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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이지!
조제건수 76건~100건 약국이 전체의 13.9%, 101건~150건 미만이 5.9%, 75건이하는 82.37%인데, 지금 속으로 웃고있는 약사님은 바로 당신이지!(19%에 가까운 약사님들) 전체약국의 82.37%의 약사님들은 지금 무지 열받고 있는 시츄에이션인데, 무슨 정책이 82.37%의 약사님들은 전혀 배려가 되지 않은 졸속정책이 아닌가요? 그리고 100건 넘어가서 관리약사 뒀던 약국들도 관리약사 내보내는것은 아닌지, 근무약사들 입장에서도 결코 반갑지 않은 정책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네요! 약사님 같으면 삭감액이 상향되는데도 직원을 줄이고 근무약사님을 더쓸까요? 만약 찬성하는 약사님이 있다면 이유가 뭔지 말해줄수 있나요?(관리차원이라는 뻔한 답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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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로 꾸려가기 좋겠네
마음에 드는 근무약사는 꼬옥 포용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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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수가 적정선을 확보해 주세요.
현시점의 약국은 돗대기 시장입니다. 한사람씩 차례차례 환자가 온다는 가정하에 1인의 약사가 혼자서 약국을 하면 100건 가능합니다. 하지만 환자가2~3명만 오면 특히 소아과 환자는 1인이 몇명씩 같이 옵니다. 하루에 1인 45건이 적정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8시간 근무 적정 수가로 보전해 주어야 약사 직능을 위한 공부도 하고 자신의 건강에 신경도 쓰고 인간답게 전문인으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환자의 입장에서도 나에게 투자해주는 시간이 조제 투약시간이 10분은 되어야 묻고 싶은것 알고 싶은 권리를 찾을수 있을 겁니다. 지금처럼 옆에 사람이 있건 상관하지 않고 나의 질병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조제 시간이 보장되어야 위생장갑끼고 핀셋으로 조제하고 소아과 가루약 처리 확실히 할수 있습니다. 약사님들 지금 약국 근무환경이 적절하십니까. 1인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로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자도 약국장도 근무약사도 서로를 존중할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합니다. 100건이 되면 130건까지는 혼자 하시려 하겠지요. 어떤 방법으로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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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수가 조제료대비로 해야
차등수가 건수대로 하면 안됩니다. 안약하나 집어주는 거와 알약10개짜리 1 3 30으로 짓는것과 동일하게 시간이 든다고 생각하면 바보죠. 안약이나 연고 하나 집어주고 아무리 복약지도해도 1분넘어가지 않죠(그냥 듣기싫다고 연고하나만 집어가는 환자들을 제외하더라도) 허나 30일짜리 60일짜리 조제시간만해도 5분이상 들어갑니다. 전형적인 탁상행정이죠. 그래서 누구는 조제료1000에도 삭감이고 누구는 2000이 넘어가도 삭감이 아니죠. 이런 불합리한 탁상행정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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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노땅약사들보십시오 긴급공지임
하나님이 보고싶어하십니다 얼릉가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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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수가제는 제살 깎아 먹기다.
차등수가제한다고 도입원칙대로 처방분산이 이뤄질거라고 생각하는 무식한 약사들이 아직도 있냐? 그럼 75건 넘으면 환자들 돌려보내냐? 무슨 처방 분산이 이뤄진다는건지...ㅉㅉ 그냥 정부에서 약제비 절감을 위해서 정당한 회원들의 조제료를 삭감하기위한 헛소리일뿐... 그것도 모르고 남이 잘되면 배아파하고 놀부심보 부리지 말지어다. 이런 심보를 가진 인간들은 결국 끝이 안좋고 성공하지 못한다. 차등수가제 강화해봐야 회원들 조제료만 깎일뿐 처방분산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는다. * 이게 바로 의사들 머리하고 약사들 머리하고 차이인가... 가슴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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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극적으로 찬성이다!!!!!!!!!!
