어 버렸습니다. 책임지세요^^
    • 성소민265916
      2010.09.10 13:20:46 수정 | 삭제
      (이어서) 궁쥐에 몰려서 답답한 마음은 이해해드릴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더 발뺌을 하시는 것은 본인의 비겁함을 증명하는 것에 불과하게 된다는 사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의 주장이 합당하다면, 증명하십시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914
      2010.09.10 13:19:15 수정 | 삭제
      (이어서) 그것도 어렵다면 약국과 비슷한 수익을 올리는 비슷한 환경의 업종도 좋습니다. 만약 이런 수치의 제시가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결국 님의 주장은 본인의 주관적인 추측에 의한, 아무런 근거없는 궤변이라는 것을 증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 성소민265912
      2010.09.10 12:55:44 수정 | 삭제
      (이어서) 이미 스스로 그 기준에 대한 이야기는 하신 적이 있습니다. 약국은 독점개설권을 갖는 일반적이지 않은 업종이라고 말이지요. 그럼 약국과 마찬가지의 독점개설권을 갖는, 소매형태의 업종을 찾거나
    • 성소민265911
      2010.09.10 12:54:52 수정 | 삭제
      (이어서) 수치로 증명을 하시라고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부당하게 느껴지시나요? 본인의 기준 만으로는 남을 설득할 수 없습니다. 누구든 보편타당하다 생각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수치를 제시하십시오.
    • 성소민265910
      2010.09.10 12:53:03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지금 논의의 주제 자체를 또 잊으신 모양입니다. 님의 주장은 약국의 권리금은 약국의 수익에 비해 오히려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적다 많다의 개념은 비교의 개념입니다. 따라서 약국의 수입과 권리금, 그리고 이것과 비교할 수 있을만한 객관적인
    • 성소민265909
      2010.09.10 12:32:53 수정 | 삭제
      (이어서) 이과학문들에 있어서 타인에게 자신의 주장의 합리성을 증명하는데 가장 결정적인 사항이 바로 객관적으로 증명가능한 수치입니다. 이조차 모르신다면 아예 대화의 자격이 없으신 분이라고 할 밖에요.
    • 성소민265908
      2010.09.10 12:29:48 수정 | 삭제
      (이어서) 합리화되지는 않습니다. 권리금과 약국수입이 경제학적인 수치로 증명이 안된다고 하시는 것은 더더욱 궤변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님은 객관적인 수치로 증명이 되지도 않는 사실을 어떻게 주장을 하셨는지요?
    • 성소민265907
      2010.09.10 12:04:33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결국 말장난으로만 일관을 하시는군요. 문제의 본질에 대해서는 이미 알려드린 바 잇으시니 모른다고는 못하실 것입니다. 어째서 스스로의 주장에 대해서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을 못하시는지요? 저를 비난하고 인신공격을 한다고 님의 주장이
    • 성소민 씨265905
      2010.09.10 12:00:58 수정 | 삭제
      그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904
      2010.09.10 12:00:44 수정 | 삭제
      전혀 해당사항 없는 경제학적 수치를 왜 달라고 합니까? 해당 사항 없어도 경제학적 수치니까? 정말 수치스런 논법입니다.
    • 성소민 씨265903
      2010.09.10 12:00:27 수정 | 삭제
      경제학 타령 그만 하시고 경제학이면 아무 수치나 갖다가 비교합니까? 관련 있고 당위성 있는 수치여야 하죠. 권리금은 그 당위성이 없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만약 요구를 하실려면 그 당위성을 설명하시라고요.
    • 성소민 씨265902
      2010.09.10 12:00:10 수정 | 삭제
      권리금이 업종간 비교 불가능인데 왜 그걸 내놓으라는지 명확한 이유를 들어 그 당위성에 대해 설명하십시오. 수치를 요구하기 전에 그게 우선인 건 부인 못하시겠죠?
    • 성소민 씨265901
      2010.09.10 11:59:39 수정 | 삭제
      까지 수준 떨어지잖습니까.
    • 성소민 씨265895
      2010.09.10 11:54:49 수정 | 삭제
      아 실망인데요. 제가 가는 귀 먹은 시골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거 아니잖아요. 왜 자꾸 귀 먹은 척을 하세요. 이러면 이때까지 같이 대화 나눈 제가 뭐가 돼요? 그래도 좀 그럴싸하게 궤변을 하셔야 논파하는 재미가 있지 갑자기 귀머거리 흉내 내시면 같이 얘기하는 저�
    • 성소민 씨265891
      2010.09.10 11:51:24 수정 | 삭제
      그런데 또 '경제학적 현상을 설명하는데 실제적인 숫자를 빼고 설명하는 오류' 운운. 결국 수익의 실제적 수치를 드린 것은 무시하고 권리금 수치 요구의 당위성을 먼저 설명하랬더니, 수익과 권리금을 슬그머니 묶어서 '경제학적 현상이니 수치를 다오' 이 말만 반복.
    • 성소민 씨265886
      2010.09.10 11:48:25 수정 | 삭제
      분명히 수익에 관해 실제적인 수치를 드렸죠. 비교불가능한 권리금에 관해서는 비교불가능한 수치를 왜 요구하는지 그 당위성을 먼저 설명하라고 했습니다. 만약 제가 그 수치를 드린다면 비교불가능한 것을 비교하며 궤변을 이어가실 테니까요.
    • 성소민 씨265884
      2010.09.10 11:47:28 수정 | 삭제
      (성)실제적 수치를 달라 -> (저)수익에 관한 실제적 수치 제시, 권리금은 업종별 특성으로 서로 다른 업종간 비교불가능임을 설명 ->(성)권리금이 비교불가능인 점을 모른 체하며, 실제적인 수치를 달라
    • 성소민 씨265883
      2010.09.10 11:46:16 수정 | 삭제
      '경제학적 현상을 설명하는데 실제적인 숫자를 빼고 설명하는 오류를 지금 님께서 범하고 계신 것'-> 논점순환오류 사이클 한 번 또 돌리셨네요. 이러면 패배하신 거잖아요^^
    • 성소민 씨265882
      2010.09.10 11:45:57 수정 | 삭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결군 자료를 요구하기 전에 자료의 당위성을 먼저 대라고 했더니 끝내 답변 못하셨군요^^
    • 성소민 씨265881
      2010.09.10 11:45:39 수정 | 삭제
      인신공격은 성소민씨가 하신게 인신공격이잖아요. 제가 진실을 알려 드려도 불편한 진실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으로 인신공격이라 칭해버리면그 진실이 가려진답니까? 자신을 한 번 보세요. 그게 진실입니다.
    • 성소민 씨265880
      2010.09.10 11:45:25 수정 | 삭제
      그리고 남들도 다 바쁜 사람입니다. 약사만 바쁜 것처럼 말씀하진 마시구요. 바쁘지만 예의를 지키기 위해 성소민 씨한테 신경을 그만큼 쓰고 있는 겁니다. 본인 사정에 맞춰 하고 싶은 대로 다 해가며 남을 상대하는 것이 예의는 아니잖아요?
    • 성소민 씨265879
      2010.09.10 11:45:08 수정 | 삭제
      사실 성소민 씨는 이미 패배한 지 한참 되었습니다. 다만 그걸 인정하지 않으시려는 모습이 귀여워 제가 계속 놀아 드리고 있는거구요.그걸 모르겠으면 밑에서부터 한번 쭈욱 읽어보시구요^^
    • 성소민 씨265878
      2010.09.10 11:44:48 수정 | 삭제
      그리고 정확히 예상했던 한마디 '결국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고 마시는군요'-> 초등학생 어버버 전법 예상대로 정확히 나오셨네요. 패배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오자 이런 얘기 얼른 먼저 해버리면 성소민씨가 이긴게 되는가요?^^ 이젠 좀 안타까운 마음마저 드네요.
    • 성소민 씨265877
      2010.09.10 11:44:17 수정 | 삭제
      이럴 줄 알았습니다. 그새 조급함을 못견디고 제 이야기를 끊고 글을 열심히 다셨군요. 시간이 얼마가 되었건 다 썼다고 표현이 없으면 기다려야 한다고 하신 건 성소민 씨가 아니셨나요? 제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라는 사인을 안드렸음에도, 혼자서 폭주를 하셨군요
    • 성소민265861
      2010.09.10 09:55:43 수정 | 삭제
      (이어서) 님의 추측에 불과할 뿐 진실로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860
      2010.09.10 09:54:53 수정 | 삭제
      (이어서) 있으신가요? 경제학적 현상을 설명하는데 실제적인 숫자를 빼고 설명하는 오류를 지금 님께서 범하고 계신 것입니다. 말장난으로 넘어가실 생각은 마십시오. 이부분을 객관적인 수치로 증명하지 못하시는 이상 님의 어더한 글도
    • 성소민265859
      2010.09.10 09:47:54 수정 | 삭제
      (이어서) 아무리 해도 깨닫지 못하시니 이해하기 쉬운 예로 설명을 덧붙여 보겠습니다. 권리금이 경제학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은 부정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경제학 논문이 객관적인 수치와 수식을 제시하지 않고 어떠한 경제학적 상황을 설명하는 경우를 보신 적이
    • 성소민265852
      2010.09.10 09:16:53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자신의 주장이 통하지 않는다 싶으면 시작하시는 인신공격은 님을 악플러에 불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게시판을 한번 살펴보시죠. 인신공격 글을 몇번이나 남겼는지 말입니다. 님의 수준이 딱 이정도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신 셈입니다.
    • 성소민265851
      2010.09.10 09:12:56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래서 애초에 제가 약사라는 직업 특성상 답글이 늦더라도 이해바란다는 양해글을 이미 올린 바 있지요. 더군다나 님의 제안으로 글이 끝나면 끝났다는 신호도 하기로 했었구요. 그런데 님은 뒤늦게 엉뚱한 딴지를 거시는군요?
    • 성소민265850
      2010.09.10 09:11:51 수정 | 삭제
      (이어서) 본인 스스로도 밝히셨듯이, 님은 40분도 못참고 게시판을 스캔해가며 글을 올리기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지만 약사라는 직업은 3~4시간정도 이상 자리에 한번 앉지도 못하고 환자분들을 대해야 하는 직업군이랍니다.
    • 성소민265849
      2010.09.10 09:10:43 수정 | 삭제
      (이어서) 어째서 자신의 주장을 증명할 수 있는 합리적인 증거자료를 제시도 못하시면서도 이리도 떳떳하신지 그저 웃음만 나올 따름입니다. 그리고 또 님의 태도에 대한 지적도 병행을 해야 하겠습니다.
    • 성소민265848
      2010.09.10 09:09:26 수정 | 삭제
      (이어서) 결국 님의 지금 주장은 어떠한 객관적인 증거도 제시하는 것이 불가능하나, 자신의 추측상으로는 진실이니 인정해달라 하시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이런 주장은 논리적인 주장이 아니라 억지의 범주에 해당합니다.
    • 성소민265847
      2010.09.10 09:08:05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결국 스스로 패배를 인정하고 마시는군요. 교통사고가 나서 시비를 가리는데 말싸움이면 충분하다 하시는 분이시군요. 누구든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이는 본인의 추축과 생각만으로 하는 주장이 인정될 수는 없는 법입니다.
    • 성소민 씨265818
      2010.09.09 13:21:37 수정 | 삭제
      패배를 인정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817
      2010.09.09 13:21:04 수정 | 삭제
      권리금이 업종간 비교 불가능인데 왜 그걸 내놓으라는지 명확한 이유를 들어 그 부분에 대한 답변을 하시든지, 그렇지 않고 그부분을 모른체 하며 막무가내로 명제 증명을 위해 객관적인 증거가 필요하다는 식의 논점순환오류를 반복하신다면
    • 성소민 씨265815
      2010.09.09 13:18:41 수정 | 삭제
      (성)객관적인 수치를 달라 -> (저)수익에 관한 객관적 수치 제시, 권리금은 업종별 특성으로 서로 다른 업종간 비교불가능임을 설명 ->(성)권리금이 비교불가능인 점을 모른 체하며, 객관적인 수치를 달라, 그렇지 않으면 끝 ->이하 논점순환오류 사이클 반복
    • 성소민 씨265812
      2010.09.09 13:14:25 수정 | 삭제
      업종별 특성이 들어 있기 때문에 권리금은 그 수치를 가지고서 타업종간 비교가 불가능한 항목인데 왜 그 수치를 필요로 하는지 먼저 대답하십시오. 왜 여기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으십니까? 여기에 대해 답변하십시오.
    • 성소민 씨265811
      2010.09.09 13:13:12 수정 | 삭제
      물타기 하실까봐 마지막에 다시 한번 자세히 풀어 드립니다.
    • 성소민 씨265810
      2010.09.09 13:12:55 수정 | 삭제
      솔직히 '나는 왜 약사밖에 되지 못했을까? 더 잘 될 수도 있었는데...'생각해 보신적 있죠? 오늘 제가 그 답을 드린 겁니다. 이것도 인정하기 싫으시죠? 평생 그렇게 사십시오.^^
    • 성소민 씨265809
      2010.09.09 13:12:34 수정 | 삭제
      이걸 보고 또 인신공격이라고 하고 싶으시죠? 자신을 한 번 보세요. 이게 진실입니다. 왜 당신이 일류가 되지 못했는지 바로 그 이유입니다. 불편한 진실을 회피하고 싶은 마음, 그게 바로 당신을 그 수준에 머물러 있게 합니다.
    • 성소민 씨265808
      2010.09.09 13:12:08 수정 | 삭제
      아무도 없습니다. 다 당신 정도 수준이죠. 웃긴 건 그러고 살면서도 자기가 잘 된줄 알아요. 그러니 그렇게 밖에 못사는 겁니다.
    • 성소민 씨265807
      2010.09.09 13:11:56 수정 | 삭제
      절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 그리고 딴소리하며 우기면 자기가 이겼다고 생각하는 태도. 어렸을 때부터 주위에 이런 태도 보이는 애들이 있었지요. 말싸움하다가 안되면 아바바 소리내며 귀막던 애들, 그랬던 애들 중에 지금 잘 된 애들
    • 성소민 씨265806
      2010.09.09 13:11:12 수정 | 삭제
      성소민씨가 패배를 인정하기 싫어 계속 헛소리를 반복하는 모양새를 보면 왜 당신이 약사 밖에 되지 못했나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왜 성소민씨가 평생 일류로 살아가지 못하고 이류 인생 밖에 살 수 없는지 당신 글 속에 고스란히 묻어나옵니다.
    • 성소민 씨 265805
      2010.09.09 13:10:44 수정 | 삭제
      태양계 행성의 수치들을 불러드려도 '전 은하계 행성 수치를 내라, 못내면 끝' 이런 식으로 명제와는 어차피 상관없는 아무 의미없는 증거 타령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 성소민 씨 265804
      2010.09.09 13:10:02 수정 | 삭제
      제가 '태양이 태양계에서 가장 큰 행성이다'라고 얘기한다면 당신은 '태양 갖고 와봐. 못하겠지? 그럼 말도 하지마 메롱 ' 하는 식의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게 당신이란 사람의 수준입니다.
    • 성소민 씨 265803
      2010.09.09 13:09:25 수정 | 삭제
      업종별 특성이 들어 있기 때문에 권리금 자체가 타업종간 비교불가능 항목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왜 여기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없으십니까? 여기에 대해 답변하십시오. 아니면 패배를 인정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 성소민 씨 265802
      2010.09.09 13:08:54 수정 | 삭제
      그리고 우리나라 전체 권리금이란 통계가 있기는 있을까요? 약사 권리금의 통계도 없을 듯한데 말입니다. 있다면 당신이 먼저 내 놓아 보시죠. 또 이런 얘기 했다고 이것만 보고 못 내놓으면 끝이란 식의 헛소린 제발 마시구요.^^ 끝까지 읽어 주세요
    • 성소민 씨265800
      2010.09.09 13:06:55 수정 | 삭제
      성소민씨는 이미 다 제시한 증거는 못 본체 (수익에 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수치는 이미 제시해 드렸습니다) 하며 물타기를 위한 비교불가능한 증거를 내놓으라며 증거타령만 하고 있죠. 어차피 내놓아도 비교도 할 수 없는 항목을 말입니다.
    • 성소민 씨265799
      2010.09.09 13:06:23 수정 | 삭제
      성소민 씨가 쓰신 글은 전부 수치 타령이군요. 모두 다 몇번씩 논파해 드린 이야기만 계속 반복하고 계시군요. 대여섯번씩 답변 드리기도 지겨웠는데 이번엔 한가지 얘기만 하시니 바로 짚어 드리죠.
    • 성소민 씨265798
      2010.09.09 13:05:51 수정 | 삭제
      제가 딱 예상한 수준이십니다.^^ 40분이든 세시간이든 잘못한게 없으시다구요? 며칠전에 한마디했으니 오늘 얘기하던 중에 아무 말도 없이 나가 몇시간 있다와도 괜찮다구요? 이게 바로 성소민씨의 문제입니다. 뭐가 문제인지 조금 있다 다시 설명드리죠.
    • 성소민265791
      2010.09.09 12:27:51 수정 | 삭제
      (사족) 혹시나 또 잊으실까 노파심에 한말씀 더 드립니다. 이미 말씀드렸듯 목요일은 글을 올리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따라서 답글이 아주늦거나 오늘 올라오지 못하더라도 조급해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265790
      2010.09.09 12:24:35 수정 | 삭제
      (이어서) 따라서 이 이후의 답변이 또다시 궤변과 순환논증으로 점철된 말장난이신 경우는 님이 스스로 포기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789
      2010.09.09 12:23:14 수정 | 삭제
      (이어서) 이미 설명을 드린 바 있습니다. 제대로 된 수치를 제시하시려는게 아니시라면 본인의 능력부족을 인정하시고 패배를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토론은 입스타가 아니니 말입니다.
    • 성소민265788
      2010.09.09 12:22:17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렇다면 객관적으로 이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만한 정확한 수치를 제시하셔야만 제대로된 반박이라 하겠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제시하신 것들 중 어느 것도 객관적이고 정확한 수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는 것에 대해서는
    • 성소민265787
      2010.09.09 12:20:39 수정 | 삭제
      (이어서) 제가 주장한 약국의 권리금은 좋은 약국자리의 공급에 비해, 약국자리를 찾는 수요가 많아서 오는 희소성의 문제로 거품이 심하게 포함되었다라는 명제를 반박하시려는 것 아니셨나요?
    • 성소민265786
      2010.09.09 12:19:28 수정 | 삭제
      (이;어서) 제는 사실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어째서 그토록 자신이 넘치시는 본인의 주장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시는지요? 님의 추축을 객관적인 증거라고 우기시는 것은 설마 아니실테지요?
    • 성소민265785
      2010.09.09 12:18:36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갈까요? 도대체 언제까지 쓸모도 없는 말장난만 계속 하실 셈이신지요? 정확하고 객관적인 증거가 뒷받침되지 못하는 명제는 말 그대로 가설에 불과할 뿐입니다. 아무리 진실이라고 우기셔도, 엉뚱한 이야기로 물타기를 하셔도 그 명
    • 성소민265784
      2010.09.09 12:16:16 수정 | 삭제
      (이어서) 제가 이상입니다. 라는 맨트를 드리기 전에는 제가 업무로 바빠 글을 못올리고 있는 상황인 것이니 조급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265783
      2010.09.09 12:15:04 수정 | 삭제
      (이어서) 제 소중한 환자분이 오셨는데 님께 글을 남기느라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으라 하심은 무슨 논리이신지요? 또한 미리 양해를 구했음에도 까많게 잊고 따지시는 것에 대해서는 또 어찌 받아들여야 할까요?
    • 성소민265782
      2010.09.09 12:13:58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40분이건 3시간이건 그건 모두 님이 정하신 작위적인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미 예전에 현재 근무중인 약사이므로 글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은 양해를 구한 적이 있습니다.
    • 성소민 씨265754
      2010.09.08 23:18:33 수정 | 삭제
      그리고 자꾸 궤변하며 도망가지 마시고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 명제에 대해 답변해 주세요 이 글을 자꾸 애써 못 본 척하는 성소민 씨를 생각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이번엔 뭐라고 하며 도망가실 겁니까? 기대하죠.
    • 성소민 씨265753
      2010.09.08 23:17:18 수정 | 삭제
      대단하신 현직약사 성소민 씨, 본인만 바쁜 줄 아시고 남은 바쁜 줄 모르시는데 다음부터는 세시간씩 있다가 이어서 글 쓰시려거든 양해의 멘트라도 하나 다세요. 그게 예의란 겁니다.
    • 성소민 씨265752
      2010.09.08 23:16:49 수정 | 삭제
      '실제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는 님의 추측성 글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또 다시 반복하시네요. 결국 성소민씨 글을 여러개 적었어도 내용이 하나도 없네요.^^ 증거 꼭 읽어보시구요. 또다시 다른 물타기 할까봐 하나 더 미리 적습니다. 2010-09-08 16:48 보고 오세요
    • 성소민 씨265751
      2010.09.08 23:16:13 수정 | 삭제
      네번째 반복해 드립니다. 업종별 특성이 빠진 순익은 서로 비교가능하나 업종별 특성이 들어있는 권리금은 직접비교 불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능구렁이처럼 엮으려 하지 마세요.^^
    • 성소민 씨265750
      2010.09.08 23:15:46 수정 | 삭제
      '누가 보기에도 수긍할 수 있는 소득수준자료와 권리금에 대한 자료'-> 빵 터지는 두번째 회심의 물타기!
