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하네

약국 분양가가 평당 4700만원이라. 얼마나 마진률이 높길래 저런 분양가를 감당하고 약국에 투자를 하는 것인지.

아주 웃긴사람들...

아마 거의 초창기때 저 분양사무소 사람들 만나서 예기한 사람입니다만... 그때 저 사람들이 약국자리 독점으로 준다고 찍으라고 했었죠... 추후에 광고도 약국 독점이라고 한거로 알고있구요... 사기꾼 쉐리들...저 돈이면 수도권에 건물을 하나 사겠다... 젠장...

정문앞 단지내 상가에

지인께서 매물로 내놓을 예정이에요.(파출소 건너편)

그나마 삼성역이 좋았던 것 같은데

더 윗동네로 이사가시네. ㅎ 그닥 처방이 많을 것 같진 않은데..

문전 약국 투자할려면 좋은 방법

그 자금이 있으면 정신노동 안하고 벤츠타고 유람다니는 편한 업종 택하여 영업을 -- 한달에 한번 통장이나 디려다보는 직업을 택하겠다

40억 값어치를 하니까 40억이지....

40억 투자해서 그만큼 뽑아먹을수 있으니까 그렇게 치솟지....약사라는 직업 참 좋아....그까이것 40억 .... 금방 본전 뽑지....기냥 처방전에 적힌데로 포장만해주면 40억 금방이지....

그 돈이면

평생 놀고 먹겠소~

부동산 업자들의 농간....

부동산 업자들의 가격높이기와 일부약사들의 생각없이 이런 업자들의 농간에 넘어간 원인으로 지금 약국점포의 가격이 병원가까운 곳에서는 터무니 없이 높아지고 있다. 점포임대료에 약국시설, 약 사입등을 따지면 엄청난 금액인 데 이런 투자를 해 놓고 처방건수가 적으면 나중 큰 손실을 입는 경우가많다. 우리 약사들이 잘 생각해서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임대경쟁을 하면 터무니 없는 이런 가격은 무너지리라고 본다. 안타까운 생각에서 한마디....

김희원약사님(60년생)을급히찾습니다. 아시는분은연락좀꼭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원에서 개업중인 약사입니다.긴급한일로 이전에 근무하셨던 김희원약사님(600105-216****)을 찾고있습니다.아주 중요한일입니다. 지금 약국에 등록을 않고 대진약사님으로 일하고 계시니 보신적있으신분이나 아시는분은 031-252-9400(약국)이나 제 개인 핸드폰(016-9636-3740)으로 문자나연락좀 부탁드립니다. 보신적있는것만이라도 알려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김약사님연락처만 알려주셔도 너무감사하겠습니다.약국에 큰 문제가 발생해서 꼭좀 연락을 해야합니다.약사님들 바쁘신와중에도 조금만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같은 약사로서 꼭좀부탁드립니다. 꼭좀 연락주십시오

일년만 고생하면 본전빠진다. 이후로는

매년 40억 수입 올릴수 있지 안을까...

처방없으면 손해막심?

45평에 6억8100만원짜리 약국자리는 괜찮은듯 한데,처방은 받아봐야지 30억넘게 주고들어가 안되면 어쩔것인가?

40억 50억 짜리 받아도 같은 밥통이다

약국하면 앞에서 남는 것 같고 뒤에서는 손해를 보는게 약국인줄 알아야 할것이다 태고로 약을 치부의 수단으로 행세하다 얼마나 많은 약업인들 폐가망신 했는가 ?이렇게 해도 밥은 먹고 저렇게 해도 밥은 먹는다 자본사회에서 경제적 우위를 생각하다 이렇게 되어가고 있다 과연 40억 분양에 얼마나 많은 재산을 축적하려는지 모르지만 경쟁에 경쟁을 더하여 포기한 약국이 얼마나 있는지 생각해 보자 약국이 무슨 봉으로 생각하는 부동산 업자들도 문제이지만 들어가는 약국도 문제가 있지 않는가 생각이 든다.

수요공급으로...

30~33억대신(7억에1500만혹은 1700만예상 년6.5%)p는 별도 1억에 500만 점포에 (주변점포는 많음,후문에는 400평근생용지도있음)셔틀버스 돌릴예정임

그곳에 기어들어가는 인간이 병신이지..

들어가던지 말던지.. 죽쑤어서 개주지..ㅋㅋ

서울의료원

일 처방 2500건? 상당한 시간이 요할듯......

현 서울의료원앞 약국 모두 포기

현 서울의료원앞 약국 4개가 모두 가지않고 포기한 이유가 뭘까? 처방 받아보면 알겁니다!

글쎄요

약국 오픈 하면 근방 후회할것 같은데,대출금이자 내기도 빠듯할듯

서울의료원 잘나갈때도 하루 300건

서울의료원 잘나갈때도 하루 300건 정도였읍니다.그래서 문전이 2개밖에 없었던 것이고요. 현재 4개인데 2개는 1~2년전에 서울의료원 이전하고 있는데 들어오더라구요들어온 다음에 이전 계획을 들었다나요!약국이 6개면 하루 50건씩 하려나요!강남구 삼성역 이렇게 좋은 자리에도 그정도였는데, 지금 그 자리는 교통이나 너무 좋지 않군요

이 지경이 되도록 나라는 뭐하고 있나?

나라에선 보고만 있나?

헐 40억이면...

약국 안하고 걍 빌딩사서 임대료나 받고 살겠다...ㅋㅋ

이런곳을 가는 사람이 문제 아닌가?

이런곳에 40억들여서 가는 사람이 문제지...머 그냥 일반약사는 분양가 10억이라도 안갈텐데..머하러 몇십억들여서 약국을 하나요?안하면 허리 휠것도 없을듯...

개원..

개원하자마자 외래처방전이 2000건이 될지 궁금하네요..

벌써 오래전이다

봉된지 벌써 오래전. 이 잘못된 기형적인 분업이 그림 만드는것.

필사적으로

뭐하러?필사적으로 병원 앞에 가려고 하지?결국 약사들이 약사들의 허리를 휘게 한 건 아닌지?솔직히 병원 앞에 약국이 없으면 누가 불편할까?환자가 그 첫 번째일 것이고 그 다음은 병원 경영자 아닐까?

솔직히

분양가 너무 비싸다.40억짜리 약국 분양받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