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인 쇄신이 필요한 때이다

총체적인 쇄신이 필요한 때이다 당국은 리베이트와의 전쟁을 선포하라

행동으로 보여 줄 때이다

행동으로 보여 줄 때이다 걸리면 죽는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급선무이다

의사에겐

두리뭉실하게 넘아가려하네.

문제의 본질: 구성요건이 다름

의사가 처방을 댓가로 돈을 받는 것과 약사가 결제에 즈음하여 할인 받는 것은 같을 수 없다. 의사가 처방을 댓가로 할 때는 어느 회사 어떤 약품이든지 혹은 그 성분이 좋고 나쁨을 전제하는 것 없이 리베이트만 충족하면처방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소비자에 양질의 약을 준다는 분업의정신은 무시된다. 약사의 결제%는 질병치료와 무관한것이다. 따라서 의사에게는 형사벌이 가능할 지라도 약사에게는 처벌이 불가하다.

약사도 리베이트 먹남

. 먹는 사람 있으면 손들고 나와보라우

제네릭 춘추전국시대…리베이트 괴담 '횡횡'

통상 제네릭은 발매 3개월 전부터 영업에 돌입하게 되는데, 일부 업체에서 만만치 않은 리베이트를 제시하는 등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 돌고 있는 얘기를 종합해보면 제품을 런칭할 때 월 처방액 만큼 리베이트를 주는 '100대100'이 보통이지만, 최근 제네릭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300%를 제시하는 업체가 생겨났고 그 이외 알지 못하는 리베이트가 횡횡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국적제약사 한 관계자는 "제네릭이 대거 쏟아지면서 시장질서가 극도로 문란해지고 있다. 퍼스트 제네릭으로 등재해 약값을 놓게 받아 이것을 실탄으로 사용하고 있다"며 "어떤 업체는 1200%까지 제시했다는 얘기도 있다"고 전했다.

일반 매약은 리베이트에서 빠져야합니다

또 얘기하지만 처방약에 한해서 리베이트 문제가 적용되야지 일반 매약까지 관여해선 안됩니다 김구님 알아들었나요? 제스쳐가 없어~

부르기엔 쪽팔리는

액수를 받고 마치 리베이트의 원흉인듯이 법개정은 가장 앞장서서 당하고 진짜 원흉인 의사들은 저 뒤쪽에서 아무일 없다는 듯이 미소짓고. 이게 약사들의 현주소다.정말 열 받는다. 앞으로는 약사들 네들은 코딱지만큼만 받아도 쥑여버린다고 의사네들은 예전하던대로 해 잘 봐줄테니 하고있다. 복지부가 무슨 죄가 있겠냐 힘센 의사들 건드려봐야 되지도 않으니 만만한 약사들 쥐잡듯이잡고 일잘한다는 생색도내고 하는 불쌍한 공무원인데

몸통은 놔두고 꼬리만

잘라봐야 무슨 소용이 있냐. 리베이트 척결한다면서 원흉인 의-새들은 그냥 놔두고 약사들만 올가미 죄어봐야 무슨효과가 있냐. 의-새들이 무섭긴 무섭구나. 의-새들은 기존있는 법으로 된다구요. 근데 왜 리베이트가 없어지지않고 날로 더기승을 부리는지요. 전시행정 그만하시고 반성하시요.

총체적인 쇄신이 필요한 때이다

당국은 리베이트와의 전쟁을 선포하라

병원에서는 입원환자에 한하여 조제하도록 해야 합니다.

예외조항이 너무 많아요

의과대학생에게 베푸는 향응등도 제제하라

이거도 문제입니다. 학생들 때부터 공짜로 받아먹는 버릇을 만드는 제약회사 ... 미래 마케팅이라고 하죠 ...

