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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제대로 한다면
모두가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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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데로 쭉~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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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친구도 영원한 적도 없는 법
선거전에서 발생된 모든 문제를 자기 반성으로 이어가며 약사회를 이끌어가기 바란다 말로만 카운터 척결 하는 문제도 심도있게 집행부에서 가슴을 열어놓고 회원을 질타하기 바란다 약사회가 옛날 모습을 보인다면 우리는 이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직면하고 해어나지 못할것이다 만일의 경우 약사회가 하나 더 탄생한다면 다른 직능에서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자성의 목소리 가다듬어 당선자도 패배자도 하나되는 약사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어찌됐든 집행부는 어려움이 많은 것 회원의 목소리 심도있게 경청하여 약사회의 거름으로 만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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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카협은 김구를 지지한다
약국보조원 개념 정립을 한다니 눈물이 이제 다 날려한다. 그동안 약사들한테 받았던 천시를 이제 벗어날수 있는길이 보이는것같다. 우리 카운터들 김구 사랑한다. 김구가 이제 약국보조원이란 이름으로 우리를 양지로 이끄는구나. 고마워요 김구~!! 사랑해요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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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 안하면 되지 ,무슨 고민은?
간단하게 해석하자 중이 절 싫으면 나가면 되지 붙어있는 건 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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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회장님
현직 임원들 중에 회장님 당선되는 데 반대한 사람들이 있다면 제발 꼭 다음 인선때는 기용하지 마십시오 일하는 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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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50대 이상은 약사회 기웃거리지 마라.추하게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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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가 싫다 3만원만 준다
3만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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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의 개인 용돈이다.
약사회비의 대부분은 회장의 개인 용돈이 된다. 회장이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 만나서 수억원을 기밀비로 썼다고 하면, 감사들이 눈감아 준다. 각 위원회사업도 1년에 몇백만원도 안쓰는데, 몇천만원 쓴 것으로 털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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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회장님이 되시도록 도와줍시다
이제는 협력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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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색깔은...으ㅡ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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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의 불법 선거 개입으로 10%접바둑 둔것
병원약사들의 불법선거로 10% 접바둑 둔것과 같은 형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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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와 병원약사의 대결은
병원약사의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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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대 개국약사의 대결
어느 후보가 개국약사회비는 60에서 40으로 줄이고, 병원약사회비를 3에서 40으로 인상시킨다고 하면, 개국약사의 몰표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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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회비는 내리고, 병원약사는 올리고
개국약사회비 6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병원약사회비 3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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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세력활성화를위해....
그렇게 교체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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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이므로 단선 무효다
당선 무효, 병원약사회무나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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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싸움도 아닌데....
쌍칼의 느낌이 나는것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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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뜨라 말들이 와 이리 만노?
투표했고 선거가 끝났으면 결과를 받아 들이고 함께 뭉쳐서 살아갈 생각을 해야지 지 맘에 안든다고 꼬장 부리고 난리치노? 어거뜨라~~ 집행부 구성은 알아서 할낀데 와들 이렇게 말들이 많노? 조잘거릴 시간이 있으면 박카스나 한병 더 팔아! 회장이 너그들 잘 살게 해줄 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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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들아~ 착각하지마라~~~
니들이 임원으로 들오라고 해도 들어갈 사람들 없다.. 김칫국 마시시 말어.. 웃기고들 있어..짜식들이 겸손할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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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짤릴 사람 살생부(?)
김구회장 '자기칼러 없는 칼러'가 주특징인데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짤릴 사람이야 뻔하죠 이번 선거에서 자기 도와주지 않은 인물들이 대상이고, 나머지 분들은 김구회장 스스로가 뒷감당 못하고 무서워서 못 짜릅니다. 새로 들어갈 사람은 또 뻔하죠. 자리 여러 사람에게 팔아 먹었으니, 박기배 권태정 등등 또 김명섭명예회장이 이 인간 자리줘라 이러면 자리주겠죠... 김구회장에게 너무 많은 것 기대하지 마세요. 본인 정체성도 없고, 시어머니 무서워하고, 무능하니.... 무능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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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밌네요
무슨 사이비 정치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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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반대파는 반드시 제거!!
자 ~ 민심을 봐라 민심을 저버린 김구 반대파들 ,,,, 모두 임원진에서 제거해야 한다 게네들 없어도 약사회 잘 돌아간다. 게네들 몇 명 다시 임용한다고 화합이냐? 우리 실리적으로 가자. 제거할 거 제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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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다 팔아먹어서 나눌 자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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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김구 몇 달 안 퇴진할건데
어차피 일반인 약국개설되겠구만 그럼 김구는 퇴사하고 튈텐데 몇 달 할 것 운영진 구성하겠다. 반대파 잡겠다 삽질 할 필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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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도 야당을 만들자..