    • 성소민 씨265749
      2010.09.08 23:15:25 수정 | 삭제
      '외국과의 비교도 좋습니다' -> 말씀 잘 하셨습니다. 외국과 비교하려면 제도가 일치해야죠. 일반인약국이 되어야 한단 소리 맞죠?^^
    • 성소민 씨265748
      2010.09.08 23:15:12 수정 | 삭제
      '증거로 증명을 하십시오'-> 증거 대어 드렸습니다.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시네요. 저도 증거 대어논 글 읽으시라고 반복하기 힘들어요^^
    • 성소민 씨265747
      2010.09.08 23:14:58 수정 | 삭제
      '제 글을 깎아내리려 하시더라도 합당한 근거를 대지 못하시는 이상'-> 합당한 근거 대어 드렸다고 몇 번 째 말해야 됩니까? 제발 좀 읽으시라구요.^^
    • 성소민 씨265746
      2010.09.08 23:14:44 수정 | 삭제
      '희황한 말보다는 확실한 증거' -> 그래요 증거 다 대어드렸잖아요. 제발 좀 읽으시라구요. 까막눈 행세하며 희황한 말만 반복하지마시구요^^ 점점 웃겨지는 중입니다.
    • 성소민 씨265745
      2010.09.08 23:14:19 수정 | 삭제
      '스스로 명확한 근거를 대지 못하시니'-> 이미 수차례 한 걸 2010-09-08 16:46에서 또 대어 드렸죠? 왜 이런건 까막눈이세요?^^
    • 성소민 씨265744
      2010.09.08 23:13:57 수정 | 삭제
      '그러면 당연히 평균수입을 말씀하셨으니 평균권리금을 비교하셔야 합당한 비교가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의 회심의 물타기죠?^^ 세번째 반복해 드립니다. 업종별 특성이 빠진 순익은 서로 비교가능하나 업종별 특성이 들어있는 권리금은 직접비교 불가능합니다.^^
    • 성소민 씨265741
      2010.09.08 23:11:53 수정 | 삭제
      '"자영업자 평균수익과 약사 수익을 비교해 드렸습니다."는 바로 님의 글' -> 왜 업종별 특성이 빠진 수익은 비교 가능하고 업종별 특성이 포함된 권리금은 비교 불가능인지 이미 밑에서 설명드렸습니다.^^
    • 성소민 씨265740
      2010.09.08 23:11:25 수정 | 삭제
      1단계-높은 수익 이 아니라 2단계-희소성 때문이라고 쓰셨죠 바로 저 1단계-높은 수익이 아니라고 물타기하는 부분이 궤변이라고 씀 여러번째 드리고 있네요^^ 그래도 패배할까봐 겁이나 이부분은 계속 애써 못본 척 하고 계시구요.
    • 성소민 씨265739
      2010.09.08 23:10:46 수정 | 삭제
      '제 주장은 "약국의 권리금은 (중략) 희소성의 문제입니다" 였지요.'-> 왜 하필이면 궤변 부분을 중략하셨어요?^^ 빵 터졌습니다.
    • 성소민 씨265738
      2010.09.08 23:10:11 수정 | 삭제
      '"많이 벌지도 못하는데 권리금이 높게 책정된다는 말입니까?" 가 님의 주장' -> 맞는 말이죠 명제 1단계에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명제 다시 써드릴까요? 밑에 너무 많으니 대충 스크롤 내려도 보이실 거예요^^
    • 성소민 씨265737
      2010.09.08 23:09:42 수정 | 삭제
      '님이 대신 근거는 명확치도, 정확치도, 스스로의 주장과도 맞지 않으므로' -> 명확하고 정확하고 스스로의 주장과 일관된 근거를 제시해 드렸습니다. 그것도 성소민 씨 이해력이 부족하여 여러차례 제시해 드렸죠.
    • 성소민 씨265736
      2010.09.08 23:09:14 수정 | 삭제
      '이중의 잣대'-> 제 잣대는 언제나 하나입니다. 삼중사중의 잣대로 계속 헛소리를 남발하고 계신 건 성소민 씨죠 밑에서 하나하나 짚어드린 바와 같이 성소민 씨 주장은 하나도 제대로 맞는게 없습니다. 다 헛소리만 적으셨단 말이죠.
    • 성소민 씨265735
      2010.09.08 23:08:41 수정 | 삭제
      자꾸 헛소리하셔서 다시 한번 강조해 드립니다. 순익은 그런 업종별 특성이 빠지고 남은 실제 이익이란 말입니다. 이런 간단한 것도 이해가 안되시면서 무슨 토론을 한다는 겁니까?
    • 성소민 씨265734
      2010.09.08 23:07:58 수정 | 삭제
      업주의 입장에서 수익은 초기투자금 및 기타 부대비용 다 빼고(업종의 특성이 제외됨) 결국 자기 손에 남은 순익이므로 비교가 가능한 것입니다. 권리금은 업종의 특성이 들어 있는 투자금의 성격인데 왜 이걸 자꾸 순익과 엮으려 뭍타기 하세요?
    • 성소민 씨265731
      2010.09.08 23:03:20 수정 | 삭제
      묘히 바꾸며 헛소리를 하셨네요. 권리금이 직접 비교가 불가능한가는 2010-09-08 16:40에서 2010-09-04 12:50에서 이미 논파해 드린 걸 또다시 논파해 드렸습니다. 제발 좀 읽고 글을 씁시다.
    • 성소민 씨265730
      2010.09.08 23:02:37 수정 | 삭제
      '스스로 말씀하신 것을 이번에도 또 스스로 깨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약국과 같은 개설독점권을 가진 경우를 일반적인 경우와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셨던 것이 다름아닌 님'-> 또다시 더러운 의도를 가진 물타기죠? 제가 말한 것은 수익이 아니라 권리금인데 또 교
    • 성소민 씨265729
      2010.09.08 23:01:50 수정 | 삭제
      '자영업자들이 소득을 심하게 축소신고를 하고 있다는 사실'-> 약사들도 일반약 관련하여 소득 축소 신고하는 것 공공연하지 않습니까? 할인할증도 받고 계시구요. 누워서 침뱉기입니다.
    • 성소민 씨265728
      2010.09.08 23:01:16 수정 | 삭제
      '폭주를 하셧군요'-> 인신공격은 성소민 씨가 한 수 위로 보입니다만?^^ 자 이제 조목조목 짚어드리죠.
    • 성소민 씨265727
      2010.09.08 23:01:00 수정 | 삭제
      거기다 마지막에 '현직약사와 토론을 하시려면 이정도 기다림은 어쩔 수 없는것으로' ->이런 거들먹거림도 보여주시는군요 약사가 뭐라도 됩니까? 다른 사람은 안 바쁩니까? 기본적인 인성이 부족하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 성소민 씨265726
      2010.09.08 23:00:33 수정 | 삭제
      40분이나 세시간이나 아무 말없이 기다리게 하는 것은 사회에서 통용되는 예절은 아닌 것 같은데요.
    • 성소민 씨265725
      2010.09.08 22:59:51 수정 | 삭제
      또한 성소민 씨가 글을 추가로 올리신 시간은 세시간이 훌쩍 넘어서입니다. 성소민씨가 글을 적다 말면 나중에 쓰겠다 말도 없는데 무작정 기다려야 합니까? 만약 성소민씨가 글 쓰다말고 며칠씩 글이 추가로 안 올라오면 넋 놓고 기다려야 합니까?
    • 성소민 씨265724
      2010.09.08 22:58:55 수정 | 삭제
      만약 바쁘셨다면 지금은 연달아 글쓰기 곤란하니 조금 있다 계속 적겠습니다 라고 잠시 시간내어 양해의 글을 쓸 법도 한데 그런 매너도 없으신 분이군요.
    • 성소민 씨265723
      2010.09.08 22:58:31 수정 | 삭제
      제가 글쓰는 와중에 의견 개진을 자중하자 한 것은 제가 실시간으로 글을 올리고 있는데 성소민씨가 1,2분도 못기다리고 낚아채서 글이 지그재그로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 성소민 씨265722
      2010.09.08 22:58:05 수정 | 삭제
      글을 추가로 안 쓰신 시간이 40분이 넘어 글이 끝났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 정도 시간 추가의견 개진이 없으면 당연히 글이 끝난 줄 알죠.
    • 성소민265719
      2010.09.08 20:58:11 수정 | 삭제
      (사족) 매주 목요일은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글을 올리기 힘든 날입니다. 혹시 조급해하실까봐 미리 양해 구합니다. 현직약사와 토론을 하시려면 이정도 기다림은 어쩔 수 없는것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소민265718
      2010.09.08 20:56:47 수정 | 삭제
      (이어서) 다. 누가 보기에도 수긍할 수 있는 소득수준자료와 권리금에 대한 자료로 해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실제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는 님의 추측성 글은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717
      2010.09.08 20:55:52 수정 | 삭제
      (이어서) 더 이상 궤변을 늘어놓으셔도 소용이 없습니다. 증거로 증명을 하십시오. 약사의 수입에 비해서 권리금이 오히려 적다는 본인의 주장을 입증하시려면 말입니다. 외국과의 비교도 좋습니다. 아니면 국내의 약사와 비슷한 소득수준의 전문직 사업자도 좋습니
    • 성소민265716
      2010.09.08 20:53:45 수정 | 삭제
      (이어서) 스스로 명확한 근거를 대지 못하시니 답답한 마음은 이해는 합니다만. 주장의 타당성을 증명하는 것은 희황한 말보다는 확실한 증거랍니다. 아무리 제 글을 깎아내리려 하시더라도 합당한 근거를 대지 못하시는 이상 불가능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성소민265715
      2010.09.08 20:51:34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러면 당연히 평균수입을 말씀하셨으니 평균권리금을 비교하셔야 합당한 비교가 되지 않겠습니까? 앞서 지적한 님의 이중잣대 문제를 차치하고서도 말입니다.
    • 성소민265714
      2010.09.08 20:50:44 수정 | 삭제
      (이어서) 제가 평균권리금을 밝히라고 한게 이해가 안가시나본데, "자영업자 평균수익과 약사 수익을 비교해 드렸습니다."는 바로 님의 글입니다. 그리고 약사가 많이 버니 권리금이 많아야 당연하다 하신 것도 님이시지요.
    • 성소민265713
      2010.09.08 20:44:37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님이 궤변이라하며 이 말로 비판한 제 주장은 "약국의 권리금은 (중략) 희소성의 문제입니다" 였지요. 이래도 모르시겠다면 정말 문제가 크신 거랍니다.
    • 성소민265712
      2010.09.08 20:43:14 수정 | 삭제
      (이어서) 제가 최초 님과 저의 논쟁의 발단이었던 글을 다시 한번 되짚어 드리지요 "많이 벌지도 못하는데 권리금이 높게 책정된다는 말입니까?" 가 님의 주장이었죠.
    • 성소민265711
      2010.09.08 20:40:10 수정 | 삭제
      (이어서) 또 말씀하신 "'님의 주장의 핵심인 (중략) -> 이것 역시 물타기죠 왜 핵심을 맘대로 바꾸세요?" 하셨습니다만. 벌써 잊으신 모양이군요.
    • 성소민265710
      2010.09.08 20:38:29 수정 | 삭제
      (이어서) 이렇기에 제가 님의 주장은 이중의 잣대로 항상 왔다갔다 하고 있다고 경고를 해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님이 대신 근거는 명확치도, 정확치도, 스스로의 주장과도 맞지 않으므로 다시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265709
      2010.09.08 20:36:48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가장 저를 웃게하는 사실은, 스스로 말씀하신 것을 이번에도 또 스스로 깨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약국과 같은 개설독점권을 가진 경우를 일반적인 경우와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셨던 것이 다름아닌 님이십니다. 잊으셨나요?
    • 성소민265708
      2010.09.08 20:35:39 수정 | 삭제
      (이어서) 어쨌든 아까 못다한 이야기를 일단 마무리 짓고 넘어가겠습니다. 또한 자영업자들이 소득을 심하게 축소신고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모르는 이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망각하시고 신고자료만으로 증거를 삼으려 하시는군요.
    • 성소민265707
      2010.09.08 20:33:56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이럴 줄 알았습니다. 그새 조급함을 못견디고 제 이야기를 끊고 글을 열심히 다셨군요. 스스로 제안하신 것 아니셨던가요? 제가 "이상입니다"라는 사인을 안드렸음에도, 혼자서 폭주를 하셧군요.
    • 성소민 씨265706
      2010.09.08 18:11:21 수정 | 삭제
      왜 명제에 자꾸 답변을 회피하세요? 논쟁에 패배하는게 그렇게 두렵습니까?^^ 자 이번에는 뭐라 하실지 기대해보겠습니다
    • 성소민 씨 265704
      2010.09.08 18:02:05 수정 | 삭제
      겨우 이정도입니까? 답변 같은 답변을 좀 해보세요. 그리고 자꾸 궤변하며 도망가지 마시고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에 대해 답변해 주세요
    • 성소민 씨265703
      2010.09.08 18:01:51 수정 | 삭제
      당연히 약국도 대로변 약국과 동네귀퉁이 약국이 각각 있고 수익은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죠. 자영업자도 대로변 자영업자가 있고 동네귀통이 자영업자가 있고 각각 수입은 큰 차이가 납니다. 서로 같은 조건인데 무슨 헛소리세요?
    • 성소민 씨265702
      2010.09.08 18:01:10 수정 | 삭제
      '총 자영업자의 평균수익은 약국과 같은 대로변에 위치하는 상가의 수익과는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 또한 간과하셨기에 '-> 궤변 하나 추가하시네요
    • 성소민 씨265701
      2010.09.08 18:00:49 수정 | 삭제
      2010-09-04 12:49 및 2010-09-04 12:50 에서 이미 밝혔다시피 평균 권리금을 내놓으라는 것은 직접비교가 불가능한 다른 업종간 권리금을 비교하겠다는 더러운 속셈이 숨어 있는 물타기죠.
    • 성소민 씨265700
      2010.09.08 18:00:04 수정 | 삭제
      '우리나라 자영업자 평균 권리금은 도대체 어디에 자료가 있습니까' -> 또다시 궤변 퍼레이드네요 평균 소득은 누가 더 잘 번다고 당연히 비교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만 평균 권리금은 왜 내놓으라는 거죠? 2010-09-04 12:43과 2010-09-04 12:44와
    • 성소민265695
      2010.09.08 17:18:43 수정 | 삭제
      (이어서) 제시하신 총 자영업자의 평균수익은 약국과 같은 대로변에 위치하는 상가의 수익과는 큰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 또한 간과하셨기에 제대로 된 근거자료라 할 수 없습니다.
    • 성소민265694
      2010.09.08 17:17:44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우선 우리나라 자영업자 평균소득액을 말씀을 하셨습니다만. 우리나라 자영업자 평균 권리금은 도대체 어디에 자료가 있습니까? 소득과 권리금의 비례를 설명하시려면 이부분부터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은.
    • 성소민 씨265693
      2010.09.08 16:50:17 수정 | 삭제
      그럼 이제 어떻게 나오실지 기대해 볼까요?^^
    • 성소민 씨265692
      2010.09.08 16:49:49 수정 | 삭제
      이제 헛소리하며 명제에 대한 답변 회피하며 도망가지 마시고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에 대해 답변해 주세요
    • 성소민 씨265691
      2010.09.08 16:48:49 수정 | 삭제
      시장의 기능에 따른 유동적인 금액의 상대적인 변동 중인 상황을 결론적인 수치로 요구한다는게 얼마나 부끄러운 수준인지 깨닫길 바랍니다.혹시 이 말도 이해하기 어려우신 건 아니겠죠? 설마 성소민 씨가 그 정도 수준은 아니라고 믿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690
      2010.09.08 16:48:10 수정 | 삭제
      혹시, 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수익이 얼마면 권리금이 얼마여야 한다'라는 수치를 원하시는 거라면 어린이집으로 가셔야겠습니다 아까보니까 잘 모르시는 것 같던데 자본주의 사회에서 시장의 기능이란게 어떤건지 좀 공부해 보시구요.
    • 성소민 씨265689
      2010.09.08 16:47:11 수정 | 삭제
      성소민 씨가 궤변 반복하셔서 2010-09-04 16:06 과 2010-09-04 16:08과 2010-09-04 16:09에서도 다시 논파해 드렸습니다. 이것을 읽고 2010-09-08 13:13을 읽어도 명확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한다면 성소민씨한테는 초등학생도 과한 비교대상입니다.
    • 성소민 씨265688
      2010.09.08 16:46:36 수정 | 삭제
      '명확한 증거제시를 통한 증명' ->이미 수차례 해드렸습니다. 2010-09-04 14:39와 2010-09-04 14:41 읽어도 이해할 머리가 안 되시죠?
    • 성소민 씨265687
      2010.09.08 16:46:19 수정 | 삭제
      제 주장의 핵심은 처음부터 그러하였듯 ,성소민씨 궤변의 논파 즉 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라는 명제입니다.
    • 성소민 씨265686
      2010.09.08 16:46:02 수정 | 삭제
      '님의 주장의 핵심인 "현재의 약국 권리금은, 약국의 수익에 비해 높은 것이 아니다"' -> 이것 역시 물타기죠 왜 핵심을 맘대로 바꾸세요?
    • 성소민 씨265683
      2010.09.08 16:44:05 수정 | 삭제
      제가 성소민씨 궤변을 논파하기 위해 말한 명제를 의미없는 것으로 비하해서 그 명제에서 도망가시려고 발버둥치시는군요. 그러나 성소민씨는 궤변만 반복할 뿐 명제에 대한 답변은 엄두도 못 내고 계십니다. 왜? 답변하는 순간 패배 인정이거든요.^^
    • 성소민 씨265681
      2010.09.08 16:42:42 수정 | 삭제
      '본인이 제시하신 단계론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 똑같은 궤변 반복이죠? 이정도면 초등학생보다 못하다라는 말이 실감나지 않습니까?^^
    • 성소민 씨265680
      2010.09.08 16:42:16 수정 | 삭제
      '단계론은 지금 저와 님의 논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론' -> 또다시 이미 하신 궤변 반복이죠? 2010-09-08 13:09 와 2010-09-08 13:10에서 이미 논파해 드렸습니다. 이제는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머리다 쪽으로 생각이 기울기 시작하네요^^
    • 성소민 씨265679
      2010.09.08 16:41:45 수정 | 삭제
      '주장을 하시려면 뜬구름 잡는 개념이야기만 하지 마시고 실제로 증명가능한 증거'-> 또 궤변 반복하고 계시죠. 2010-09-08 13:13에서 자영업자 평균수익과 약사 수익을 비교해 드렸습니다. 좀 읽으세요. 애도 아니고 우기지만 마시구요.
    • 성소민 씨265678
      2010.09.08 16:41:15 수정 | 삭제
      '보통 아주 잘되는 프리미엄 업종의 경우도 6개월 수입액' -> 약국이 그런 직종보다 훨씬 낫다는 얘기를 스스로 하시고 계시는 군요. 그런 프리미엄 업종 하시는 분들도 일반인약국 다들 하고 싶어하십니다.
    • 성소민 씨265677
      2010.09.08 16:40:17 수정 | 삭제
      업종마다 초기자본금과 수익구조와 유지구조가 전혀 다릅니다. 그래서 단순히 직접비교하실려는 자체도 궤변이라고 제가 2010-09-04 12:50에서 이미 논파해 드린 걸 또 반복만 하고 있죠.
    • 성소민 씨265676
      2010.09.08 16:39:43 수정 | 삭제
      '타업종과 완전히 다른 특수성을 가지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증명을 하지 못하고' -> 또 궤변 반복하고 계시죠?^^ 2010-09-04 12:52 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 성소민 씨 265675
      2010.09.08 16:38:26 수정 | 삭제
      '수입에 비례한 적정 권리금은 어떻게 책정되는 것인지' -> 허허 이사람 참... 이게 바로 시장의 기능입니다 학교만 정상적으로 다녔어도 다 아는 건데, 이것도 모르고서 이때까지 토론하신다고 날뛴 겁니까?
    • 성소민 씨265673
      2010.09.08 16:35:20 수정 | 삭제
      이젠 안 읽으시는 건지, 읽고도 모른 척 하시는 건지, 읽어도 이해를 할 머리가 안되시는 건지 답변을 좀 해주시죠.
    • 성소민 씨265672
      2010.09.08 16:34:48 수정 | 삭제
      '마치 앵무새처럼' -> 성소민 씨 본인도 민망하시죠?^^ 2010-09-08 13:13과 2010-09-08 13:14를 좀 읽으세요 성소민씨가 바로 앵무새라는게 나와있는 부분입니다.
    • 성소민 씨265670
      2010.09.08 16:33:03 수정 | 삭제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분명히 1단계에 2단계가 더해져 결과가 나온다고 했는데 왜 자꾸 바꾸시냐고요. 혹시 명제를 읽고도 이해를 하실 능력이 안 되는 건 아니겠죠?^^
    • 성소민 씨 265669
      2010.09.08 16:32:22 수정 | 삭제
      '님의 주장의 골자는 지금도 약국의 권리금은 수입에 비해서 작으며, 희소성이 반영되어 높은 것이 아니다' -> 제가 명제를 몇번이나 적어드렸는데 왜 또 슬쩍 바꾸십니까?
    • 성소민 씨265668
      2010.09.08 16:31:45 수정 | 삭제
      그래도 제가 같이 놀아드리는 것이 재미있어 일일이 깨우쳐 드리고 있는데 반박은 못하고 반복만 하고 계시니 좀 안타깝긴 합니다.
    • 성소민 씨265667
      2010.09.08 16:31:20 수정 | 삭제
      '토론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있으신 것인지' -> 사실 성소민씨는 토론하실 능력이 안된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죠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력으로 반복만 하는 것이 토론이라고 하긴 좀 부끄럽죠.
    • 성소민 씨265665
      2010.09.08 16:29:56 수정 | 삭제
      '잘못된 부분을 지적을 해드려도'-> 지적은 제가 해드리고 있잖습니까. 성소민씨가 하시는 것은 논파된 얘기에 답변은 못하고 단순반복만 하고 계신 거구요..
    • 성소민 씨265664
      2010.09.08 16:29:21 수정 | 삭제
      실지로 초등학생보다 못해서 못한다고 말씀드린 게 인신공격인가요? 논파된 헛소리 반복만 하시는데도 일일이 다 짚어 깨우쳐 드리는 저에게 감사하다고는 못하실 망정 이 무슨 망발입니까? 인신공격은 성소민씨가 하고 계십니다.
    • 성소민 씨265663
      2010.09.08 16:28:54 수정 | 삭제
      '인신공격성 발언'-> 맞는 말을 해드려도 님의 귀에 거슬리면 인신공격성 발언입니까? 요즘 초등학생들 진짜 말 잘합니다. 글도 굉장히 논리적으로 잘 적구요. 거기에 비해 성소민씨는 논파된 이야기 계속 반복하는 것 외에 할 줄 아는게 뭐 있습니까?
    • 성소민 씨265662
      2010.09.08 16:28:23 수정 | 삭제
