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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논리에 약국시장 초토화 위기
박동준 기자 2010-01-06 12:30:11
[DP스페셜]기재부 "공공성 지나쳐 경제성장 저해"…올해가 분수령



[신년기획]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이대로는 안된다①

이명박 정부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각종 산업의 규제완화 움직임은 보건의료 분야에서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이라는 형식으로 구체화되고 있다. 그 동안 사회적인 공공성을 기반으로 배타성을 확보하고 있던 전문자격사 시장에 본격적인 개방 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이명박 정부 집권 3년차에 접어든 올해는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이 현실화 되느냐를 판가름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둘러싼 정부와 관련단체 간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데일리팜에서는 신년을 맞아 약국 부분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을 둘러싼 쟁점과 향후 추진과정을 전망하고 이로 인해 파생될 문제점을 진단해봤다.[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추진 배경과 전망
②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찬반논리 및 문제점
③ 해외 전문자격사 시장 현황 및 약사회 대응
------------------------------------------------
2003년 공정위 검토로 시작된 일반인 약국개설 논란

최근 약사 사회의 핵심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일반인 약국개설을 둘러싼 논란은 김대중, 노무현 정부 정권 교체기로 거슬로 올라간다.

지난 2003년 3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약사 등 전문자격사 이외에는 법인을 설립 할 수 없도록 한 현행 제도가 경쟁 제한적 규제에 해당되는지 여부에 대한 타당성 연구에 착수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공정위는 전문자격증이 없는 일반인이 약국 등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규제개선 과제로 선정하고 이를 규제개혁위원회에 보고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공정위의 시도는 현실화되지 못한 채 한 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듯 하다가 노무현 정권 말기인 2007년 12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에 일반인 약국개설 등이 포함된 규제개혁 종합연구 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다시 불거졌다.

당시 전경련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와 함께 약국 관련 규제개혁 방안의 핵심을 약국법인의 일반인 참여로 규정하고 약사 고용을 전제로 한 일반인의 약국 개설 허용을 강하게 요구했다.

결과적으로 수 년전부터 이어져 온 일반인 약국개설 문제는 경제계의 강력한 요구를 바탕으로 산업 부문의 규제 완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이명박 정부 집권과 함께 더욱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 집권 초기부터 서비스 산업 규제완화 추진

기획재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은 단적으로 말하면 배타적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 시장을 개방해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인수위 시절부터 가져온 서비스 산업 육성에 대한 관심이 그 동안 막강한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며 독점적 시장을 형성해 온 전문자격사 시장의 규제완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집권 초기부터 이어져온 서비스 산업의 진입장벽 완화는 지난 2008년 9월 18일 대통령 주재 2차 투자활성화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한 민관합동회의에서 발표된 'Service ProgressⅡ'로 구체화된 이후 기재부의 중점 추진 과제로 자리를 잡고 있다.

기재부는 "세계 주요국들이 서비스 산업의 규제 완화를 경쟁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며 "이에 전문자격사 서비스의 품질과 가격 등을 개선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하고 대형화·전문화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형화된 기업형 약국, 합리적 경영·양질의 서비스 제공"

기재부의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에는 보건의료 분야를 비롯한 전문자격사 시장의 공공성이 지나치게 강조되면서 산업으로서의 인식이 저하되고 규제를 양산해 경제성장의 장애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인식이 담겨있다.

전문자격사 시장의 진입장벽을 철폐해 외부 자본의 적극적인 유입이 가능해 질 경우 영세한 전문자격사 시장의 산업적 측면이 강화돼 대형화, 전문화를 유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법인 형태를 통한 일반인의 약국개설 참여와 일반약 약국 외 판매로 대표되는 약국 부문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

KDI의 '소비자 중심 의약품 정책' 연구에서도 드러난 바와 같이 기재부는 약사들만의 자본이 아니라 대기업 등의 자본을 의약품 소매시장에 투입해 경영 합리화를 전제로 한 약국 경영 규모나 방식의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KDI 윤희숙 연구위원은 "영리법인 약국 개설에서 참여자를 약사로 제한할 근거를 찾기는 힘들다"며 "약사면허는 의약품 취급에 대한 독점보장 규제이지 약국에 투자할 권리 독점과는 별개"라고 지적했다.

약국 시장 개방,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면대도 '한 몫'

특히 정부 차원의 약국 시장 개방과 관련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면허대여 등이 선진화 방안의 추진 배경 가운데 하나로 언급되는 것은 약사 사회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영세약국의 1약사 근무가 약사 가족이나 고용원 등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등의 위법행위를 부추기면서 대자본의 참여를 전제로 한 약국의 대형화를 통해 1명의 약사가 장시간 근무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KDI의 주장이다.

이는 약사만 약국에 근무한다면 약국 개설에 외부 자본이 관여하더라도 이를 면대로 볼 수 없다는 검찰이나 법원의 결정과도 일맥상통하고 있는 대목이다.

윤증현 기재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제26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전문자격사 시장의 진입 및 영업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합리화해 경쟁을 촉진하고, 전문화, 대형화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일반약 약국 외 판매로 가격경쟁 촉진"…편의점협 등 지지

일반인 약국개설 참여와 함께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의 또 다른 한 축인 '상시적 의약품 재분류 체계 확립'은 의약품 재분류를 전제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약 약국 외 판매를 통한 경쟁 촉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일반약의 소매점 판매가 허용될 경우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고 약국에 비해 월등히 넓은 유통채널에서의 가격경쟁이 활성화될 것으로 KDI와 기재부는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 보호와 가격경쟁 조장을 위해 약국 내 자유진열약과 일반 소매점 판매약을 명시하고 판매 시 진열방식에 대한 규정을 약사법 시행규칙 등에 포함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 윤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의약부분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공청회에 편의점협회 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불가 주장을 반박한 것에서 보듯이 대형 유통망을 보유한 업체들은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문제에서 기재부의 든든한 우군이 되고 있다.

당시 편의점협회 이덕우 기획관리팀장은 "편의점의 경우 위해 의약품이 발생할 경우 판매관리시스템을 통해 판매 자체를 금지시킬 수 있다"며 위해 의약품의 신속한 판매중지 및 회수가 어려워 국민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논리를 부정한 바 있다.