늘 보수일색만 당선되는 현재의 약사회 분위기가 정말 싫다. 정치권의 야당처럼 정책대결도 하고 자극도 줄 수 있는 세력들을 만들자 제도권내에서 야당처럼 일할 사람이 있을까? 약준모로선 역부족이고 건약도 시민단체로만 활동하고.. 개국약사의 이익을 대변하면서도 현집행부를 견제하고 잘못된 정책을 질타할 수 있는 그런 조직이 있었으면 한다. 뭐 한국개국약사회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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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집행부 필수 참여자
박기배 수석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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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뭉쳐도 힘든 약사회
선거가 끝나면 반대파는 없는것이다 정책대결의 장을 토로 한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바란다 서로돕고 약사회를 이끌어 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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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집행부에게..
있으나 마나한 약사회 되지않기를,,신상신고비 아까운 생각들지 않기를,,먼 말인지 알겠죠,,최소한 약사로써 살아있구나..라는 생각이 좀들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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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청회에 대형축하화환 결정.
이번엔 내던지 못할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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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 흡수도 좋지만 책임져한할건 져야한다
이번선거에 있어서 결과는 나왔지만 새 당선자의 정책이나 인선은 새로운 인물이나 지역, 학연을 떠나 반대 후보자영역까지 흡수하여 시작한다면 아주 좋은 일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건 선거운동당시 나왔던 각종 탈,불법적인 언동이나 행동에 반드시 책임을 서로 물어야 할겁니다. 당선이 모든걸 덮어준다거나 당선자의 아량으로 다른이들을 감싸는 그런 행위는 없어져야 할줄 압니다. 그래야 다음 선거에서라도 더이상 그러한 행위가 일어나지 않는 깨끗한 선거풍토가 약사사회에 자리 잡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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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가 주의할 점
. 지원 동문에 우리동문에서 밀어줬으니까 무슨 자리는 우리에게 하면서 --- 동문 의식하다보면 몫 챙겨 달라 몫 챙겨 준다 내 몫은 이거 달라 네 몫은 이거면 된다로 몫이 되느니 안되느니 --- 언쟁이 붙게 마련이다 또 원로라고 하면서 당선 되면 당선 된 만큼 -- 잔소리 듣지말고 소신있게 회장직을 추진할려면 누구에게도 코가 꿰지말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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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색깔로 밀어부쳐라!
축하드린다. 보궐회장이 아닌 직선회장으로 당당하게 정책을 펼칠 것을 권유한다. 선거과정의 혼란을 과잉 해석해서 탕평책을 이상하게 쓰서 집행부의 색깔을 흐리게 해서는 안된다. 의약분업 이후 집행부는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왔다고 본다. 그간 오랫동안 회무에 참여하면서 느낀 변화와 개혁을 힘있게 실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김구의 칼라를 가진 집행부가 필요하다. 최소한의 외부 인적자원 수혈은 필요하다고 보나 억지일 필요는 없다. 김구집행부의 희망을 보여주길 바란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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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파는 반드시 숙청해야 합니다, 이유는...
화합이라는 미명하에 재 기용해 보았자 또 야당놈들처럼 반대만 일삼는다. 현실적으로 그게 뭔 의미가 있습니까? 그냥 지지세력 만으로 임원진 꾸리고 상명하복하고 서로 협력하면서 큰일을 해결해 나갑시다. 선덕여왕 안봤냐? 화합한다고 미실세력 끌어 안아 봤자 뒤에서 음모나 꾸미지.... 메롱....쌤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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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와 패자가 할일
. 패자가 돼도 승자가 돼도 남는거는 없다 승자와 패자 모두 음지와 양지를 볼줄아라야 한다 승자가 돼도 -- 좋아하지 말고 패자가 돼도 -- 후회하지 말어야 된다 승자가 할 일과 패자가 할 일이 있다는거를 알고있을거다 승자는 -- 패자를 진심으로 위로할줄아라야되며 패자는 -- 승자를위하여 진심으로 승복해야 약사회가 발전할거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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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12월)
서울 동부지역 약국 70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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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300 | 1,200 | 3,051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6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0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 | 5,300 | -4,500 | 7,022 |
| 후시딘연고(5g) | 5,500 | 4,000 | 1,500 | 5,19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503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500 | 6,500 | 0 | 6,5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18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77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3,500 | 1,500 | 4,663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836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0 |
| 풀케어(3.3ml) | 27,000 | 22,000 | 5,000 | 25,846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31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000 | 3,000 | 11,4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722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519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247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500 | 2,500 | 1,000 | 3,122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642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5,864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05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0,500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5,000 | 5,000 | 27,864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2,239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8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90,000 | 30,000 | 104,333 |
| 벤포벨정B(120정) | 60,000 | 60,000 | 0 | 6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66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59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940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4,931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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