      '아무런 증거도 없는 혼자만의 추측'->이미 논파된 얘기 또 반복하시나요? 2010-09-08 13:13에서 증거를 들어 드렸습니다. 일반인약국이 되면 2010-09-08 13:11에서 이미 짚어드린 것과 같이 봇물 터지듯 될 거란 것도 이미 말씀드린 바구요.
    • 성소민 씨265661
      2010.09.08 16:27:51 수정 | 삭제
      왜 이제 궤변 반복하는 것이 꿰뚫리니까 곤란하십니까?^^ 조목 조목 짚어드리죠.
    • 성소민265656
      2010.09.08 14:40:16 수정 | 삭제
      (이어서) 님의 주장의 핵심인 "현재의 약국 권리금은, 약국의 수익에 비해 높은 것이 아니다"라는 부분에 대한 명확한 증거제시를 통한 증명을 바랍니다. 이것을 증명 못하시는 이상, 님의 글은 궤변일 뿐이니 말입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655
      2010.09.08 14:39:01 수정 | 삭제
      (이어서) 따라서 더 이상의 단계론 주장은 물타기일 뿐이므로 더 우기신다 하더라도 무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성소민265654
      2010.09.08 14:37:33 수정 | 삭제
      (이어서) 본인이 제시하신 단계론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이제 짐작을 하시겠습니까? 단계론은 지금 저와 님의 논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론입니다. 님은 높은 권리금의 주요인이 수입이다. 저는 희소성이다 가 지금 논쟁의 핵심이니 말입니다.
    • 성소민265653
      2010.09.08 14:34:13 수정 | 삭제
      (이어서) 주장을 하시려면 뜬구름 잡는 개념이야기만 하지 마시고 실제로 증명가능한 증거를 제시하십시오. 증명이 되기 전에는 님의 논리는 그저 님만의 궤변일 뿐 진실이 되지 못하니 말입니다.
    • 성소민265652
      2010.09.08 14:33:17 수정 | 삭제
      (이어서) 물론 회수가능한 그동네 상가들의 바닥권리금이 더해질 수는 있습니다만. 약국의 권리금은 이와는 전혀 다르게 형성되었다는 것은 이미 잘 아실 것입니다.
    • 성소민265651
      2010.09.08 14:32:31 수정 | 삭제
      (이어서) 시지 않던지요? 일반적인 권리금은 3개월간의 수익금으로 책정된다는 것은 잘 아리시라 생각합니다.(설마 이것도 모르시지는 않겠죠?) 보통 아주 잘되는 프리미엄 업종의 경우도 6개월 수입액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 성소민265650
      2010.09.08 14:31:01 수정 | 삭제
      (이어서) 마치 앵무새처럼 약국의 수입을 비추어 볼때 권리금은 더 상향여지가 있다고 주장만 하지 마시고, 수입에 비례한 적정 권리금은 어떻게 책정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타업종과 완전히 다른 특수성을 가지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증명을 하지 못하고 계
    • 성소민265649
      2010.09.08 14:29:54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약국같이 독점개설권이 있거나, 혹은 없는 절대다수의 상가들의 수입에 비한 권리금에 비해서 약국이 절대적으로 높은 것은 도대체 언제나 설명을 하실 것이신지요?
    • 성소민265648
      2010.09.08 14:27:31 수정 | 삭제
      (이어서) 이미 스스로 제 주장이 궤변이라 하실때 부터 스스로의 단계론을 부정하신 셈입니다만. 스스로 부정하신 것을 저보고 굳이 부정해보라시는 것은 무슨 의도이신지요?
    • 성소민265647
      2010.09.08 14:26:45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말씀만 주장을 일관되게 하셨다 하지 마시고, 어째서 정작 님의 주장의 골자는 지금도 약국의 권리금은 수입에 비해서 작으며, 희소성이 반영되어 높은 것이 아니다. 이신지요?
    • 성소민265646
      2010.09.08 14:19:01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이런 잘못된 부분을 지적을 해드려도 오히려 자기합리화만을 거듭하신다는 것은 결국 스스로의 잘못이 있을지라도 반성을 하지 않는 다는 것으로, 과연 토론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능력이나 있으신 것인지 의문일 뿐입니다.
    • 성소민265645
      2010.09.08 14:16:16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우선 아무런 증거도 없는 혼자만의 추측으로 남을 비판하는 것이 낮부끄럽지는 않으신지요? 그리고 본인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싶으면 바로 나오는 인신공격성 발언은 님의 인격을 충분히 짐작케 한다 생각합니다.
    • 성소민 씨265637
      2010.09.08 13:21:50 수정 | 삭제
      성소민씨보다는 말 잘합니다. 이번에 뭐라 하실지 기대하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636
      2010.09.08 13:21:23 수정 | 삭제
      '본인의 주장부터 제대로 정리하시는 것' ->제 주장은 일관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라는 명제 에 대해 답변하십시오. 이미 논파된 얘기 슬그머니 또 꺼내지 마시고요. 이건 솔직한 이야기인데 요즘 초등학생이 �
    • 성소민 씨265635
      2010.09.08 13:20:36 수정 | 삭제
      아시겠습니까? 아니라면 일반인약국 푸십시오.
    • 성소민 씨265634
      2010.09.08 13:20:12 수정 | 삭제
      '이미 제삼자님께서도 지적을 해주신바 있으니 저만의 생각이라고 우기시지는 못하시리라' -> 이건 뭐 초등학생보다 논리가 못하다 고 밖에 할 수 없네요. 탐욕스런 약사들만의 생각이죠. 국민들은 동의하지 못하는 생각입니다.
    • 성소민 씨265633
      2010.09.08 13:19:05 수정 | 삭제
      니다. 이게 도대체 몇번쨉니까? 스스로도 좀 창피하실텐데^^ 이미 논파 된 이야기 계속해서 반복하시는 것 외에는 이제 방법이 없나요?
    • 성소민 씨265629
      2010.09.08 13:14:53 수정 | 삭제
      '최근들어 약국의 수입증가가 실제로 거의 없었음에도 갑작스레 권리금이 큰폭으로 증가하게 된 이유'-> 이것도 이미 다 논파된 이야기 아닙니까 2010-09-07 12:03입니다. 제발 좀 읽으세요. 이 이야기 또 하시길래 제발 읽으시라고 2010-09-07 15:20 에도 또 얘기했습
    • 성소민 씨265627
      2010.09.08 13:13:32 수정 | 삭제
      '약국보다 더 수입이 높은 곳들의 권리금이 약국보다 오히려 낮은 사실'-> 타업종간 직접비교는 불가하다고 이미 말씀드렸는데요. 2010-09-04 12:50과 2010-09-04 12:52 입니다 제발 좀 읽고 말을 하시죠. 궤변 반복 외에는 이제 무기가 다 떨어지셨습니까?
    • 성소민 씨265626
      2010.09.08 13:13:02 수정 | 삭제
      자 그리고 그런거 다 접어드리겠습니다. 그런거 다 접어드리고도 성소민 씨가 말한 수치로도 명확한 비교가 됩니다 2008년 국세청에서 밝힌 우리나라 자영업자 평균 수입 197만 5천원과 성소민씨가 밝힌 500만원은 엄청난 차이가 있죠. 이게 약사가 적게 버는 겁니까?
    • 성소민 씨265625
      2010.09.08 13:12:00 수정 | 삭제
      성소민 씨가 말한 증거 그거 성소민씨 밖에 모르는 거잖습니까? 그게 누구나 인정하는 증거라고 말하시는 겁니까? 세무조사 받고 유력언론에 결과 공개하면 믿어드리죠.
    • 성소민 씨265624
      2010.09.08 13:11:37 수정 | 삭제
      방 안에 들어가라고 하는 격이군요. 일반인 약국 되면 증거가 봇물 터지듯 나올 겁니다. 독점고소득자영업자 소득 자신들이 밝히는 수치 그거 믿을 수 있는 겁니까? 의사변호사 다 사오백 밖에 못 번다고 통계에 나오는데 과연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 성소민 씨265623
      2010.09.08 13:11:04 수정 | 삭제
      '자신 외에는 누구도 인정하지 못하는 증거도 뒷받침되지 못하는' -> 약국 독점 꽉 잡고 계시면서 무슨 보편적인 증거를 대라고 하십니까? 그럼 일반인약국 푸십시오. 제가 얼마든지 증거를 대어드리죠. 방문 꽉 잠궈놓고 열쇠는 자기만 쥐고 있으면서
    • 성소민 씨265622
      2010.09.08 13:10:31 수정 | 삭제
      '모든 이가 인정하는 객관적인 사실'-> 이거 약사들만 인정하는 극히 주관적인 사실 말씀하시는 겁니까?
    • 성소민 씨265621
      2010.09.08 13:10:13 수정 | 삭제
      이게 연관이 없어요? 저를 여러번 빵 터지게 하십니다.^^
    • 성소민 씨265619
      2010.09.08 13:09:53 수정 | 삭제
      '자신의 단계명제가 자신의 주장과 연관이 없음을 인식을 못하시는지 궁금할 따름이군요'-> 어이구, 어떻게 이런 말씀을 부끄러움 없이 하실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이군요. 제 주장은 성소민 씨 말이 궤변이라는 것이고 그걸 논파하기 위해 그 명제를 말씀드린 겁니다.
    • 성소민 씨265618
      2010.09.08 13:09:19 수정 | 삭제
      '제삼자 님의 말씀에 바로 그 이중잣대에 대한 지적이 나와있으니' -> 또 제삼자 님 타령이군요. 애처럼 굴지말고 성소민 씨 자신의 말을 하세요. 정 자신의 말을 할 능력이 안되면 제삼자님 말씀을 표절이라도 하시던가요. 그럼 제가 조목조목 짚어드릴 겁니다.
    • 성소민 씨265617
      2010.09.08 13:08:49 수정 | 삭제
      '이중의 잣대라는 말의 의미'-> 성소민씨처럼 편협된 근거를 들고서 자신의 말은 무조건 맞다고 우기며 제가 말한 명제에 대해서 는 입도 뻥긋 못하시는게 이중잣대의 의미입니다. 이미 아시고 계시죠? 제가 여러번 설명 드렸잖아요.
    • 성소민 씨265616
      2010.09.08 13:08:22 수정 | 삭제
      제삼자 님이 무슨 판사입니까? 헛소리 한마디 추가 되었다고 '봐라 제삼자 님도 그러잖아' 식으로 물타기 하지 마시고 명제에 대한 답변을 내어주세요. 제발요. 왜 여기에 대해서는 도무지 답변을 달지 못하십니까?^^
    • 성소민 씨265615
      2010.09.08 13:07:52 수정 | 삭제
      자기랑 똑같은 생각 가진 사람하나 왔다고 '봐라 내 친구 한 명 더 왔으니 내 말이 맞지?'식으로 의기양양한 모습, 요즘 초등학생도 이렇게는 안 놀던데요.^^
    • 성소민 씨265614
      2010.09.08 13:07:30 수정 | 삭제
      일단 제삼자 님은 말씀 내용과 여기 들락거리시는 걸로 미루어 봐서 그저그런 약사(혹은 성소민 씨의 다른 인격인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이말에 또 죽자고 달려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건 그냥 제 의심이니까요. 증명할 방법도 없고)인것 같은데
    • 성소민 씨265613
      2010.09.08 13:06:58 수정 | 삭제
      그리고 더욱 재미있는 것은 제삼자님 등장 이후 성소민씨 태도인데요. 오류투성이 말을 듣고 나서 무슨 진리의 말씀이라도 들은 듯 의기양양한 태도가 저를 빵 터지게 하는군요.^^
    • 성소민 씨265612
      2010.09.08 13:06:27 수정 | 삭제
      먼저 밝혀드릴 것이 제삼자 님의 의견은 오류투성이입니다. 하나하나 짚어드리고 싶지만 그러면 성소민씨와 저와의 즐거운 시간이 방해받으므로 참겠다고 미리 말씀드렸습니다. 물론 성소민씨와 놀아드린 후 맘껏 놀아드릴 용의가 있습니다.
    • 성소민 씨265611
      2010.09.08 13:05:47 수정 | 삭제
      갈수록 재미있어지는군요. 무료하던 제 삶에 낙이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자 이제 조목조목 짚어드릴까요?
    • 성소민265600
      2010.09.08 10:50:17 수정 | 삭제
      (이어서) 자신을 글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으신 후, 본인의 주장부터 제대로 정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599
      2010.09.08 10:47:07 수정 | 삭제
      (이어서) 고 계시지 않던지요? 엉뚱한 이중잣대를 내세우시며 궤변을 펼치신 것 이외에는 말입니다. 이부분은 이미 제삼자님께서도 지적을 해주신바 있으니 저만의 생각이라고 우기시지는 못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성소민265598
      2010.09.08 10:45:34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이미 기존에 말씀드렸던, 약국보다 더 수입이 높은 곳들의 권리금이 약국보다 오히려 낮은 사실과, 최근들어 약국의 수입증가가 실제로 거의 없었음에도 갑작스레 권리금이 큰폭으로 증가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전혀 제대로된 설명을 못하
    • 성소민265593
      2010.09.08 10:01:15 수정 | 삭제
      (이어서) 결국 세금을 제외하더라도 실제로 약국장이 가져갈 수 있는 수입은 얼마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뭐 물론 이조차도 님은 많다고 하셨습니다만.
    • 성소민265592
      2010.09.08 09:58:15 수정 | 삭제
      (이어서) 수 밖에 없습니다. 더군다나 75건 이상되어 근약을 한명만 고용한다고 하더라도 월 3~4백의 급여가 지출이 됩니다. 그뿐이던가요? 전산직원의 급여, 1년내내 밝고 쾌적한 환경을 위한 전기세등등 (약국은 병원과 달리 수시로 문이 열립니다)
    • 성소민265591
      2010.09.08 09:54:00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이 얼마 되지도 않은 매출의 평균마진이 20프로 선도 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국 절대다수의 약국이 조제료에 의해서 운영되는 상황입니다. 그에비해 약국의 권리금은 이미 잘 아실테고, 월세 또한 대로변 1층이 대부분인약국의 특성상 비쌀 �
    • 성소민265590
      2010.09.08 09:50:42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약국의 수입에 대한 아주 특이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심평원 데이터 기준으로 약국평균 월수입은 천만원 정도입니다. 일반매약은 이미 거의 대부분의 약국에서 전멸이라고 할 정도로 미미한 상태이지요.
    • 성소민265588
      2010.09.08 09:39:37 수정 | 삭제
      (이어서) 대화내용으로 이미 짐작 하실테지만, 현재 재직중인 약사인지라 님과의 대화에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는 어렵습니다. 답글이 늦는다하여 너무 조바심을 내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265587
      2010.09.08 09:36:32 수정 | 삭제
      (이어서) 주장하셔봐야 아무도 납득시키실 수 없습니다. 또한 한결같이 반복하고 계시는 인신공격성 발언은 님의 인격만을 깎고 있을 뿐이라는 사실 또한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265586
      2010.09.08 09:30:00 수정 | 삭제
      (이어서) 해당하는지요? 그리고 스스로의 주장에 갖혀서 모든 이가 인정하는 객관적인 사실조차 외면하고 계시지 않던지요? 자신 외에는 누구도 인정하지 못하는 증거도 뒷받침되지 못하는 이론을
    • 성소민265585
      2010.09.08 09:28:08 수정 | 삭제
      (이어서) 어째서 자신의 단계명제가 자신의 주장과 연관이 없음을 인식을 못하시는지 궁금할 따름이군요. 님계서는 줄곧 약국의 권리금은 많이 벌기 때문이며, 아직도 수익에 비추어 볼때 더 상승해야 한다고 하고 계십니다. 도대체 이부분 어디에 희소성 이야기가
    • 성소민265576
      2010.09.08 09:10:02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이중의 잣대라는 말의 의미조차 모르시는 것 같군요. 제삼자 님의 말씀에 바로 그 이중잣대에 대한 지적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 씨265557
      2010.09.07 17:56:36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무척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는데 답글이 안 올라 오네요. 저는 오늘 약속이 있어서 잠시 다녀오겠습니다. 답글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삼자265554
      2010.09.07 17:53:45 수정 | 삭제
      가상의 커피숍의 권리금이 높은데 이익은 얼마 되지않는식의 주장만 하고 계시구려..그리고 약국이 커피숍과 비교되어야 한다면 왜 타전문직 면허사업장의 권리금과 비교되어서는 안되는지도 부연설명이 있어야 할것같군요..
    • 제삼자265553
      2010.09.07 17:51:20 수정 | 삭제
      권리금이 높다 낮다는것도 결국은 개개인의 주관이 개입될수 밖에 없는데 당신은 전문직영업장 비전문직영업장 전체에 걸친 권리금 현황과 이익금대비 권리금수준등 객관적인 자료나 근거는 내놓지도 못하면서
    • 성소민 씨265549
      2010.09.07 17:36:45 수정 | 삭제
      (제삼자 님께) 약대에 관한 제 생각이 제삼자 님의 심기를 건드렸나 보네요. 죄송하지만 오늘은 성소민 씨라는 중생을 일깨우는 것으로 목표를 두었으니 님을 무시하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삼자265548
      2010.09.07 17:35:06 수정 | 삭제
      그리고 두분은 동전의 양면을 가리켜 서로 다르다고만 하는 격인데..소민님은 권리금이 수익과 전혀 무관하다는 주장을 펼친적이 없는데 꼭 그런것 처럼 매도하고 있으니 계속 당신말은 앵무새 소리에 지나치지 않는구려
    • 제삼자265546
      2010.09.07 17:33:11 수정 | 삭제
      권리금이 아직 바닥이라고 함은 어느정도의 권리금이 높다 낮다라고 할수 있는 객관적인 수치가 있어야 하지만 성소민님은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지만 이역사 당신은 자기의 기준에 따라 낮다고만 일관하니 근거없는 주장밖에는 되지 않구려..
    • 성소민 씨265544
      2010.09.07 17:32:12 수정 | 삭제
      (제삼자 님께) 지나가다 잘 못된 것을 보고 한마디했더니 죽자고 달려 들어서 뜻하지 않게 끼어들다보니 이렇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바꾸면 더 이상할 듯해 그냥 두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 제삼자265543
      2010.09.07 17:31:41 수정 | 삭제
      좋은대학 중에 약대가 없다고 하면 민주사회의 기본원리인 다원성을 부정하는 마치 조선시대 신분사회 수준의 의식을 가진사람이고..
    • 제삼자265541
      2010.09.07 17:30:20 수정 | 삭제
      그리고 좋은대학의 기준은 당신의 주관에 따라 당신만이 알수있는 기준을 설정해놓고 남에게 좋다 아니다 하는것은 상대방을 배려하지않는 토론의 기본도 없는 사람이고..
    • 성소민 씨265540
      2010.09.07 17:27:52 수정 | 삭제
      이제 도대체 뭐라고 하실건가요? 정말 기대가 되네요^^
    • 성소민 씨265539
      2010.09.07 17:27:38 수정 | 삭제
      명제에 대한 대답은 하셔야 토론하는 기본 자세잖습니까. 그렇게 패배를 인정하기 싫으세요?^^ 논리로 몇 수나 아래인 성소민 씨 데리고 이렇게 놀아드리면 감사한 줄 아셔야죠.
    • 제삼자265537
      2010.09.07 17:27:25 수정 | 삭제
      성 소민씨/ 댁은 먼저 제대로된 본명이나 별명부터 등록하고 댓글을 달아야 당신말에 대한 최소한의 신뢰감이 생기지 않겠소
    • 성소민 씨265536
      2010.09.07 17:27:17 수정 | 삭제
      그러니 이제는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라는 명제(다 적어드렸습니다^^)에 대한 성소민 씨의 답변을 좀 듣고 싶네요
    • 성소민 씨265535
      2010.09.07 17:26:40 수정 | 삭제
      에서 기타부대비용 제하면 얼만지 뻔히 나오는데 왜 헛소리 하십니까? 성소민씨가 스스로 말씀하신 '순이익은 매월 5백선 정도'만 인정해드려도 엄청난데요?
    • 성소민 씨265534
      2010.09.07 17:26:20 수정 | 삭제
      '약사들이 충분히 벌고 있어서 권리금이 올랐다라고 하십니다만. 이에 대한 근거' -> 심평원에서 발표한 월 평균 조제료 수익 더하기 매약에 의한 수익(쥐약도 파시더군요^^)
    • 성소민 씨265533
      2010.09.07 17:25:44 수정 | 삭제
      그걸로 자꾸 이렇게 물타기하셔서 제가 친히 성소민 씨 머리 수준에 맞게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라는 공식까지 만들어드렸잖아요^^
    • 성소민 씨265532
      2010.09.07 17:25:26 수정 | 삭제
      '종종 스스로도 1단계만을 말씀하셨을 뿐이지요' -> 말 할 때마다 일일이 설명이 다 필요하신가요? 이미 설명한 것은 바로 머리에서 빠져나가시는군요. 글 칸이 한정되어 있어 이미 설명한 것을 굳이 매번 설명을 다 하지 않았더니
    • 성소민 씨265531
      2010.09.07 17:25:03 수정 | 삭제
      '다이아몬드 등의 예' -> 약국 권리금은 사치 소비재가 아닌 투자금임을 2010-09-04 14:39에서 이미 설명했습니다. 제발 글 좀 읽으세요. 뭘 읽고 좀 말씀을 하시라구요.
    • 성소민 씨 265530
      2010.09.07 17:24:43 수정 | 삭제
      '권리금에대한 제 주장을 언론이 뒷받침을 해주는데도 아니라고만 하시면' - 이런 찌라시가 언론인가요? 약사들 외에는 아무도 공감 못하는 언론?^^ 국민은 동의하지 않는데 약사 입맞에 맞으면 언론?
    • 성소민 씨 265527
      2010.09.07 17:24:06 수정 | 삭제
      약사밖에 되지 못해 직업에 발목 잡힌 성소민 씨가 오히려 걱정이 더 됩니다. 일반인약국 되어서 기존의 놓지 않았던 밥그릇 뺏기시면 어떤 신세가 되실지 뻔하니깐요.
    • 성소민 씨265525
      2010.09.07 17:23:48 수정 | 삭제
      '얼른 고치지 못하시면 평생 이부분이 님의 발목을 잡게 될 것입니다' -> 어이구, 이젠 제 걱정을 다 해주시네요 걱정마세요 성소민 씨가 걱정 안해주셔도 잘 살 것입니다.
    • 성소민 씨265524
      2010.09.07 17:23:29 수정 | 삭제
      '스스로 그런점을 인식을 못하시니' -> 제발 인식은 성소민 씨가 좀 합시다. 제 글을 전부 성소민씨 궤변 파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여기엔 답변을 계속 피하시면서 무슨 헛소리이신가요?
    • 성소민 씨265523
      2010.09.07 17:23:03 수정 | 삭제
      '남과 자신에게 서로 다른 이중의 잣대' -> 저는 계속 한가지 잣대입니다. 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라는 명제에 대한 성소민 씨의 답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명제에 대해 답변 좀 하시라니까요.
    • 성소민 씨265522
      2010.09.07 17:22:46 수정 | 삭제
