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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각 환자들에 대한 투약이력 등을 모두 보전하여서 약사의 관리 및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전문성도 키울 수 있고, 사회적으로 제 위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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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마수니 뭐니 그런거 신경안쓴다.. 하루매상에 일희 일비하라고 조장하는 건가 뭔가..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는냐에 따라 다를텐데.. 이게 뭡니까? 기자가 약사를 장사치로 전락시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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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직능의 위축과 사회적 지위의 추락.. 거기에 실력보다는 돈이 약국의 성패를 좌우하는 슬픈 현실.. 상위8%의 약국이 청구액의 약50%를 가져가는... 개국가의 양극화로 동네약국의 몰락.. 한약이니 건식, 화장품이니 갖은 애를 쓴다한들 전문가로서의 위상과 신뢰가 갈수록 떨어지니 처방전 없이는 경영이 어려워 지는 건 당연.. 포탈 사이트에 약국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얼마나 약사의 위상이 추락했는지 알수 있다. 약사회의 단합과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장기적으로 전망하지 못한 결과라 생각. 늙은 기성약사들이야 벌어논 돈이 있으니 무슨 걱정이 있으랴마는 젊은 약사들의 앞길은 참 답답하게 되었다. 명문의대 가고도 남을 점수였는데, 어려운 가정형편상 약대를 선택한 게 후회스러운 요즘이다. 감기약 하나 처방조제할 수 없는 현재와 같은 형태의 완전의약분업이었다면 약대를 선택하진 않았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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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약장사? 너 대학교는 나오고 기자 노릇하냐? 학교다닐때 공부 어지간히 못했나 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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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 약장사로 전락하는 것은 본인 자신에 있는 것이다 서로를 이해하는 오늘의 사회상을 점검하고 서로를 이해 하지 않으면 갑론 을박은 우리 얼굴에 침을 .. 것과 같은 것이다 우리사회는 무엇을 한들 밥은 먹고산다 약국을 하지 않아도 사회를 살아갈수 있는 힘이 필요하고 우리 가슴을 살펴가며 살아가야 한다 황금만능주의 돈만 있으면 행세하는 오늘의 사회를 질타 하지 않을수 없다 정치는 법률에 기반하고 인간의 자의로 행해지는 가 생각하면 참 가슴이 아프다 오늘의 약사상은 정책의 변화에 휩싸여 물흐르는 것 같이 흘러가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작은 것 부터 큰것을 추구 해야 한다 대형약국과 동네 약국의 차이는 분명 신분의 차이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다 의사한테는 의사라 하는가 약사는 약사라 한다 우리는 호칭부터 약사의 신분을 선생님으로 호칭을 해야 한다 데일리팜 기사도 정선하여 약국가를 위해 일을 해주기 바라는 바이다 분쟁은 기사가 분쟁의 말미를 주게 되며 가슴에 저리는 하나의 기사가 우리의 가슴을 치게 한다 불안한 약사상을 아름답게 미화 하기 바란다 카운터는 고용해도 약사 자신이 어떤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는가 에 딸려 있다 카운터 고용을 전적으로 나뿌다고 할수 없다 그러나 양면성의 질적 고려를 생각해야 할것이다 약국을 통하여 많은 치부로 일관하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근무약사를 통하여 전전 긍긍하는 면도 보게 된다 약사는 과연 약사를 생각하고 보호 하고 있는가 하는 것은 자신의 양심 바라보기 바란다 우리 사회는 우리가 책임을 지고 살아가는 멋진 사회의 일원으로 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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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가 지금 미국 atlanta 에서도 한인약사들이 한국인에게 의사 처방없이 감기약 조제해주고 비아그라 팔다가 DEA가 대대적인 수사에 들어가자 지금 살려달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약사는 약을 파는 사람입니다. 제발 병에 대해 아는척 하지 마세요. www.atlantachosun.com 들어가서 기사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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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글 엿같이 찌글렸네. 이눔의 사이트는 약사를 80%이상은 비정상적인 직업인으로 모는 기사뿐이네. 어케 약사하면 탈법으로 벌어처먹는 넘들. 불법행위을 일삼는 것들로 밀어넣냐는 말이다. 들어와서 별로 읽는 것도 없지만 눈에 꼭 자극적을으로 와닿는 기사만 찌글려 놓네. 내 단헌컨데 이대로면 될리팜의 미래는 없다고본다. 자극적인 기사로 말초만 자극하고 수많은 베너하며 델리팜 들어와서 베너 눌러본적도 없다. 학술적인면은 1%도 없는 데일리팜. 원색, 자극적인 기사제목으로 약사비방으로는 데일리팜의 자화상도 똥이란걸 알아야지. 그리고 여기사이트 들어오는 약사님들. 데일리팜 베너 눌러주지 마세요. 이런녀석들 망해야봐야 기사도 제대로 쓰고 준비도 많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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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삼성서울병원,영동세브란스,서울의료원과 같은 종합병원앞이나 하루에 100건이상 보는 엄청나게 잘되는 병원 앞에 약국 들 등 30여개 약국만 아주 잘됩니다. 그 다음 30여개 약국은 잘되고요 그외에 300여개의 약국은 평균으로 따지면, 처방 하루 20~30건, 매약 손님 하루 50명 정도입니다. 그러면서도 집세는 10평에 월세만 300~400만원내야 합니다. 이정도면 약사님들 대충 감잡을 줄 압니다. 관리약사보다 개설약사가 돈 더 못버는 약국이 수두룩합니다. 월말에 월세도 제대로 못내는 약국 많습니다. 보증금에 까먹고 있죠. 오로지 한큐만 노리는 거죠 강남의 손님들은 모두 부자인가? 아닙니다. 어떤 부류나 하면, 비싼 월세를 내고 가게를 하고 있는 곳의 종업원들이 손님들의 대부분입니다. 한 20~30년 살다보니 집값은 엄청나게 올라있는데, 현금이 없는 원주민들,,,, 그러니 1000원도 카드로 합니다. 위의 약국처럼 지저분하게 해야 버는 강남이더라구요. 강남에서 약국을 해보지 않은 약사님들은 위의 약국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을겁니다. 강남에서 약국을 지금도 하는 약사님들은 이해를 하실겁니다. 1년전에 모래내쪽으로 옮겼는데,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집세가 30% 수준이야 알고 간 거고, 처방도 60건이상에 하루 100명은 넘게 손님이 오더라구요, 근처 다른 약국들도 비슷하고요 괜히 강남에서 몇년 고생했습니다. 