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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네릭 절대가격 주요 15개국 가운데 ' 최고 '
국내 제네릭 절대가격 주요 15개국 가운데 '최고' 구매력지수 기준 가중평균가 적용...15개국 모두 한국보다 낮아 산술평균가 적용해도 3위...상대가격은 약 70%로 중간수준 기사입력시간 2010.05.19 12:37:34 의협신문 조명덕 기자 국내 제네릭 의약품 약가의 절대가격을 대만·미국·일본·호주 및 유럽 주요국가 등 15개 국가와, 구매력지수(PPP)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발주한 '국내외 제네릭 약가 비교연구'(연구책임자 권순만·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에 따르면 제네릭 의약품의 절대적인 가격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PPP 기준으로 가격지수를 산출한 결과 가중평균가를 적용한 경우 15개국 모두 우리나라 보다 낮았다． 산술평균가를 적용해도 우리나라 보다 높은 나라는 대만(1.062)·미국(1.497) 등 2개 국가 뿐이었다． 각 의약품 성분별 국내 제네릭 가격 대비 외국 제네릭 가격 비율의 평균을 산출한 결과에서는 일반환율(USD) 기준으로 2~4개국을 제외하면 우리나라의 가격 보다 높았다． 이 경우 우리나라 보다 낮은 나라는 산술평균가를 적용하면 스페인(0.951)·스웨덴(0.941) 등 2개국, 가중평균가를 적용하면 대만(0.955)·스페인(0.870)·노르웨이(0.856)·스웨덴(0.795) 등 4개국이었다． 또 각 성분의 사용량까지 감안해 종합적인 가격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성분별 가중평균가 기준으로 가격지수를 산출한 결과에서도 우리나라의 제네릭 약가 수준은 전반적으로 비교국가들 보나 높게 나타났다． 일반환율을 기준으로 할 경우 우리나라 보다 낮은 나라는 11~13개국, 구매력지수를 기준으로 하면 15개국 모두 우리나라 보다 낮았다． 한편 우리나라의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제네릭 의약품의 상대가격은 약 70%(성분별 산술평균가 69.5%·가중평균가 기준 72.5%)로 우리나라 보다 제네릭 상대가격이 낮은 나라는 7~9개 국가로 중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리나라의 비교대상 의약품의 총사용량 대비 제네릭 의약품의 점유율은 평균 64.5% 수준으로 드러난 가운데 외국의 경우 19.6%~88.1%로, 우리나라 보다 제네릭 의약품의 점유율이 높은 나라는 6개 국가였다． 국내 제네릭 의약품의 가격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이번 연구는 전문가 및 이해당사자 등 10인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위원장 이규식·연세대 보건과학대 교수)의 6차례 자문과 심의를 거쳐 진행됐다． 비교대상 의약품은 국내 의약품 사용현황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제네릭이 등재된 성분 가운데 건강보험 청구액 상위 300개 성분을 추출한 후 외국에서 제네릭이 등재된 성분 위주로 선정했으며, 성분내에서도 제형 및 대표함량을 고려애 최종적으로 80개 성분코드(성분6제형·함량이 같은 의약품군)을 분석했다． 이같은 연구결과에 대해 권순만 교수는 "사용량을 가중치로 둔 약가수준이 높게 나타난 것은 동일성분 제네릭 제품 가운데 고가의 제네릭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라며 "제네릭 의약품의 품질이 확보된다는 전제 아래 저렴한 제네릭 사용을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비교대상으로 선정된 의약품이 대부분 2006년 12월 약제비적정화방안이 시행되기 이전에 등재된 의약품인 만큼 이후 등재되는 의약품의 가격수준에 대해서는 앞으로 제도가 성숙돼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경과된 시점에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네릭 외국가격/국내가격 평균(구매력지수 주2) 국가 비교대상수 USD-PPP USD PPP-유통거래폭 조정주1) 산술평균가의 평균 가중평균가의 평균 산술평균가의 평균 가중평균가의 평균 네덜란드 59 0.787 0.721 0.863 0.791 노르웨이 46 0.439 0.369 0.484 0.406 대만 67 1.062 0.955 1.168 1.052 독일 67 0.624 0.562 0.685 0.614 미국 62 1.497 0.937 1.631 1.024 벨기에 53 0.635 0.594 0.695 0.65 스웨덴 47 0.467 0.395 0.514 0.435 스위스 44 0.774 0.775 0.847 0.847 스페인 65 0.601 0.55 0.66 0.603 영국 62 0.689 0.644 0.762 0.713 오스트리아 59 0.776 0.718 0.853 0.79 이탈리아 57 0.664 0.643 0.727 0.704 일본 33 0.819 0.784 0.902 0.861 프랑스 54 0.754 0.696 0.83 0.767 호주 50 0.72 0.672 0.79 0.738 한국 1 1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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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없는 제도
홍보용으로 싹이 부실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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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처방 안해도 좋다..
