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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장관의 꼼수
의료계는 정부의 시장형 실거래가제 추진에 힘을 실어준데다가, 수가인상과 연동해 올해 보험재정 중 약값 4000억원을 절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전재희 장관의 쌍벌죄로 인해 리베이트가 날라가게 생겼으니 의료계는 앞으로 경회장을 퇴진시키고 새로운 회장하에 집단행동을 할것이 뻔하고, 쌍벌죄로 인해 시장형실거래가제가 무색해지게 생겼으니, 장관의 꼼수는 결국은 변칙적인 방법으로, 결제할인을 용납한것이 아닌가 본다, 쌍벌죄로 비합법적인 리베이트가 금융비용이자수준으로 합법화된다고 해서 의료계의 예상되는 집단반발을 막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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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국립의료원도 리베이트를 챙기다니.... 우리나라의 대표적 국립병원인 국립의료원 직원들이 제약회사와 검사장비업체로부터 수년간 사례금(리베이트)을 받아온 사실이 보건복지가족부 감사에서 드러났다. 14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최영희 민주당 의원이 복지부 감사관실에서 제출받은 ‘국립의료원 비위사항 조사결과’ 보고서를 보면, 의료원의 ㄱ과 과장과 직원들은 2004년 11월부터 5년 동안 장비와 시약을 납품하는 제약회사 등 5곳한테서 국외출장, 야유회, 송년회 비용 등으로 1300여만원을 받았다. ㄱ제약, ㄴ제약, ㄷ사 등 업체 3곳은 2008~2009년 ㄱ과 직원들의 야유회와 송년회 등에 쓰라며 다섯 차례에 걸쳐 모두 346만원을 계좌이체 등의 방법으로 전달했다. 또 ㄱ제약, ㄹ사, ㅁ사 등 3곳은 2004년 1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5년 동안 ㄱ과 직원 8명을 선정해 ‘장비교육’ 명목으로 중국·홍콩·미국·일본에 보내면서 1명당 120만원씩 모두 960여만원의 경비를 댔다. 출처 : 국립의료원도 수년간 ‘리베이트’ 챙겼다 - 오마이뉴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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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최태석. 약사님 외
. 형식적인 인사는 생략하고 요점만-------- 제 5차 전국 약사대회 당일 데일리팜에 댓글 약사님들과 잠시나마 만남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면서 리풀을 달고있습니다 ------- 만남의 장소는 약학 정보원 부스 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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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은 의약품가격인하 .. 그리고 정의실현
불법 리베이트제공으로 가격이 높다고 스스로 인정한 제약업계... 불법 리베이트 받아 먹었다고 스스로 인정한 의료계 ....................................................................................... 결국 돈이죠...돈 복지부와 공단의 목적은 가격절감... 그리고 작은회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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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는 단1원을 받았어도 쳑결해야한다
처방해주기로하고 리베이트를 받는 게 말이되냐 엉거주춤하고 있는 복지부- 사실 그내용은 복지부나 취재해봤던 기자들은 그 내용을 너무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잘못된 것도 너무 잘알고 있을 것이다 약사는 소위 사후 에누리리 전혀 업써도 좋다 리베이트 사후에누리척결해라 국민 환자 그만 놀리고 복지부당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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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안이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좋은 법 아무리 무서운법이 제정된다 해도 우리의 양심을 버리지 않는다면 무엇인들 필요하겠는가 우리사회를 주도해 나갈 사람들이 뇌물성을 선호 한다면 우리 사회는 어찌하겠는가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겠는가 한참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바른 정신과 바른 사회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참으로 힘을 싣을수 있는 의약계가 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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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하는 통에
괜한 희생양은 안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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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약국에 보상안했던 결제 할인?
제약회사 직원들이나 도매상이 와서 거의 모든 약국에서 받는다고 하던데, 왼 구라? 보통 7-10 % 씩 리베이트 받고 있다고 하더만? 구라꾼들 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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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면 죽 - 밥이면 빕
. 쌍벌죄 통과로 약제비 절감 사업 폐기된 것" 전 장관 "수금할인, 이자비용만 제한적 허용" 리베이트 받은 의약사, 형사처벌 등 단일화 "쌍벌죄 시행이후 빠져나갈 구멍 부지기수" 죽이면 죽 밥이면 빕 --- 죽도 밥도 아닌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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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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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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