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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정부는 수혜자
봉급생활자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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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처방을 성분명 처방으로 바꾸면 만사형통
두루 형통 재정 건전해짐. 나라 살림 넉넉해 진다. 하루 빨리 결단을 내려라. 성분명 처방을 당장 실행하라. 뭐가 무서워 이렇게 상품명 처방만 고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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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료는 처방에 의해 증가한다 그리고 2000년엔
2000년엔 3개월분업이고 20101년부터 12개월 분업이다 송우철이사는 엉터리 통계로 사실을 호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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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엔 3개월 - 2001년 12개월분업 ..비교가 안된다
송우철이사는 엉터리 비교를 한다. 조제료는 처방에 비례한다. 조제료는 10년동안 얼마나 올랐는가? 진찬료는 얼마나 올랐는가? 의사의 처방진찰료는 왜 숫자가 나오지 않는가? 돌이켜보면 2000년에는 4/4/분기만 분업을 했다. 3개월을 12개월 조제료와 비교하는 엉터리통계를 제시하니 의사회는 황상 엉터리다... 그러니 누가 믿겠는가? 의료를 주도한다는 의사회 간부가가 이러니 국민건강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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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증가의 주 원인은?정부의 정책부조
진료비는 2001년 17조833억원에서 2009년 39조3390억원으로 증가하였는데,이는 단순 조제수가 증가나 약제비증가만이 원인이 아니며,정작 분업이후 약제비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은 제도 자체보다는 주로 처방일수와 고가약 처방이 증가한 때문이라고 봐야한다,그리고 노령인구증가와 건강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욕구가 더 커졌기 때문이다.그리고 공단의 매년 실시하는 무료건강검진등으로 인한 진료와 보장성확대등, 모두 진료비가 증가하는 원인이 될것이다.또한 이러한 노인복지에 대한 정부의 예측부족과 공단의 방만항 경영등 보험재정의 누수도 한몫을 한것인데,이러한 정책결정에 신중을 기하지 못한 정부의 잘못이 가장 클것이다.,그리고 지금의 사태를 제약사와 요양기관에 전부 책임을 전가시키는 정부의 태도도 분명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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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받지않고서야 약사가 뭔잘못??
의사 사준 받은겨?성분명 처방 시행도 별루 안되는데현 상품명 처방 제도 하에서당근 의사의 처방권이 올 100%인데왠 약사 잘못을 논하누?이런 기사 쓴 저의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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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 절감 방법을
의약사 탓으로 돌리지마라북유럽처럼 할 수 있는 것은 정부능력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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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휘청하는데...
더많은 세금을 요구하는것이 아닌가요...정말로 정부에서도 생각좀하고 실행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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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니기들은 어제 정신차릴레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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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수혜본곳은 제약회사다
10원짜리가 100원되었으니 보험약가 책정때부터 예견된일이다 왜 이이야긴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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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고는...
기자라면 양심이 기본 아닌가?양심에 비추어 보면 뭐가 잘못되었는지 뻔히 알텐데 반성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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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한테 물어봐!!!
환자들이 의약분업을 원하는 지? 대체조제를 원하는 지?(어느 환자가 오리지널 처방해 줬는 데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제약사 약으로 바꿔 주면 좋아할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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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처방목록제
강제화하고 대체조제가 활성화돼야약제비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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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릭은 오리지날의 80%...
어떤 정신나간놈이 생각해낸 가격 책정 구조냐..?시장논리라면 자율에 맞기던지..공공성이라면 원가율 따져서 강제를 하든지..원가가 1원이든 백원이든 무조건 허가 "먼저" 받는 놈부터오리지날의 80%를 준다는게 말이되냐..?세상 어떤 공산품이 선착순으로 가격을 정한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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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약사 좋아하네
좋아하지말어라 약사는 성분명처방하자고 했지 상품명 처방 하자했냐 죽일늠들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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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권자 - 엿장수 마음대론디
금전 눈이멀어 -- 리베이트가 처방을 좌지 우지한 결과다 -- 약사헌태 뒤집어 씨울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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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왜 죄없는 약사가 들어가나
약제비 인하 권한 10%라도 있었으면야, 아니 대체라도 맘놓고 하도록 했었으면 몇%라도절감 노력 할수 있었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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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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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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