대체조제 사후통보조항만 없애면 만사 형통.. 첫째 의사는 자기입맛대로 일반명으로 처방하고 둘째 약국은 있는약대로 조제 또는 대체조제해 주고 조제기록부 작성 확실하게 해 두고 셋째 대체조제 가능하므로 제약사는 리베이트 안줘도 되고 넷째 약화사고 발생하면 약사가 책임질 부분에대해서는 책임을 지고 다섯째 중소제약회사 경영원활해 진다 여섯째 환자는 가기싫은 뻣뻣한 문전약국에 안가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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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가격이 낮다구요?
제너릭의 절대가격이 11번째로 낮다고 했는데,구입비 물류비 유통비를 포하하면 아마도 한국의 제너릭이 상위 몇번째에 들어갈것입니다, 건보공단이나 심평원이나 복지부나 정부기관들이 하는 연구용역은 가격을 깍기위한 짜맞추기식의 연구결과를 위주로 내놓는데 ,제너릭의 가격을 절대가격으로 비교할것이 아니라 원료도 대부분 93%수입해들여오는 한국사정과 오리지널이 20개정도밖에없는 한국으로서 외자사의 제너릭을 만들기 위해서 들어가는 총체적인 비용이 산정되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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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제약회사편이구나
유인책이 실질적인 대책이라고 보나? 역시나 복지부는 국민보다는 제약회사 걱정부터 해 주는 구나. 제약협회가 차기 회장으로 복지부 차관 출신을 섭외하는 것이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여실히 입증된다. 끈끈한 복지부와 제약회사 오너들!!! 건보공단은 그나마 현실 감각이라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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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간단한 것을 두고 지지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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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약대체조제장려 이런거 하지마
장려해도 효과도 업서 지금현실이 대체조제가 쉽게 할수나 있나요 그리고약국들이 바로옆에 있서서 효과도 현실적으로 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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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 겁나서 못한다는 약국도
. 대체 조제했다 가는 환수 당한다 ? 실효성없는 저가약 대체 인센 티브 . 심평원에서 소명자료 -- 요구하기때문에 --대체 조제 -- 안한다는 약국도 ........... ---- 다음 내용을 첨부한다면 ---- 대채조제 사전 사후 통보 문제점 이유 통보해 봤자 병원에에서는 처방 변경을할수없는 상황이다 차트 수정이 마음대로 않되지만 코드가 없어 전산으로 수정 입력이 않된다는 사실 처방전에 수기로 기재 해야되는데 심평원에서 전산 수기 혼용 처방 인정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약국 에서 사전 서후 통보해도 병 의원에서는 동시 수정할 의무도 없다 대체조제는 병 의원과는 상관없는 일 약사가 대체조제하듯 병원기록 변경을 할수없는 이유는 진료차트, 처방전 모두다 수정후 청구하라는 법적 근거도 없고 법적인 챠트 수정도 문제지만 병원 프로그램자체가 약제등록이 간단한 방법이않이라는걸 제일 중요한거는 수정해야할 의무도 없다는데 있다 단 : 변경조제는 기록을 변경해줘야되는데 건성으로 대답하고 안고치는 병원이 태반이 아니라 전부인거로본다 처방과 조제는 다를수박에는없는 상황인데 심평원에서소명자료를 요구한다면 직권남용이라고 볼수박에는 사전 사후 통보를 하더라도 병의원이 기록을변경할의무는 없는걸로 알고있다 심평원은 대체조제 인센티브를 준다면 소명 자료를 요구하지 말어야된다 다시말하지만 대체조제는 사후통보하더라도 병원이 기록을 변경할 필요성과 의무는 없기때문에 처방과 조제가 다를 수밖에 없는데 무슨 소명 자료냐 ------- 또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 티브제공한다고 하면서 무슨 소명 자료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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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9월)
제주지역 약국 28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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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800 | 700 | 3,17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3,000 | 2,000 | 23,857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66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500 | 6,000 | 1,500 | 6,906 |
| 후시딘연고(5g) | 5,500 | 5,000 | 500 | 5,459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37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5,000 | 4,500 | 500 | 4,994 |
| 게보린정(10정) | 4,000 | 3,300 | 700 | 3,54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펜잘큐정(10정) | 3,500 | 2,500 | 1,000 | 2,973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5,000 | 0 | 25,0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7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500 | 2,500 | 11,632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0,820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500 | 1,000 | 500 | 1,011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610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0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8,000 | 0 | 8,000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60,000 | 10,000 | 62,0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3,000 | 0 | 3,000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6,0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28,000 | 28,000 | 0 | 28,0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3,000 | 0 | 3,00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1,000 | 1,000 | 11,94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9,000 | 6,000 | 24,528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963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120,000 | 0 | 12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4,000 | 3,000 | 1,000 | 3,690 |
| 광동 경옥고(60포) | 250,000 | 220,000 | 30,000 | 23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2,000 | 0 | 12,00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2,000 | 3,000 | 23,312 |
| 메이킨큐(20정) | 5,000 | 4,500 | 500 | 4,86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4,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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