여기서 반대글 다는 어리석은 자들아... 차등수가제 한다고 오는 환자들 돌려 보내겠냐? 차등수가제는 유명 무실한 제도이다. 아무 영향이 없다. 그냥 제살 깎아먹기 식으로 다른 회원들 수입만 줄어든다. 남이 잘되는걸 못보는 놀부심보라면 그 마음을 고치기 바란다... 차등수가제가 50건이 되더라도 약국에 찾아오는 환자를 돌려보내진 못한다. 고로 잘되는 약국환자가 못되는 약국으로 분산되지 않는 현실이다. *자유주의 시장경제에서 보다 메리트가 있는 약국으로 환자들이 가는건 당연한 진리이다. 차등수가 한다고 환자들을 돌려보내서 분산된다고 생각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다. 사실 나도 하루 70건 남짓이라서 차등수가와는 상관이 없지만 이왕 돈이 나오는거라면 회원들의 정당한 조제료를 차등수가란 핑계로 중간에서 가로챌 바에는 우리 약사회원들이 가지는게 맞다고 본다. 어짜피 차등수가를 강화해봐야 내약국으로 환자들을 보내줄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의사들은 그래도 통이 커서 100건으로 늘이자는데 약사들은 왜 이리 속이 좁고 질투심이 많은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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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야될판에..
50건으로 줄이는것이 타당하다..나누며 살자는데 이놈의정부는 부자가 더부자되고 가난한자 더욱가난하게 만드는구나...후진국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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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통이 막힌다.
차등수가제는 50건으로 해야 한다. 앞으로 동네약국은 모두 죽는다. 정말 이상한 정책이다. 75건이상 100건 이상 하는 곳만 좋아지는 정책이다. 다수를 위한 정책을 펴야 하는데 의사 진료 하루 100건 소아과 의사 정말 가능한가? 내과 의사 가 가능한가? 이비인후과 가 가능한가? 치과가 가능한가? 피부과가 가능한가? 100건 하루 100명의 환자가 몰려드는 곳이 어디란 말인가? 그냥 간호사에게 맡기는 의사도 생길지 모른다. 혈압약 정도는 간호사에게 혈압 재고 그냥 의사는 환자 얼굴도 안보고 진료 할 지 ... 정말 걱정이구나. 이것이 무슨 선진의료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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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앞으로 이것이 약국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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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 수가제 개선... 15%를 위한 약사사회인가?
차등수가제 개선이란 기사를 보자마자 '아... 이번 집행부는 자신들을 위한 밥그릇을 크게 하기로 작정했구나'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마치 현 정부의 행태와 크게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일선의 약사로서 가장 간단하게 1일 75건의 조제를 '본인혼자서' 하는 경우에도 얼마나 그 과정이 만만치 않은가를 알 수 있습니다. 조제,투약기계로 하루가 흘러가지요. 약사 2인 직원2인(조제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에서 400건을 처리할때만 해도 '이런 미친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주인 약사가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약사는 3명이었지요. 소아과 200건 처방의 경우 약사 2인으로 가능할 일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저기 약국 근무를 해 본 결과 200건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2마디짜리 복약지도 (약 나왔습니다. 얼마입니다.)나 겨우 할 뿐 환자에게 상담이나 일반 매약은 아예 손을 놔야 하지요. 혜택은 15%가 본다고 칩시다. 그럼 손해는? 안그래도 동네약국이 죽어가는 시점에 그리고 근무약사가 '쳐' 쏟아져 나올 미래에 근무약사의 자리도 빈약의 자리도 없어지는 그러한 세상이 앞으로 가는 세상일까요? 이제는 근무약사 구하기가 참 편하겠지요. 필요도 없는 근무약사 대신 조제 보조원 늘리면 될테고... 그러다 힘들면 '아.. 이거 조제 보조원 양성화 해야해요.'라고 하면 될테니 말이죠.. 그러다가 카운터도 전문판매원 화 하고.. 약사는 쳐 쏟아져 나오고.... 음... 보기 좋습니다. 제가 과격하게 표현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는 아직도 제 가 하고싶은 말의 1/10도 다 표현 못한듯 합니다. 저는 정말 약사가 되고 싶어서 약사가 되었습니다. 제 직업에 자부심도 행복도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그런데 말이죠.. 이런 모습이라면 절대로 제 자식은 약사를 못하게 할 것 같습니다. 그냥 돈 많이 쥐어주고 '약사 부려라' 하면 될 듯 하네요.. 그런데 그런데 말이죠.. 저는 어디서 100건 넘는 약국에 조제 보조원을 구해야 할까요? 이제 약사회에 궁금한건 그런 것뿐인가 싶네요.. 약사를 포기한 약사회..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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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15%- 약사회 임원들?