      발악하시는게 보여서 좀 안타깝습니다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죠.^^ 조목조목 짚어드리죠
    • 성소민265518
      2010.09.07 17:10:11 수정 | 삭제
      (이어서) 뜬구름 잡는 단계 이야기를 하시기 전에, 먼저 본인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한 노력부터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명제는 세우고, 증명을 못한다면 헛일이니 말입니다. 그럼 명쾌한 증명 기대하겠습니다.
    • 성소민265517
      2010.09.07 17:05:09 수정 | 삭제
      (이어서) 오히려 제가 되묻겠습니다. 님께서는 약사들이 충분히 벌고 있어서 권리금이 올랐다라고 하십니다만. 이에 대한 근거는 전혀 대지도 못하고 계십니다. 그저 약사들이 그 권리금에도 계약을 하니 그만큼 벌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논리의 바탕이 되어있지요.
    • 성소민265514
      2010.09.07 16:54:36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더 중요한 부분을 간과하고 계시지요. 애초에 제 주장을 반박하실때, 그리고 그 이후에도 종종 스스로도 1단계만을 말씀하셨을 뿐이지요. 스스로도 인정치 않으시는 명제를 제가 굳이 반박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 성소민265513
      2010.09.07 16:51:05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스스로 대단하다 여기시는 1단계와 2단계의 이론이 맞지 않음은 이미 다이아몬드 등의 예에서 곁들여 설명이 된 바 있습니다. 최소한 타인의 글을 정독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지요?
    • 성소민265512
      2010.09.07 16:50:03 수정 | 삭제
      (이어서) 궤변과, 자가당착의 논리, 그것도 스스로도 뒤집는 논리에 더이상 무슨 반론을 펴야 할까요? 어차피 본인만의 잣대를 들어 받아들이지 않으실테니 말입니다.
    • 성소민265511
      2010.09.07 16:49:20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언론에 공론화가 될 정도의 문제를 자신만의 잣대로 왜곡 축소해서 받아들이시는 것에도 이상함을 못느끼시는 것 같군요. 권리금에대한 제 주장을 언론이 뒷받침을 해주는데도 아니라고만 하시면 다 그리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요?
    • 성소민265510
      2010.09.07 16:47:36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스스로 대답하셨다 하시는 글은 실제로 대답이 되지 못했음을 인식도 못하시니 더 큰일이구요. 주장의 일관성이라는 이미 이부분은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 성소민265509
      2010.09.07 16:46:05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역시 생각한 대로군요. 남과 자신에게 서로 다른 이중의 잣대를 들이대는 전형적인 분이시로군요. 더더군다나 스스로 그런점을 인식을 못하시니 정말 큰일이네요. 얼른 고치지 못하시면 평생 이부분이 님의 발목을 잡게 될 것입니다.
    • 성소민 씨265507
      2010.09.07 16:44:43 수정 | 삭제
      저는 일관되게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라는 명제에 대한 성소민 씨의 답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발 헛소리 그만하고 이 명제에 대해 답변 좀 하시라니까요.
    • 성소민 씨265506
      2010.09.07 16:44:24 수정 | 삭제
      '못느끼시겠다면 더 이상 저와 토론할 자격은 없다' -> 헛소리 하시는 거 다 받아줘가며 일일이 짚어 깨우쳐 주고 있는 사람에게이 무슨 말씀이십니까? 제가 실컷 써놓은 것들 제대로 읽지도 않고서 계속 헛소리 하시더니, 정말이지 양심이 없네요.
    • 성소민 씨265505
      2010.09.07 16:43:37 수정 | 삭제
      '스스로의 글을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거 성소민 씨한테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 성소민 씨265504
      2010.09.07 16:42:40 수정 | 삭제
      같이 얘기 나누고 있는 제가 다 부끄러워지잖아요.^^
    • 성소민 씨265503
      2010.09.07 16:42:23 수정 | 삭제
      '제 주장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대답을 못하셨다는 사실은 벌써 잊으셨나요?' -> 오늘 두번째 빵 터졌습니다.헛소리 실컷 하시면 지진아 보충 수업하듯이 일일이 대답해 드리고 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멘트를 하십니까. 아무리 다급하셔도 저런 멘트 하시면
    • 성소민 씨265502
      2010.09.07 16:41:40 수정 | 삭제
      약사들만 말고 일반인들이 공감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정보지, 지금처럼 밥그릇 쥐고 놓지 않으면서 투정 부리는데 공감이 갈까요?
    • 성소민 씨265501
      2010.09.07 16:41:10 수정 | 삭제
      약사들이 권리금으로 어려워져서 약국을 포기하고 업종전환한다는 사례가 많아져서 유력한 언론에 보도된다면 믿어드리죠. 약사들 독점시장에서 배부른 약사 입맛에 맞게 쓰여진 기사 말구요.
    • 성소민 씨265500
      2010.09.07 16:39:23 수정 | 삭제
      기사에 나올 수나 있었을까요'-> 이런 기사는 데일리팜에나 나오죠. 배부른 약사들이 투정부리는 기사 아닙니까? 공중파 방송이나 주요 일간지에 변호사나 의사 어렵다는 얘기는 간혹 나옵니다만 이런 기사는 왜 그런데 나오지 않죠?
    • 성소민 씨265497
      2010.09.07 16:37:14 수정 | 삭제
      '데일리팜 기사의 권리금'-> 하도 헛소리를 많이 하셔서 일일이 짚어드리다 보니 이걸 빼먹었네요. 바로 깨우쳐드리죠.
    • 성소민 씨265496
      2010.09.07 16:36:54 수정 | 삭제
      에게 면박 주는 말입니다. 이게 이해가 안되세요? 여기서 이상함이 느껴져요? 간만에 빵 터졌습니다.^^
    • 성소민 씨265495
      2010.09.07 16:36:20 수정 | 삭제
      '스스로도 왜 그런 장사를 하느냐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많이 남는 장사라고 하시는 것에도 이상함을 못느끼시는 것'->정말 부끄러운 멘트입니다.^^ '많이 남는 장사'-> 맞는 말이죠. '왜 그런 장사를 하느냐'-> 많이 남는 장사를 하면서 어렵다고 죽는 소리하는 약사들�
    • 성소민 씨265494
      2010.09.07 16:35:21 수정 | 삭제
      '원글까지 인용해가며 설명을 드린 바'->원글에 대한 답변은 이미 2010-09-07 12:01 에 드렸습니다. 제발 좀 읽으세요. 뻔히 답변 다 달아 놓은 것 자꾸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 성소민 씨265493
      2010.09.07 16:34:42 수정 | 삭제
      역시 예상대로군요.^^ 이제 바닥이 거의 드러나셨네요. 다시 조목조목 설명해 드리죠.
    • 성소민265489
      2010.09.07 15:57:23 수정 | 삭제
      (이어서) 스스로의 글을 한번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못느끼시겠다면 더 이상 저와 토론할 자격은 없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성소민265488
      2010.09.07 15:55:07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데일리팜 기사의 권리금 언급부분등 제 주장에 대해서는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대답을 못하셨다는 사실은 벌써 잊으셨나요? 결국 님께서는 자신의 글에 재대로 된 책임도 지지 못하시면서 남의 비판에만 열을 올리시는 셈입니다.
    • 성소민265484
      2010.09.07 15:43:03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스스로도 왜 그런 장사를 하느냐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많이 남는 장사라고 하시는 것에도 이상함을 못느끼시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군요. 자신이 하는 말에 대한 의미는 제대로 알고 계시는 것이신지요?
    • 성소민265483
      2010.09.07 15:41:14 수정 | 삭제
      (이어서) 님의 주장에 일관성이 없음은 이미 아래의 글에 원글까지 인용해가며 설명을 드린 바 있습니다만. 지금와서 부인하신다고 원글이 어디로 사라지나요? 인정할 것도 인정하지 않으니 이야기의 진전이 없는 것입니다.
    • 성소민265482
      2010.09.07 15:40:12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인신공격을 하시고서 또 자기합리화만 하고 넘어가시는군요. 자신의 잘못을 깨끗히 인정도 못하는, 또한 주장의 일관성도 없는 분이 누구를 비판하려 하십니까?
    • 성소민 씨265481
      2010.09.07 15:35:09 수정 | 삭제
      못하시겠죠? 왜? 하는 순간 패배 인정이니까요.^^ 자 이번에는 뭐라고 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물타기를 하실지, 궤변을 반복하실지. 논쟁에서 패배를 인정하고 사과를 하실일은 없겠죠?^^
    • 성소민 씨265479
      2010.09.07 15:31:08 수정 | 삭제
      '님께서 스스로의 주장을 일관되지 못하게 하고 계시며' -> 저는 일관되게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라는 명제에 대한 성소민 씨의 답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제발 헛소리 그만하고 이 명제에 대해 답변 좀 하시라니까요.
    • 성소민 씨265478
      2010.09.07 15:29:35 수정 | 삭제
      게 바로 밥그릇에 대한 탐욕이란 겁니다.
    • 성소민 씨265477
      2010.09.07 15:28:57 수정 | 삭제
      '회수 불가능한 3억이라는 권리금을 주고, 보증금 2억이상에, 월세 300씩을 주어가며, 순이익은 매월 5백선 정도 겨우 남는 그런 장사'-> 그 장사 다들 하려고 난리라니깐요. 그렇게 안 좋으면, 어렵지만 약사들만 하겠다며 우기지 마시고 확 푸세요. 안 풀고 싶죠? 그�
    • 성소민 씨265476
      2010.09.07 15:24:15 수정 | 삭제
      일단 인과 관계부터 확실히 이해하고 오세요. 이해 잘 안가면 여러 번 보시구요^^
    • 성소민 씨265475
      2010.09.07 15:23:53 수정 | 삭제
      '그럼 그기간동안 약국의 수입이 2~3배증가를 했습니까?'-> 말했다시피 수익이 높아 권리금이 오르는 과정인데 왜 수입이 또 오르냐고요? 그럼 권리금은 추가로 또다시 올라야 하는데요?
    • 성소민 씨265474
      2010.09.07 15:23:24 수정 | 삭제
      '님께서는 현재의 권리금을 스스로 1단계라고 말씀하신 셈입니다'-> 넘겨 짚어 물타기 좀 그만하시죠 명제에서 권리금은 결과이고 높은 수익이 1단계 원인이라고 했는데 원인과 결과를 바꿔서 무슨 헛소리세요?
    • 성소민 씨265473
      2010.09.07 15:22:41 수정 | 삭제
      '님께서 주장하시는 1단계라는 권리금은 100건당 1억정도 했었던 기존의 권리금에 해당'-> 정말 대단하네요. 기존에 이정도나 해드셨던 거군요.
    • 성소민 씨265471
      2010.09.07 15:20:58 수정 | 삭제
      밑에서 답변 다 해드렸습니다. 2010-09-07 12:03 에 달린 글 두개 읽고 오세요. 맞는 말이라 열 받으셔도 좀 읽으세요. 그게 토론하는 기본 자세 아닙니까?
    • 성소민 씨265470
      2010.09.07 15:20:25 수정 | 삭제
      '갑작스레 증가한 권리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님께서는 전혀 이부분에 대한 대답은 못하고 계시면서'-> 제 글을 제대로 안 읽으시나 보죠? 조목조목 맞는 말만 해서 궤변 늘어 놓기가 곤란하니 그냥 대충 넘어가십니까?
    • 성소민 씨265469
      2010.09.07 15:19:47 수정 | 삭제
      은 수익 은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라고 했죠. 1단계만 주장한 것처럼 물타기 하지 말라고 이미 여러차례 얘기했고 마지막으로 2010-09-07 12:10 에서도 말씀 드렸습니다.
    • 성소민 씨265468
      2010.09.07 15:19:09 수정 | 삭제
      '제 주장은 말씀하시는 바로 2단계에 의한 거품의 탓으로 권리금이 커졌다고 했었죠. 님께서는 그것은 궤변이며 1단계, 즉 약국이 벌만큼 벌기에 그만큼 권리금이 많은 것이라 하셨구요.'-> 아니죠 1단계, 2단계 모두 필요하며 결국 권리금이 커졌다라는 것에 1단계-높�
    • 성소민 씨265467
      2010.09.07 15:18:34 수정 | 삭제
      '1,2단계로 물을 흐리시려 해도' -> 이 멘트는 보고 있기 좀 부끄럽네요^^제가 얘기한 명제는 성소민씨의 물타기를 명쾌하게 논파하며 해석해 드린 거죠 성소민 씨가 찍소리 못하게요.
    • 성소민 씨265466
      2010.09.07 15:18:01 수정 | 삭제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잘 읽으세요. 대충 보고 헛소리 하지 마시구요.
    • 성소민 씨265465
      2010.09.07 15:17:41 수정 | 삭제
      이건 사람마다 다른 기준인데 성소민 씨의 기준을 제게 강요하지 마십시오. 성소민씨가 그대학 나오셨으니 '와 좋은대학이네요' 해드려야 됩니까?'
    • 성소민 씨265463
      2010.09.07 15:16:34 수정 | 삭제
      일단 제 기준에서는 연대가 그리 좋은대학이라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그리고 강대가 어디 붙어 있는 학교인지는 모르겠으나 전국의 어느 약대든 약대가 좋은대학이라 생각해본적 또한 없습니다.
    • 성소민 씨265462
      2010.09.07 15:15:53 수정 | 삭제
      이제 궁지에 몰리니 슬슬 바닥을 드러내시는군요^^ 다시 조목 조목 짚어드리죠.
    • 성소민265453
      2010.09.07 14:17:18 수정 | 삭제
      (이어서) 본인의 인격을 자신의 글로 더이상 망가뜨리기 전에 스스로 반성하시고 사과를 하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265452
      2010.09.07 14:16:13 수정 | 삭제
      (이어서) 용서를 해드리려 해도 스스로 막다른 골목으로 향하시는군요. 잘못을 저지르고 뉘우치지는 못할망정 그 잘못을 합리화시키려 더욱 심한 비난을 서슴치 않는 것은 제대로된 인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당연히 지양해야할 태도라 생각합니다
    • 성소민265450
      2010.09.07 14:15:33 수정 | 삭제
      (이어서) 툭하면 인신공격을 시도하시는데. 죄송하지만 저는 대학졸업장만 두개를 가진 사람입니다. 지금와서 새로운 대학에 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또한 제가 졸업한 두곳의 모교, 연대와 강대가 좋지 않은 대학이라고 하셨습니까?
    • 성소민265449
      2010.09.07 14:14:57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럼 님이 좋아하시는 현실적인 질문으로 해보겠습니다. 회수 불가능한 3억이라는 권리금을 주고, 보증금 2억이상에, 월세 300씩을 주어가며, 순이익은 매월 5백선 정도 겨우 남는 그런 장사가 있습니다. 충분히 버니 권리금을 더 올려도 되겠군요?
    • 성소민265448
      2010.09.07 14:11:37 수정 | 삭제
      (이어서) 언론에까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님의 말씀이 맞아 약국이 버는 수준에 맞추어 형성된 권리금이라면 기사에 나올 수나 있었을까요? (이부분도 이미 답변을 회피하신 적이 있죠?)
    • 성소민265447
      2010.09.07 14:10:43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런데 이 권리금을 버는데 한푼도 안쓰고(심지어 인건비조차 안주고) 2~3년을 모야야 겨우 가능한 경우가 어느 업종에 있던가요? 이런 말도 안되는 경우가 현실로 일어나고 있기에 약국 권리금문제가
    • 성소민265446
      2010.09.07 14:09:37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러고보니 빠뜨린 이야기가 있어 첨언합니다. 소위 말하는 좋은 길목의 커피숍의 권리금은 바닥권리금입니다. 쉽게말해 다른업종에 매도하더라도 회수가 가능한 권리금이죠. 그에비하면 약국의 권리금은 휘발성의 권리금입니다.(이부분은 기설명된 부분임)
    • 성소민265437
      2010.09.07 13:58:49 수정 | 삭제
      이어서) 니다. 최소한 주장은 일관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관되지 못한 주장은 생각치 못한채 남만을 탓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한 태도라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434
      2010.09.07 13:56:43 수정 | 삭제
      (이어서) 다. 제가 왜 처음의 주장을 다시 꺼내어 상기를 시켰는지 이제는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약국 권리금의 상승 요인이 약국이 벌만큼 벌어 증가한 것이라 최초 주장을 하셨다가, 지금에 와서는 1, 2단계에 의한 상승을 주장했다 말바꿈을 하신 것입
    • 성소민265432
      2010.09.07 13:53:45 수정 | 삭제
      (이어서) 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는 1, 2단계를 운운하시며 본인의 주장에 물타기를 하고 계시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대답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님께서 스스로의 주장을 일관되지 못하게 하고 계시며, 동시에 동문서답으로 저를 비판하고 계시는 셈입니
    • 성소민265430
      2010.09.07 13:52:13 수정 | 삭제
      (이어서) 당합니다. 님께서는 현재의 권리금을 스스로 1단계라고 말씀하신 셈입니다. 그만큼 벌기에 높아졌다고 하셨으니 말입니다. 부정하지는 못하실 것입니다. 그럼 그기간동안 약국의 수입이 2~3배증가를 했습니까? 이러한 질문에 님은 계속 회피만 하고 계십
    • 성소민265429
      2010.09.07 13:50:25 수정 | 삭제
      (이어서) 이해가 힘드신 것 같으니 다시 한번 상세히 설명 드립니다. 소위 님께서 주장하시는 1단계라는 권리금은 100건당 1억정도 했었던 기존의 권리금에 해당합니다. 제가 희소성에 의한 거품이라고 한(님이 말씀하시는 2단계) 최근의 권리금은 기존의 2~3배에 해�
    • 성소민265428
      2010.09.07 13:46:32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이를 증명하기위한 논리로 최근들어 갑작스레 증가한 권리금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님께서는 전혀 이부분에 대한 대답은 못하고 계시면서 오히려 제가 님의 답에 대답을 못한다고 하고 계시는 상태입니다.
    • 성소민265427
      2010.09.07 13:44:52 수정 | 삭제
      (이어서) 1,2단계로 물을 흐리시려 해도 본질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제 주장은 말씀하시는 바로 2단계에 의한 거품의 탓으로 권리금이 커졌다고 했었죠. 님께서는 그것은 궤변이며 1단계, 즉 약국이 벌만큼 벌기에 그만큼 권리금이 많은 것이라 하셨구요.
    • 성소민265426
      2010.09.07 13:42:35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스스로 하신 말씀의 의미조차 모르시는 것 같군요. 제 처음의 주장 또한 기억조차 못하고 계시고 말입니다.
    • 성소민 씨265418
      2010.09.07 12:10:50 수정 | 삭제
      제가 말씀드린 1단계 높은 수익 -> 2단계 희소성 =>권리금 상승. 이 명제에 대해 답변 바랍니다. 자꾸 '1단계가 아니라 2단계가 더 중요하다'라고 똑같은 헛소리 반복하지 마시구요 자 이번에는 어떻게 반응하실지 기대해 볼게요.
    • 성소민 씨265416
      2010.09.07 12:10:16 수정 | 삭제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라는 공식 중에 권리금 상승이 나오기 위해 1단계-높은 수익은 당연하다고 말씀드린 걸 2단계-희소성은 없다고 얘기했다며 물타기 하지 마시구요.
    • 성소민 씨265415
      2010.09.07 12:09:20 수정 | 삭제
      거슬리셨다면 좀 자제를 할게요^^ 자 이제 다시 한번 짚어 드리죠.
    • 성소민 씨265414
      2010.09.07 12:08:40 수정 | 삭제
      저는 약대가 좋은대학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만...뭐 이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겠죠^^ 그리고 성소민 씨 궤변이 논파되면서 명제에 답변 안하고 말 돌리기 시작하실 때부터 이번엔 어떻게 반응하실지 재미가 있어 자주 들어온 건 사실이네요. 이게
    • 성소민 씨265408
      2010.09.07 12:03:34 수정 | 삭제
      '최근의 갑작스런 권리금상승은 마찬가지로 약국의 갑작스러운 수입증가가 바탕이 되어야 님의 주장이 뒷받침이 되는 '-> 이제 이 말이 흑백논리인 걸 아시겠죠? 이미 약국 수입은 한껏 높은 상태라니깐요.
    • 성소민 씨265407
      2010.09.07 12:03:04 수정 | 삭제
      '실제 최근 몇년간 약국의 권리금이 기존의 2배 이상 상승한 상태'-> 지금 약국의 수입에 비해 아직도 권리금이 낮은 상태라 봅니다 약국의 수입 변화가 없어도 수입이 기존에 이미 한껏 올라 있는 상태라 권리금이 더 오를 여지가 많습니다..
    • 성소민 씨265406
      2010.09.07 12:02:17 수정 | 삭제
      '약국의 수입이 커서가 아닌, 희소성의 증가로 인해 권리금에 거품이 심하게 생겨있다는 제 주장' -> 자꾸 '1단계가 아니라 2단계가 더 중요하다'라고 똑같은 헛소리 반복하고 계시죠?
    • 성소민 씨265405
      2010.09.07 12:01:55 수정 | 삭제
      제가 간략하게 설명을 했더니 그걸 이해를 못하시길래 풀어서 설명드린 것이 1단계 높은 수익 -> 2단계 희소성 =>권리금 상승. 이 명제입니다. 여기에 대해 답변을 해달라구요. 그게 그렇게 어렵습니까?^^
    • 성소민 씨265404
      2010.09.07 12:01:09 수정 | 삭제
      초기에 성소민씨 말이 궤변이라 한 것은 누가 봐도 궤변(당연한 1단계-높은 수익을 아니라고 표현)이었으므로 그렇게 언급한 거구요.
    • 성소민 씨265403
      2010.09.07 12:00:25 수정 | 삭제
      또한 제가 성소민 씨 주장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자꾸 쓸데없이 반복하지 마시구요. 제가 1,2단계 얘기를 한 것은 성소민 씨 논점의 오류를 지적하기 위함인데 그걸 하지 말라니요?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양심이 없으시군요.