복지부 "분명한 입장 밝히지 않으면 선진화 추진된다"

다만 기재부의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 방안 추진은 관련 전문자 단체의 직접적인 반발에 직면하면서 추진 자체가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약사회는 선거 기간과 맞물렸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실력행사를 통해 한 차례 공청회 자체를 무산시키는 등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포함된 관련 단체 가운데 가장 강력한 반대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더욱이 의약부분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추진 과정에서 협조가 필수적인 복지부가 이에 대해 절대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는 점은 약사회의 반발 이상으로 기재부를 당혹케 하고 있다.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부처로서 보건의료 시장의 이익 극대화로 인한 의료서비스의 질적 저하, 무분별한 의약품 소비에 따른 국민 건강권 훼손 등을 방관하지 않겠다는 것이 복지부의 입장이다.

실제로 복지부 의약품정책과 김충환 과장은 지난해 12월 열린 공청회에서 주무과장으로는 이례적으로 '피투성이, 총알받이가 되더라도 선진화 방안을 저지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약사 사회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김 과장은 "지금 상황에서 복지부의 명확한 의지를 밝히지 않으면 관련 당사자들의 입장을 확인했다는 식으로 선진화 방안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분명한 선을 그은 것"이라고 말했다.

기재부 "전문자격사 선진화 언급은 자제, 추진은 지속"

이처럼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예상을 뛰어넘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면서 최근 기재부도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자제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기재부 관계자는 "현 시점에서 기재부 내에서도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을 드러내놓고 얘기하는 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분위기가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이는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이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는 정책으로 비춰지는 것을 피하자는 것으로 기재부는 여전히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추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기재부가 지난 12월 16일 실시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내년도 업무보고에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추진을 포함시켰다는 점에서도 이는 잘 드러난다.

특히 기재부는 복지부나 약사회 등 관련 부처 및 이해 당사자들 간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대한 반발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기재부는 "업계·전문가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며 "관계부처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을 확정하고 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년 일반인 약국개설·일반약 약국 외 판매 허용 분기점

현재 약사회는 올해를 무사히 넘긴다면 일반인 약국개설, 일반약 약국 외 판매 허용 등을 골자로 하는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의 추진 동력이 한 풀 꺾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이 청와대의 입김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이명박 정부나 여당도 전문자격사들의 상당한 반발을 사고 있는 정책을 집권 4년차를 맞는 2011년까지 끌고 가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로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은 올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논의될 예정이어서 청와대나 총리실의 입김이 직접적으로 정책결정 여부를 좌우할 여지가 크다.

이에 기재부가 연내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대한 방점을 찍으려는 만큼 약사회도 약사법 개정 등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를 대상으로 한 사전 정지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실정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은 대통령이 나서 여당을 설득하는 등 청와대의 의지 없이는 추진이 불가능하다"며 "2011년 집권 4년차로 넘어가면 청와대도 무리하게 이를 추진코자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만 무사히 지나간다면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에 대한 큰 고비는 넘긴다고 볼 수 있다"며 "국회 차원의 법 개정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에 대한 설득작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박동준 기자 (pdj30@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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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2010.01.06 23:19:56 수정 | 삭제

     

    민생법안은 처리 걱정 안해도 될텐데

    댓글 0 0 0
    등록
  • 2010.01.06 21:12:50 수정 | 삭제

     

    그러게 투표를 잘했어야지... 한참 늦었지만 그래도 희망을 버리지 말고 제발 앞으로 있을 지자체, 국회의원, 대통령 선거에 투표 좀 제대로 해라

    댓글 1 0 0
    • 여기242136
      2010.01.06 21:30:31 수정 | 삭제
      라도 빨갱이 한 마리 있네...
    등록
  • 2010.01.06 21:03:08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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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6 20:00:12 수정 | 삭제

     

    이***의 정부가 아주 약사들이 차린 약국을 망하게 하려고 작정을 했구만 이 제도가 시행되는 순간 약사는 단순 고용인으로 전락할 것이고 약사가 차린 중소약국은 설 자리가 없게 될 것이다 병원장이 차린 약국에 처방전 몰아줄거 뻔하구 약사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데 어떤 인간이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겠는가? 목숨걸고 투쟁해서라도 이 제도만은 정말 막아야 한다

    댓글 0 0 0
    등록
  • 2010.01.06 17:47:05 수정 | 삭제

     

    법을 무시하고 방치한 것은 나라인데 그것을 빌미로 약사의 권리를 뺏을 려는 것은 말장남 으로 밖엔 안보인다 왜 불법을 그리 방치 했나?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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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6 16:19:18 수정 | 삭제

     

    맨날 싸움질이나 하며 서민을 생각하는 것처럼 선진화 방안 자체를 연구한 자가 문제이며 이를 철저하게 규명하여 대처해야 할것으로 안다. 일자리 창출 일자리 없어 일을 못하나 외국인 근로자는 누구의 일자리냐 정신차리고 연구하기 바란다. 자본의 횡포를 부추기는 정부가 되지 말기를 바란다

    댓글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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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6 15:37:25 수정 | 삭제

     

    단속이라고해봤자 구실뿐이고... 걸려도 솜방망이식 처벌이니....

    댓글 1 0 0
    • 빙신아녀?242130
      2010.01.06 19:00:20 수정 | 삭제
      어디갔다왔니? 지금면대니 뭐니따지게?????
      지금세상은 그게 아니쟎어..
    등록
  • 2010.01.06 15:36:47 수정 | 삭제

     

    자영업자 소득세 50%정도 줄일정도로 정치, 관료들 임금을 줄여 그만큼 일자리 창출케 하는법. 그러면 자동적으로 자영업자도 일 8시간에 주5일근무.

    댓글 1 0 0
    • 똑떨어진다242177
      2010.01.07 10:21:08 수정 | 삭제
      ...
    등록
  • 2010.01.06 14:53:36 수정 | 삭제

     

    . 기재부가 마나님 고쟁이 걱정한다고라고 일반인 약국개설·일반약 약국 외 판매 결정해 놓코설 시행 시기만 저울질하면서 - -- 여론몰이를 하고있는 기재부 복지부는 아는 바 없다고라고

    댓글 0 0 0
    등록
  • 2010.01.06 14:22:52 수정 | 삭제

     

    내 예상은, 한의사가 먼저 아작나고 그 다음이 약사일 줄 알았다. 그런데 약사가 먼저 니주가리가 되는구나.....