행동으로 보여 줄 때이다

걸리면 죽는다는 인식을 심어주는게 급선무이다

약국 수금%에 대한 정확한 정의

약국수금 %에 대해서 리베이트냐 금융수수료냐는 정의는 나름대로 정리 해보았습니다 앞으로 이것이 기준으로 삼았어면 합니다 원래는 어떤식으로 나가든 돈이 약사에게 돌아가면 리베이트인것이 자명합니다 그라나 저는 이렇게 금융비용과 리베이트로 2등분 하겠습니다 금융비용 = 제약회사나 도매상에서 약을 사서 외상매입금 없이 현금결재를 하면은 수금%로 정리 하는것이 타당하고 리베이트 = 외상매입금 잔고를 두고 결재를 하여 %를 챙기면 리베이트 입니다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서 조재하고 월말에 청구하면 3주이내에 공단에서 대금결재가 내려오는데 적어도 수금%는 공단에서 내려오는 자금으로 결재를 하면은 리베이트로 보아야 합니다 글쿠 재고기 많은 동네약국 빼고 문전같은데서 회전이 1개월 넘어면 문제가 많은 약국이 아닐까요?

금액의 차이에 따른 차별?

5%와 20%의 비울차이나, 총금액차이에 따른 차별은? 그리고 수금회전에 따른 2~4%정도의 댓가라면 법정에서 무죄 가능성이 높지 않나?

의사에 대한 처벌규정을 좀 더 명확히

한후 리베이트에 대해 논의합시다 . 어디 의사가 약도 안 만지는데 약사법에 의해 처벌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 약을 쓰고 거기에 파생되는 로스에 대해 받은 약가마진과 의사가 처방권을 악용한 리베이트 수수는 성격도 다르고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복지부가 법을 제대로 실행하려면 명확히 의료법에서 처벌규정을 먼저 신설하여 제대로 적용하길 바랍니다

약사와 뭔 관계있나.

리베이트는 의사의 문제 아닌가, 돌았나 약사를 왜 끼워 제약사분들 전공의한테도 월급만큼준다는데, 말이나 잘하는 줄 아나 그들은 오늘 약쟁이가 밥산다. 이렇하고 친구들까지 모여가 대접받는다.

역시 의사들은

교묘히도 피해갔네 리베이트는 의사의 몫인걸.

법이 정당성을 받으려면 공정성이 선행되어야 한다.

'의료인의 품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행위를 한 경우'와 의료법 시행령 32조의 전공의 등의 선발 등 직무와 관련해 부당하게 금품을 수수한 행위 등을 적용, 자격정지 2개월의 행정처분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법으로 작년에 리베이트에 적발된 의사들의 처벌 사례를 공개 해주시길 바랍니다. 똑같은 법으로 작년의 리베이트 적발 의사는 처벌이 없었다면. 내년. 내후년에 적발 처벌 한다는 논리는 웃기는 발상일뿐입니다. 따라서 의료법에 리베이트 처벌조항이 명문화 되어야 한다. 만일 의료법에 리베이트 처벌조항이 명문화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약사법과 제약사에게만 그책임을 묻는 법이 시행된다면 이것은 범죄의 몸통과 그 근본원인은 놔두고 곁가지만 처벌하게 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게 될것이 자명하다. 의료법의 리베이트 처벌조항에 난색을 표명한 의료지원과의 담당자는 약사법의 개정에는 난색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더불어 약사법 담당자에게도 똑같은 질문은 하지 않을수 없게 된다. 약사들의 결집력과 자본이 의사에 미치지 못함이야 당연하겟지만....... 더불어 최악의 경우를 가정한다면..: 리베이트가 의사에게만 집중되는 결과를 가져오게되고 이로인한 의약품 선택 리베이트는 더욱 심화 될것이며, 의사들의 성분명처방반대의 근본원인인 리베이트소득증가로 인해 대체조제나 성분명처방의 길은 요원해지고. 환자의 약품 비용증가는 더욱 심화될것으로 보여진다. 한마디로 의사들만 살판나는거지.

세상이 바뀔려나????????

대형병원앞약국,벼의원,제약사등앞으로 재대로된 운영 할수있겠나, 대형약국들은 리베이트로 약국운영하고 으사들은 리베이트따라 처방품목이 바뀐다는데 이제 제대로 될려나???