    • 성소민 씨265402
      2010.09.07 11:59:54 수정 | 삭제
      좋은 제도가 있다면 도입시 잡음이 있더라도 그걸 수정해가며 궤도에 올리는 나라는 선진국이 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거기서 머물게 됩니다.
    • 성소민 씨265401
      2010.09.07 11:59:30 수정 | 삭제
      차근 차근 지적을 시작해볼까요? 일반인 약국을 우리나라 예를 들며 도입불가라 하시는데 그런식으로 현재에만 머물러 있는 사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 성소민 씨265399
      2010.09.07 11:57:31 수정 | 삭제
      또 그 소리만 반복하시는군요^^ 그럴 줄 알았습니다. 이미 성소민 씨의 궤변은 논파되었으니까요. 논쟁의 패배를 인정하거나 아니면 헛소리 반복 외에는 답이 없죠. 성소민 씨 입장 이해합니다.
    • 성소민265378
      2010.09.07 09:17:16 수정 | 삭제
      (끝으로) 늦은 밤시간까지 모니터링해서 답글 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날씨탓인지 환자분들이 많군요. 답글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376
      2010.09.07 09:13:15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이미 좋은 대학은 졸업한 저이기에, 지금에와서 좋은대학을 가기 힘들겠다며 저를 인신공격 하시는 것은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국어시간에 졸지 않으셨다면 인신공격의 오류가 무엇인지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성소민265374
      2010.09.07 09:12:21 수정 | 삭제
      (이어서) 흑백논리지 들어가며 저를 비판을 하십니다만. 애초에 제 주장을 잘못 이해하고 흑백논리로 제 주장을 궤변이라고 공격하신 것이 님이십니다. 게다가 추가로 인신공격의 오류도 범하셨었지요.
    • 성소민265373
      2010.09.07 09:09:08 수정 | 삭제
      (이어서) 님의 말씀대로라면 최근의 갑작스런 권리금상승은 마찬가지로 약국의 갑작스러운 수입증가가 바탕이 되어야 님의 주장이 뒷받침이 되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 성소민265371
      2010.09.07 09:08:20 수정 | 삭제
      (이어서) 실제 최근 몇년간 약국의 권리금이 기존의 2배 이상 상승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 몇년간 약국의 수입증가는 거의 변화가 없다고 할 정도이죠. 제가 번번히 지적하는 이 부분을 님께서는 회피하고 계십니다.
    • 성소민265370
      2010.09.07 09:06:56 수정 | 삭제
      (이어서) 지금에와서 1단계, 2단계 이야기를 하시며 물타기를 하셔봐야, 제가 한 희소성 주장이 궤변이라고 하셨던 님의 애초의 주장이 사리지지는 않습니다. 도대체 그럼 그때 궤변이라는 이야기는 왜 하셨던지요?
    • 성소민265369
      2010.09.07 09:06:07 수정 | 삭제
      (이어서) 제가 직접 인용을 한 님과 제 글을 보면서도 또 물타기를 시도하시네요. 제 주장이 무엇인지 잊으셨습니까? 약국의 수입이 커서가 아닌, 희소성의 증가로 인해 권리금에 거품이 심하게 생겨있다는 제 주장에 님께서는 궤변이라 칭하셨습니다.
    • 성소민265368
      2010.09.07 09:04:35 수정 | 삭제
      (이어서) 단적으로 말해서 지금도 제대로 단속을 못하고 있는 행정당국이, 일반인의 개설허용으로 더 진흙탕이 된 상황에서 갑자기 제대로 업무를 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것이 더 비현실적이라 생각합니다.
    • 성소민265366
      2010.09.07 09:03:49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첫번째, 외국의 예를 아무라 강조하셔도 우리나라는 전혀 다른 상황이지 않던가요? 이미 부작용이 충분히 증명되고 있으며, 부작용이 당연히 예측가능한 일을 시스템 자체가 다른 외국과 비교하셔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성소민 씨265351
      2010.09.07 00:45:28 수정 | 삭제
      제가 말씀드린 1단계 높은 수익 -> 2단계 희소성 =>권리금 상승. 이 명제에 대해 답변 바랍니다. 자꾸 '1단계가 아니라 2단계가 더 중요하다'라고 똑같은 헛소리 반복하지 마시구요 이번에는 정말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350
      2010.09.07 00:40:40 수정 | 삭제
      이번에는 제발 답변 같은 답변 달아주시길 기대합니다. 이번에도 제가 한 말에 답변 못하시고 처음 한 말로 돌아가서 같은 소리 반복하신다면 머리가 딱 거기까지이거나 현실을 인정하기 싫으신 것으로 밖에 볼 수 없습니다.
    • 성소민 씨265347
      2010.09.07 00:33:33 수정 | 삭제
      이게 뭐가 잘못인지 이해가 안간다면 고등학교 사회과목 공부 다시 하셔야겠습니다. 그런 논리력으로는 좋은 대학 가기 힘드실 테니깐요
    • 성소민 씨265346
      2010.09.07 00:32:19 수정 | 삭제
      1단계-높은 수익 더하기 2단계-희소성 => 권리금 상승 이라는 공식 중에 권리금 상승이 나오기 위해 1단계-높은 수익은 당연하다고 말씀드린 걸 2단계-희소성은 없다고 얘기했다며 물타기 하시네요 전형적인 흑백논리입니다.
    • 성소민 씨265345
      2010.09.07 00:31:41 수정 | 삭제
      '현재의 약국의 권리금이 희소성에 의한 거품이 생겨있다는 제 주장이 궤변이라면, 결국 님께서는 희소성에 의한 권리금 거품은 없다고 주장하신 셈입니다.'->전형적인 물타기죠. '
    • 성소민 씨265344
      2010.09.07 00:31:00 수정 | 삭제
      권리금이 상승은 1단계-높은 수익이 보장되고 2단계- 이때 희소성이 있다면 이 둘의 단계를 밟아야 오른다고 설명을 이미 했습니다
    • 성소민 씨265343
      2010.09.07 00:30:28 수정 | 삭제
      성소민 씨는 당연한 1단계 (높은 수익)은 아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게 궤변이란 겁니다.
    • 성소민 씨265342
      2010.09.07 00:30:04 수정 | 삭제
      라고 주장하는 이 흐름이 바로 물타기요 궤변입니다.
    • 성소민 씨265341
      2010.09.07 00:29:28 수정 | 삭제
      '좋은 약국자리를 찾는 수요에 비해 공급 (약국자리)가 많지 않아 생기는 희소성의문제입니다'->2단계 원인이 주원인이다
    • 성소민 씨265340
      2010.09.07 00:29:13 수정 | 삭제
      성소민 씨는 '약국의 권리금은 약국이 그만큼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1단계 원인(높은 수익)이 마치 별 것 아닌 것처럼 얘기하며
    • 성소민 씨265339
      2010.09.07 00:28:49 수정 | 삭제
      본론으로 들어가서...밑에 그렇게 설명을 해드렸는데도 또 잘못된 논리를 순환만 시키시는군요 다시 설명을 해드리죠
    • 성소민 씨265338
      2010.09.07 00:28:00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말과 달리 원칙에 충실하게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결국 관할기관의 관리감독 차이겠죠. 오히려 전문경영인의 도움으로 의사와 약사는 자신의 할 일에만 더욱 열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이 거슬린다면 결국 밥그릇에 대한 탐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네요
    • 성소민 씨265337
      2010.09.07 00:26:53 수정 | 삭제
      말을 자꾸 돌리시기 때문에 본론에 앞서 일반인 약국부터 얘기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미국에서는 오너가 의사나 약사가 아니어도 경영되는 병의원 약국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 곳들은 불법의료와 불법조제 천지일 거라는
    • 성소민 씨265336
      2010.09.07 00:25:51 수정 | 삭제
      먼저 아까 계속 떠 있던 익스플로러 창을 끄고 새 창을 다시 켜니 사라졌던 글들이 보이는군요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양해바랍니다.
    • 성소민265318
      2010.09.06 23:09:38 수정 | 삭제
      (이어서) 어째 지금 쓰는 PC에서 글을 올리면 등록이 10여분 이상 지나야 되는 이상한 현상이 있어서 글이 조금 끊기거나 문맥이 조금 어색한 곳이 있습니다만. 양해 바랍니다.
    • 성소민265317
      2010.09.06 23:07:40 수정 | 삭제
      (이어서) 제가 지웠다고 하시는 경쟁력에 관한 글은 2010-09-06 15:47:39 작성된 글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만. 제가 지우다니요? 다시 한번 정독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실수를 남의 잘못으로 뒤집어씌우는 잘못은 더이상 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 성소민265316
      2010.09.06 23:06:33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멀쩡히 있는 제 글을 정독을 못하신 본인의 잘못을 제가 스스로 글을 지운 것으로 왜곡주장을 하시고 계시군요.
    • 성소민265315
      2010.09.06 23:05:42 수정 | 삭제
      (이어서) 약사의 전공이 약국경영이냐구요? 약국경영이 약사의 손에 있는 것, 의원의 경영이 의사의 손에 있는 것은 바로 최소한의 방어장치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성소민265314
      2010.09.06 23:04:03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런데 개설에 관한 권리를 일반인에게 완전히 풀게되면 어떠한 일이 생길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아마 불법의료와 불법조제 천지인 생지옥이 될 것입니다.
    • 성소민265313
      2010.09.06 23:03:19 수정 | 삭제
      (이어서) 그 이유가 무엇이라 보시나요? 현재 약사법이나 의료법의 최고형량으로 개설취소가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이들은 언제든 개설자의 명의만 바꾸어 다시 재개설을 한 뒤 불법을 자행합니다.
    • 성소민265312
      2010.09.06 23:02:31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주장을 하시는 와중에 상당히 거슬리는 내용이 있어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면대의원과 약국의 사회병폐에 대해서는 이미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 성소민265311
      2010.09.06 22:59:23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잊으신 모양입니다만. "'약사는 반드시 약국만 한다. (중략)는 비현실적인 전제"라고 하신 말씀에 대한 반박이 바로 약사(藥師)에 관한 제 글입니다.
    • 성소민265310
      2010.09.06 22:52:53 수정 | 삭제
      (이어서) 먼저 스스로 예를드신 커피숍과 같은 경우는 바로 이런 회수가능한 권리금이기에 투자의 개념으로 지불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약국의 경우는 경우가 상당히 다르답니다. 권리금장사를 하려고 새로운 자리를 개척하고 그자리를 매도하는 분들은 현상황에서
    • 성소민265309
      2010.09.06 22:51:17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권리금장사 라는 현실을 전혀 모르시는 것 같아 한마디 더 드리겠습니다. 단순히 줄여말해 권리금을 주고 들어가더라도 회수가 가능한 권리금인지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약국의 권리금은 이와는 상당히 다릅니다. 단순히 좋은 자리를 잡기 위
    • 성소민265308
      2010.09.06 22:49:22 수정 | 삭제
      (이어서) 의약분업 이후 특히 최근들어서 어떠한 약국의 커다란 수입증가도 없었음은 기지의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약국 권리금은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지요. 이부분이 바로 희소성의 의한 거품이라고 주장한 것이 제 주장이었답니다. 님께서는 궤변이라 하셨지
    • 성소민265307
      2010.09.06 22:43:54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약국자리가 무한정 있다고 주장하신 님의 주장은 "약국자리가 애초에 한정되었다는 전제가 틀렸습니다. 문전약국자리가 차면 그 옆건물에라도 들어서게 되고 층약국도 생기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지 "로 대표됩니다만.
    • 성소민265306
      2010.09.06 22:34:41 수정 | 삭제
      (이어서) 아무리 물타기를 하시려 해봐야 애초에 제 주장을 궤변이라 칭하시면서 반대를 하신 것은 뒤집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금에와서 희소성을 권리금 상승요인으로 지목하시는 것은 스스로의 주장을 뒤집는 셈이 됩니다.
    • 성소민265305
      2010.09.06 22:33:22 수정 | 삭제
      (이어서) 현재의 약국의 권리금이 희소성에 의한 거품이 생겨있다는 제 주장이 궤변이라면, 결국 님께서는 희소성에 의한 권리금 거품은 없다고 주장하신 셈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 성소민265304
      2010.09.06 22:31:13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런데 님께서는 "성소민씨 궤변 엄청나네요 그럼 많이 벌지도 못하는데 약국 권리금이 높게 책정된단 말입니까? " 이라고 제 주장을 반대하셨습니다. 결국 제가 주장하는 희소성의 문제로 약국권리금에 거품이 생겨있다는 주장이 궤변이라 지창하셨습니다.
    • 성소민265303
      2010.09.06 22:29:15 수정 | 삭제
      (이어서) 기억을 못하시는 것 같으니 애초의 제 주장을 다시 인용해 보겠습니다. "약국의 권리금은 약국이 그만큼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좋은 약국자리를 찾는 수요에 비해 공급 (약국자리)가 많지 않아 생기는 희소성의문제입니다" 최초에 스스로 궤변이라 칭하신 제
    • 성소민265302
      2010.09.06 22:22:08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우선 제가 단 댓글 중에 삭제한 글은 단 한개도 없습니다만. 정히 의심되신다면 데일리팜측에 직접 문의를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만.
    • 성소민 씨265278
      2010.09.06 18:16:36 수정 | 삭제
      이제 좀 이해가 가시나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277
      2010.09.06 18:15:47 수정 | 삭제
      그런데 1단계 원인이 너무 적어 마치 별 것 아닌 것처럼 얘기하며 2단계 원인이 주원인이다라는 말씀만 반복하셔서 궤변이라 말한 거구요 1단계 높은 수익은 당연하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 성소민 씨265274
      2010.09.06 18:09:20 수정 | 삭제
      결론은... 1단계 2단계가 중 어느 것이 크냐하는 문제가 아니라, 높은 권리금이란 결론이 나오기 위해선 일단 1단계(높은 수익)는 무조건 맞다는 얘기였습니다. .
    • 성소민 씨265269
      2010.09.06 17:54:05 수정 | 삭제
      그래서 제가 처음에 말씀 드린 '약국은 높은 수익을 올리므로 권리금도 올라간다'라는 말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제말이 틀렸다고 하시며 수익보다는 희소성, 수익보다는 희소성 얘기만 반복하셨죠.
    • 성소민 씨265267
      2010.09.06 17:49:14 수정 | 삭제
      그래서 제가 언급한 '약국이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말이 맞다는 겁니다. 어느 원인이 더 크고 적고를 떠나서 그래야만 권리금도 오를 수 있습니다
    • 성소민 씨265264
      2010.09.06 17:43:18 수정 | 삭제
      성소민씨는 1단계의 높은 수익보다는 2단계의 희소성이 더 큰 원인이라고 하고 계시고, 저는 1단계 2단계의 원인이 모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라고 하는 겁니다.
    • 성소민 씨265262
      2010.09.06 17:41:07 수정 | 삭제
      다시 한번 반복하지만 권리금이 올라가는 이유에서 단순히 희소성보다 높은 수익의 비중이 적은게 아니라, 권리금을 투자할 만한 높은 수익이 없다면 아예 권리금이 올라갈 일이 없다는 점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 성소민 씨265254
      2010.09.06 17:20:37 수정 | 삭제
      약사도 사회에서 필요로 하지 않으면 다른 일자리 찾아봐야 마땅한 겁니다. 약사 되면 사회가 다 먹여 살려드려야 되나요?
    • 성소민 씨265253
      2010.09.06 17:20:00 수정 | 삭제
      슨 상관입니까? 사족으로 수익-권리금 이야기와는 상관 없는 얘기지만 의사변호사도 능력 없으면 택시 운전해야죠. 공인중개사도 사회에서 필요로 하지 않으면 다른일 해야죠
    • 성소민 씨265252
      2010.09.06 17:18:40 수정 | 삭제
      약사의 경쟁력 이야기는 여기서 왜 하십니까? 일반인약국이 되어도 조제 및 복약지도는 약사의 몫입니다. 약사의 전공은 약국 경영입니까? 아니면 조제 및 복약지도 입니까? 일반인이 경영을 하더라도 약사는 자신의 전공일을 하면 됩니다. 그게 수익-권리금 관계와 무�
    • 성소민 씨265251
      2010.09.06 17:17:53 수정 | 삭제
      이때 아까 시비거신 '약사는 반드시 약국만 한다' 이런 전제가 없다면 업종 전환이 된단 이야깁니다. 약사가 바보가 아니라면 업종전환을 해서 살아남는단 거죠. 그런데 약사는 약업이 가장 경쟁력 있는 둥 그런 얘기는 왜 하셨다 지우신 거죠?
    • 성소민 씨265250
      2010.09.06 17:17:11 수정 | 삭제
      아니면 그 자리에 계속 있으려면 그 돈으로 권리금을 감당할 수 있는 업종으로 전환을 해야한다는 이야기구요 그렇게 수지가 맞지 않아 3억자리에 아무도 안 들어오면 결국 권리금을 내리게 된단 이야깁니다.
    • 성소민 씨265248
      2010.09.06 17:16:01 수정 | 삭제
      권리금 3억 요구하는 자리에 투자해서 높은 수익이 나지 않으면 그 자리에 약국 안 열고 다른데 약국 연다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남는 권리금으로 정기예금을 넣거나 다른 사업을 하거나 한단 말이죠.
    • 성소민 씨265247
      2010.09.06 17:15:25 수정 | 삭제
      이해가 좀 가시는지? 고로 단순히 비중이 적은게 아니라 권리금을 투자할 만한 높은 수익이 없다면 아예 권리금이 올라갈 일이 없다는 점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 성소민 씨265246
      2010.09.06 17:14:55 수정 | 삭제
      성소민씨가 말씀하시는 높은 수익은 비중이 적다는 것이고 제가 말씀드리는 높은 수익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조건이란 것입니다.
    • 성소민 씨265245
      2010.09.06 17:14:27 수정 | 삭제
      제가 말씀 드리는 것은 수익과 희소성은 1단계 2단계로 나누어져 있는 인과 관계란 것입니다. 권리금이 올라가는 것은 1단계-높은 수익이 보장되고 2단계- 이때 희소성이 있다면 이 둘의 단계를 밟아야 오른다는 것입니다.
    • 성소민 씨265244
      2010.09.06 17:14:00 수정 | 삭제
      성소민 씨는 수익과 희소성을 같은 선상에 놓고 묶어서 그 둘의 양적 비례관계를 따지고 계시네요 너무 어렵게 설명했나요? 권리금이 올라가는 것은 수익'보다는' 희소성이 더 큰 이유이다
    • 성소민 씨265243
      2010.09.06 17:13:26 수정 | 삭제
      지금까지 성소민씨의 오류 지적이었구요 본론을 요약하자면
    • 성소민 씨265242
      2010.09.06 17:13:07 수정 | 삭제
      드리죠. 수익이 낮아도 권리금이 자꾸 오른다고 하시길래, 수익이 계속 낮아지면 권리금이 안오르고 업종 전환이 이루어진다고 했더니 기껏 하신다는 이야기가 약사는 약국일을 해야 한다가 답변입니까?
    • 성소민 씨265241
      2010.09.06 17:12:23 수정 | 삭제
      '반대로 님께서는 희소성등으로 인한 거품보다는 약국이 많이 벌기에 권리금이 증가한 것이다. 라는 주장이시구요'-> 저는 일단 높은 수익이 먼저 보장이 된 상태에서야 희소성이 권리금을 끌어올린다고 했습니다. 이게 바로 물타깁니다. 왜인지는 마지막에 설명 다시 �
    • 성소민 씨265240
      2010.09.06 17:11:36 수정 | 삭제
      성소민씨는 수익보다는 희소성이 권리금을 말도 아니게 높게 올린다. 저는 권리금을 투자할만한 높은 수익이 있어야만 희소성이 권리금을 올린다. 누구 말이 맞는 걸까요?
    • 성소민 씨265239
      2010.09.06 17:10:49 수정 | 삭제
      '이익보다는 희소성의 문제로 지금의 말도안되는 높은 권리금이 형성되었다고 했지'-> 저는 일단 높은 수익이 먼저 보장이 된 상태에서야 희소성이 권리금을 끌어올린다고 했습니다.
    • 성소민 씨265237
      2010.09.06 17:08:51 수정 | 삭제
      '마치 좋은 약국자리가 무한정 있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제가 도대체 언제 좋은 약국자리가 무한정 있다고 생각한 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236
      2010.09.06 17:08:24 수정 | 삭제
      '거리상 가까운 곳이 더 좋은 자리라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계시는 셈입니다'->당연히 수익이 많이 나는 자리가 더 좋은 자리죠 이런 말씀은 왜 굳이 하시는 거죠? 제가 마치 아니라고 한 것 같은 어투로 말입니다.
    • 성소민 씨265235
      2010.09.06 17:07:50 수정 | 삭제
      성소민씨 불리한 리플은 지워버리시네요 실망인데요?^^ 또 너무 맘대로 적으신게 많아서 뭐부터 고쳐드려야 할지 모르겠군요 하나하나 짚어드리죠.
    • 성소민265234
      2010.09.06 16:27:41 수정 | 삭제
      (이어서) 으실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사족으로, 제가 답변을 일부러 기피한 듯이 이야기를 하셨는데, 제 기억에는 그런 적은 없군요. 있다면 다시 질문 주시면 답글 드리겠습니다.