    댓글 10 0 0
    • 한의사가?242195
      2010.01.07 13:02:23 수정 | 삭제
      한약분업도 없고 침구사 제도도 없고 전장관이 뒤에서 다 봐주는 한의사가 나가리?
    • 카운터?242176
      2010.01.07 10:13:55 수정 | 삭제
      그래? 드럭스토어 차리는 데 얼마 안드네? 자리 알아보러 가야징.
    • 참내...242173
      2010.01.07 09:52:47 수정 | 삭제
      의사가 밑에 오천만원만 들고 개업하면되지
    • 한의사는 벌써242128
      2010.01.06 18:55:26 수정 | 삭제
      니주가리 됐습니다. 약사는 올해 내로 아작나겠네요. 국민들은 좋아하겠죠. 동네 슈퍼 안 가고 이마트 홈플러스 가는 것처럼, 약사도 좋은 시절 다 끝났죠. 솔직히 약사들도 이마트 가잖아?
    • 맞습니다242113
      2010.01.06 17:32:56 수정 | 삭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부이지요.
    • 헷갈려242102
      2010.01.06 16:33:06 수정 | 삭제
      기득권층을 아우르고 가는 부자정당, 부자정부인줄 알았는데 오직 국민경제,국민복지,세계화에만 매진하는 좌편향 정부 아닌가?
    • 병꾸러기약사야242099
      2010.01.06 16:18:31 수정 | 삭제
      억지 논리로 하다하다 안되니깐 이젠 100억이라고? ㅎㅎ
    • 약싸개야242098
      2010.01.06 16:17:28 수정 | 삭제
      그건 니 생각이고 빙따야
    • 병꾸러기약사242089
      2010.01.06 15:57:59 수정 | 삭제
      붕신아~~ 일반인이개설할려면 최소 100억은있어야혀
    • 그럼 이제242085
      2010.01.06 15:49:53 수정 | 삭제
      카운터님들의 세상이 오는겨?
    등록
  • 2010.01.06 14:22:41 수정 | 삭제

     

    약사들은 목숨을 걸고 단결하여 반대해야 한다 뺏기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 것이다 미국 사는 약사도 뭐 그런 일이 있냐고 하더라

    댓글 1 0 0
    • 참!242103
      2010.01.06 16:35:14 수정 | 삭제
      지금까지는 국민들이 몰라서 조용한데 반대할수록 국민저항만 커질 수 있다. 이점이 참 문제다. 좋은 논리가 없을까?
    등록
  • 2010.01.06 13:44:54 수정 | 삭제

     

    불법을 확인하고도 처벌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불법이 횡행하고 있으니 아예 법을 없애자라고 하는 이상한 논리가 기재부의 논리라고 생각합니다. 면대업주와 면대약사를 처벌도 제대로 하지 않는데 누가 처벌이 두려워 법을 지키려 할까요? 법이 바로서야 한다고 그 언제보다도 소리를 높이는 이 정권에서 어찌 해서 이런 범법행위들에 대해서 눈감아 주는 것일까요? 아니 오히려 이런 범법행위가 범람해있는 것을 일반화시켜서 오히려 법을 바꾸어 합법적으로 보장해주어야 한다는 논리를 펼치고 계시군요. 잡힌 도둑을 처벌도 않고 놓아주어 고을에 도둑이 활개치게 만들어준 원님이 집주인에게 문단은 하나 마나니 아예 누구나 쉽게 드나들도록 대문을 없애는 포고를 내린 것이나 같은 격이 아닐까요? 어렵다고 하시니 간략하게 요약글을 달아봅니다. ㉠ 현행법상 면대행위는 불법입니다. ㉡ 최근 면대행위와 관련된 고발을 거의 처벌을 않고 있습니다. (이미 삼권분립이 유명무실한 상태니 주어는 생략합니다) ㉢ 결국 불법행위를 오히려 조장하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 기재부에서는 면대행위가 만연하니 면대를 합법화하자고 합니다. ㉤ 스스로 처벌을 하지 않아 불법행위를 종용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합법화 하자고 하는 꼴입니다.