제가 했던 약국이 델팜에 또 매물로 나왔는데요 "처방 80건이상. 일매 100만원이상" 이더군요 한큐잡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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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무조건 나쁜건 카운터를운운하며 매도하는지 ..약사자신의 무능에초라함을 카운터라는상대를 회생양으로삼아.. 자기는 깨끗하다고 포장하고싶은 마음에서 모라부치는 것은 안닌지.. 가슴에손을얻고 반성하심이어떨지?? 약사의부족함을 카운터라는 상대에게 분풀이로밖에 보이지않는다..약국에 얼마나 필요한존재인지 선생님들과 생활하신 약사님들은 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구질구질한일부터 판매까지... 왜카운터는 무조건 약에대한 전문성이없다고 매도하는지궁금하며.. 약사못지않은 실력을갖춘분들이 얼마나많은데.. 자격증이없다고 그렇게 매도하는것은 웃기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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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이런식으로 꼭 뽑아야 되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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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 고용에다가, 조제료 난매에다가, 유명품 원가이하 판매에다가 얼마나 나쁜넘들이 많은데? 이 찌질이들아. 너거들은 얼마나 깨끗하게 약국 운영하냐? 케어가글이랑 가그린 혼합진열하면 뭐가 어때서? 욕나올까 싶어 이만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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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치우친 편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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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제 자체를 무효화 시키는 면대허용을 주장하는 시대에. 약도 슈퍼에서 팔자고 하는 세월에. 약사는 겨우 가그린.케어가글 따로 구별해놓아야하는 문제로 행정처분 걱정을 한다. 그것도 불법이라고. 씹어들 대는 *새들. 그래 참. 힘든세상이다. 허접한 원칙의 한나절. 머......때론 어처구니 없는 것들도 당연시 되기도 하느니. 그래도 대체조제 팩스 날리는거는 귀찮아 해서는 안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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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kbs1 tv 열린 음악회. 사회자의 맨트가 '의사의 날'을 맞아로 부터 시작되는 것을 보고 현재의 우리약사의 위상은 무엇일가로 생각이 언듯 스친다. 인첫약사님의 의견대로 효과 와 부작용 효능 대비 가격차 상담료가 보장 안된 환자상담 전문성과 일치하지 않는 판매력 이 모두를 균형 잡히게 해야 올바른 약사에 근접 할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나 이렇게까지 되기까지의 아픈 노력은 얼마만큼 투자하여야 빛을 발 할 수 있나 를 다시 한 번 생각게 한다. 장사(?) 잘하는 약사는 얼마나 되며, 이를 커버하기위하여 입담 좋은 카운타를 고용한다든지 하는 도피성을 택하기에는 조금 남은 자존심이 꿈틀대고, 양면성을 가진 경쟁 사회에서(자본주의) 직능을 앞세운 발전이 요사이 시민연대나 대기업의 체인점이 주축이 되어 꾸민다는 약국외의 판매 등의 주된 공격인 의약품 구입의 편의성이 동내 몇몇 약국에서 열심이 참석하고 있는 당번약국으로는 변명이 되지 않듯이 약사만이 갖고 있는 의약품에 대한 특수성이 많은 도전 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는 양상을 예감하면서 그렇다고 지도부의 몇몇 대표자들에게만 화살을 돌리기에는 너무 큰 파도가 지진 후 쓰나미 처럼 덮처 오는 것을 멀건이 바라보며 의사의 날로 진행된 큰 음악회를 바라본 눈이 부러움과 두려움으로 초점을 어디에도 맞추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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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 전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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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서 하는 약국이 거의 다 별 볼일없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정도로 궁상맞을 줄 몰랐네요 강남에서 약국하면 죄다 타워팰리스살고, 벤츠타고 다니는 것처럼 보일려고, 일부러 강남에서 약국한다면서요 실은 전셋집살면서 그정도 처방건수에 별로 안되는 매약~ 집세는 비싸고 폼만 잡는데, 궁상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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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와 부작용 효능 대비 가격차 상담료가 보장 안된 환자상담 전문성과 일치하지 않는 판매력 이 모두를 균형되게 해야 올바른 약사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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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같은 장삿꾼이 약사 얼굴이 먹칠하는거야 당장 약국 그만두고 관리약사도 나갈 생각마라 자네 자식이 자네가 약국하는것처럼 학교에서 엉터리로 공부한다고 생각해봐라 자네 자식이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이 엉터리로 가르친다고 생각해봐라 약사의 사(師)는 스승 사(師)자이다! 당장 약국 그만둬라. 장사꾼말고 약사가 약국을 해야 한다 강남 집세도 비쌀텐데 읽어보니까 지지리도 못벌고 있네. 하긴 오죽했으면 "차라리 카운터를 써라"라는 말을 듣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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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잉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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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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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잡아야합니다. 카운터보다 더 악랄한 전산보다 더 모르는 약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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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을 쓴 기자님과 약사님 보십시요 물론 모든 약사님들이 법을 지킨다고 볼 수는 없지만, 이렇게 엉터리 약국이 왜 약사들의 자화상입니까? 