    • 성소민265232
      2010.09.06 16:21:02 수정 | 삭제
      (이어서) 반대로 님께서는 희소성등으로 인한 거품보다는 약국이 많이 벌기에 권리금이 증가한 것이다. 라는 주장이시구요. 이곳 데일리팜 기사들만 충실히 읽으셨다면 제가 주장하는 거품론이 저만의 주장이 아니라 대부분이 인정하고 있는 기지의 사실임을 알 수 있
    • 성소민265231
      2010.09.06 16:19:33 수정 | 삭제
      (이어서) 각설하고 원점으로 돌아가서 이야기를 해봅시다. 저의 주장은 약국이 충분히 많이 벌기에 그에 맞추어 권리금이 늘었다기 보다는 좋은 약국 입지의 희소성과 그에 편승한 일부의 투기등으로 인해 권리금에 거품이 심하다 라는 것이죠.
    • 성소민265229
      2010.09.06 16:18:00 수정 | 삭제
      (이어서) 더더욱 재미있는 점은 "약사는 반드시 약국만 한다"는 말은 제가 한번도 언급한 적이 없음에도 스스로의 추측만으로 제가 주장한 것으로 하여 반박을 하고 계시다는 점입니다. ^^
    • 성소민265228
      2010.09.06 16:07:26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실제로 약사의 상당수가 약국을 하고 있는 이상, 그리고 스스로도 인정하셨듯 약국의 잘되고 못됨이 위치적조건에 크게 영향받는 현상황을 두고도 제 이야기가 비현실적이라는 말씀은 오히려 비현실적입니다.
    • 성소민265226
      2010.09.06 15:47:39 수정 | 삭제
      (이어서) 누구든 자신이 전공하거나 좋아하는 분야에서 가장 경쟁력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약사(藥師)가 약사(藥事)이외의 일에서 더 큰 경쟁력을 가질 수도 있으나 이것은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 불과합니다.
    • 성소민265225
      2010.09.06 15:30:11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님께서 오히려 제 주장을 왜곡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익보다는 희소성의 문제로 지금의 말도안되는 높은 권리금이 형성되었다고 했지, 이익이 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한 적이 없습니다만.
    • 성소민265224
      2010.09.06 15:29:03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데일리팜의 기사등에서도 충분히 다룬 문제입니다만. 이런 좋은 위치의 약국들은 당연히 입점시 방어책으로 독점권등을 계약서에 추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치 좋은 약국자리가 무한정 있는 것처럼 생각하시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 성소민265223
      2010.09.06 15:26:15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약국자리가 한정되었다는 전제가 틀렸다고 하시면서 결국 문전약국 주변의 약국자리를 언급을 하셨습니다. 결국 좋은 약국자리란 병원문전, 그것도 거리상 가까운 곳이 더 좋은 자리라는 것을 스스로도 알고 계시는 셈입니다.
    • 성소민 씨265209
      2010.09.06 13:56:51 수정 | 삭제
      '약사는 반드시 약국만 한다. 좋은 자리 외에는 다른 자리가 있어도 들어가지 않는다'라는 비현실적인 전제를 자꾸 깔지 마시구요 다시 한번 현실성 없는 얘기 반복하시기 전에 제 글을 다시 한번만 찬찬히 읽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성소민 씨265208
      2010.09.06 13:56:08 수정 | 삭제
      수익이 계속하여 낮아지면 권리금이 오를 일은 절대 없고, 업종 전환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성소민 씨는 3억 주고 월 50 나오는 자리에 들어가시겠습니까? 차라리 약국 안하고 그 돈으로 다른 사업을 하시겠습니까?
    • 성소민 씨265202
      2010.09.06 13:48:46 수정 | 삭제
      밑에도 누차 설명한 얘기 다시 설명합니다. 제 말은 수익이 안 높으면 권리금이 오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성소민 씨는 수익이 안 높은데 권리금이 오른다고 하고 있죠..
    • 성소민 씨265201
      2010.09.06 13:48:17 수정 | 삭제
      매력이 줄어 권리금이 내려가게 됩니다. 권리금이 오르기만 한다는 것은 주먹구구식 계산에 불과하죠.
    • 성소민 씨265200
      2010.09.06 13:47:20 수정 | 삭제
      좋은 약국 자리만 갖고서 경쟁한다는 전제 자체가 틀린 것입니다. 그리하여 층약국이나 인근약국으로 수익이 분산되는 현상이 나타나면 기존 좋은 자리는 그만큼의 수익을 뺏기게 되고 그 자리는 더이상 좋은 자리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수익이 줄어버린 자리는 �
    • 성소민 씨265199
      2010.09.06 13:46:29 수정 | 삭제
      '일반인약국 개설이 되면 한정된 공급에 수요만이 증가하여 권리금이 오르기만 한다'고 하시는데 그 말씀은 틀렸습니다.약국자리가 애초에 한정되었다는 전제가 틀렸습니다. 문전약국자리가 차면 그 옆건물에라도 들어서게 되고 층약국도 생기는 것이 자연스런 현상이지
    • 성소민 씨265198
      2010.09.06 13:45:04 수정 | 삭제
      정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제가 성소민 씨 말씀을 인용하여 무엇이 틀렸는지를 가르쳐드려도 거기에 대한 언급은 없이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십니다. 그러니 자꾸 말도 안되는 논리가 반복하여 순환될 뿐입니다
    • 성소민265168
      2010.09.06 09:12:47 수정 | 삭제
      (이어서) 바쁜 월요일이라 답글이 늦어지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167
      2010.09.06 09:11:39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런데 님께서는 일반인의 개설이 허용되어 약국자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 오히려 약국 권리금이 더 떨어질 것이라는 모순된 주장을 하고 계시는 셈입니다.
    • 성소민265166
      2010.09.06 09:10:53 수정 | 삭제
      (이어서) 결국 경제학의 법칙에 의해서 희소성의 증가로 인해 더더욱 권리금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미 설명했듯이 일반적인 상가건물의 권리금 수준을 훨씬 넘는 약국권리금이 형성된 상황입니다.
    • 성소민265165
      2010.09.06 09:09:35 수정 | 삭제
      (이어서) 애초에 주장하신 내용중에 약국은 약사만이 독점적으로 개설가능하기에 제가 말하는 희소성의 논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하셨습니다만. 일빈인까지 개설이 가능하다면 같은 공급상태에서 수요만이 늘어납니다.
    • 성소민265163
      2010.09.06 09:06:32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직접 하신 말씀을 인용해서 보여드려도 아니시라니 무엇을 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스스로 주장하시는 이론 자체가 큰 요류투성이임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는 것 같아서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 웃겨265156
      2010.09.06 01:34:22 수정 | 삭제
      그럼 폰번호 까고 공개되면 자칭 의사 아니라면서 매일 약사뭉개고 의사편들기로 도배질 해대는 넘 베일도 벗겨지겠네...재밌겠다ㅋㅋ
    • 개또라이색히들265149
      2010.09.05 18:30:43 수정 | 삭제
      아예도배를 해버렸네,,폰번호 불러서 둘이싸워라..초딩도 아니고 말꼬리 물고 늘어지긴..ㅉㅉ
    • 웃겨265121
      2010.09.04 17:05:35 수정 | 삭제
      수년 혹은 수십년 하던일을 접고 업종전환 한다는게 쉬운일 처럼 말하네..그리고 수익이 된다고 쳐도 왜 일반인 약국개설에 동의해야 돼지...그럼 의원부터 의원의 수입이 적정한지 검토해보기 위해 일반인 병원개설 해보던지..
    • 웃겨265120
      2010.09.04 17:03:23 수정 | 삭제
      이미 돈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처방전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하니까 고육지책으로 거금 권리금을 들여서라도 경쟁을 해서 입점하려는거지...
    • 성소민 씨265118
      2010.09.04 16:12:02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주말 잘 보내시고,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117
      2010.09.04 16:09:42 수정 | 삭제
      일반인 약국개설이 되어 약국n수가 충분히 커지면 그런 문제는 모두 해결되리라 봅니다 수익이 어느정도가 되어야 많은 것인지도 사회 통념상 수용가능한 범주로 들어오겠죠.
    • 성소민 씨265116
      2010.09.04 16:08:20 수정 | 삭제
      이미 많이 벌고 있으면서도 서로 더 벌려고 경쟁을 하고 그래서 권리금이 올라간 것을 두고 거품이라고 하시면 곤란합니다. 그건 욕심이죠. 그것도 약사집단만의 욕심입니다.
    • 성소민 씨265115
      2010.09.04 16:06:43 수정 | 삭제
      브로커가 꼬이는 것도 결국 돈이 되기 때문이고 브로커에게 그 비용 주고나서도 결국 돈이 되기 때문에 약사들이 브로커에게 그 돈 지불하는 것입니다. 아니라면 브로커에게 돈 안주면 됩니다. 누가 바보같이 손해보면서 거기 들어갑니까?
    • 성소민 씨265113
      2010.09.04 15:46:13 수정 | 삭제
      그럴 사람도 없는데 왜 약사독점이기주의라고 욕 먹어가며 끝끝내 반대하십니까? 성소민 씨가 앞장 서서 한 번 추진해 보시는게 어떻겠습니까?
    • 성소민 씨265112
      2010.09.04 15:45:03 수정 | 삭제
      정말 그렇게 어렵다면 일반인약국개설 찬성하시죠. 약사들이 보기에 도를 지나친 권리금과 그 망할지 모르는 엄청 겁나는 리스크를 감수하고픈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게 레드오션이라면 굳이 약국업에 뛰어들려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 성소민 씨265111
      2010.09.04 15:42:34 수정 | 삭제
      그리고 약국처럼 어려운 업종이 없다고 우는 소리 하시는데 도대체 약국 말고 뭐해보셨습니까? 다른 업종들은 하루하루 굶어죽을까봐 걱정입니다. 리스크요? 요즘 세상에 그런 리스크 없는 업종이 뭐가 있습니까? 정말 애처럼 배부른 투정하시네요.
    • 성소민 씨265109
      2010.09.04 15:39:14 수정 | 삭제
      결국 제 말은 수익이 안 높으면 권리금이 오르지 않는다는 겁니다. 성소민 씨는 수익이 안 높은데 권리금이 오른다고 하고 있죠. 더이상 이 명제에 대해 물타기는 하지 마십시오.
    • 성소민 씨265108
      2010.09.04 15:37:38 수정 | 삭제
      정말 난독증이신 건가요?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다고 물타기 하십니까? 일단 수익이 높은 게 보장이 되고 나야 희소성에 의해 권리금이 오른단 것입니다.두번 얘기하게 하시네요 희소성이나 수익 각개 한가지만으로는 권리금이 오르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 성소민265107
      2010.09.04 15:30:01 수정 | 삭제
      아무래도 이 이후의 글에 대한 답글은 월요일 정도에나 올릴 수 잇을 것 같습니다. 답글이 늦더라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성소민265103
      2010.09.04 15:16:03 수정 | 삭제
      (이어서)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의 권리금과는 전혀 다른 형태의 거품이 낀 권리금이 현재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성소민265102
      2010.09.04 15:15:18 수정 | 삭제
      (이어서) 선점하여 병원을 유치한다는 명목하에 (물론 실제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만) 약사들에게서 권리금을 받아 챙깁니다. 매매와 구입이 같은 약사가 아닌 것이 대부분인 것이지요.
    • 성소민265101
      2010.09.04 15:14:01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리고 이 권리금이 주로 누구의 주머니로 들어가는 것인지는 생각을 해보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기존 잘되던 약국을 약사님의 개인사정으로 매매를 하는 경우는 정말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이 클리닉건물등 병원이 들어올만한 자리를 약국브로커들이
    • 성소민265100
      2010.09.04 15:12:34 수정 | 삭제
      (이어서) 그야말로 억지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투자의 개념이라고 보기엔 이미 도를 지나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울며 겨자먹기로 어떻게든 좋아보이는 자리를 잡기 위한 고육지책일 뿐이지 결코 정상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 성소민265099
      2010.09.04 15:09:39 수정 | 삭제
      (이어서) 도대체 어느 업종이 2~3년치의 순수익(그것도 원천 순수익)을 권리금으로 주던지요? 권리금을 회수도 하기 전에 문을 닫아야 할 위험까지 감수하면서 말입니다. 이래도 수익이 충분하기에 권리금에 맞추어 오른 것이라고 하신다면
    • 성소민265098
      2010.09.04 15:08:10 수정 | 삭제
      (이어서) 그런데도 이것이 권리금을 충분히 투자로 생각할 수 있는 적정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이때문에 현재의 권리금은 희소성으로 인해 거품이 붙어있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 성소민265097
      2010.09.04 15:07:15 수정 | 삭제
      (이어서) 수 없는 긴 기간입니다. 이정도의 기간을 계약서에 포함시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은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결국 그 자리에 약국을 하게 될 약사는 권리금으로 그정도의 커다란 위험부담을 지고 들어갈 수 밖에 없다는 셈이 됩니다.
    • 성소민265096
      2010.09.04 15:06:16 수정 | 삭제
      (이어서) 단도직입적으로 다시 이야기를 해보지요. 현재 약국의 권리금 구조는 거의 1년치의 순수익(운영비용들을 제외하기 전의 원천수입)의 2~3배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3년이면 인근 병원중 어느 한곳이 문을 닫고 이사를 가지 않을 것이라고 보장도 할 �
    • 성소민265095
      2010.09.04 15:04:44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또 스스로 하신 말씀을 부정하시네요. "결국 희소성과 수익 이 모두 있을 때 권리금이 오릅니다" 여기서 희소성을 언급하신 것은 바로 님이십니다. 스스로 주장하시던 내용인 "수입"만 이야기 하셔도 될 이야기에 말이지요.
    • 성소민씨265094
      2010.09.04 15:03:29 수정 | 삭제
      제 생각은 여기까집니다. 성소민씨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093
      2010.09.04 15:00:33 수정 | 삭제
      거품은 약사들 마음에 끼어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벌어도 더 벌고 싶은게 사람 맘이라지만 사회에서 통용되는 선이라는게 있죠. 성소민 씨의 기준은 그것보다 한참 위에 있으신 것 같군요.
    • 성소민 씨265092
      2010.09.04 14:56:36 수정 | 삭제
      일반인들 같으면 수억 투자해서 월 천, 이천 씩 벌어 수년만에 권리금 회복할 수 있을 정도의 수익이 난다면 벌떼 같이 달려들 겁니다. 이게 거품인가요?
    • 성소민 씨265091
      2010.09.04 14:51:08 수정 | 삭제
      결국 약사와 일반인의 수익의 양에 대한 관념 차이인데요 과연 얼마를 벌어야 수익이 많이 난다고 하실렵니까?
    • 성소민 씨265090
      2010.09.04 14:46:25 수정 | 삭제
      그게 거품 끼어 있고 수익이 안되면 아무도 안 할려고 할 겁니다. 결국 수익성보다 희소성 때문에 권리금이 올라간다는 말씀을 하시려면 일반인 약국 개설이 되고 난 후에 하는게 옳겠습니다.
    • 성소민 씨265088
      2010.09.04 14:44:45 수정 | 삭제
      결국 약사 독점 체제 내에서 권리금 대비 수익이 기대치보다 못하다고 해서 거품이 끼어 있다고 하시는데 그게 적게 버는 건가요? 적게 버는데 왜 일반인약국개설을 두려워 하죠?
    • 성소민 씨265087
      2010.09.04 14:43:21 수정 | 삭제
      다들 좋은 자리 들어가려 난리죠 수익이 많이 난단 이야깁니다. 권리금에 거품이 끼어 있다는 것은 약사 집단 내부의 생각일 뿐 일반인들은 그정도 권리금에 그정도 수익이 난다면 못 들어가서 안달입니다.
    • 성소민 씨265085
      2010.09.04 14:41:10 수정 | 삭제
      수익이 권리금 대비 못하다면 권리금이 낮은 쪽으로 이동하게 되어 있습니다. 권리금이 낮은 쪽으로 이동해도 수익이 안난다 -> 그럼 차라리 약국 때려치고 다른 업종을 모색하게 되겠죠. 지금 약국들이 그런 상황인가요?
    • 성소민 씨265084
      2010.09.04 14:39:59 수정 | 삭제
      아래 월2천약국 하나와 월1천약국 아홉 이야기를 다시 읽고 오시죠 약국 권리금은 사치소비재가 아닙니다. 투자금의 개념입니다 따라서 희소성이 주는 가치라는 건 어디까지나 수익이 보장될 때까지 입니다.
    • 성소민 씨265083
      2010.09.04 14:38:53 수정 | 삭제
      제 글을 읽고 성소민 씨 의견에 동조한다는 생각이 드십니까? 도대체 어딜보고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좀 어이가 없네요.
    • 성소민265082
      2010.09.04 14:20:43 수정 | 삭제
      (이어서) 제 주장은 이것으로 정리하겠습니다. 반박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 성소민265081
      2010.09.04 14:19:26 수정 | 삭제
      (이어서) 물론 약국이 이정도로 희소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의약분업 이후 천정부지로 치솟는 약국 권리금의 내면에는 약국의 수익성보다는 약국입지의 희소성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 제 한결같은 주장입니다.
    • 성소민265080
      2010.09.04 14:18:29 수정 | 삭제
      수익이 없더라도 희소성만 있으면 얼마든 가격이 치솟을 수 있다는 것은 예술품, 거대 다이아몬드 등등에서 충분히 증명이 됩니다. 나중에 팔아서 수익을 남기기 위한 목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가격은 상상을 초월하지요.
    • 성소민265079
      2010.09.04 14:16:34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현직 약사이며 현재 근무중 짬날때 틈틈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고의로 글을 띄엄띄엄 올리는 것은 아니니 이해바랍니다.
    • 성소민 씨265077
      2010.09.04 14:08:29 수정 | 삭제
      다 쓰시면 다쓰셨다고 말씀해 주세요 글의 논리성을 끊기 위한 고의가 아니라면요 그럼 그 때 제가 답변을 달죠
    • 성소민 씨265073
      2010.09.04 14:05:50 수정 | 삭제
      제가 쓰는 동안에 글을 많이 쓰셨군요 이렇게 섞이니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다 쓰면 쓰는게 좋겠네요
    • 성소민265072
      2010.09.04 14:04:58 수정 | 삭제
      (이어서) 이 불가능합니다.
    • 성소민265071
      2010.09.04 14:04:45 수정 | 삭제
      (이어서) 저는 처음부터 수익성보다는 희소성에 의해서 권리금이 과다책정되어 잇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글에 반박을 하시던 님께서도 결국은 제 주장에 동의를 하시는군요. 몇년치 순이익이 권리금으로 나가는 지금의 현상은 거품으로 밖에는 설명
    • 성소민 씨265069
      2010.09.04 14:03:07 수정 | 삭제
      자꾸 수익면을 제하고 희소성 얘기만 하시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희소성이 있더라도 수익이 적으면 권리금은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 성소민265068
      2010.09.04 14:02:03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결국 좋은 자리는 정해져 있고,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은 많고, 이에따른 희소성의 상승, 수요에 비한 공급량 부족으로 인한 가치상승으로 지금의 권리금은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 성소민 씨265067
      2010.09.04 14:02:02 수정 | 삭제
      결국 희소성과 수익 이 모두 있을 때 권리금이 오릅니다. 희소성만 있다고 권리금이 오르진 않습니다 수익만 높다고 해서 권리금이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수익이 높은데 희소성이 있다면 권리금도 오르는 것이죠
    • 성소민 씨265066
      2010.09.04 14:00:29 수정 | 삭제
      키피숍의 예는 타 직종간 직접 비교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위해 일부러 든 것입니다 독점권이 있는 비슷한 예를 고른다는 자체가 애당초 직접 비교가 불가능한 타 업종간의 비교를 유도하려는 불순한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 성소민265065
      2010.09.04 14:00:26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매번 궤변으로 일관하시는군요. 그리고 '이기심으로 인한 경쟁의 이상열기'라고 하심은 희소성에 대한 제 주장에 동조하시는 셈입니다만?
    • 성소민 씨265064
      2010.09.04 13:59:16 수정 | 삭제
      즉 많이 벌리니까 권리금이 높게 정해지는 건 맞지만 그러한 현상의 이상열기는 정상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비정상적인 이상열기가 있다고 해서 많이 벌리지 않는다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 성소민 씨265062
