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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약사는 각생으로 가는 시대
대한약사회는 회의 무능력을 회원에게 전가하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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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약국 실패하면 김구 약사회장 자폭해라!
심야약국 실패하면 김구 약사회장 외 집행부는 할복자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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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약구
맘 편할 듯.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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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점점 힘들어지고
의사는 정부에서 더 줄려고 애 쓰고...국민들은 사찰이다 뭐다 해서 목을 조르고비열한 병역 기피자들은 점점 출세 하고...착하면 고생하고 비열하면 출세하고 돈 많이버는 세상.오호!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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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들에게 1차 진료권을 주면 해결됨
어차피 1차 경질환의 대증요법과 약물치료와 부작용 모니터링은 ..비교 우위에 따라 의사보다는 약사님들이 훨씬 낫고..전문의들은 해당 전문의약품에 대해서만 박식한데 반해 약사는 모든 진료과목에서 쓰는 전문약들을 다 포섭하여 알고 있고..또, 한약이나 한방과립제까지도 커버가 되는..약물 치료의 진정한 전문가이므로..1차 진료권을 약사들에게 위임해주고..진료비를 좀 낮게 책정하믄..다 해결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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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중무휴
년중무휴라도 제대로 하는 약국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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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대약회장을 잘못뽑았다
솔직히 심야응급약국에서 할수있는 것이 무엇인가? 말이 응급이지 응급은 무슨 개뿔.... 게보린, 훼스탈 사러오고, 술먹고 오바이트해서 오는 사람들이 응급환자란말인가???본인들은 응급환자라고 하겠지만서도...현재의 의약분업시스템하에서 심야약국에서 할 수 있는일이 기껏 달라는거 집어주는 수준인데 무슨의미가 있을까??? 노레보도 못 주는데 말이쥐 차라리 심야진료하는 의원을을 운영하게해달라고 복지부에 요구하고 의사회에 압력을 넣었어야하지 않는가? 의약품 재분류하고 한약 100방처방하듯이 약사 처방조제가 가능하게 해달라고 먼저 요구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진뒤에 심야응급약국을 운영해야 의미가 있고 성과가 있을텐데... 집행부가 그정도도 생각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약사회를 이끈다면 민초약사들만 엿먹이는 꼴 아니겠는가??? 당장 사임하고 자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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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하기 위해 심야응급약국은 전초전인것 같다.
대한약사회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안타깝다. 심야응급약국이 잘 되리라 생각하는가? 코에 걸면 코걸이요. 목에 걸면 목걸이다. 아무리 애쓰도 일반약 지키기 어렵도다. 차라리 옛날로 돌아가자. 가벼운 질환은 약국에서 전문약도 조제하는 방법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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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와 동시에 하고 의사는 주무신다.
약국도 하고 수퍼도 하면된다. 의사는 잠을 푹자야 진료에 실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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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응급진료 부실 땐,전문약의 전환은?
내가 보기에일반약은 어차피 응급상황을 필요로 하는 품목들이 거의 없는데.. 대기업들 그저 천민자본주의 하에서 이득만 생각하고 의약품의 판촉을 위하여 꼼수 부리는거 솔직히 넘 티나거던..정작 중요한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으로의 전환은 왜 야그를 못할까 그것은 의사들의 눈치를 보기 때문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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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흑자를 내려고 하는 속물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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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정책이라는 것은...
심야응급약국.. 참 허울뿐인 정책이고 탁상공론이다.일반 근무약사도 제대로 구하기 어려운 실정인데 심야에 약국을 운영한다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린가?약사회는 도대체 뭐 하는 단체인가?병원이나 의원 앞을 주무대로 자리싸움하는 약국들. 무엇이 우선인지 제대로 문제를 바라보라. 병원 문 닫기가 무섭게 문 닫는 약국부터 연장 근무를 해 보자.또한 복지부령으로 정해진 응급 환자의 경우 임의조제를 가능하게 법안을 제시해 보라.의약분업 후 더 많아진 전문약의 분류를 재개정하여 일반약을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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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응급약국 시행에 앞서
심야응급약국운영에 전력을 다한 대한약사회는 시행초기부터 시간대 조차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우를 범하고 있다,최소한 해당약국이나 분회로 전화 한두번만 했다해도 오차가 생기진 않았을 것이다.그리고 심야응급약국 시행에 앞서 지자체로 부터 행정적,재정적지원을 이끌어내고 경찰서로부터도 치안에 대한 협조를 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이러한 준비조차도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실시한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할 것이며,자칫 정착이 안될때의 부작용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일부회원들은 해보기도 전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지만,아직 시행전이기에 일단 시작한것은 사후라도,대한약사회에서 해당 지자체의 지속적인 지원을 이끌어내고 정부로부터도 인센티브를 줄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해야 ,사업이 순조롭게 순항할 수 있을 것 이다.회원들의 희생만 강요한다면 대한약사회는 회원뿐만 아니라 전국민에게 조롱 거리로 전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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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운영이 뻔합니다
이거 빨리 접어야 합니다.불법 운영될 가능성도 많고 적자는 불보듯 뻔합니다.일부에서는 특별 회비를 걷는 경우도 있고 적자보전을 위해 일반회계에서 전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과연 그렇게 회비를 축낼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그렇게 해서 우리가 얻는 게 무엇일까요?포탈싸이트에 나온 의견들을 보면 야간약국의 필요성이 없다는 의견이 대부분이고 사기라는 얘기에, 복지부가 약사회를 너무 두둔하고 있다는 등 약사회의 방침과 시행에 긍정적인 견해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실정입니다.이 제도는 누구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하루 빨리 폐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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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뿌리는 내부의 적때문에
걱정이 태산할아버지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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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지 말던지
거의 포기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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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하다면...
당연히 슈퍼로 넘어가겠죠...지금도 드링크는 있지않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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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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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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