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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국은 알약 세는 행위는 약사의 업무가 아니다 좋은 말이다~ 조제보조원이 알약 세서 주는거? 그런거도 논의해봐야겠다.. 근데.. 일반의약품 몰카얘기가 왜 나오는지.. 카운터가 조제보조원인가? 왜 뜬금없이 내용은 카운터 얘기고, 제목만 조제보조원이야.. 기가 막히네.. 그냥 까놓고 얘기하시지.. 묻어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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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이 인건비나 단순업무에는 10배, 그리고 약사가족을 활용하면 1년에 3600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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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를 고용하여,카운터로 하여금 엉터리 약사행세하면서 상담하고 보따리로 대량 투약하도록 조장하는 것이 약사라니 도데체 말이되느냐? 카운터는 엉터리 상담을 통해 소비자를 현혹시켜 엉뚱한 약을 보따리로 구매하게 만들어 약사불신과 약국에 대한 불신을 조장하고, 또한 유명품목 저가 난매를 통해 주변 약가를 흐려놓아 주변 약국과의 갈등을 조장한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러한 카운터를 고용한 약사가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므로 이러한 약사를 문제삼아 퇴출시키고, 카운터한테는 모든 책임을 묻지말고 욕하지도 말자. 왜냐하면 그들은 원치 않아도 약사가 시켜서 할수없이 (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배운것이 그것밖에 없어서 )그러는 것이다. 어떤면에서는, 카운터는 선의의 피해자다. 카운터 고용해서 돈버는 데만 혈안이되고 ,국민건강은 아랑곳 없는, 어떤면에서는 돈의 노예가 된 악덕 약사들에게 각성하시라고, 권하고 싶다. 그러나 대다수 선량한 약사들은 이런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약사때문에, 억울하게 같이 도매금으로 욕먹고 있다. 카운터를 고용하여,카운터로 하여금 엉터리 약사행세하면서 상담하고 보따리로 대량 투약하도록 조장하는 것이 약사라니 도데체 말이되느냐? 기가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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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보조원 문제보다 성분명 처방이 우선인데 이렇게 쌈박질이나 하고 있느니 대약이 한심하다.일선 약국들 재고로 죽어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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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읽어보니 참 한심합니다 아저씨 아줌마가 어때서.... 주민들과 더 가까이 지내면 좋잖아요 그렇게 부른다고 약사인줄모르나~~~~ 그렇게 생각하고있는얏사치고 양심적인사람없더라 정말 반성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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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보조란 약사가 조제를 할 때 옆에서 포장된 약을 개봉해 준다거나 약포지를 끼워주는것정도이다 이 이상은 조제 보조가 아니다 지금 조제 보조원이 있는 약국에 가보면 아에 조제자체를 하고 있다 소비자가보면 뭐라고 할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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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상담을 통해 소비자를 현혹시켜 엉뚱한 약 구매하게 만들고 난매를 통해 주변 약가를 흐려놓고 이것이 주변 약국과의 갈등과 약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문제이고 결국은 그들에 의존하는 약사의잘못 아니겠소? 조제보조라 함은 자동포장기에 약 채워놓고 병에 갯수를 세어 담아주고 약사의 지시에 따라 기계에 넣어주는 정도를 한정해야지 처방전 판독에서 부터 조제 일체를 담당하는 행위를 맗하는 것은 아니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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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약사양심에 맡길수 밖에 없다 .조제보조라는 또다른 직업이 명문화 된다면 그자체가 위법일 가능성이 높다 . 해법은 하나이다. 약대 정원 확충이다...병원에서 의사가 바쁘다고해서 리오더를 할때 간호사가 리오더를 못하듯이 약사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약대정원확충과 약대 확충이 시급한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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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원 고용하면 1년에 2천만원은 이익, 그러나 대형약국은 의무적으로 약사고용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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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타란 직업을 만들어준 대한민국 약사 몰카로 궁지에몰리면 온갖나쁜 인간으로 매도하면서 일말에양심에 가책도없이 지금에와서 부모처자 부양해야되는데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참으로암담 약국에 충성을다한 카운타 그들을 지켜주지는못할망정 필요없다고 원수를만들필요는 없지 카운타가 무슨죄 죄가있다면 카운타를 만든집단이 악질이지 카운타에게 용서를빌어도 시원찬을판에 카운타는 약사가원해서교육받은대로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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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판매약사가 점점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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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와 일반인 약국 개설 문제가 논의되는 상황에서 단지 약국 비용을 줄이고 카운터 고용을 합법화시키려고 조제보조원 제도를 주장하다가 약사라는 직능자체가 없어질수도 있다. 기자가 기사를 미국의 보조원 제도의 긍정적인 점만 부각시켜서 써놨는데 그럼 우리도 미국처럼 일반약 다 슈퍼에서 팔게 되면 어떻게 될것인가? MB처럼 무조건 선진화 실용화라는 단어만 붙이면서 여론 호도하지말고 우리나라 상황에서 조제보조원 제도가 어떤 큰 파장을 미칠지, 그로인해 약사의 위상이 얼마나 추락할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다양한 의견이 기사에 있어야 한다. 