    댓글 96 0 0
    • 242904
      2010.01.14 13:18:19 수정 | 삭제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 그냥242838
      2010.01.13 18:08:49 수정 | 삭제
      그렇다고. ^^
    • 성소민242837
      2010.01.13 17:39:51 수정 | 삭제
      그것도 님께, 그래서요?
    • 242829
      2010.01.13 16:05:39 수정 | 삭제
      나비족이구나 언제 그만할래 쯔쯔...
    • 그것도242825
      2010.01.13 15:23:00 수정 | 삭제
      니 생각이고. ^^
    • 성소민242822
      2010.01.13 15:02:49 수정 | 삭제
      소민아 01-13 13:06:51 쓰신 님과 그건 01-13 13:17:14 쓰신 님께, 그건 님의 생각일 뿐입니다. ^^ 그리고 제가 여자라고 생각하시는 것 또한 님의 생각일 뿐이에요.
    • 성소민242821
      2010.01.13 15:01:01 수정 | 삭제
      한심하다 님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리고 정곡을 찔러주셨네요. 제 노림수가 바로 거기에 숨어 있답니다. 데팜이 변하든 독자들의 이용패턴이 변하던, 둘 중 한가지가 이런 일들이 쌓이게 되면 생기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한심하다242813
      2010.01.13 13:37:43 수정 | 삭제
      한심해 그리고 욕본다 정말지겹게들 놀고있다 이젠 성소민이 무슨주장을하는지 본질도 흐려진다 적당히 해야지 너 편집증환자같아
    • 그건242812
      2010.01.13 13:17:14 수정 | 삭제
      니 생각이고. ^^
    • 소민아242810
      2010.01.13 13:06:51 수정 | 삭제
      지겹다 그만해라 남편이나 남친도 지겨워할수준이구나
    • 성소민242784
      2010.01.13 09:11:26 수정 | 삭제
      혼자만의 님게, 아 님의 생각이 그러시다구요?
    • 혼자만의242754
      2010.01.12 18:33:14 수정 | 삭제
      키보드 워리어 생각이겠지. ^^
    • 성소민242740
      2010.01.12 17:32:48 수정 | 삭제
      소민씨 01-12 13:45:04 글올리신 님께,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기에 제가 나설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제가 하는 말이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기도 하구요. ^^
    • 성소민242739
      2010.01.12 17:30:41 수정 | 삭제
      조제건수가 님께, 매일 100건 넘는 건수를 혼자서 하고 있으니 그리 적은 건수는 아니구요. 제가 댓글을 올린 시간간격을 보시면 아마 이해가 가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 소민씨242703
      2010.01.12 13:45:04 수정 | 삭제
      차라리 약사회장 출마 하시지그랬어 앉아서 또는 혼자서 용쓰지말고 당신생각이옳고 타당하면 지지자가 많을텐데
    • 조제건수가242702
      2010.01.12 13:41:04 수정 | 삭제
      적은가보네 답한시간은 약짓느라정신없을시간인데... 혹시 이상황을 즐기고있나...
    • 암 중요하지242658
      2010.01.11 21:13:40 수정 | 삭제
      중요하고 말고. ^^
    • 성소민242633
      2010.01.11 16:46:58 수정 | 삭제
      약사들 님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지만 조제 한건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도 있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조제를 밀어두진 않습니다만)
    • 약사들242612
      2010.01.11 13:30:39 수정 | 삭제
      약안짓고 뭐하나 모르겠네 얼른일해야 벤츠사고 주상복합에서 살지 이제 고만해라 마이뭇따 아이가
    • 그냥242592
      2010.01.11 12:02:10 수정 | 삭제
      그렇다고. ^^
    • 성소민242570
      2010.01.11 09:09:44 수정 | 삭제
      그것도 님게, 그래서요? ^^
    • 그것도242521
      2010.01.09 20:49:22 수정 | 삭제
      니 생각이고. ^^
    • 성소민242517
      2010.01.09 20:31:12 수정 | 삭제
      강요했다고 님께, 아시니 됐습니다. ^^
    • 강요했다고242496
      2010.01.09 16:01:22 수정 | 삭제
      한 적은 없는데. ^^
    • 성소민242494
      2010.01.09 15:52:32 수정 | 삭제
      그건 님,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만.. ^^
    • 그건242480
      2010.01.09 14:22:40 수정 | 삭제
      니 생각이고. ^^
    • 성소민242476
      2010.01.09 13:50:09 수정 | 삭제
      그래계속놀아보자꾸나 01-09 09:43:32 님께, 어떻게 생각하시든 그건 님의 자유니까요 ^^ 하지만 최소한 본글과 관계 있는 의견을 달아주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
    • 그래계속놀아보자꾸나242422
      2010.01.09 09:43:32 수정 | 삭제
      키보드 워리어 맞네뭐. ^^
    • 성소민242396
      2010.01.09 09:07:56 수정 | 삭제
      내가 상대해주마 님께, 게시판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언제부터 부끄러운 일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지한 댓글에는 진지하게, 그렇지 못한 글에는 비슷한 방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을 뿐인걸요. ^^
    • 성소민242394
      2010.01.09 09:05:36 수정 | 삭제
      깜짝 님께, 키보드 워리어라기 보다는 자신이 쓴 글에는 최소한 책임을 지려고 하는 편이다 보니... 댓글이 자연히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
    • 깜짝 놀랐네요242384
      2010.01.08 22:11:09 수정 | 삭제
      웬 댓글이 이리 많은가 해서 들어와봤더니.. 성소민님은 키보드워리어? 이제 또 '깜짝님께,' 하면서 댓글이 달리겠네요 ㅎㅎㅎ
    • 내가 상대해주마242383
      2010.01.08 22:02:31 수정 | 삭제
      보다보다 못해 나선다. 너같이 말싸움하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내가 쥐약이지. 얼마든지 끝까지 싸워보자. 이런 짓거리하는 게 너는 부끄럽지도 않냐?
    • 성소민242378
      2010.01.08 21:39:56 수정 | 삭제
      참 피곤한 님께, 정작 피곤하신 것은 님 뿐이신 듯 합니다. ^^ 그리고 이왕 논쟁을 하시겠다면 양지로 나오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비실명의 가면이 부끄럽지는 않으십니까?
    • 버러지 젊은놈242325
      2010.01.08 18:09:21 수정 | 삭제
      나두 돈좀벌자~~ 나두보호해줘잉 왜?선배약사들만돈벌지..나도 얼른 근약때려치고 약국해서재벌되고싶다
    • 참 피곤한 사람이구만242319
      2010.01.08 17:59:58 수정 | 삭제
      그래도 지가 따지기 좋아하고 주위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는 건 알긴 아네. 그래 나랑 함 끝까지 붙어보자 ㅎㅎ
    • ㅋㅋ242265
      2010.01.08 11:40:52 수정 | 삭제
      이참에 나이먹은 늙은이들은 떠나라. 젊은 약사님들 머니 좀 벌게말이야~지들이 일은 하나도 안 하면서 돈벌생각만 하구 말이야~
    • 약사면허가 위험합니�242264
      2010.01.08 11:12:04 수정 | 삭제
      카운터에 의해 일반인이 약판지는 오래되서, 일반인이 약사를 고용해 개설하는것도 문제없어 보인다. 이러다가 약사자격을 없애고 조제보조 일반인이 약사를 대신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 성소민242257
      2010.01.08 09:42:59 수정 | 삭제
      삶의 자세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 성소민242256
      2010.01.08 09:42:38 수정 | 삭제
      마음이 상하지는 않는답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그리고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는 긍정적인 면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불의에 눈감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경계해야할 �
    • 성소민242255
      2010.01.08 09:40:58 수정 | 삭제
