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류는 안 팔고 불량식품도 파는 구나 !

아예 슈퍼에서 다 팔아라.

가천의대는 인천의 길산부인과가 크게 번성해서 의과대학까지 세운 경우라고하지요? 길산부인과 원장님인 이길녀 원장님께선 독신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여자이기때문에 인천정도에서 개원했는데 의외로 산부인과 손님이 많아 크게 돈을 벌으셨다는 얘기도 있다고하던데요? 아마도 당시 같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산부인과를 개원했던 동기 남자 의사선생님들보다 더 크게 된 경우라고들 얘기되어지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의과대학 내에 약학대학(물론 약사면허 시험을 볼 수 없는 학과들로 이 루어진 약학대학이라고 하더라도)을 개설한다고 하는 것은 다소 생소하군요. 醫(의)와藥(약)은 굉장히 다른 학문입니다. 의사님들이나 간호사님들이 환자를 치료하는 과정중에서 일부 약을 다루기때문에 약도 醫(의)나 看護(간호) 업무의 일부로 보고 약에대한 취급권을 어느정도 확보하고 싶으신 마음이 계신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의과대학내에서 교과과정중 약리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듯이 약학대학내에서도 의과대학에 비하면 미미하지만, 해부학이나 생리학 병리학을 배우고 필요한 학점을 이수합니다. 그렇지만, 醫(의)에 대한 기초 몇과목을 배운다고해서 의사업무의 일부를 약사업무로 흡수하고자 노력한다거나 약학대학내에 의과대학과 관련되는 것으로 추측되는 학과를 개설하는 일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모든 일이나 모든 사람과의 관계에서는 양심이라는 것을 무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6년이나되는 교육과정을 거쳐야하는 의과대학에서 즉 일반 타대학의 석사과정까지 마친 사람들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이렇게 양심을 벗어난 생각을 한다면 지식인들이 사회를 위해 어떤일을 하는 사람들로 비춰지겠습니까?

그리고 지방근무수당 ... 월100만원 이러면 지방에 갈까? 그리고 일단 남자약사가 없어 문제지 연구소, 제약공장, 실험실엔 ... 여성은 잘 안가려고 하거던 .. 약사 남여 성비를 5:5 하는 방법이 없을까? 일하지 않는 약사가 40%인데 ... 이건 또 어쩐담 ...

학생수가 많아야 떡고물도 많지 ...

인천전문대가 인천대로 편입되는 일이 있었다지만 , 정체불명과는 졸업후 취업의 길만 막막

정원을 누가 준다고 하나

생약학과 생물약학과 생명약학과도 뽑아라

. 증설 증원에 --- 자유를 달라 -------- 뭐 이렇케 될라나 ????

처방전 변경없이, 처방전 그대로 조제한다는 전제하에 , 지금의 조제료 50%만 받고 개업할수 있도록 하는게 어떨는지..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 약만 타고싶은 환자는 그곳을 이용하도록하면 안되나. 아니면 카운터 용도로 약국에 취업하던지.. 그러면 지금의 비약사조제 문제가 조금 조용해질지도..

전국 4년제 대학 뿐 아니라 전문대학에 까지 음성적으로 교육부가 약사회 몰래 제약공학과 및 약과학과를 대학들에 인가함으로 ..신입생을 뽑고 있는데.. 그 기형적 태생 학과들의 정원만 봐도 이미 7~8개 대학..400명은 넘겄네.. (설치된 학교 홈피 들어가보기 바람..)_ 뭣도 모르는 신입생들은 제약회사 취업보장은 물론 약사면허 시험까지 볼 수 잇을지 모른다는 설레임?에 입학들을 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정원 증원 450명은 왠말이고 제약회사 계약학과는 왠말이냐.. 약사 면허를 보건복지부 장관 날인으로 정부가 발행해놓고.. 최상위 10%만을 대변하는 정당대표 답게.. 이제와서 약사 직능을 죽이기로 한 것이냐. 일반인 약국 개설은 또 왠말이고.. 선진화 방안은 또 어디서 찍어다 붙이냐 국민 건강권이나 약물 오남용으로부터의 피해는 안중에도 없고.. 돈이 되면 무슨 사업이나 돈냄새 맡고 뛰어드는 상위 10%의 말도안되는 천민자본주의 논리와 강.부.자만을 최우선으로 떠받드는. 말도안되는 당리당략.. 신성한 국민 건강의 1차 파수권을 담당하고 있는 약사님들과 약국을 완전 무시하고 약국을 대형마트나 체인 사업이나 프랜차이즈 사업 정도로 전락시키려는 야욕 국민 건강 안중에도 없이 광우소 수입해놓고 막상 고위관리들은 호주산 청정우나 한우만을 먹는다재? 참 어이없는 정부.. 450명 증원을 할꺼면.. 기존 대학들에 설치된 제약공학과와 약과학과를 폐지하고 뭣도모르고 입학해서 피해 본 재학생들은 사재털어서 개인당 1억원씩 피해보상해라.. 그거 아까워서 싫으면 450명 증원 없던 일로 하든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대는대는데 증말 해도해도 너무 하는구나 기형적 학과들에다..한약학과까지 합치고 여기에 450명 증원(계약학과 포함)까지 더하니깐 족히 천 명이 넘는구나.. 의대나 치대 정원 증가할때도 2배수로 증가시킨 적이 없는데 이게 무신 심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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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제약공학과 운영되고 있다.. 들어가봫라. 약사회 간부들 모하냐.,.

기존 직원을 보낼 회사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보내면 연구소 인력 중 선발인데 대부분 석사 학위자가 많고 4년 후 복귀했을때 연봉이나 직급 등 부여에도 기존 비혜택 직원과의 형평성 문제도 있구요 실효성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현재의 1학년 자연과학 계열 학생 중 PEET 시험을 치뤄 자격이 주어지고, 기타 학교별 자격시험을 통과한 학생들을 스폰 하는 것은 좋은 제도일듯 합니다. 중소 제약사 입장에서는 약사 인력 구하기 매우 어려운 현실에서 유용한 제도입니다. 상위 10대 제약사나 외자사 아니면 국내 제약사 신입약사 구인광고 내도 이력서 한장 안들어옵니다. 무조건 반대할 것이 아니라 대안도 제시되어야 할겁니다. 그리고 6년제 하면서 신입약사 나이도 문제입니다. 2011년도에 이미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도 시험을 본다고 하는데 나이 제한을 두던가 해야지 약대생 노령화도 문제가 될겁니다. 일단 제약사는 신입약사로 나이많은 사람은 채용 안할겁니다. 6년제 졸업했다고 직급을 높여주기도 어렵고 일단은 기존 직원과의 융화 등 조직 운영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대부분 약국 개업을 하겠지요 나이 많은 사람이 약대를 간다는 것은 약국 해서 돈벌겠다는 것인데 역시 6년제를 한 의미를 퇴ㅅ색시키는 것으로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