      2010.09.04 13:55:14 수정 | 삭제
      '많이 벌리니까 권리금이 높게 정해진다'와 '권리금이 높은 것이 정상이다' 는 전혀 다른 말입니다. 앞은 인과관계를 나타내며 뒤는 이기심으로 인한 경쟁의 이상열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성소민265059
      2010.09.04 13:41:41 수정 | 삭제
      (이어서) 님께서는 제가 주장하는 희소성 이야기가 마치 뜬금 없는 이야기처럼 말씀을 하십니다만. 제 희소성 주장은 님께서 주장하시는 많이 벌어 그에따라 높아진 권리금 이라는 개념에 대한 반박입니다. 말그대로 희소성에 의한 거품이 대부분이라는 주장이지요.
    • 성소민265057
      2010.09.04 13:38:40 수정 | 삭제
      (이어서) 정말 지금의 권리금이 약국이 많이 벌기 때문에 당연히 높아진 것이라면, 이곳 데일리팜에서까지 약국 권리금에 관한 기사가 나올 수나 있었을까요? 당연한 일을 기사화 하는 경우는 없지 않던가요?
    • 성소민265056
      2010.09.04 13:37:33 수정 | 삭제
      (이어서) 비교를 하셔야만 그나마 비슷한 비교가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 성소민265054
      2010.09.04 13:35:32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커피숍의 예를 드셨습니다만. 이는 스스로도 말씀하신 독점권이 없는 경우로 약국과 비교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비교를 하시려면 회계사, 변호사, 세무사 등의 독점권이 있는 경우와
    • 성소민265051
      2010.09.04 13:31:18 수정 | 삭제
      (이어서) 제가 말을 교묘하게 바꾸었다고 하십니다만. 누가 보기에도 두 글은 같은 의미와 맥락의 글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 웃겨265050
      2010.09.04 13:31:04 수정 | 삭제
      결국 할말없으면 인신공격인가 ...계속 인신공격으로 일관일쎄..ㅉㅉ
    • 성소민265049
      2010.09.04 13:30:00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많이 벌리지도 않는데 권리금이 높이 책정된다구요?" 라는 말과 "권리금이 높은 것이 정상이다"라는 말이 서로 완전히 다른말이라고 하시는군요.
    • 웃겨 씨265047
      2010.09.04 13:14:38 수정 | 삭제
      당신은 나랏님도 구제 못하는게 맞군요. 당신 같은 시정잡배와는 말을 섞지 않겠습니다. 성소민 씨는 양반이군요. 성소민씨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웃겨265046
      2010.09.04 13:08:26 수정 | 삭제
      그러는 니논리는 자기주장의 정당화를 위한 궤변수준 아닌가..어디 근거도 없는 카더라식 커피숍이야기만 하고..
    • 웃겨265045
      2010.09.04 13:05:02 수정 | 삭제
      그러니까 니가 말한 고수익이란 부분이 다 권리금에 의해 잠식당하도 또 의원이 이전하면 그조차도 날려버리니 약국이 돈 많이 번다라고 단정지을게 아니라 돈 많이 벌지만 그 만큼 비용도 많아 순수익은 얼마되지 않는다고 해야 여론조작질이 안되지.
    • 웃겨 씨265044
      2010.09.04 13:04:11 수정 | 삭제
      웃겨 씨는 아래글을 다시 정독하기 바랍니다. 이건 뭐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를 펴고 있군요. 그래도 깨우쳐지는게 없다면 당신은 나랏님도 구제 못합니다.
    • 웃겨265042
      2010.09.04 13:01:21 수정 | 삭제
      반대로 얘기하면 의사수는 터무니 없이 부족해서 고수익임에도 불구하고 권리금이 없는거고..
    • 성소민 씨265041
      2010.09.04 12:58:08 수정 | 삭제
      즉 약국은 많이 벌고 있다는 얘깁니다. 만약 투자 대비 수익이 적다면 권리금은 하향 조정됩니다.
    • 웃겨265040
      2010.09.04 12:57:25 수정 | 삭제
      그러니까 결국 의원은 고상하고 특별한 존재라 고수익에 무권리금이 정당하고 약국은 그냥 동네 커피숍수준으로 취급하니까 수익도 동네 커피숍보다 많으면 엄청 번다는 전제를 두고 계시구만.ㅋㅋ
    • 성소민 씨 265039
      2010.09.04 12:57:07 수정 | 삭제
      또한 희소성이 권리금을 끌어올린다는 것을 부정한 적이 없는데 자꾸 희소성 타령만 하고 계시네요 희소성 고수익 이 권리금을 올리며 이때 고수익이 없다면 희소성만으로 권리금이 올라가지는 않는다
    • 성소민 씨265038
      2010.09.04 12:54:51 수정 | 삭제
      '결국 님께서 정의하신 개념은 그 근본부터가 오류를 포함하고 있기에 틀린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것입니다'->정말 제가 해드려야 하는 말을 성소민씨가 적어놓으셨네요
    • 웃겨265037
      2010.09.04 12:54:41 수정 | 삭제
      그 커피숍의 권리금이 그 가게의 2-3년치 순수익과 맞먹지만 매출은 실제 얼마없다고 거의 울며 겨자먹기식의 운영이네 그렇다면 약국도 돈을 많이 벌어서 권리금이 많은게 아니라 울며겨자먹기식의 운영을 하고 있다고 봐야지..
    • 성소민 씨265035
      2010.09.04 12:52:21 수정 | 삭제
      또한 의원의 경우 초기개업비와 월 유지비가 약국보다 훨씬 더 큰 직종입니다. 성소민씨는 매출이 크다고 순익이 크다고 생각하는 오류도 저지르셨습니다.
    • 성소민 씨265034
      2010.09.04 12:50:56 수정 | 삭제
      마찬가지로 약국은 약국끼리 비교해야죠. 같은 업종일때 직접적인 비교가 가능한 것인데 이걸 무시하고 무작정 다른 업종을 끌어다 비교하며 우기고 계시네요.
    • 성소민 씨265033
      2010.09.04 12:49:20 수정 | 삭제
      강남의 커피숍은 강남의 약국에 비해 권리금과 월세가 훨씬 높으나 매출은 실제로 얼마되지 않습니다 이처럼 다른 직종간의 권리금을 단순 비교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커피숍은 커피숍끼리 비교해야죠.
    • 웃겨265031
      2010.09.04 12:47:33 수정 | 삭제
      왜 의원은 특별한 존재라서 돈 많이 벌면서 권리금은 거의 없어야 되는 존재니..업종이 다른다는 것이 단순이 수입의 많고적음을 떠나 그만큼 입지제약과 과다경쟁에 차이가 있다는것을 인정하고 있잖아
    • 성소민 씨265029
      2010.09.04 12:44:38 수정 | 삭제
      시네요 전혀 다른 두 업종을 놓고 그대로 비교하는 단순한 사고방식은 의도적인 것입니까? 아님 정말 무식한 겁니까? 정말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성소민 씨265028
      2010.09.04 12:43:30 수정 | 삭제
      먼저 궤변으로 논점을 흐리며 교묘히 단어를 바꿔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우기는 분은 당신이란 걸 아셔야 합니다 그리고 의원과 약국은 업종이 아예 다른데 교묘히 또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
    • 성소민265015
      2010.09.04 11:41:43 수정 | 삭제
      (이어서) 의 희소성과 가치를 더하고 있으며 그 결과 약국의 권리금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이곳 데일리팜의 기사만 자세히 읽어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 성소민265014
      2010.09.04 11:41:11 수정 | 삭제
      이어서) 1층이 아니면 일반의약품을 취급하기 어렵다는 제약과, 인근에 병의원의 처방전 발행건수가 일정 수 이상이 되어 흡수할 수 잇어야만 제대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제약조건이 좋은 약국의 입지를 크게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한이 결국 좋은 약국자리
    • 성소민265008
      2010.09.04 09:01:36 수정 | 삭제
      (이어서) 소위 약국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익을 올리는 의원의 권리금이 어째서 약국에 비해서 훨씬 낮은 것인지는 님의 주장으로는 아예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님께서 정의하신 개념은 그 근본부터가 오류를 포함하고 있기에 틀린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것입니다.
    • 성소민265007
      2010.09.04 08:59:08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우선 인신공격으로는 어떤 사람도 설득시킬 수 없다는 부분 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안경사 자격증이 없으면 안경원을 열 수 없죠, 의사면허가 없으면 의원을 개설할 수 없습니다. 결국 약사만이 독점적인 개설자격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 성소민 씨264995
      2010.09.03 19:59:10 수정 | 삭제
      그렇다고 해서 적게 버는 건 아니다 왜? 소수 약사의 독점이므로. 만약 아무나 다 개국이 가능해서 개국n수가 엄청 커진다면 그때서야 비로소 성소민씨 말이 맞다고 할 수 있는 겁니다
    • 성소민 씨264992
      2010.09.03 19:56:06 수정 | 삭제
      결론은 권리금은 투자의 성격을 지니므로 많이 벌리지 않으면 일정이상 투자되지 않는다 그런데 손익 대비시 많이 남으니까많이 투자되고 있다 그러한 상황이 '약사 집단 내에서' 과열 양상을 띄는 측면이 있지만
    • 성소민 씨264989
      2010.09.03 19:47:41 수정 | 삭제
      독점적 사업 영역에서 왜 자유시장 논리를 주장하시는지요? 약국의 권리금을 일반 시장과 비교하려면 일반인약국개설이 되고난 뒤에 해야 합니다.
    • 성소민 씨264988
      2010.09.03 19:46:58 수정 | 삭제
      '약국의 권리금 수준이 일반적인 시장에서 형성된 권리금과 비슷한 계산법이 적용될 때 가능' ->약국은 약사만이 개국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들과의 시장에서 형성된 권리금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 성소민 씨264987
      2010.09.03 19:45:18 수정 | 삭제
      그건 아니란 말입니다. 다들 충분히 많이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많이 벌리지도 않는데 단지 희소성 때문이라고 물타기 하시고 있죠
    • 성소민 씨264986
      2010.09.03 19:44:56 수정 | 삭제
      '권리금이 높은게 정상이란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시는군요'-> 현재 권리금이 높은게 약사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좋은 자리에 대한 경쟁이 이상과열 되어 있는 면은 있지만 그렇다고 적게 버느냐?
    • 성소민 씨264985
      2010.09.03 19:44:24 수정 | 삭제
      그러면 그 약국은 적게 버는 겁니까? 그래도 이천이면 많이 버는 거죠 그리고 천 버는 약국도 적게 버느냐? 아닙니다.
    • 성소민 씨264984
      2010.09.03 19:43:57 수정 | 삭제
      이천 버는 약국이 하나 있고 천 버는 약국이 아홉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다들 이천 버는 약국 자리를 가지려 경쟁할 거고 그자리는 권리금이 다른 약국에 비해 높아질 겁니다.
    • 성소민 씨264982
      2010.09.03 19:41:47 수정 | 삭제
      '약국이 많이 버니 권리금을 높게 책정하는게 맞다'->아니죠. 많이 벌리니까 권리금이 높게 책정되었다는거죠 무슨 차이인지 잘 이해가 안가시죠? 이러니 의대 못가서 약대나 갔단 소리 듣는거죠. 진짜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 성소민 씨264980
      2010.09.03 19:40:27 수정 | 삭제
      실망스럽지만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머리가 많이 나쁘신 것 같네요 굉장히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 성소민264977
      2010.09.03 16:04:36 수정 | 삭제
      (이어서) 는 것이 좋지 않을지요? 님께서 쓰신 글은 이런 기본적인 현실의 이야기와는 맞지 않는 스스로의 기준의 의한 혼자만의 평가일 뿐이니 말입니다.
    • 성소민264976
      2010.09.03 16:03:36 수정 | 삭제
      (이어서) 계속 많이 벌리니 권리금이 높은 것이라 하시는데, 그 말씀이 맞으려면 약국의 권리금 수준이 일반적인 시장에서 형성된 권리금과 비슷한 계산법이 적용될 때 가능합니다. 평가란 기준에 의한 상대적인 개념입니다. 일반적인 상가 권리금부터 먼저 알아보시
    • 성소민264975
      2010.09.03 16:00:23 수정 | 삭제
      (이어서) 주위 상가를 실제로 돌아다니시면서 소위 말하는 바닥권리금과 권리금이 어느 정도로 책정되는지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업종의 권리금에 비하면 약국은 터무니 없을 정도로 높다는 것을 쉬 알수 있으실 것입니다.
    • 성소민264973
      2010.09.03 15:57:40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스스로 하신 말씀을 기억조차 못하시니 정말 큰일이시군요. 약국이 많이 버니 권리금을 높게 책정하는게 맞다고 하셨다가. 권리금이 높은게 정상이란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하시는군요. 그렇지 않으시나요?
    • 성소민 씨264950
      2010.09.03 13:42:47 수정 | 삭제
      좋은 약국 자리는 단순히 희소성이 높은 물건이 아니라 이익을 재창출할 수 있는 투자의 개념입니다 '경제학의 기초상식이 없이도 누구나 쉽게 짐작가능한 부분'을 왜 모르시죠?
    • 성소민 씨264948
      2010.09.03 13:36:38 수정 | 삭제
      혹시 난독증이 있으신지? 많이 벌리니까 권리금이 높은 것이고 그러한 현상이 비정상적인 열기를 띄는 것과 많이 벌리는 것 자체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자꾸 궤변으로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 성소민264945
      2010.09.03 13:29:51 수정 | 삭제
      (이어서) 왜 다 들어가려고 하는지는 이미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희소성이 높은 물건이 왜 높은 가격이 책정되고 찾는이가 많을까요? 경제학의 기초상식이 없이도 이부분은 누구나 쉽게 짐작가능한 부분입니다.
    • 성소민264944
      2010.09.03 13:28:33 수정 | 삭제
      성소민 씨 쓰신 님께, "그럼 많이 벌지도 못하는데 약국 권리금이 높게 책정된단 말입니까?" 스스로 말씀하시고도 벌써 잊으셨는지요? 물타기는 오히려 님께서 하고 계십니다만.
    • 성소민 씨264867
      2010.09.03 03:21:21 수정 | 삭제
      수지타산 안 맞으면 들어가지 마세요. 그래도 다 들어가려 난립니다. 많이 벌리지도 않는데 서로 들어가려 한다고요? 약사들이 바보입니까? 말 안되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 성소민 씨264866
      2010.09.03 03:20:02 수정 | 삭제
      궤변에 이어 물타기까지 하네요 권리금 높은 게 정상이란 말이 도대체 어디 적혀 있습니까? 서로 조금이라도 더 버는 자리 들어가 보겠다고 경쟁해서 권리금 끌어올려놓고 누구를 탓하려 해요?
    • 개같은 경우264856
      2010.09.02 21:02:52 수정 | 삭제
      제약사는 뿌로 5~10프로, 리베이트 10~25프로 안주는대신 약값 40프로 인하해라 그러면 건강보험재정 확실히 보장된다. 그런데 리베이트는 없애고 뿌로는 금융비용으로 살려주다니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인냐?
    • 성소민264854
      2010.09.02 18:52:44 수정 | 삭제
      ㅋㅋㅋ 쓰신 님께, 통상적인 권리금이 얼마라고 알고 계시는지요? 현재 약국의 권리금은 약국의 2~3년치 조제순수익에 해당할 정도로 거액입니다만. 이것을 정상이라 하신다면 그것이야 말로 궤변에 불과합니다.
    • 아니죠264850
      2010.09.02 17:26:37 수정 | 삭제
      정성정량님 말씀도 맞습니다만, 제 생각을 조금 말해보겠습니다. 십년넘게 공부하고 수련한 점은 수가로 보상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진료수가는 조제수가의 3배~4배입니다. 그정도면 충분히 보상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 지금문제는264849
      2010.09.02 17:24:27 수정 | 삭제
      저들이 약사의 고유한 권한인 조제 및 투약을 가지고 얘기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우리가 대접 받으려면 상대를 인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저들한테 해줘야할 말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보면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는 말로 현혹하는건 분명 잘�
    • 정성정량264846
      2010.09.02 15:44:13 수정 | 삭제
      우리가 대접 받으려면 상대를 인정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누가 먼저 그랬다고 해서 서로 윈윈하는 길을 버리고 싸움을 택한다면 끝없는 싸움만 있을 뿐입니다. 이렇게 싸우면서 서로를 깎아내리기만 하면 과연 누구 좋을 일 시키는 것일까요? 잘 생각해 봅시다 .
    • 정성정량264842
      2010.09.02 15:38:51 수정 | 삭제
      그리고 싸움을 누가 시작했냐로 따지는 것 자체가 유치한 겁니다. 누가 먼저 했느냐로 시시비비하기보다는 어느게 옳은가를 얘기하는게 배운자의 덕목이겠죠.
    • 정성정량264841
      2010.09.02 15:35:54 수정 | 삭제
      십년넘게 공부하고 수련했다 -> 이게 바로 열심히 했고 잘한다는 겁니다 국가에서 만든 제도를 이수한 사람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으면 우리도 카운터보다 낫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겁니다.
    • 정성정량님264835
      2010.09.02 14:08:06 수정 | 삭제
      이미 의사가 약사보다 많이 벌고 있지 않나요... 유치한 싸움은 저쪽이 먼저 시작한 겁니다. 우리가 언제 진료비 가지고 왈가왈부 한 적이 있습니까?? 조제료를 가지고 먼저 시비건건 저쪽입니다. 분명히 하시죠.
    • 글쎄요264834
      2010.09.02 14:06:24 수정 | 삭제
      십년넘게 공부하고 수련하면 많이 벌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습니까?? 솔직히 말해서 병원이나 약국이나 다 자기 사업인데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이 많이 버는게 맞죠. 공부 많이 했다고 많이 벌어야 한다는 그런 유아적인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죠?
    • 정성정량264831
      2010.09.02 13:19:05 수정 | 삭제
      사실 4년 공부한 약사보다는 십년 넘게 공부하고 수련한 의사가 더 많이 버는 게 맞긴 맞죠... 우리 너무 유치한 싸움은 하지 맙시다.
    • ㅋㅋㅋ264829
      2010.09.02 12:58:59 수정 | 삭제
      궤변은 적당히 하자는 말은 의사들한테나 해라. 자기들이 약국보다 못 번다고 생각하다니...참 어이가 없네. 궤변이 따로 없네. ㅋㅋㅋ
    • 약국 권리금264828
      2010.09.02 12:57:42 수정 | 삭제
      물론 많이 버는데는 권리금이 많겠죠. 하지만 잘 버는 약국이 하나 있으면 못 버는 약국이 9개인게 현실입니다. 그러니 서로 좋은 자리에 들어가려고 하고 권리금이 높아지죠. 이런 자리 문제는 상품명 처방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입니다. 성분명 처방을 하면 자연히 없�
    • ㅋㅋㅋ264823
      2010.09.02 12:50:44 수정 | 삭제
      (이어서) 직역 이기주의로 애쓰시는 건 알겠는데 궤변은 정도껏 합시다 괜히 선량한 약사님들까지 싸잡아 욕 먹습니다
    • ㅋㅋㅋ264821
      2010.09.02 12:49:08 수정 | 삭제
      성소민씨 궤변 엄청나네요 그럼 많이 벌지도 못하는데 약국 권리금이 높게 책정된단 말입니까? 많이 버는 자리에 서로 들어가려고 경쟁하니까 권리금이 올라가는 거지. 돈 벌리지도 않는 자리에 누가 권리금 많이 주고 들어가나요?
    • 성소민264818
      2010.09.02 12:36:44 수정 | 삭제
      (이어서) 또한 약국의 권리금은 약국이 그만큼 많이 벌어서가 아니라, 좋은 약국자리를 찾는 수요에 비해 공급 (약국자리)가 많지 않아 생기는 희소성의문제입니다. 이 또한 약계에 몸담은 사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요.
    • 성소민264817
      2010.09.02 12:35:39 수정 | 삭제
      김소민 쓰신님께, 건강보험재정 파탄의 주범이 조제료가 아닌 것은 누구나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만. 심평원 통계자료실의 자료만 보셔도 이는 쉽게 증명이 됩니다.
    • 무식하니용감하구나..264786
      2010.09.02 10:02:31 수정 | 삭제
      정말 무식하니 용감하구나.. 여기 글쓰는 사람들 대부분이 최소한의 개념도 없는분들이다 의약분업이 뭔지 조제료가 뭔지 최소한알고나이야기하면좋겟다.. 주위에 약사있으면 물어보고좀 햇으면..
    • 나서네264784
      2010.09.02 09:48:16 수정 | 삭제
      또 게거품 문다
    • 동글이264776
      2010.09.02 09:12:15 수정 | 삭제
      분업예외지역 의원에서는 이런 항목이 없던데,,조제하고 복약지도 해도
    • 김소민264774
      2010.09.02 09:10:58 수정 | 삭제
      건강보험재정파탄의 주범이 약국조제료인것을 이제야 깨닫다니? 그동안 일부약사들은 엄청난 부릉 축적했다 처방전200건 하는 약국 권리금이 4억은 한다지?
    • 일반의약품264773
      2010.09.02 09:08:45 수정 | 삭제
      팔 때는 조제료를 받지 않으니 당연히 약국 관리료나 의약품 관리료는 받지 않습니다.
    • 동글이264772
      2010.09.02 09:07:24 수정 | 삭제
      일반약이나 의약외품,잡화팔때는요,,
    • 성소민264771
      2010.09.02 09:01:54 수정 | 삭제
      상점에서 물건을 판매할 때, 마진을 책정함에 있어 그 상점의 운영비, 인건비 및 상품의 구입 및 반품, 파기등으로 인한 손실을 반영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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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44:55