      쯧쯧쯧님께, 선진화가 정말 선진화가 아닌 자본종속화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크네요. 그리고 저는 논쟁을 싸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적극적인 교류의 장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무례한 후배님들의 글에도 별로
    • 성소민242253
      2010.01.08 09:26:07 수정 | 삭제
      윗글 쓰신 님께, 이미 잘 아시지 않으시나요? 대자본에 종속된 의료로 영리를 추구하는 국가들의 실상이 어떠한지는 영화로도 나와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 성소민/님242248
      2010.01.07 21:27:50 수정 | 삭제
      일반인에게 의원이나 약국 개설 허용된 선진국들 의사나, 약사들은 다 죽엇답디까? 그리고 그나라 국민들 다 약물중독으로 폐인됐답디까?
    • 리욱242244
      2010.01.07 19:23:21 수정 | 삭제
      의약분업이라는 국가정책에 다라 약사들은 너무 힘겨운 일을 하고 있읍니다.자성도 중요하지만 국가에서 약가를 30% 보장해주었으면 좋겠릅니다.낮은 보험숫가와 치열한 가격 경쟁 구도에서는 약사들이 살기가 너무 힘든 것 같읍니다.공무원은 체력단련비에 추가 근무수
    • 쯧쯧쯧242212
      2010.01.07 14:34:22 수정 | 삭제
      성소민 혼자서 후배 여럿하고 싸우느라 고생이 많네요. 선진화 대세의 흐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렇게 된 거 네탓 내탓 소모적인 싸움 그만 해요.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 피곤하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지나가다242211
      2010.01.07 14:21:51 수정 | 삭제
      걔 중앙대 교수에서 짤렸던데.. 그래서 몸둘 데가 없겠구나 ㅋㅋ
    • 성소민242188
      2010.01.07 12:37:23 수정 | 삭제
      지나가다님께, 번번히 훌륭한 분에 저를 비교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성소민242187
      2010.01.07 12:35:59 수정 | 삭제
      자기반성과 함께 행동으로 부당함에 대응하는 행동력을 보여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소민242185
      2010.01.07 12:35:11 수정 | 삭제
      모든 일을 내 탓으로만 여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넋을 놓고 있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훗날 후배님들께 욕먹을만한 선배가 되지 않으려면 이런 시기에
    • 성소민242184
      2010.01.07 12:33:48 수정 | 삭제
      미치넘들님께, 나 하나부터 잘못을 인정하고 고칠것은 고쳐야 한다는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상황은 외부의 세력이 크게 개입된 상황이기에 자정노력과는 별도로 외부의 부당한 압력을 제거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모
    • 지나가다242180
      2010.01.07 10:55:57 수정 | 삭제
      도배질하는 성씨 이 색끼는 정말 진중권같은 색끼구만. 도대체 뭘 얘기하고 싶은 거냐? 말꼬리 잡아서 깐족깐족대질 않나, 잘못한 걸 인정하는 건 하나도 없고. 그래 다 관두고, 네가 그렇게 존경하는 진중권 같이 '훌륭한' 색끼가 되어라.
    • 미치넘들242178
      2010.01.07 10:38:27 수정 | 삭제
      현실적으로 근약이그렇게 일잘하나.적응할만하면 떠나거나 요구조건이많다 약국현실상 모든것을넉넉히주면되지만 그렇치못한게현제약국실정..부익빈빈익빈 ..카운터운운하지만 정작잘못은 나자신에있다고보지않는가.그건비겁한논리일뿐 ..카운터없어지면 누구탓을할꼬??
    • 성소민242169
      2010.01.07 09:24:26 수정 | 삭제
      이에 병행하여 약사들 자신의 자정노력이 있어야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번과 같은 법 자체를 허물려고 하는 외부의 움직임은 결코 좌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성소민242168
      2010.01.07 09:22:23 수정 | 삭제
      법이 바로서지 못한 상태에서, 과연 약사사회가 아무런 강제력도 가지지 못한채 자정효과만 부르짖으며 약사계몽에 나서봐야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적인 약국들이 겁나서 불법을 할 수 없도록 법의 칼날을 날카롭게 벼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며, �
    • 성소민242167
      2010.01.07 09:20:02 수정 | 삭제
      그런 상황에서 이번과 같이 법의 잣대를 주무를 수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법을 더 허술하게 바꾸려는 움직임을 접하게 되었을때, 그에 대해서 지적하는 글을 쓰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닐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에서도 스스로만 탓하며 해봐야 성과도 없는 고발만 하며
    • 성소민242164
      2010.01.07 09:16:48 수정 | 삭제
      야 맞는 것일까요? 스스로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응징을 가하는 것은 현실상 불가능하므로 결국 법이 제대로 된 잣대로 불법을 응징하도록 지속적으로 법의 잣대를 손볼 수 있는 사람들에게 요구하는것 아닐까요?
    • 성소민242163
      2010.01.07 09:14:53 수정 | 삭제
      실제로 면대약국을 고발해보신 분들은 잘 아실테지만, 실제로 처벌되는 경우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잠시 업무정지를 당하는 경우는 보긴 했습니다만 결국 얼마안가서 비슷한 상태로 영업을 계속하고 있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약사들이 과연 어떠한 행동을 취해�
    • 성소민242161
      2010.01.07 09:11:10 수정 | 삭제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근무약사가 불법을 행하는 약국에서 아무 소리 없이 근무해주는 것은 약사로서의 직무태만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성소민242158
      2010.01.07 09:09:23 수정 | 삭제
      근무약사로서 새로운 약국을 구하게 될때에 반드시 미리 확인하는 부분이 "내가 다닐 약국이 불법적인 요소가 있는가 아닌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근무약사들 스스로가 불법적인 약국에 취업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그러한 불법약국들에게 취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응징일�
    • 단순히242157
      2010.01.07 09:07:31 수정 | 삭제
      면대를 안잡고 놔뒀기 때문에 합법화가 되었다 라는 책임 회피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 약국들이 해왔던 위에 언급한 일련의 문제들이 약국은 면대로 운영되도 별로 문제될게 없다. 라는 인식을 심어준건 아닌가 하는 부분에 대한 반성이 필요한게 아닐까 라는 생각�
    • 왜 불법이라는242156
      2010.01.07 09:04:54 수정 | 삭제
      부분은 면대약국에서만 더 많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말입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아주 당연시하게 모든 약국들에 전체적으로 퍼져있는 불법들에 대한 책임을 먼저 따져보시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현재 약국들242151
      2010.01.07 09:02:03 수정 | 삭제
      동네에서 크다는 약국 어디든지 한번 가보세요. 알바생들이 조제실에서 어떤 형식으로든 조제에 참여를 하는지 안하는지.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팔고 있는지 아닌지. 약사님이 맨손조제를 하고 있는지 안하고있는지. 일반의약품 복약지도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닌지.
    • 성소민님 글을242150
      2010.01.07 09:00:37 수정 | 삭제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이런말씀 드리기 멋하지만. 성소민님은 본인의 약국 이외의 곳에 사정은 전혀 모르시는거 같습니다. 전에도 한번 성소민님과 논쟁을 펼친적이 있습니다만... 성소민님의 발언들은 현실과 너무 멀리 있습니다. 예를 들면
    • 리욱242145
      2010.01.07 01:00:31 수정 | 삭제
      저히 분회를 보면 면대,난매,불법을 젊은 약사들이 많이 하는 것을 보고 참 안타까웠읍니다.그만큼 살기 힘들다는 것 아니겠읍니까?약가의 적정보장이 안되는 것이 후배들을 힘들게 하는 것 같읍니다.빨리 적정보장이 정착 되었으면 좋겠어요.
    • 성소민242142
      2010.01.06 22:12:01 수정 | 삭제
      지금과 같은 마음을 항상 잃지 마시고 항상 일선에서 훌륭한 약사상을 정립해주신다면 약사의 미래는 결코 어둡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 성소민242141
