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엎어버리던지.... 싹 갈던지.....둘중 하나..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해결못하는 약사회 무척이나 한심하다. 이정도면 의지가 부족하다고 보면 된다. 우선 약사회에서 국민들을 상대로 카운터란 존재가 있다는걸 홍보할 필요가 있다.. 단지 장사치에 불과한 서당개들이 존재하는 약국들이 있다는걸 국민들을 상대로 알려야 한다. 약사회에서 발벗고 나서 대중매체를 통한 광고를 하거나 방송 기자들을 상대로 꾸준한 제보를 해주어야 할것이다. 카운터가 약국계를 썩게하고 있다.. 의약분업 십여년이 되어간다.. 이제 정말 카운터는 버려야한다... 카운터 없이 약국운영 얼마든지 가능하다. 나를 비롯한 선후배 수많은 선후배 약사님들이 카운터 없이도 양심적으로 약국을 잘 운영하고 있다. 카운터한테 약을 맡기는 약사님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할 것이다. 카운터 하나 해결못하면서 일반약 슈퍼 판매를 반대하는 것이야 말로 웃긴 일이다. 비전문가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는걸 약사들이 증명하고 있는것 아닌가? 약에대한 지식의 깊이는 카운터따위가 약사와 비교될수 없다 대대적인 카운터 척결 작업이 필요하다. 카운터 박멸!!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면 대부분 끝이 안 좋은 법

익명으로 올릴수 밖에 없는 이유는 한때 나도 카운터라 명함을 달고 살았기에 정말 기본도 않되어 있는 약사와 싸움에 지쳐서 에라이 xxx 제약회사로 옮겼다. 정말 악어새와 악어인가 이건 당연한 결과 아닌가. 요즘이야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마 카운터라는 사람 누구때문에 약국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가 부터 알아 봐야 되지 않나 온갖 감언이설로 비전을 제시하고 누구누구 선생님 솔직히 무엇을 하는지도 왜 약국에 나 같은 사람이 필요한지도 몰랐을 적에 그래 노느니 해보자 이것이 보통 카운터의 70 ~80 % 아닌가 약대를 막 졸업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소위약사라는 분들에 대해서도 물어봅시다. 않그러시분들도 계시죠 지금 영업하고 다니지만 약대 아직까진 4년제죠 그렇죠... 단지 우째 저째 공부도 않했겠지마 카운터들도 4년제 나오신 분들 많고 영업사원도 4년제 당연히 나와야 되죠. 정말 대단한 아니 엄청난 감투들 머리에 써고서 사람을 집에 있는 개새끼보다 못하게 취급하고 솔직히 아는건 x도 없는 것들이 더 설치고 손님들한테 약 툭툭 던지고 반말이나 찍찍해되고 시간만 되면 5분전부터 손님이 있던 없던 갈게요 끝인 사람들 약국에서 관리약사님이라고 모셔 놓으니까 안하무인에 맘에 않들면 그냥 옮기면 되지 뭐 하는 애들 써겠습니까.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일부 약사님들이시죠.. 전 재수 없게도 이런분들만 만났고 손님이 오면 발이 되도록 열심히 아부하면서 친절하게 이야기 해주고 같이 아파해주는 카운터를 더 선호 하겠습니까. 어느정도 위치에 오르신 약사님들이 왜 카운터라는 사람들을 못 버리실까요 당연한거 아닙니까. 가끔 아무 생각없이 테크니션 제도를 부르짓는 카운터 분들도 적당히 하셔야죠 미국의 아니 선진국에 있는 테크니션 제도라는거 이분들 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약대 나오신 분들입니다. 일단 이 제도가 생기면 약대부터 가셔야 될겁니다. 카운터라는 사람들도 솔직히 문제 많습니다. 적당히 하셔야죠. 약국 욕먹이고 월급 인센티브 맞출려고 손님들 뒷통수 치고 얼마 밖에 못했네 이건 아니죠 생선가계 생선 떨이 하십니까. 그리고 정모씨가 제보 했다는 척결 이거 이분도 솔직히 무슨 생각이시지는 모르겠지만 뭐 하실 만큼 하셔요 제가 생각 해보건데 글을 주욱 읽다가 생각 든건데 약국이 존재하면 종업원이 필요하고 종업원이 오래 근무하면 당연카운터 되는거고 월급 올려주는데 뭐 해야 될거 아닙니까. 매상은 그대로 인데 급여 더 주겠습니까. 누구는 또 정말 제가 댓글 중요 썩소를 남발했던 ... "그러면 니가 입력하고 박카스 주고 청소도 해라." 왜 못할거 같습니까. 약사님들이 청소 않하고 박카스 않주는거 고마워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위에 저런글 쓰신분 급여 받고 백수 않되는 겁니다. 내일 부터 당장이라도 제가 거래하는 약사님 처럼 처방 하루 70~80건 정도 나오는데서 전산 않써고 오시는 당골분들 하고 농담이나 하시면서 혼자 하시는 분들 늘어나면 저런 글 올린 당신들 할 거 없어집니다 다른거 하며 되지 뭐 하실건데요 ㅋ 서로가 죽어라 물어 뜯을 시간 없습니다. 약사님들 지금 산제해 있는 최대 사건이 무엇일까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면대허용인데 이거 될까요 않될까요 전 99% 된다고 봅니다. 이유야 많겠지마 정치권에서 대기업에서 눈치를 보고 있다는 것이죠 ㅋㅋ 될걸요 아마 솔직히 약대 갈려고 죽어라 공부한지 2년 되어가는데 내년에는 편입시험 한번 칠려구요 ㅜㅜ 면대 허용 되면 약사 시험 접어야 되나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대 면허 필요 없잖아요 않그래도 널린게 약사면허증인데 선진국 처럼 10년에 한번씩 약사 자격 검증고사 같은거 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약사면허증 한번 따 놓으면 죽을때 까지 써먹잖아요 얼마나 행복한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약사라면 지금부터 제대로 정신 박힌 카운터 하나 키울겁니다. 면허 허용되며 정말 필요해질걸요 제가 보았을때 이제는 카운터라는 사람들 병원으로 따지면 사무장같은 사람 변호사로 따지면 사무보조 하시는 분들처럼 약국 올카바 해줄 사람이 필요할겁니다. 약국에서 약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약국을 컨트롤 하는 사람이 필요해질거 같습니다. 약사님들 이제는 카운터를 키우지 마시고 약국을 컨트롤 해줄수 있는 참시한 인재를 키워 놓으시는게 앞으로 짧게는 2년 길게는 5년 정도 후에는 정말 필요 해질겁니다. 정말 정신 없이 글을 써 놓았는데 죄송합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 쪽팔려서 자삭 할거 같은데 나중에 또 쓰잘대기 없는 글 올리러 오겠습니다.

