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매출명세서 탁상공론의전형.......................................................................

국세청에서 세금으로 운영하는 모든 것에 대한 소비내역을 주민번호별로 기록해야한다.가령 국세청 화장실사용 민원자의 소비된 화장지와 물 내역을 주민번호 넣어서 기록하여야 한다. 다 국민 세금아닌가~ 투명한걸 원하면 먼저 국세청에서 솔선수범 보여야 한다.

요즘 마트나 홈플러스 에 잇는 약국에서는 한약사가 약사행세하며, 카운터처럼 불법으로 약을 난매치고 있다.한약사는 약국에서 약을 판매하면 무자격자가 약을 판매하는 것으로 불법이다.한약사는 오직 한약국에서 한약만 판매할수있다/식약청과 보건소 는 강력히 단속해라.

분업을 추진하는 가장 큰 목표는 세금 양성화 , 보건의료향상은 2순위

다이소같은 하루에 일이천원짜리 물건 수백 수천건 매출일어나는 점포도 다 현금영수증 발행하고 장사하는데 뭐가문제..그냥 기계에다가 현금영수증 발행하면된다. 대체 뭐가 문제라는건지..매출원 다 노출되서 세금더 내서 문제라는건가?

수익이 발생하면 세금내는건 당연하지요,제대로 합시다

돌머리가 아니라면 현실성이 없는 정책이란걸 알텐데..명박이덕분에 나라 참 잘돌아간다

환자들 박카스하나 사고 개인정보 알켜 달라고 하면 뜨거운여름에 짜증들 제대로 내시겟네 현금영수증을 자동발급하려면 포스도 필요한건가여???

정권바뀌고살기가더어렵구나..

약국 그만 두어야 겠다.

진짜 왜 이래?? 머리에 스팀 들어와 두껑 열리게!!!

이거는 사실상 혼자 근무하는 약사들에게 현금 매출 신고를 하라는 게 아니라 현실상 하기 어려울 테니까 가산세 1%를 내라는 소리와 같다..

아무리 읽어봐도 부가세 신고시 가산세 내는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선거판에 기웃거리고 여의도 갈려고 열심히 준비하는 것 같던데 그럴 시간에 일이나 똑바로 하던지..

잡무가 많아 정말로 못해 먹겠다.. 대약 임원들은 뭐하냐??맨날 술 처먹고 골프나 치러 다니나..회원들의 고충도 좀 헤아려라..X같은 넘들....

이런 쓰레기같은 정책이 나올수있나싶네요.. 도데체가 정신이 있는건지..

돈잘벌고 세금 삥땅치는 동네수퍼가 얼마나 많은데,, 동네수퍼 죽는소리 하지만 마진률 약국보다 훨씬많다(대형마트랑 가격 비교해봐라) .제대로 세금걷을려면 수퍼부터 시행해야지,, 국세청세리들..

물가를 올립시다

매입자료 대비해서 하루에 한번이나 한달에 몇번 010-000-1234로 금액 맞춰버리면 될듯

매입자료 대비해서 하루에 한번이나 한달에 몇번 010-000-1234로 금액 맞춰버리면 될듯

카드수수료하나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채,이제는 200원,300원짜리 판매분까지 현금영수증을 발부하라니,현금영수증 발부시 들어가는 용지는 정부에서 무상으로라도 공급하겠다는 것인가?변호사나 변리사,공인회계사,또는 한의원은 의뢰금액이 크기에 1회에 몇만원에서 몇 천 만원까지이니 당연히 신고해야한다.그러나 약국은 2~300원짜리 밴드에서 부터,3~5백원짜리 음료가 대부분인데 이를 일일히 현금영수증 신고하라면 국세청에서 ,현금영수증업무를 도와줄 보조원이리도보조해주던지,아니면 최소금액이 한의원이나 변호사등의 수임료처럼 기만원에서 기백만원이상이던지,한마디로 현정부의 정책이 정말 친서민정책이 맞는지 이런 개같은 경우를 두고 대약이 가만히 있는다면 다음 분기에는 신상신고시 대한약사회비조차 낼필요가 있겠는가?한마디로 약사들이 완전 봉이되었는데도 대한약사회는 언제까지 침묵만 지키고 있을 것인가?국세청과 정부에 초강력항의하라!전국 모든 영업소가 동일한 조건이든지 아니면 약국을 분명하게 제외시키든지 하라!!!!!!

약국마다 계산원을 하나씩 두어야 겠네요.가뜩이나 바쁘고 실속없는 우리 약국들 큰 일 났네요.국세청 탁상 행정에 약국만 번거롭게 됐네요.차라리 안 팔고 말지.이거 일정 금액 이상만 하는 걸로 고치던가 이대로는 따를 수 없습니다.

많이벌면 세금많이내고 적게벌면 적게내고...그런데 공평과세가 되지않는다고 국민들이 느끼기때문에 불만이 많은거죠..많이벌어도 세금을 회피하기위해 외제차사는 의사,변호사가 있다는 현실이 서글플뿐이다..세금법은 있는데 그것을 피할방법이 다있으니 돈있고 권력있는자들은 최대한 절세라는 미명아래 직접세를 적게 내려고 세무사를 통해수작을 부립니다..그많은 직접세 줄여주면서 수수료 챙기는 세무사가 사라져야합니다..그러니 술이나 담배,,휘발유같은 공공소비품에 간접세를 왕창붙여서 서민들이나 가난한자의 주머니를 털어서 국고를 채우는것아닌가요?

이겐 뭔 탁상행정이여. 시파 니들이 해봐라.

슈퍼판매에--선진화방안으로 일반인 약국개설 -- 일자리창출에 서비스업 군침을 -- 세금 압박

4대강등..돈이 많이 부족한가 부다..운전도 FM대로 해야겠다..

그럼 일반약. 마트로가면 거기서도 세무보고 건별로 허야허남요? 이건 세수징수목적이아닌 다른의도가있는것같다 마트판매위해? 막말로 조져대는겨!!

정부의 모든 힘을 동원해서 압박 하는군요.로비 한다고 맨입으로는 해주지 않겠지만..

도대체 국세청은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 모르겠군요. 누가 생각해보아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야기를 시행을 하겠다고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탁상행정의 본보기와 같은 말도 안되는 정책을 시행하고자 하는 국세청도 그렇지만, 이런 정책의 시행을 막지도 못하는 대약은 더더욱 비판을 받아 마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러나 완전히 미쳐 버렸네..미치ㄴ XX들아냐..

이런것 하기 싫으면 약국 하지마란 소리로 들리네요.

전문적인 고부가가치의 약업을 하셔야만 ~ 약사들이 살어 ~ 박카스한병 사마시는 손님에게 ~주민번호를 묻는다면 ~ 박카스가 피로회복제가 아니라 ~ 뭐 저따위 약국이 있냐고 다시는 않오겠다 ~ 세무당국의 세수증대책은 좋지만서도 ~ 코미디같은일은 그만하시지요 ~ 박카스때문에 약사들 스트레스 아니 열받겠다 ~ 동아제약의 대응책이 자뭇 궁금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