      2010.01.06 22:11:41 수정 | 삭제
      제가 딱 10년전에 이곳에 글쓰시는 약사님들과 같은 생각으로 정의감을 불태웠던 사실이 마치 어제같네요... 그때나 지금이나 제 자신은 변함이 없건만, 이미 저도 후배님들 눈에는 기득권을 가진 그릇된 선배약사의 하나로 보이는 모양이군요...^^ 후배님들도 지�
    • 성소민242140
      2010.01.06 22:08:39 수정 | 삭제
      지나가다 답답해서님께,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는 간단한 검색만 해보셔도 알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나저나 진중권 교수님같은 훌륭한 분에 저를 비교해주시니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 성소민242139
      2010.01.06 22:06:34 수정 | 삭제
      못할망정, 그릇된 길을 걷는 선배들과 동일시하여 적개심을 품는 것은 그리 올바른 생각이 아니니까요.
    • 성소민242138
      2010.01.06 22:06:13 수정 | 삭제
      정의감이 투철하신 젊은 약사님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정말 든든하기 그지없네요 ^^ 하지만 한가지만은 아셨으면 합니다. 모든 선배를 적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지는 마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옳은 길로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선배님들께 후배 입장에서 힘이 되지는
    • 지나가다 답답해서242137
      2010.01.06 21:41:36 수정 | 삭제
      성소민 뭐하는 놈이냐? 어차피 선진화는 시행되는데 지금 이딴 글 올려 탁상공론이나 하고 있네. 그리고 뭐? 니가 해온 일과 상관이 없어? 이건 니네 선배들 책임 아니니 우리 보고 해결하란 얘기냐? 말하는 뽐새가 주딩이만 나불대는 진중권 같군...
    • 이어서242135
      2010.01.06 21:29:19 수정 | 삭제
      카운터 시켜 팔게 하는 일반약을 일반인은 위험하니까 수퍼에서 팔면 안된다? 이런 씨알도 안 먹을 말을 지껄이니 국민들이 얼마나 우습게 생각하고 같잖게 보겠습니까? 도둑 원님 집주인 따위 말장난 집어치우고 본인들 반성이나 하세요.
    • 이딴 식으로 해왔으니242134
      2010.01.06 21:27:13 수정 | 삭제
      요모양 요꼴입니다. '도둑 놓아준 원님이 집주인을 나무라는 격'이라고요? 후배들이 느끼기에는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일 뿐입니다. 선배들이 면대하면서 일반인 약국 개설 반대하는게 말이 됩니까? 선배들이 카운터 시켜 팔게 하는 일반약을 일반인은 위�
    • 성소민242133
      2010.01.06 21:01:22 수정 | 삭제
      자승자박님께, 예 알다 마다요 ^^ 아마 10년 정도 지나면 저랑 똑같이 자신이 해온일과 상관 없이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후배님께 꼭 지금의 저처럼 욕을 먹게 되실 분이라는 사실을 말이죠 ^^
    • 그러는 성소민님은242127
      2010.01.06 18:45:21 수정 | 삭제
      저를 아세요?
    • 성소민242126
      2010.01.06 18:39:43 수정 | 삭제
      자승자박님께, 제 후배님이 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금 가지신 감정이 엉뚱한 적개심은 아닌가 한번쯤 되씹어 보셨으면 좋겠군요. 한마디만 여쭐께요. "저를 아세요?"
    • 옳소!!242125
      2010.01.06 18:30:50 수정 | 삭제
      이참에 50살 이상은 물러나라. 그동안 마이무었따아이가.
    • 1년 전 쯤 TV에서242119
      2010.01.06 17:41:52 수정 | 삭제
      임원들은 책임 지고 사퇴하고 젊고 참신한 깨끗한 사람들로 약사회를 구성해라.
    • 1년 전 쯤TV에서242118
      2010.01.06 17:40:37 수정 | 삭제
      무자격자(카운터, 알바 조제)가 문제 됐을 때, 선배 약사들은 뭘 했나? 다들 관심 없어 했다. 나랑 상관 없다는 식.. 이제 선진화 방안으로 지 밥그릇이 줄어들 것 같으니까 생난리지럴이다. 속보이는 선배 약사들.. 다 당신들이 자초한 것이다. 임원들은 책임지고 사퇴
    • 이어서242116
      2010.01.06 17:38:06 수정 | 삭제
      아십니까? 그런 자들을 고발해 본 적 있습니까? 전 있습니다. 행동하지 않으면서 입만 나불대지 마십시요. '그래도 나는 이 정도 버니깐..' 하면서 안주하니까 지금 이 모양 이 꼴이 된 것 아닙니까? 선배들.. 반성하세요.
    • 그러는 성소민님은242114
      2010.01.06 17:36:33 수정 | 삭제
      무얼 하고 계십니까? 바로 님같은 선배 때문에 지금 젊은 후배들은 얼마나 힘든 지 알고 계십니까? 근약보다는 카운터를 더 우대하는 약국장 선배, 무자격 알바 조제를 몇 명씩 시키면서도 아무런 죄의식 없는 약사회 임원 선배 등등을 보면서 얼마나 자괴감이 드는 지
    • 성소민242108
      2010.01.06 16:52:28 수정 | 삭제
      자승자박...님께, 10년후에 약사라는 직능과 국민건강을 훼손시킨 못난 선배가 되지 않으려면 "선배탓 보다는 내탓"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성소민242106
      2010.01.06 16:43:24 수정 | 삭제
      대세론을 펴시는 분들께서는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실수가 되지 않을지 잘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손실이라는 부분이 과연 약사에게만 미칠 것이라고 확신하실 수 있는지도 되묻고 싶군요.
    • 성소민242104
      2010.01.06 16:41:21 수정 | 삭제
      임의조제, 전문의약품판매행위 등등의 온갖 불법행위가 바로 면대약국과 같은 불법적인 모습의 약국에서 더 잘 관찰된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모르는 소리242101
      2010.01.06 16:24:56 수정 | 삭제
      당신이 약사회장한번 해보시지
      만대로 되는 지 세상으에 약사만 있으면 원하는대로 될까?
      그래도 맘대로는 안될거요
    • 자승자박, 자업자득242097
      2010.01.06 16:16:11 수정 | 삭제
      자승자박(카운터 문제: 일반약 슈퍼 판매), 자업자득(면대 문제: 일반인 약국 개설)이다. 이게 다 선배 색히들 때문에 이리 된 것인데 무슨 할 말이 있으리오.
    • 결국242091
      2010.01.06 16:03:23 수정 | 삭제
      면대의 주범은 약사면허를 소지한 약사들이다. 우리가 자체 정화를 못했으니 이러한 결과오는 것은 자충수 아닌가? 이 거대흐름을 막기보다는 대안을 찾아 손실을 적게하는 것이 대안인듯--
    • 지나가다242087
      2010.01.06 15:53:42 수정 | 삭제
      투자까지막을려는거보니 여태까지 얼마나 약국비리가많은가 짐작합니다 폭리 .배짱영업.거만..등등 독점은 어떠한일이있어도 안된다 시민운동.서명으로 널리국민들에게 알려야됩니다 국민은질좋은서비스를 받을권리가있다
    • 더 쉽게 이야기 하면242086
      2010.01.06 15:52:13 수정 | 삭제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박카스를 수퍼에서 팔면 위험천만하고 약국에서 팔면 절대안전하단 얘기 ㅋㅋ
    • 판피린중독242083
      2010.01.06 15:48:48 수정 | 삭제
      일반인 개설이 엄격히따지면 별거아니지 근대약사법 이상하게만든게 모순이지요 약사들이 독점하려만든 모순된아겁이지 지금이라도바꿀려하니 국민들로서는다행이지요
    • 위 빙신!242082
      2010.01.06 15:45:14 수정 | 삭제
      꼴갑! 여기서 무슨 살인사건에비유하냐 멍멍이야..ㅋㅋ
    • 도둑 놓아준...242081
      2010.01.06 15:43:44 수정 | 삭제
      잘쓰셧읍니다
    • 쉽게 이야기 하면...242078
      2010.01.06 15:26:34 수정 | 삭제
      사기가 횡횡한다고 사기를 합법화하고, 살인사건이 빈번이 일어난다고 살인을 합법화하자는 이야기를 기재부가 하고 있단 말이다. 이제 이해가 가니...돌머리인갑다..
    • 영맨아..242077
      2010.01.06 15:25:09 수정 | 삭제
      윗 영맨 일 열심히 해라....
    • 쉽게야..242072
      2010.01.06 14:27:53 수정 | 삭제
      쉽게야.. 면대는 불법이란다.. 법조문 올려주랴? ㅄ
    • 더 쉽게 이야기 하면242070
      2010.01.06 14:19:37 수정 | 삭제
      싸개들 밥그릇을 위해 국민들이 계속 희생을 했으면 좋겠다?
    • 쉽게 이야기 하면242066
      2010.01.06 13:56:00 수정 | 삭제
      면대는 불법이 아니라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처벌도 불가능한 것이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되는 것이다.결국 의료 민영화는 약사들에겐 영역이 줄어드니까 불법이고, 일반인들에게는 써비스의 질이 올라가니까 합법이 되는것이다.
    • 242063
      2010.01.06 13:49:45 수정 | 삭제
      얘기여 좀쉽게써라
    등록
  • 2010.01.06 13:33:14 수정 | 삭제