이제는 약사회도 지들 입맛에 맞춰 고치느라 바쁘구나. 나머지 85%와 근무약사보다는 카운터 쳐 쓰고 조제보조 많이 쓰는 돈벌레 약국들한테만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걸 보면.. 조금 있으면 보조원 없으면 힘들다고 보조원 합법화 하겠지? 아주 그냥 염병이랄수밖에.. 끓는다 끓어. 약사가 약사가 되지 못하고 처방전의 노예로 전락하는게 그렇게 좋으신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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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수가제 50건으로 해야 한다.
진료 하루 100명의 환자를 본다. 의사 1명이 하루 100명을 어떻게 보나. 조제 하는데 하루 50건이면 충분하다. 욕심이 과하다. 이는 잘못된 행정이다. 의원 하루에 100명의 환자를 보면 오전에만, 약 30명 오후 70명이다. 이것이 말이 되나???? 조제는 그렇다고 해도 진료를 이렇게 보면 정말 문제다. 안그래도 의료사고가 많은데 .... 물론 조제 사고도 도사리고 있다. 소아과 조제 하루 100명의 환자를 약사 혼자가 볼수 있다고 생각하나....???? 정말 정신나간 자들이다. 오히려 50건으로 강화해야 한다. 약국은 조제만 하는 것이 아니다. 한약도 하고, 일반약도 판다.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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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재정이 넉넉해진 모냥이네
주는김에 팍 줘버려라 돈도 많은것 같은데... 차등수가 뿐만 아니고 조제료도 대폭 인상해서 의사들처럼 월 3천은 벌어야 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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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의 기본 정책에 맞게
부자는 더욱 부자로 서민은 더욱 확실히 서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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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대기업진출 사전작업..
약대 정원 대폭 확충 처방전당 약사수 인하 국장님들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국장님들도 앞으로 5년뒤면 비정규직 근무 약사인데... 월급 깍이고 약사는 없던 정년까지 생기면 어디가서 뭐하시려고요..? 조제 보조원제도도 정부에서는 쌍수들고 환영할 일인게요.. 이거는 약사회에서 언릉언릉 추진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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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정책에 하수인 약사회
할말이 없다 75 건에서 100 건이상으로 결국은 약사회가 참패햇다고본다 소털이 개털로 약사회가 되고 말었으니 할말이 어디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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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건 조제 - 솔직하게 말해보자
. 근약 설 자리는 어디 솔직하게 말해보자 과연 75 건 조제를 약사 혼자 처리할수있었느냐 100 건 조제를 약사 혼자서 처리한다면 ???????????? 누가 인정하겠느냐 자동포장기로도 않돼 ATC 기계로나 될까 ???????????????? 100 건 조제는 약국에 숨통이 아니라 의협 숨통에 -- 약국이 --- 끌려가는 거라는걸 아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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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가는 제도
주간 일 건수를 75건에서 대폭 낮추고, 대신 그만큼 남는 수가를 야간, 공휴일 수가로 보전시켜야 할것을 이렇게 고치는건 내가 보기엔 완전 탁상행정의 표본. 아니면 어디서의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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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분산을 통한
의약료서비스 개선에 반하는 문제가 심각 함 의사던 약사던 빈익빈부익부가 심화되는 자본주의 논리가 적극 반영된 면이 있으며 처방분산을 통한 75건 제한 규정의 취지 속에 동네약국 살리기의 의미도 있었건만 역시나 약사회는 분업을 끌어 안고 가는 문전약국을 위한 약사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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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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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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