조제보조원 제도를 만들면 그들도 점점 단체를 만들고 힘이 커지면 약사를 어떻게 압박할지 모른다. 위에도 미국 테크니션들과 약사들과의 갈등을 빚고 있다고 쓰여있지 않은가? 그런데 실제로 제도가 도입되면 큰 문제가 될 그런 부분은 기사에서 살짝만 언급하고...휴...기자가 완전 조중동식으로 기사써서 여론몰이하는 방식이 한심스럽네. 카운터 몰카 책임 회피하고자 약사직능을 상실케 만드는 이상한 제도를 주장하는 무개념한 서울시약 임원들한테 뭘 얻어드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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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보조는 절대 의약품에 대하여 상담,판매할수 없게하고 약사 1인당 100건 이상에 무자비하지만 조제료를 50% 이하로 하고 조제보조의 조건을 강화하고 1년에 교육이수시간을 약사회에서 관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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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밤까지 연중무휴 일하기 싫다? 그러면 문 닫으시던가 근무약사 고용하던가 약국 문은 계속 열어서 돈 벌고 싶고 근무약사고용비는 아까운가요? 뭐 ?지방은 근무약사 구하기가 힘들어요? 돈 제대로 주고 근무조건이 문제없으면 왜 안 오나요? 급여짜게 주거나 연중무휴 12시간 근무를 시키려고 하니 안 오죠 돈 밝히는 것은 좋은데 자기 그 돈 벌겠다고 후배근무약사들 일자리 그렇게 줄이고 싶으세요? 자기자식은 약사 안 만들거니 나중 가서 약사는 잡상인되어도 문제없다는 건가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 일반인 약국개설 명박이 하려고 하는데 조제보조원 양성되서 조제가 약사만의 직능이 아니게 되면 조제료도 보조원도 받아야 되고 일반인도 약국개설 못할 이유가 없어지는데 그러면 건물주들이 다 님들 약국장님 쫓아내고 자기가 약국주인하고 님은 그 약국에 근무약사 해야 되고 그럼 젊고 실력있는 약사 뽑지 님들 뽑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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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편하려고 하면 안된다 조제하는게 힘이 들어 보조원을 둬야 할 정도라면 약사 한명 더 둬야 하고 조제 자체가 힘들고 싫다면 약국을 그만둬라 약사는 앞에 앉아서 놀고 조제실에는 약의 비전문인인 보조원들이 설쳐댄다면 누가 약사를 대우해 주겠는가 얼마전 모 약국에서 약사는 처방전만 받고 실제 조제는 환자가 보는 앞에서 보조원에게 조제 지시를 하다가 젊은 환자가 항의하자 대수롭잖게 행동하다가 그대로 몰카로 찍혀 경찰에 바로 고발된 사건이 있었다 아직 처리중인 사건이어서 어떻게 결과가 나올 지 모르지만 이야기를 듣는 순간 부끄러움보다 화가 치솟음을 어쩔 수 없었다 저런 약사도 있는가... 요즘 젊은 애기 엄마들 원칙을 아주 강조한다 소비자가 만족하도록 약사는 자기 직분을 다 해야 한다 밥먹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쁜 약사의 모습은 얼마나 보기 좋은가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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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날 약사는 아저씨 아줌마로 불리는가.. 하물며 식당에 가서도 사장님이라고 부르고 미용실에가서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약국에서는 당연히 아저씨 아줌마다... 왜일까... 무조건적인 돈벌이에만 급급하여 카운터를 고용하고 그들의 달변에 환자들이 속아가며 약을 한무더기씩 사가도 뒤에서 미소만 짓던 약사님들...휴~ 하물며 미용실에서도 미용사가 아니면 머리를 만지지 않는다... 그런데 약국에서는 어떤가...한심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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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찬이좋찬이좋찬이좋찬이좋찬이좋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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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타 양성화의 또다른 교묘한 가면으로 사용하려는 의도라면 현 서울시약 집행부는 약사들의 영원한 악적으로 비난받을 것이다. 허나 그렇지 않다면 이런 시도는 시의적절한 것이라본다. 순수한 조제보조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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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일이 생겼다 야릇한 협상카드를 제안한 분의 지략이 대단하다고본다 보조원과 조제약사와의 비율도 논의 되어야겠다고 보는데.. 그리고 조제보조원은 절대 손님과 접촉이 없어야 되며 보조원의 복장을 약사의 까운과 유사한 색상이나 모양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거추장한 규제를 만들기도 어렵지만 인권 문제를 들고 나오면 .. 참으로 난감한 일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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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카운타가 있을까? 없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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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양성화하자는 얘기지 빙빙돌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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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를 조제보조원으로 포장하는 건 절대반대 카운터부터 뿌리뽑고 논의하라! 조제보조원이라는 미명하에 카운터를 그대로 놔두는 것은 약사제도의 존립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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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는 원천적인 특성상,과잉투약과 약품 오남용을 전혀 의식하지않고 무조건 수익위주의 보따리 약품판매를 지향하기 때문에, 카운터의 이러한 보따리 판매위주로 인하여, 약사와 약국불신의 가장큰 원인중의 하나가 카운터 고용에서 출발한다. 카운터는 그래서 국민건강에 가장 위험한 존재가 될 우려가 많다. 또한 약사회 간부라면 약사전체의 이익을 위하여 봉사하는 자리다. 