     

    등신들 일자리창출은 슈퍼판매가아니라 아무나 판매허게허는겨 요쿠르트처럼개인사업자자격줘서 슈퍼는 소비자가 필요물건 챙겨 카운터에서 계산마허고가져가는디 뭔 일자리창출이냐 등신아!!

    댓글 2 0 0
    • zz242079
      2010.01.06 15:30:17 수정 | 삭제
      이해 안되면 댓글 달지말고 그냥 잠이나 쳐자라.
    • 뭐라쳐씨부려쌌노?242071
      2010.01.06 14:20:30 수정 | 삭제
      잉?
    등록
  • 2010.01.06 13:25:40 수정 | 삭제

     

    약국에서 몇푼받는다고 그리고 약국에서 근무하면 장래성이 없어진다 무슨 기업체도 아니고 그렇다고 기술 습득하는 곳도 아니고 실업자수줄었다고 정치선전화의목적으로 생각한다면 약국에서 일하는 자들에게 장래를 막는 무서운 결과가 될것이다 천지에 약으로 분칠하려드는 기재부 몰라도 너무모른다 전문직선진화가 일자리 만들어 주려고 한다면 큰 착각이다 약국은 보장된 직장이 아니다 구멍가게 종업원고 똑 같은 것으로 근무 오래 할수록 그사람의 장래는 사그라드는 곳이다 변호사 사무실에서 오래 근무한다고 장래가 보장되나 승진이 되나