    투약일수의 함정

    노령인구증가로 인해 보장성확대를 주장하는 정부,그러나 보험재정은 노령인구와 반비례해서 급속도로 적자로 돌아서고 있고,약국조제료는 조제시 처방에 쪼개는 약이 나오면 로스분이 많이 생기고,어떤 약들은 부스러지기까지 한다,그리고 소포장의 의무생산이 안지켜지다보니 몇십알의 처방조제때문에 구입한 1000정 내지는 500정짜리 조제약이 유효기간을 넘겨 불용재고약으로 남아 이를 폐기해야되는 경우 일년에 수백만원씩 나오기도 한다.그리고 소아조제시 사용되는 용기들과 약포지의 사용량도 금액으로 따질때 결코 무시할수없는 것이다,거기에 내과나 종병들의 처방들은 대부분 처방전 한장에 의약품이 적게는 3가지에서 많게는 14가지 15가지나 나온다.거기에 1/2내지는 1/4로 분할해서 조제하는 경우는 똑같은 한달분이라해도 시간이 적게는 10~20분에서 30분이상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혹간 가루약을 원하는 경우도 있는데,이런 경우는 한달분 조제가 최저 30분에서 사오십분이상 걸리는 경우도 있다,그러나 조제비는 한달분인 경우 똑같다.반면 약 하나 달랑 처방 나올때는 조제료가 같다면 운이 좋다고 생각이 든다.결국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제료의 차이는 같은 기간내에서라도 처방약의 가지수와 분할시 또는 가루약으로 하는 경우를 세분화해서 산정한다면 낫지 않을까 싶다,그러나 실무를 보는 약사입장이 아닌 탁상행정으로 조제료가 문제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한마디로 입만 살아서 말만 앞세우는 사람들이다.또한 보험재정 고갈의 주범은 제너릭 약가의 외국과의 비교적인 측면에서 너무 높게 책정된 수가의 영향으로 너무 많은 약가가 나간다는것도 분명 고려해야할 만한 측면이다.입방아 찧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호사스러운 말들은 직접 현장에서 실무를 시켜 약국에와서 몇달간 무료봉사를 시켜야만 함부로 입을 놀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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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34:25 수정 | 삭제

    복약지도

    참 복약지도 잘 하시는 약사분 봤는데????의사 선생님이 하라는대로 코에 뿌리세요 ............ 으 엉..이렇게 말하고 돈 챙기냐

    댓글 2 1 0
    • 나참...264788
      2010.09.02 10:21:17 수정 | 삭제
      코에뿌리는걸 코에뿌리라고하지그럼 먹으라고하나... 당신이 약사되보시고 그런말나오나 봅시다. 역지사지라고했습니다.
    • 나동264762
      2010.09.02 08:39:24 수정 | 삭제
      진료 잘하는 의사 봤는데???? 1분도 진료 안하더만~ㅋㅋㅋ 완전 기계야 기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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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19:30

    건보 적자 주범은 따로있다는걸 아라라

    과잉 처방에 선심 처방 주 치료제보담 부치료제가 몇배 ---- 거기에 평균 10 여종류의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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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18:08 수정 | 삭제

    자기들 생각은 안하나??

    1. 선택진료비--> 무조건 없애라! 난 의사 선택해 본적도 없다. 왜 내가 선택진료비를 내야 하나?? 병원 운영을 위해?? 한달에 1000만원 이상 받는 의사들 배 불리느라 내 세금을 왜 쓰나!! 2. 처방전 복사--> 맨날 똑같은 처방 내면서 진료비 받는거 웃긴다. 솔직히 대리 수령하는 사람도 많다. 이걸 왜 해주고 있나?? 처방전 리필제 시행하면 건보재정 바로 흑자로 돌아선다. 3.허위청구 --> 제약회사 직원이랑 짜고 허위청구 하는 병원들 심심찮게 언론에 올라온다. 조사해보면 상당히 많을 것. 이거 다 조사해서 허위청구 못하도록 하면 건보재정 좋아진다. 4. 과잉진료, 과도한 검사-->말할것도 없다. 5. 진료과목 표시 --> 자기 전문과목도 아니면서 마치 전문의인양 하는 병원들 많다. 우리 동네에도 비뇨기과인거 같은데 피부과 진료하는 의사 있다. 아주 많다. 이런거 다 불법인데 왜 단속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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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12:55

    맞어

    기본 1일 3회 2정씩내로는 조제료를 대폭인하해서 1000원으로 정하고 그다음부터는 갯수가 느는만큼의 배수, 일수가 느는만큼의 배수, 파우더화는 *2 식으로 바꿔야 한다는데 동의.

    댓글 2 0 1
    • 선진국은264820
      2010.09.02 12:48:46 수정 | 삭제
      약가마진도 인정하고 조제료도 인정합니다. 우리나라 약사들은 너무 착해서 탈입니다. 참...
    • 왕년에264812
      2010.09.02 12:19:29 수정 | 삭제
      조제료그만두고 선진국과같이 약가마진을인정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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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10:51 수정 | 삭제

    아예 분업을 없애라...

    건보재정 바로 플러스다..개같은 분업 없애던지 아니면 조제료같은 개소리 하지 말어라...그렇게 건보재정 떠들려면 우선 처방전 리필부터 해봐라..니들한테 들어가는 돈이 더 많은걸 알아야지..그러면 바로 건보재정 빵빵해진다...또한 허위청구나 하지 말어라..하지도 않은거 했다고 하고 무조건 특진으로 할려고 하고...의사 니들이 더욱더 건보재정 악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나보네...아예 의약분업 없애봐라..니들 배부른 시절 다 간다...

    댓글 1 2 0
    • 이명숙264951
      2010.09.03 14:02:01 수정 | 삭제
      찬성이다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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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10:51 수정 | 삭제

    분노하게하네

    불필요하고 과도하다고??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외국 어느 나라를 나가봐라. 약가 마진이 인정되지 않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약가 마진부터 인정하고 얘기해라.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고...대약은 뭘하나!! 이런 상황에서도 입 꾹 다물고 있을건가......... 할 얘기는 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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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09:10

    근본적인요인들

    1.10년전 에 비하여 베이비 품 세대교체로 인하여 고령화,노인성 질환증가 대표적인 고가 약물들 증가세 2.과거에 비하여 소화제 파스등 비급여 환자부담이 커짐에도 불구하고 건보의 적자등은 건보의 자체의 인건비 문제와 급여 대상확대등약국들 입장을 보면 높은 임대료, 소분문제. 잦은 처방변경등 약국들도 애로사항이 있다.향후에도 쌍벌죄 등을 이유로 처방비율이 외자사등 오리지날 위주로 처방이 지속된다고 건보 적자는 악순환이 예견된다.

    댓글 2 1 0
    • 이유들264758
      2010.09.02 08:15:59 수정 | 삭제
      개인병원들이 많이 생겼다 그만큼 약국들도 같이 생겼고
    • 과객264757
      2010.09.02 08:10:18 수정 | 삭제
      과연 오리지날 처방이 계ㅗㄱ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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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8:06:02

    대대적 손질하문 유럽식으로 ?

    유럽식으로 만들거냐 -- 닭잡는 칼로 --- 소 잡어 줄거냐 -----------------

    댓글 6 0 0
    • 참나. 264825
      2010.09.02 12:51:43 수정 | 삭제
      식후 30분 한마디에 복약지도료?? 그게 그렇게 배가 아프냐? 그럼 "좀 어떠세요?" 이 한마디에 진료비는 말이되냐?? 적당히 좀 해라.
    • 왕년에264813
      2010.09.02 12:20:28 수정 | 삭제
      조제료그만두고 선진국과같이 약가마진을인정해야된다
    • 세상에님..264807
      2010.09.02 11:56:41 수정 | 삭제
      당신은 어디구석에 사시는데 식후30분약사님만 만나시나.. 약값은 다 원가로 먼저쓰는거임 세상에님이그럼 5천만 매달 빌려주쇼 두달후에 건보에서 받아서 줄테니
    • 세상에264789
      2010.09.02 10:33:35 수정 | 삭제
      식후 30분 한마디에 복약지도료가 말이되냐? 그리고 약국관리료에 금융비용은 또 뭔가?
    • 조제료?264783
      2010.09.02 09:35:06 수정 | 삭제
      백원을 받는다해도 조제료로 인정하면 자존심은 안상한다..약싸게 약팔이 하면서 무신 조제료냐..마진이다 약장사이므로 마진이 20에서30이면
    • 동글이264761
      2010.09.02 08:33:51 수정 | 삭제
      소 잡는 칼로 닭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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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7:59:15 수정 | 삭제

    일수산정 말고

    조제시 짓는 약 갯수대로 조제료를 산정하던가. 자기들이 처방일수를 따라 조제료를 책정하도록 제도를 만들어 놓고 우리한테 덮어씌우냐?? 처방을 우리가 내냐? 왜 우리한테 난리냐..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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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7:53:26 수정 | 삭제

    약가마진 인정해야

    분업때 약가 마진을 인정하지 않는 대신에 조제료를 저리 책정한 것이니 이제 와서 조제료를 손볼 것 같으면 약가 마진을 인정해야 옳을 것이다!!건보재정에서 주기 싫다면 약가 마진을 인정하라. 당연한 사실 아닌가!!!!!!!!!!!!!물건을 파는데 마진이 하나도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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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9.02 07:22:34 수정 | 삭제

    약국운영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계산안하는지..

    1. 비정상적인 약국임대료 (약국자리라고만 하면 어이없이 비싼 임대료를 책정),관리비2. 세무사비3.프로그램 월 사용료4. 직원1인 월급 및 4대보험5. 경비업체(세콤,KT)사용료6.정수기 사용료7. 약사회비8. 각종세금9.조제에 사용되는 각종 소모품비10. edi사용료, 인터넷,전화통신비현 조제료 산정방식에서도 약사..그렇게 약국해서 떼돈벌지않는다. 겨우 입에 풀칠하는정도..물론 일부 대학병원 종합병원앞 대형 문전약국 빼고..약국을 실제 운영해본 약사라면 잘 알텐데잘 알지도 못하는 주변것들이 이렇네 저렇제 하니 대화가 안되는거지..그러는 의사는 허구언날 환자 들어간지 3분만에 처방전 복사해서 복사처방이나 내면서약국 조제료의 3-4배나 타가는 현실인데 이것은 전면적인 수정을 안하느냐??

    댓글 7 1 1
    • 대낮에 264798
      2010.09.02 11:26:49 수정 | 삭제
      골프 치러 다니는 의사들은 입에 풀칠만 하면서 사는걸로 보이냐??
    • 24시 슈퍼맨264793
      2010.09.02 10:49:06 수정 | 삭제
      10평 약국에서 떼돈이라니 너무하오 대낮에 골프치려 다니는 약사님들은 입에 풀칠만 하면서 사시나요.
    • 조제수가264782
      2010.09.02 09:21:12 수정 | 삭제
      10건단위로 처방및조제수가가 차등화되어야한다 그리하여 처방이많을수록 삭감되어야만 의료보험적자를 면할 수있고 기형적인 의료보험현상도 방지할 수있다.
    • 의사가264777
      2010.09.02 09:13:16 수정 | 삭제
      젊음을 공부에 바쳤다고? 6년 공부후 인턴부터 월급 받쟈나? 이상한 사람 많아...
    • zz264768
      2010.09.02 08:57:51 수정 | 삭제
      음...어느정도가 입에 풀칠하는 정돈지원....대체 얼마를 벌으셔야 만족하실런지...의사들처럼 젊음을 공부에 받친것도 아니고...
    • 어이없네264767
      2010.09.02 08:49:17 수정 | 삭제
      약국운영하는 비용은 약사가 내야지,,
    • 그래서264759
      2010.09.02 08:20:48 수정 | 삭제
      죽어도 리베이트를 챙겨야하는 이유가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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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11월)
순위 상품명 횟수
1 타이레놀정500mg(10정) 29507
2 까스활명수큐액 12665
3 판콜에스내복액 12543
4 애크논크림 5533
5 판피린큐액 9450
6 노스카나겔 20g 2320
7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120정) 1196
8 케토톱플라스타(40매) 3618
9 벤포벨S에스정 716
10 탁센 연질캡슐(10캡슐) 11089
11 타이레놀정500mg(30정) 3999
12 텐텐츄정(120정) 1468
13 애크린겔 2990
14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2707
15 리쥬비넥스크림 687
16 베나치오에프액75ml 7998
17 텐텐츄정(10정) 11837
18 비판텐연고 30g 2838
19 콜대원 코프큐시럽 7277
20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1150
21 지르텍정 5452
22 멜라토닝크림 1149
23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1951
24 후시딘연고10g 3753
25 게보린정 5279
26 아렉스대형 3862
27 아로나민골드(100정) 834
28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1596
29 이지엔6이브(30캡슐) 3157
30 광동경옥고 265
31 마데카솔케어연고10g 3458
32 후시딘연고5g 4400
33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천연사향) 1027
34 케펨플라스타 3785
35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150g 1448
36 광동원탕 5748
37 케토톱플라스타(34매) 1636
38 동아D-판테놀연고 2235
39 테라플루 콜드&코프 나이트 1729
40 인사돌플러스(100정) 671
41 테라플루 나이트타임 2352
42 모드콜에스 5440
43 비맥스메타비 384
44 머시론정 1887
45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5167
46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1157
47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14ml 3307
48 탁센 연질캡슐(30캡슐) 2370
49 노스카나겔10g 1591
50 코메키나캡슐 3587
51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1792
52 콜대원콜드큐시럽 4324
53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14ml 3168
54 마그비맥스연질캡슐 390
55 마데카솔겔 1898
56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4168
57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264
58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 1527
59 아렉스중형 3628
60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1403
61 마데카솔케어연고 6g 3330
62 니코레트껌 2mg (쿨민트향) 788
63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5059
64 콜대원키즈노즈에스시럽 3790
65 탁센레이디 3666
66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14ml 2709
67 마그비스피드액 1559
68 투엑스비트리플정 238
69 판시딜캡슐(270캡슐) 156
70 유한비타민C정1000mg 853
71 비맥스제트정 183
72 세비타비겔 1174
73 뉴베인액 619
74 로게인폼60g*3개SET 187
75 라라올라액 20mL 1523
76 인사돌(100정) 516
77 메이킨큐장용정(40정) 1318
78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2064
79 카리토포텐연질캡슐(60캡슐) 347
80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천연사향변방) 799
81 인사돌플러스(270정) 195
82 조아팝(10매) 1912
83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382
84 콜대원키즈코프시럽 3246
85 알러샷연질캡슐 3562
86 비맥스메타정 278
87 겔포스엘(6포) 1907
88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1071
89 광동쌍화탕100ml 3966
90 치센캡슐(60캡슐) 496
91 이지엔6프로 연질캡슐(30캡슐) 1576
92 클리어틴 1094
93 소하자임플러스정 3882
94 잇치 프로폴리스 806
95 훼스탈플러스 3095
96 디펜쿨플라스타(10매) 2088
97 타이레놀콜드에스정 2788
98 노즈그린연질캡슐 3078
99 액티리버모닝연질캡슐 268
100 치센캡슐(120캡슐)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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