쉬운일은 아니지만 해야한다.카운터 척결없이 면대약국 뿌리 뽑는다는 것은 힘들다. 정사냥꾼께서 전국을 순회하심 좋겠다.

결국 시간이 흐르니 "카운터"만 욕하는 분위기로,,,, 푸하하 ...그들이 누구에 의해 왜 고용되고 왜 그일을 하는지는 쏙빠지고.. 오로지 카운터만이 척결대상... 천년만년 척결을 외치거라.. 돌아서면 잊혀지고 다시금 카운터 척결을 외치거라... 역시나 약사면허는 무적의 면죄부가 틀림없다...푸하하

카운터 퇴출하다보면 카운터에의한 내부고발( 뺵마진. 세무, 불법조제. 무자료거래등등) 내지 보복행위로인해 약사들이 살아남지 못할텐데... 어차피 외부세력에의해 싹쓸이 당한후 재정립되야할껄.. 그러기위해선 지금같은 공익적 고발이 꼭 필요함.. 지금 상태로는 약사들은 전혀 할 수 이ㅆ는일이 없을것으로 사료됨

카운터 사냥꾼=무자격자 시냥꾼?

. 우군 눈치 보지않을겄이고 좌군 에 찍힐 생각하고서 추진할거로 본다

약국에서 약사가 조제하고 판매하고 상담하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현실적으론 불가능한 일이다. 지금 불가능한 일을 강요하고 잇는 것이며, 불가능함 때문에 많은 약국이 희생 당하는 것이다. 그러나 더 많은 희생이 있으면 종업원 제도가 생기던지, 슈퍼에서 판매하던지로 결론 날 것이다.

카운터 척결 이번엔 좀 제대로 해봅시다.

생각은 좋은데........... 어떤 행동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혹시 립서비스 아닌감

약사가 있는 약국에서 "카운터"가 ~ ~ 약사의 감독하에 - - 약을 파는 것하고 ,- - - 슈퍼에서 , 오픈된 진열대에 있는 약을 - - 소비자가 선태해오면 - - 그냥 계산만 해서 파는 것하고는 다르지 ? 그러니, 슈퍼에서 "약"을 팔면 안되지유 ! - -- 약은 카운터가 팔아야지요 ! - - - 약은 베테랑 카운터가 판매해야지- 약파는 일이야, 카운터에 맡겨야지 !

믿음즉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