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명 처방

장관이 상대단체도있는데 쉽게줘도되는것인지.................................

대약은벙어리인가..

도대체 뭔생각을하고있는지 답답하기그지없다. 의사들의 움직임에 대약은 어떤철학과 대응전략으로나갈것이다라는 확고한신념도, 외세에대항하려는용기도보여주지않는다.대약회장단은 명예직이아니라 회원의생존권을수호하기위해 봉사하는직책이라는걸망각하지말것. 자신없으면전부사퇴하고 약사회도해체해버려라.

의약분업폐지하고....

임의조제 허용하라

정부의 입장은 ...

국민의 복리증진과 투명한 세수확보가 1순위

오히려 시민단체라는 천군만마를 얻은 셈...

신임 보건복지비서관은 이전부터 영리병원도입 등을 강력하게 주장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로 인해 시민단체의 이번 임명에 대한 반발이 상당히 크다고알려져 있습니다.누구나 다 알고있는 강경성향의 인물이 여러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모임에서 합의를 도출하는 역활을 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대약측으로서는 오히려 시민단체라는 좋은 우군을 얻은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의협의 속셈은 이미 누구나 알고 있는 상태이고, 공격논리또한 익히 잘 알려진 바, 오히려 대응도 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선택분업을 이미 시행하고 있는 일본조차도 완전의약분업을 목표로제도의 개선을 거듭하고 잇는 상황에서 역주행을 바라는 것은 단지미몽에 불과할 뿐이기도 합니다.

대한 개설약사협의회

분업이전으로 돌아가자.약사 직접조제가 의사보다 잘한다.암, 고혈압과 당뇨는 첫회만 진료 그 이후는 환자의 판단에 맏긴다. 그외 는 약사 직접조제

의약분업 평가는 누가 해야 하나

불합리한 이권형태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입김으로 정책이 입안된다면 결국 건보재정이 엉망이 될것이고 국민편익을 위하고 공공질서 차원에서 생각하면 분업형태를 보완발전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임의 분업은 약사직능 자체를 부정하는 사례라 생각하며 임의라는 용어를 쓰지 않도록 부탁한다 그럼 임의 조제범위를 넓혀가며 환자가 선택하여 병의원에 가지 않고 약국에서 조제 받기를 원하면 조제를 해야 할것이다 국민이 원하면 해주어야 하기때문이다. 이것도 국민에 물어보기 바란다. 말도 되지 않는 그런말을 이제 그만 하시고 합리적인 방법을 찾기 바란다.

약국이 처방조제도 되야지

그냥 분업전으로 돌아가서 환자가 병원가서 처방 조제받던지약국와서 처방조제하던가 선택하게 돌아가자 그냥.

대약의 의지가 문제?

전 장관은 "건강보험 30년 성과에 대해서는 정부 입장에서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며 "건보제도와 의약분업에 대해 연구기관을 통해 객관적인 평가를 추진하되 어떤 의제를 갖고 연구, 평가할 것인지는 공단, 심평원, 학계, 관련단체 등이 모두 참여해 협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의협경회장회동이후 전장관의 말이 내포하는의미는 정확히 표현되지않았다,그러나 어느정도 의협의 눈치를 보고 비위를 맞추는분위기이다,장관의 말은 다 믿을수 없을만큼 신뢰도가 떨어져있다,이에대해 대약은 복지부에 아무런 대응도 없다,결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때쯤에 대응하면 이미늦다,그전에 공격적으로 선택분업방지등 저가구매,성분명처방등 약사회로서 요구할사항에 대해 강력하게 요구하여 분위기를 반전시켜놓아야할것이다.

또 죽 쒀서 개주나?

김구선생 말들어 되는 거 하나도 없네.열나 따라봤자 허당~.영감 맴은 딴데 있는데 열나게 혼자만 짝사랑 하고 있으니.금뺏지 유혹 벗어나 불쌍한 약사 힘들게나 말게나

분업 평가에 약사는 끼지도 못한다

복지부가 참패했남 전재희 장관은 의약분업 평가를 약속했고 총액계약제와 성분명처방은 검토한 적 없다고 밝혔다.또 리베이트 쌍벌제에 대해서는 의사 신뢰회복 차원으로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구 절절이 부탁하는 자리는 아닐거로 봅니다만 내용을 보면 흡사가 아니라 그런거같은 느낌일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