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과와의 조화필요

의전원이나 약대의 경우 전체 이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기적인 준비가 필요했는데 다수의 오피니언들이 이를 간과한것 같다. 항상 시간이 지나면 결론이 나오는것 같다. 그래서 선견지명이 필요하겠지...요.

답답한 정부...

의전원도입키로 했으면 강하게 추진을 왜못하는지.... 의전원으로 못하겠다하면 의대허가 취소해버려라... 의대 의전원 시스템이 애시당초 가능할리가 없지않은가? 돈에미친 한국에서 돈보고 의약법대 가는데... 교육담당기관은 그래도 교육취지를 살리고 옳은방향으로 가야지 외풍에 왜그리 흔들리나.... 서울대든 연대든 의전원못한다하면 ... 의대 없애면된다..그러면 타대학들 알아서 기고 의전원으로 바뀐다... 강남엄마들이 몇일 짖어대 모르쇠로 견디면 끝..... 한국의료교육을 위해선 그게옳다 그리고 이공계학생들의 엑소더시가 걱정된다고 하는데...ㅎㅎ 의전원합격비율중 4년대학성적비중을 50%이상으로 올려라.. MEET 30% 영어 10% 면접 10% 이렇게해서 대학성적이 가장크게 좌우하게 만들면된다... 전학년평점 A0 이하는 시험접수불가? 아마도 이공계대학생들 코피나게 공부할거다...

불보듯 뻔했는 데

나방은 타 죽어도 유혹되는 게 현실

사년제 약사와 육년제 약사

앞으로 4년제 약사와 6년제 약사가 공존하게 된다.장차 약국시장이 포화상태가 되고 먹고 살기가 어려우면약사 세대간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다.미리 자리 하나 잘 잡은 탓에 잘 먹고 잘 사는 행태를 뒤집어 놓으려면뭐가 있겠는가? 아마 4년제 약사들의 조제 제한 형태가 되지 않을까..그럼 석사 학위 장사하는 대학들은 또 한번 먹을꺼리가 생기게 되겠고.왜 6년제가 되냐고? 이렇게 약사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좀 빨아먹어야 되지 않겠수? 그 늘어난 2년 동안을 이용해 먹고 사는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지겠수? PEET학원 관계자, PEET시험 설계사,시험 주관자, 설명자, 실제 늘어난 대학 교수자리 등등.괜찮은 일자리는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다. 학원 강사 정도는 아주 괜찮은일자리이고..길거리 빌딩마다 줄지어 늘어선 학원, 병의원, 약국들을 본다.우리는 늘 배우고 아프고 먹어야 한다.

약대 통6년제는 당연하다.

비정상적인 6년제 2 4 년제 하려면 때려 치워라. 그냥 옛날처럼 약대 4년제 하자. 약대 증원도 늘리지 말라... 약대 증원 늘려 놓고 약사들 인원 증원해서 뭘 하자는 것인가? 그래 놓고 신약개발하자고 하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아무 효과 없다.

약대6년제를 왜하냐?

약사들 약국에서 약 조제하기 위해 대학을 6년이나 다닌단 말이냐?전문대로 바꿔도 충분할 것 같은 데 굳이 6년이나 해야 되는 이유가 뭘까? 임의대체조제를 위한 포석?

진료비가 너무 높다는 증거이다.

의대로 쏠리거나 약대로 쏠릴때는 이유가 있다.수익이 너무 높기 때문이다.수가를 낮추어라.

정책입안자는 좀

제대로 해야지 정책결정해놓고 언둥한소리들을한다면 혼란이가중된다

정부는 최소10앞을 보는 정책을 결정하라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12곳은 의대와 의전원을 반반씩 병행운영을 했고 같은 학교에 의치대 출신은 학사, 의치전원 출신은 석사 학위를 받는 황당한 결과로 의대,의전원은 사실상 실패로 끝났다,정부의 최근 하는일들이 너무 일방적으로 몰아부치기식의 졸속행정으로 예산낭비에 엄청안 행정누수가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아마 앞으로도 탁상행정으로 인한 제도의 공백과 문제점이 속속 발견될 것이다.정부는 정책을 세울때는 최소 10앞이라도 내다보고 결정하라

'통 6년제'

약대가정상인데 교과부의힘에밀리다 이번엔 약계의힘이작용하려나

나중일은 생각도 없이

6년제를 외치고 이제와서 -- 2*4 년 -- 통 6 년 -- 을 떠든다면 --- 꼴 좋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