    댓글 25 0 0
    • 솔직히 말해서242175
      2010.01.07 10:01:38 수정 | 삭제
      니 밥그릇 줄어드니 싫다는 것 아냐. 다들 대형할인마트 들어올 땐 좋다고 이용하면서.. 니들이 동네슈퍼 생각하냐?
    • 리욱242146
      2010.01.07 01:10:40 수정 | 삭제
      선진화되고 수출이 늘었는데 일자리는 왜 줄고 있는가? 선진화되고 기계화되고 하면 약사가 그리 많이 필요한가? 의사도 그리 많이 필요할까? 기계로 원격 진료하고 원격장치로 수술하고 그러지...사회의 중상층을 말살하는 선진화다.일부 대기업만 먹여살릴 분야가 되�
    • 난 솔직히242124
      2010.01.06 18:29:20 수정 | 삭제
      지금 정부를 지지하지 않고 다른 정당을 찍었다. 그런데 이번 일하는 걸 보니 마음이 바뀐다. 확실히 '실용주의'다. 말만 앞세우고 제대로 하는 건 하나도 없던 예전 좌파 정권과는 확실히 비교된다. 이번 선진화 방안도 속도전으로 밀어부친다고 하니, 국민들의 일자리
    • 그래라242123
      2010.01.06 18:12:27 수정 | 삭제
      희망마니가지고 약국종업원해봐라
      곧 후진화될테니
      종업원 하지도 안할 자들은 글 올리지 마세요
      남의 앞길 약국에서 썩지말게
    • 희망 있습니다242121
      2010.01.06 17:59:16 수정 | 삭제
      선진화 방안이 희망이죠.
    • 실업자양성소242117
      2010.01.06 17:38:17 수정 | 삭제
      약국종업원은 잠재적인 실업자들이다
      무슨 전망이 있어서 있겠나
      항상 떠날준비 상태에서 심부름하고잇지
      조그만 멀리봐도 희망이 업는대 왜 약국에서 썩고잇겟어
      멍청이라면 몰라도
    • 비젼이 있건 없건242112
      2010.01.06 17:31:54 수정 | 삭제
      닥치고들 있어라. 니네들이 아무리 짖어봐야 선진화 방안은 진행된다 ㅋㅋ
    • 편의점242111
      2010.01.06 17:26:19 수정 | 삭제
      기재부 방침대로 가면 약국은 대형유통사의 편의점처럼 될텐데... 편의점 직원이 미래가 있고 비전이있나?? 주인은 대기업 매니저역할을 할 약사도 비전이 없고,이외종업원들도 비전없긴 마찬가지...
    • 말이야 바른 말이지242110
      2010.01.06 17:22:53 수정 | 삭제
      약국 종업원들이나 카운터가 쌔빠지게 일해봐야 월급 70~120만 정도가 고작이다. 천만원이 어디 작은 돈인가? 그렇게 많이 벌면 없는 사람 생각해서 양보도 좀 하고 살아라. 그런 의미에서 선진화 방안이 추진되어야 한다.
    • 월천? 저런놈이242109
      2010.01.06 17:22:38 수정 | 삭제
      낚여서 개방하면 자기도 약국차리고 월천벌거라생각하는데
      주인약사도 월500벌기힘든데 지가 약국차리고 약사월급ㅤㅃㅒㅤ면얼마나남을까?
    • 후,,,,,,,,,,,,,,242107
      2010.01.06 16:43:33 수정 | 삭제
      뭐? 님.
      바로위 월천 말하는넘... 여기 사는넘이구요..
      저넘 글에 흥분하시면 저넘이 더 흥분하거던요.
      무시하십시요....
    • 뭐?242100
      2010.01.06 16:21:29 수정 | 삭제
      월천이라고 물론더 버는 사람도 있겠죠
      대부분은 허덕인다 투자한 돈 인건비 관리비는 업나요
      당신이 한번해봐 제발
      월천이 작은 돈입니까 모르면 개만히계시면 중간은 가지요
      세무소에 물어보세요
    • 약사님들은 그래도242096
      2010.01.06 16:14:01 수정 | 삭제
      월천은 버시잖아요. 좀 베푸세요.
    • 일자리창출불가242094
      2010.01.06 16:08:19 수정 | 삭제
      전문직푼다고 일자리가 늘어날거라고 생각은 착각이다
      일자리는 한정되있고 소비량도 한정되어있는 것이다
      필요업는 인원을 왜쓰며 필요업는 소비를 왜하나요
      한명을 쓰면 한명은 줄여야한다
      말조심해서 쓰세요
    • 결국242093
      2010.01.06 16:08:01 수정 | 삭제
      개방되고 선진화되어도 약사면허를 가진다가 경쟁에서 유리하다.또한 약사도 재벌, 아니, 부자약국사장될 수 있는 길이기도 하다.
    • 미국도 안해242092
      2010.01.06 16:06:28 수정 | 삭제
      명박이 좋아하는 신자유주의하던 미국도 민영ㅤㅂㅗㅎ머없애려고 하지만 로비로 못하는 것 보면 모르나? 유럽은 진작부터 안 하고 있고
    • 라도 빨갱이들아242084
      2010.01.06 15:49:00 수정 | 삭제
      닥치고 일자리 창출하는 데 협조해라.
    • 일자리도...242080
      2010.01.06 15:42:08 수정 | 삭제
      잘썻읍니다
    • 현실을봐라242075
      2010.01.06 14:59:15 수정 | 삭제
      약국종업원으로 어려서부터와서 지금4-5십대가 넘은 분들들을 만날수있다 차리리 다른 일을 했으면 훨 나았을걸 하고 후회한다
      아무 지식도 업시 일자리만든다고 설쳐대는 걸보면 한숨난다
    • 공동가난242073
      2010.01.06 14:33:12 수정 | 삭제
      선진화가 되면 모두같이 가난해진다
      어차피 되는지 안되는지 난모른다
      선진화란 건사한 스로간으로 영세업종들을 쪼개서 더 영세화 시키는 짓이다
    • 착각마란 너나 착각마242069
      2010.01.06 14:18:35 수정 | 삭제
      어차피 선진화는 시행된다. 그 입 닥쳐라.
    • 착각마라242067
      2010.01.06 14:00:36 수정 | 삭제
      약국이 대형화라 뭘 의미하나요?
      작은 약국은 소멸을 의미하죠
      약국종업원이 무슨 승진이 있나요
      기재부는 일자리 만들겠다면서 가난한 사람을 많이 창조하고 있는 겁니다 약국은 기업체가 될 수없지요
      대부분의 약국들이 영세한대 영세민 다량 배출시키곗다
      책상�
    • 일자리 창출 맞다242065
      2010.01.06 13:53:19 수정 | 삭제
      의료 민영화로 인해서 약국종사자들도 대기업 처럼 장래를 보장 받을수 있는것은 확실하다.
    • 결국은242064
      2010.01.06 13:50:25 수정 | 삭제
      약국종사자들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의료민영화는 추진되어야 한다.
    • 천만의 말씀242062
      2010.01.06 13:49:15 수정 | 삭제
      의료민영화가 되어서 약국도 대형화되고 약국에 종사자도 어디든지 능력을 인정받고 일할수 있는 그런 근무조건좋은 곳이 필요하다. 지금의 약국종사자들이 미래가 없는 것은 약사들에게 종속되기 때문이다.
    등록
  • 2010.01.06 13:20:50 수정 | 삭제

     

    약사 자극해서 구독률 높이는 언론 ㅋㅋ

    댓글 1 0 0
    • 그럼 보지맘마242068
      2010.01.06 14:14:10 수정 | 삭제
      왜 보면서 ㅈ랄이야..
    등록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5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3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삐콤씨정(100정) 25,000 24,000 1,000 24,500
아로나민골드정(100정) 30,000 29,000 1,000 29,444
마데카솔케어연고(10g) 8,000 6,000 2,000 6,908
겔포스엠현탁액(4포) 5,000 4,000 1,000 4,563
지르텍정(10정) 6,000 4,000 2,000 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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