그러므로 카운터 척결에 약사회 간부가 미온적이거나, 약사회간부가 카운터를 고용하는 것은 약사회 감투자격조차 없다. 특히 행여나, 약사회 감투를 수단으로 약사회 간부의 사익 추구를 전체약사의 이익인양 왜곡하지 말기 바란다. 이런 이유로, 깊은 검토와 공개토론이나 여론수렴없이 , 약사회간부가 카운터 양성화를 공개적으로 물꼬 트는 것은, 사익추구를 약사전체의 이익 인양 왜곡하는 속임수로 오인받기에 충분하다. 우리 약사의 미래보다는 국민건강의 관점에서 과잉투약이나 약품오남용에 치명적일수있는 비약사의 약품 보따리 판매행위는,국민을 속이는 배신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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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어떻게 혼자서 약국을 합니까 조제보조원은 당연히 있어야지요 조제보조원은 보조원의 일만 시키세요 조제보조원을 약사의 역할을 시키는 약사님들이 문제지요 왈가왈부 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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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무 보조원은 장기적 관점에서 장단이 있겠지만 필요하겠지요... 하지만 우선 첫째 . 약사만이 투약하고 일반약을 건네줄수 있다는 이 명제가 약사뿐만 아니라 국민속에서 자리잡혀 있어야 하겠지요. 그 후에 제도가 생긴다면 국민들이 의사와 간호사의 차이를 알 듯 약사와 보조원의 차이를 알겠죠.. 둘째. 경제적관점으로 보조원제도를 보는건 약사사회의 악수라 봅니다. 경제적으로 힘들다면 환자의 복약시스템을 더 강화시켜 이를 통한 수가인상이나 또다른 수가를 찾는 방식이나 우리 스스로 자충수로 만든 일반약 난매를 정화시켜 약값 제대로 받기 등으로 경제적 활로를 모색해야지 근무약사 월급이 세다는 등 이런식으로 보조원 찬성하는건 다른 분들이 말씀 하셨듯이 장기적으로 보조원이란 제도가 약사 직능의 침해를 가져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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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보조원 한약사 등등 찾아보면 나온다 교육이란 전무한 어려서 약국에서 심부름하다 약파는 기술만 습득한자들은 배재시켜야한다 이런 자들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그래도 무척많이 정화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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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먹을라면 다우려먹던가 이건 뭐 눈가리고 아옹하자는것도아니고 미국에서 이런거는 안보이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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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약국인데 사실 혼자 하가가 힘들다.보조원은 조제에만 국한시키고 일반약 판금법 만들어 카운터 역활 못하게 하면 어떨까.정말 약국일 하며 행동하나에 너무 신경이 쓰여 잠을 못자기도한다.효율적인 약국운영이 되었으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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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카운터 면대 등등.. 약국계를 정화시킨 후 논의해도 늦지 않다. 데일리팜 댓글만 봐도 카운터들이 약국계를 얼마나 문란하게 만드는지 금방 알 수 있다.. 조제 보조 논의는 너무 성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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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실은 보조원이 찾이하고 개국 못하는 약사들은 어디로 갈거냐 ............. 조제실에도 약사가 필요없고 병원 약국에도 보조원이 득실 득실 판매하는겄도 약사가 필요 없으니 약사 직능은 몰살하게 되겠다 힘의 논리로 끌고가지 말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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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보조원은 필요한듯.. 약사가 해야 할 일 중 가장 비중있게 해야 할 복약지도 하는데는 20여초.. (하루 3번, 식후,식전 얘기, 약값얘기뿐.. 전혀 부작용이나 어떤 약인지 설명 혹은 다른 약들과 함께 복용하는지 여부는 물을 여건도 안됨.) 약 짓는데 걸리는 시간은 장기 처방의 경우 길게는 4분~5분.. 만일 조제 보조원을 둘 경우는.. 약이 조제 되는 시간 동안 환자와 좀 더 심도 있는 복약 지도가 가능함. 물론 조제 보조원이 짓는 약에 대한 철저한 검수는 약사로써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 생각이 되므로, 조금이라도 환자를 생각하는 입장에서도 조제 보조는 필요하다고 생각됨. 약국에서 일하다 보면 가끔 너무 의미 없이 약만 짓고, 내보낸다는 생각이 들고, 약사로서 회의감까지 느낄때 있음. 복약지도 시간을 늘리려 하면 뒤에 환자들이 짜증만 낼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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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필요하더라도 일에는 순서가 있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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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 (전월기준)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980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932 | ||
| 3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58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44 | ||
| 5 | 애크논크림 | 5297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9809 | ||
| 7 | 판피린큐액 | 7950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974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97 | ||
| 10 | 타이레놀정500mg(30정) | 5008 | ||
| 11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192 | ||
| 12 | 애크린겔 | 3523 | ||
| 13 | 벤포벨S에스정 | 768 | ||
| 14 | 멜라토닝크림 | 1837 | ||
| 15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6 | ||
