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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급이 리베이트 요구가 많다.
영맨들이 말하는 것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구나. 제약회사가 감당해야할 것들이 영맨에게 전가하는 현실이다. 의사들 참으로 돈의사다. 돈의사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학교 다닐 때 뭘 배웠나 .. 인성교육은 안배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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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미결금 회사는 지급되는데 중간관리자가 안준다고 하던데....
중간관리자부터 실사 해보는게 영맨 살리는 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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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빨지 말라
죽음을 보아도 또 빨아야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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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못이겨 자살하는 사원이 생기지... 본인만 생각하지말라 의사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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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들 괴롭히지말고....
제약사님들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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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사원탓으로 돌리면 안돼지
알고 있으면서 그냥저냥 넘어갔었던거지 결국은 회사와 리베이트받은자 가 책임을 져야지 회사는 거기서 빠져보려고 그러면 안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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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 해야
리베이트 받는 의약사 들이 대해 면허취소 및 구속해야 리베이트가 없어진다 그리고 영업사원이 대출받아서 주는 리베이트도 회사의 책임으로 물어야한다 얼마나 파렴치한회사인가 이런회사들이 울나라 제약산업을무너트린다 회사 사장 최소20년 징역에 의약사들도 20년에 면허취소 이정도는되야 없어진다 정부에서는 맨날 찍접대지 말고 강력하게 하라 대통령 욕먹이지말고 제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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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일류
소위 말하는 일류회사 직원들은 아에 안나오니 거래처 뺏기고, 의원급은 이상하게 한번도 못들어본 , 옛날 저밑에있든 회사 영어로 회사명 바꾸어 가지고 영업하는 데는 아직 ~~~~~~~~~~요새 온통 처방전은 그들이 도배하고있네. 쌍벌제해서 으사들도 좋은 약 마음대로써서 환자 돌보고 해야지.리베이트만 밝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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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4번정도반품대행해주어야지.
결제에엄청부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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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들에게 리베이트와 뻭마진을 못 받게하면 해결된다.
항상 강자와 약자는 상존한다. 의,약사와 제약사와의 관계는 갑,을의 위치에서 명백한 강자는 의,약사이고 약자는 제약사와 영업사원인데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집단들을 처벌해야지... 갖다 주어야만 되는 불싼쌍 제약사와 영업사원들만 처벌하고 조사하는 행태는 무언가 잘못 되어있는거 같다. 리베이트와 뻭마진 받은 의,약사 몇병만 처벌하여 영업정지 처분 내리면 갖다 주어도 절대로 안 받을 것은 명백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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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은안받고.왜 이미돈은사요나라
약사회에서반품사업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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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명 처방만이 유일한 대처방안
시궁창 정화 하지 않는한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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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사원의과욕
도 문제지만 의사들도 시대상황 파악좀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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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 자살
. 원인과 이유가 속속 드러나고있군 거기에 실적 부진 등 중압감에 못이겨 자살을 택할수밖에----------- 대체로 뭘 밑고 개인대출을해서 -- 리베이트로 10명중 9명이 개인 대출 받아 리베이트 제공…대책 시급 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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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부터..
뜯어고쳐야 하는건지..참..답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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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영맨들 전부 신용불량자되는건 시간문제겠구먼....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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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 돈 밝히는 통에 죽갔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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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1 년처럼 괴롭겠네
우리가 드라마들 볼때는 긴장과 스릴을 느끼겠지만 실제 그 속의 주인공이라면 얼마나 죽을맛이겠는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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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봐야
의사들 돈 안주면 처방 안할거고 성분명 처방 아니면 절대로 안된다. 성매매 단속과 마찬가지로 풍선 효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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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금 올려주라
팍팍 올려줘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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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의 설움..
영맨 피빨아먹고 사는 분들... 이젠 좀 아시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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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통 부근에 약국들!!!!!!!!!!!!!!!!!!!!!!!!!!
정말 뿌로 밝히는데..죽겟습니다...카운트에다가 무자격조제에다가 특히 심하네..시장통에 있는약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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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더많을터
작년에 3명 올해 1명의 젊은이가 스스로 생을 포기했지요 결국뇌물때문 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헌법제1조 아닙니다.. 이것이 무슨 민주공화국 입니까? 비리를 서로 묵인하고 .....민주주의.. 한참 멀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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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망 피하는법?
리베이트 단속이 심해지자 임시방편으로 회사가 나중에 보전해준다는 조건으로 개인이 지출한것 아냐? 아니면 영맨의 머리가 어찌됬던지, 월급이 사장만큼됐던지... 하여튼 중간에 끼여 예전보단 골치 아프겠수. 분업 처음에 같은 제약사라도 처방의약품 영업사원이 일반의약품 사원보다 한참 잘나갔지. 이제 그분위기가 좀 바뀌는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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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과장법이냐?
결국 몇명의 이야기만 듣고서는 전체가 이렇다는 식으로 추측성기사를 쓴것이구나... 기자님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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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1월)
광주-전남지역 약국 23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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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3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4,000 | 1,000 | 24,5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9,000 | 1,000 | 29,8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500 | 1,500 | 7,238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21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616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917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39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5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625 |
| 펜잘큐정(10정) | 3,500 | 3,000 | 500 | 3,03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200 | 0 | 1,200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4,50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600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900 | 1,100 | 12,47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20,000 | 2,000 | 21,416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9,000 | 1,000 | 9,73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80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3,000 | 500 | 3,356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000 | 8,000 | 1,000 | 8,629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7,778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5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2,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9,143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66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612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65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669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00,000 | 10,000 | 107,500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3,000 | 0 | 3,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2,500 | 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40,000 | 200,000 | 40,000 | 21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1,33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000 | 23,000 | 2,000 | 24,377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99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30,000 | 7,000 | 34,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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