케어가글과 가그린도 구분 못할정도로 작은 약국이라면 아예 취급을 말던가, 위법인 줄 놓다니 제정신인 약사인가요? 다른 약국은 그렇게 놓을 줄 몰라서 안놓나요? 나도 20여년 약국을 해왔는데 한방에 대한 말은 정말 끔찍하군요 한방제제면 무조건 효과좋고 부작용이 없다니요? 그것은 옛날 책에 써있는 소설에 불과한겁니다. 약사님은 초제를 해본 경험이 전혀없신것 같은데요 한방제제는 용량이 턱없이 모자랍니다. 대부분의 한방제제는 일본JP를 베낀것이라 처방용량은 반의 반정도도 되지않습니다. 그런 엉터리 실력으로 한방제제를 쓰니, 약국에서 한약이 멀어지는 겁니다. 하긴 동맥경화에 천왕보심단제제라 하하 감기에 의료기관이 도움되지 않는다고요? 그러면, 지금 당장부터 처방을 받지마세요 그리고 병원에서 어떤 질환에 어떤 검사를 하는지 아십니까? 그러고도 그런 말할 자격있나요? 약사님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꿈좀 그만꿈세요! 약사님의 어줍잖은 말솜씨에 동네 사람들 돈만 축나고 치료는 커녕 치료시기만 놓치게 됩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일뿐입니다. 그리고 대체조제를 사후통보안하다니요? 이런 엉터리 약국때문에 사람들이 다른 약국 약사들도 전부 엉터리로 짓는줄 알것아닙니까? 제대로 보내는 약국이 훨씬 많습니다. 이런 엉터리약사를 자화상이라고 글을 올리면, 이글이 야후나 네이버 다음에 뜬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합니다. 이러니 일반약 슈퍼에서 판다고 해도 할말이 없게됩니다. 이글에 해당하는 약사님 제가 글을 읽어보니까, 당신은 약장사가 맞습니다. 그리고 강남구보건소에 계신분들 이 약국에 꼭 방문해주십시요! 일벌백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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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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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라는 직업인은 평생을 자기를 희생할줄 알아야 되며 남을 먼저생각해보고 금전에 눈이 멀지말겄과 사회와 이웃에 시선을 돌리면 할일이 너무나 많다는거를 알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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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종이 다 그렇지만 그래도 전문성쪽으로 치우치는게 약사로써 양심 아닐까? 그렇다고 100% 공익성만 요구하는것도 무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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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5년 04월)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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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23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9,447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5,500 | 2,500 | 6,863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800 | 1,200 | 4,585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7,000 | 6,500 | 500 | 6,6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000 | 2,000 | 4,936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84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300 | 700 | 4,624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58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412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0,900 | 2,100 | 11,781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31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312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2,500 | 1,000 | 3,298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38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0,000 | 20,000 | 52,3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500 | 500 | 2,957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50,000 | 45,000 | 5,000 | 48,207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6,000 | 4,000 | 28,61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39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900 | 6,100 | 21,677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560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20,000 | 85,000 | 35,000 | 105,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59,813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000 | 1,500 | 2,978 |
| 광동 경옥고(60포) | 200,000 | 200,000 | 0 | 200,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22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5,500 | 22,000 | 3,500 | 23,545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057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7,000 | 29,000 | 8,000 | 32,187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755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159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092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500 | 1,000 | 3,146 |
| 풀케어(3.3ml) | 25,000 | 22,000 | 3,000 | 23,750 |
| 펜잘큐정(10정) | 3,500 | 2,200 | 1,300 | 2,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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