| 16 | 텐텐츄정(120정) | 1575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17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51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95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2021 | ||
| 21 | 지르텍정 | 5588 | ||
| 22 | 비판텐연고 30g | 2612 | ||
| 23 | 후시딘연고10g | 3919 | ||
| 24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10 | ||
| 25 | 텐텐츄정(10정) | 10341 | ||
| 26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421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422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140 | ||
| 29 | 케펨플라스타 | 4090 | ||
| 30 | 광동경옥고 | 272 | ||
| 31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797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7 | ||
| 33 | 후시딘연고5g | 4502 | ||
| 34 | 동아D-판테놀연고 | 2379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 1528 | ||
| 36 | 게보린정(10정) | 4954 | ||
| 37 | 투엑스비트리플정 | 386 | ||
| 38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13 | ||
| 3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117 | ||
| 40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41 | 백초시럽플러스 | 3486 | ||
| 4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653 | ||
| 43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236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62 | ||
| 45 | 머시론정 | 1931 | ||
| 4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529 | ||
| 47 | 센시아(180정) | 284 | ||
| 48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757 | ||
| 49 | 비맥스메타비정 | 355 | ||
| 50 | 센시아정(120정) | 361 | ||
| 51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50 | ||
| 52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42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34 | ||
| 54 | 챔프시럽 | 3359 | ||
| 55 | 잇치 프로폴리스 | 1106 | ||
| 56 | 비맥스제트정(100정) | 308 | ||
| 57 | 로게인폼60g(3개) | 222 | ||
| 58 | 리안점안액 | 947 | ||
| 59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185 | ||
| 6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67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460 | ||
| 62 | 아젤리아크림30g | 665 | ||
| 63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42 | ||
| 64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0 | ||
| 6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73 | ||
| 66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60 | ||
| 67 | 광동원탕 | 4114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43 | ||
| 6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47 | ||
| 70 | 코메키나캡슐 | 2967 | ||
| 71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246 | ||
| 72 | 인사돌정(100정) | 529 | ||
| 73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444 | ||
| 74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33 | ||
| 75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82 | ||
| 7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372 | ||
| 77 | 조아팝(10매) | 1943 | ||
| 78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 | 2436 | ||
| 7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3776 | ||
| 80 | 마그비스피드액 | 1343 | ||
| 81 | 탁센레이디연질캡슐(10캡슐) | 3437 | ||
| 82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742 | ||
| 83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23 | ||
| 84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42 | ||
| 85 | 클리어틴 | 1178 | ||
| 86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65 | ||
| 87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8 | ||
| 88 | 콜대원콜드큐시럽 | 3166 | ||
| 89 | 세비타비겔 | 1114 | ||
| 9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1 | ||
| 91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974 | ||
| 92 | 소하자임플러스정 | 3960 | ||
| 93 | 도미나크림60g | 278 | ||
| 94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071 | ||
| 95 | 굿모닝에스과립 | 1427 | ||
| 96 | 멜리안정 | 1335 | ||
| 97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531 | ||
| 98 | 목앤스프레이 | 1353 | ||
| 99 | 라라올라액 20mL | 1492 | ||
| 100 | 트리싹200mg(10정) | 3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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